정체로 협력한 힘

글/ 산둥 대법제자

[명혜망] 이것은 7~8년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어느 날 저는 스쿠터를 타고 아파트 단지 내 보행자 거리를 지나다가 무심코 게시판을 훑어보았는데 파룬궁은 ×교라는 글귀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중국공산당(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사이비 종교입니다]. 저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급히 게시판에 다가가 자세히 살펴보았고 그것은 확실히 사부님을 모독하고 대법을 모함하는 게시물이었으며 두 개나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가슴이 칼로 베이는 듯이 아팠습니다. 중생이 무지한 상태에서 죄를 짓고 있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속으로 어서 게시물을 제거하겠다고 결심했지만 오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 감히 즉시 손을 쓸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당시 제게는 두려운 마음이 아주 컸습니다. 그래서 일단 집으로 돌아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에도 저는 안절부절못하다가 A 수련생 집으로 갔습니다. A의 집에 도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고 문을 열어보니 어머니(수련생)셨는데 알고 보니 어머니도 이 일 때문에 오신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매우 초조해하시며 A에게 “어느 단지에 사부님을 모함하는 게시물이 있던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우리는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못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줄곧 마음이 언짢았습니다. 게시물을 제거하러 가자니 두렵고 가지 않자니 더욱 고통스러워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었기에 자신에게 ‘네가 무슨 대법제자냐, 사부님을 모함하는데 감히 나서지도 못하다니’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나는 반드시 사부님을 모함하는 게시물을 제거할 거야’라고 외쳤습니다.

저는 이 일을 대법을 수련하지 않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남편은 “좀 이따가 내가 같이 가줄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매우 놀랐는데 늘 겁이 많던 남편이 그런 말을 하니 당시 제게 아주 큰 용기가 됐습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걸어가서 아이 하교를 마중하기로 했습니다. 게시판 앞에 가보니 그곳에서 노는 사람이 더 많아져 역시 제거할 수 없었기에 먼저 아이를 데려오고 돌아오는 길에 사람이 좀 적어지는지 보기로 했습니다. 돌아온 후에도 사람은 여전히 많았습니다.

이때 하늘이 점점 어두워졌습니다. 저는 나중에 다시 왔을 때 제거하기 쉽도록 게시물의 네 귀퉁이를 떼어놓기로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발정념을 시작해 제가 게시물을 제거하는 것을 가로막는 다른 공간의 흑수(黑手)와 난귀(爛鬼), 공산사령(共産邪靈) 및 중공 악당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제거했습니다! 꽤 오랜 시간 발정념을 했습니다. 남편이 제게 “다시 갈 거야?”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가야죠”라고 대답했습니다. 남편은 “갈 거면 얼른 가, 지금 안 가면 늦어, 지금이 딱 적기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알았어요”라고 했습니다. 조금 전 발정념을 할 때 파룬(法輪)이 금빛을 번쩍이며 빠르게 회전하는 것을 보았는데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스쿠터를 타고 가면서 줄곧 외웠습니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홍음2-두려울 것 뭐냐). 이때 밖은 매우 어둡고 바람이 거세게 불어 귓가에 윙윙 소리가 났습니다. 게시판 앞에 도착하자 낮의 떠들썩하던 풍경은 온데간데없고 사람 그림자 하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장을 깨끗이 치워주신 것이었습니다. 다시 게시판을 보니 한 개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른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빠르게 게시물을 뜯어내 스쿠터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오자 남편이 “벌써 다 했어?”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낮에 네 귀퉁이를 떼어놔서 제거할 때 아주 쉬웠어요, 그런데 참 이상해요, 게시물이 한 개만 남았더라고요, 다른 한 개는 누가 뗐는지 모르겠는데 사람도 못 봤어요, 당신이 나보고 빨리 가라고, 안 그러면 늦는다고 말한 이유가 있었네요, 사부님께서 내게 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보시고 당신 입을 빌려 일깨워 주신 거예요.” 사부님께서는 늘 제자 곁에 계십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다음 날 저는 어머니를 찾아가 사부님을 모함하던 게시물이 이미 제거됐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어머니도 이 일로 매우 초조해하셨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를 뵙고 “어머니, 사부님을 모함하는 게시물을 치웠어요, 제가 어젯밤에 갔을 때 한 개밖에 남지 않았더라고요, 다른 하나는 누가 치웠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웃으시며 “그거 내가 치웠어, 나도 첫 번째 것을 치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돌아와서 두 번째 것을 치우려니까 두 번째 것이 안 보이더구나, 참 빠르기도 하지, 사람도 못 봤는데 말이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어머니는 모두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것은 약속하지 않았음에도 이루어진 정체(整體)로 협력한 힘이었습니다.

며칠 후 저는 게시판에 지금은 무엇이 붙어있는지 보러 갔는데 지난번과 똑같이 사부님을 모함하는 내용이 다시 붙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왜 발정념을 중시해 중생을 해치려는 다른 공간의 흑수와 난귀, 공산사령 및 중공 악당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지 못했는지 몹시 자책했습니다. 이때 제 두려운 마음은 더 커져서 감히 제거하러 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A를 찾아가 이 일을 말했습니다. A는 주저 없이 “내가 갈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제 마음의 압박감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우리 둘은 상의 끝에 매일 시간을 내어 발정념을 해서 중생이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하기로 했습니다. A가 사부님을 모함하는 게시물 두 개를 모두 제거한 후 우리 둘은 매일 장시간 발정념을 견지해 공산악당이 사부님을 모함하고 대법을 박해하며 중생을 해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든 다시 이런 나쁜 짓을 하면 그들에게 경고를 주고 다시는 악행을 저질러 자신을 망치지 않게 방지함으로써 그들을 구하는 데 도달하기 위해 그들의 손을 아프게 했습니다.

발정념을 한 지 일주일 후 다시 게시판을 보러 가보니 이미 전통문화에 관한 내용이 붙어있었습니다. 멀리서도 커다란 연꽃 위에 아기가 앉아 있는 아주 예쁜 그림이 보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수련생들이 정체로 협력한 힘이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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