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비바람 속에서 30여 년간 정법수련을 거치며 사부님의 보호하에 오늘까지 걸어왔습니다. 저는 중생을 구하는 과정에서 위험에 처했을 때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신 몇 가지 일화를 적어내어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방위가 크게 뒤바뀌다
2011년 5월의 어느 날 8시 반경, 저는 수련생과 약속하고 함께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러 갔으며, 가는 김에 휴대폰 멀티미디어 메시지도 발송했습니다.
시내 서쪽 외곽 강변 다리 근처에 큰 내리막길이 있었는데, 수련생의 다리가 좀 불편해 저는 그를 내려가지 못하게 하고 혼자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시멘트로 된 곳마다 빠짐없이 스티커를 붙이고 자전거를 타고 오르막길을 오르는데, 한 사람이 오토바이를 타고 서둘러 내려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잠시 후 그는 방향을 돌려 오토바이를 타고 저를 쫓아와 “전부 당신이 붙였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고개를 돌려 오토바이 탄 사람인 것을 확인한 저는 “뭘 붙인다고 그러세요?”라고 대답하며 동시에 속으로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라고 청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향해 속으로 ‘띵(定, 고정)!’이라는 일념을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발에 힘을 주어 자전거 페달을 빠르게 밟았습니다. 3~4분 후 뒤를 돌아보니 그는 저를 따라잡지 못했고 저는 그를 멀리 따돌렸습니다.
손에는 아직 배포하지 않은 진상 자료가 한가득 들어있는 가방이 있었고 스티커도 다 붙이지 못했습니다. 저는 동서로 난 길을 따라 남쪽으로 꺾어 마을로 들어가는 것이 좀 더 안전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오솔길을 따라 마을마다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 스티커를 붙였으며, 가는 김에 휴대폰 멀티미디어 메시지도 보냈는데 모든 일이 아주 순조로웠습니다.
진상 자료를 모두 배포하고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니 어느새 산비탈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고개를 들어보니 산이었고 뒤에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손목시계를 보니 오전 10시였고 해를 보니 동남쪽에 있었습니다. 이때는 자동차 경적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주변이 고요했습니다. 아무래도 시내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서남쪽을 향해 걸어가야 우리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끌고 한참을 걷다가 복숭아밭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는 한 여성을 보았습니다. 제가 다가가 “아주머니, 시내로 들어가려면 어떻게 가야 합니까?”라고 묻자 그녀는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녀가 가리키는 길을 따라 걷다 보니, 그 길은 제가 예전에 물건을 배달할 때 자주 다니던 길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쫓아올 때 원래 저는 동서 방향 길에서 남쪽으로 꺾었는데, 지금은 먼 북쪽에서 오고 있으니 남북이 크게 뒤바뀐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 제가 남쪽으로 꺾으려 했을 때 사부님께서 눈 깜짝할 사이에 저를 북쪽으로 밀어주셔서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을 순간적으로 깨달았습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저는 서둘러 사존께 향을 올리고 절을 하며 속으로 ‘사존, 저를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존의 보호로 위험에서 벗어나 평안해지다
때는 2013년 11월, 우리 지역에서 3, 4백km 떨어진 곳에 있는 수련생들에게 진상 탁상달력이 없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임시로 그들에게 진상 탁상달력을 인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려 해도 이미 늦어서 우리 수련생 몇 명이 상의해 2014년 탁상달력을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필요한 양이 많았기 때문에 화물차를 몰고 배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운전을 맡은 수련생이 차를 몰았고 저와 다른 수련생 한 명은 길을 가면서 내내 발정념을 했습니다. 시내로 진입해 탁상달력을 배달할 장소까지 대략 10여 분 정도 남았을 때, 저는 약간 피곤함을 느껴 저도 모르게 비몽사몽해졌습니다. 몽롱한 가운데 차를 세우라는 소리가 들렸고, 저는 운전기사의 차량등록증 같은 것을 검사하는 줄 알고 서둘러 운전을 하는 수련생에게 차량등록증을 꺼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차 밖에서 교통경찰이 “무슨 짐을 실었습니까?”라고 묻더니 차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단번에 정신이 번쩍 들어 즉시 속으로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라는 일념을 일으켰고 서둘러 정법 구결을 외웠습니다.
차 문을 열고 내리려는 찰나 차에 있는 화물용 밧줄에 걸려 비틀거리자 교통경찰이 “천천히 내리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아주 태연하게 차에서 내려 “무슨 일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교통경찰이 “이것은 누구 짐입니까?”라고 물어서 “제 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교통경찰이 “무슨 짐을 실었습니까?”라고 묻기에 저는 “새해 탁상달력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을 하면서 교통경찰의 손에서 커터칼을 건네받아 탁상달력을 덮고 있던 천막 귀퉁이를 들추고 종이상자의 테이프를 그어 탁상달력 몇 권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미소를 지으며 그들에게 “보세요 탁상달력이죠. 이건 복덩이 아기인데 얼마나 경사스럽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교통경찰은 곧바로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문제없으니 가세요, 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교통경찰에게 “이렇게 늦었는데 날씨도 이렇게 춥고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몇 권 가져가서 형제들에게 나눠주고 집에 두면 경사스러울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교통경찰이 서둘러 “안 됩니다. 우리는 물건을 받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차를 몰고 떠났습니다.
차 안에서 저는 눈물을 머금고 두 손을 모아 합장하며 속으로 ‘사존 감사합니다! 사존 감사합니다!’라고 외쳤습니다. 저는 다른 공간에서 조마조마한 정사(正邪) 간의 대전(大戰)이 벌어졌음을 알고 있었고, 사존의 보호하에 우리는 위험에서 벗어나 평안을 되찾았으며 이 진상 탁상달력 4000부를 무사히 배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진상 탁상달력을 전부 내리고 돌아올 때는 이미 새벽 2시였습니다. 저는 홍음3의 ‘누구를 위해서인가’를 읊조리며 감개가 무량했습니다. 확실히 중생을 구하기 위해 우리는 밤낮으로 바쁘게 뛰어다녔고 중생을 구하기 위해 겪은 어떠한 고생도 모두 가치가 있었으며, 중생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저는 얼굴 가득 눈물을 흘리고 두 손을 모아 합장하며 다시 한번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와 보살핌에 감사드렸습니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은 시급하다
지난 수년 동안 저는 수련생들과 함께 크고 작은 거리를 누비며 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 현수막을 걸며 바쁘게 지냈습니다. 수련생들은 다 배포하지 못한 자료를 저에게 보냈고 감히 걸지 못한 큰 현수막도 저에게 넘겼습니다. 비록 저도 때로는 난처함을 느꼈지만 항상 속으로 ‘이런 일을 누군가는 해야 하니 내가 맡아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지에는 수련생이 많아 우리 지역에 진상 자료가 이미 얼마나 많이 배포됐는지 몰랐기 때문에, 저는 수련생들과 약속하고 외지로 가서 배포했습니다. 때로는 오토바이를 탔고 때로는 차를 몰았습니다. 차를 몰고 갈 때는 보통 차에 3, 4백 부의 진상 자료를 실어야 했습니다. 한 지역에 도착해 차를 세우면 우리 수련생 몇 명이 각자 큰 가방에 자료를 담아 배포하러 갔습니다. 다 배포하면 다시 차를 몰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 또 배포했습니다. 하루 종일 배포하고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이미 밤 12시였습니다. 몹시 힘들었지만 사부님께서 저에게 이 지역 중생을 구하라고 하셨으니 이것이 바로 제 사명이고 이것이 바로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항목이 추가됐습니다. 그 3년은 제가 정법수련을 하는 동안 가장 바빴던 3년으로 느껴졌습니다.
매번 진상 전화를 걸러 출발하기 전에 저는 항상 속으로 ‘저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는 사명을 완수하며, 중생이 구원받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의 요소를 제거할 것이니 사부님께서 가지(加持)해주십시오’라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휴대폰 2대로 진상을 알렸고, 이후 점차 늘어나 가장 많을 때는 동시에 휴대폰 15대로 진상을 알렸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안에 칸막이가 있는 커다란 천 가방을 만들어 8대의 휴대폰을 넣을 수 있게 했고, 몸에 7대의 휴대폰을 더 지녔습니다. 낮에는 골목골목을 누비며 음성 휴대폰을 걸었고 밤에는 응답 녹음을 들었습니다. 때로는 듣다가 잠이 들어서 다시 녹음을 들었습니다.
한번은 녹음을 듣고 있었는데 한 사람이 진상 음성을 다 듣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려 했습니다. 휴대폰 음성에서 그에게 “주변에 또 사람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들에게도 탈퇴하라고 하십시오”라고 묻자, 당시 10명이 다 함께 삼퇴를 했습니다. 또 한번은 한 사람이 “왜 진작 알려주지 않았습니까, 정말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저도 삼퇴시켜 주십시오. 리 대사님께 안부를 전해주십시오! 하늘이 빨리 중국공산당(중공)을 멸망시키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이 같은 메시지를 대략 100여 건 받았고 그중 많은 사람이 실명으로 탈퇴했습니다. 매일 밤 그렇게 많은 피드백 메시지를 확인해야 했고 매일 삼퇴를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3년 동안 제가 휴대폰 음성으로 삼퇴시킨 인원은 약 1만 명에 달했습니다.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중에 휴대폰 유심 카드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당시 저는 매달 2000위안의 월급을 거의 전부 유심 카드를 사는 데 썼는데 그래도 부족해서 모자란 부분은 자녀가 채워주었습니다. 배우자가 매달 제게 주는 1000위안의 돈도 유심 카드 구입에 썼습니다.
한번은 아직 수련하지 않는 한 수련생의 배우자가 제가 유심 카드를 사서 사람을 구한다는 말을 듣고 제게 200위안을 주며 카드를 사서 사람을 구하라고 했습니다. 당시 저는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직 수련하지 않는 속인이 평소 생활도 매우 검소한데 뜻밖에 돈을 내놓아 사람을 구하려 했으니, 이것은 진상을 아는 세인의 선택이었습니다.
한번은 10월 1일이었는데 저는 속으로 ‘휴가철이라 관리하는 사람이 없으니 마음껏 전화를 걸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법에 있지 않은 이 일념 때문에 사악에게 빈틈을 찔렸습니다. 저는 800위안을 들여 10개의 카드를 샀는데 결과적으로 전부 정지를 당했습니다. 저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이후 저는 카드가 정지돼 낭비되는 현상을 피하기 위해 항상 한 장당 30위안인 소액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뜻밖에도 한번은 이 소액 유심 카드 5개로 한 달 넘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중 한 장의 카드로 무려 2만 5000분을 통화했습니다! 다른 한 장은 3만 분을 통화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법 안에서 바로잡혔기 때문에 사존께서 제게 주신 보상이자 제가 낭비한 800위안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끔 확인해 보아서 유심 카드에 2~3자오(角)의 돈이 남아 있으면 멀티미디어 메시지를 보내어 대법 자원을 단 1원도 절대 낭비하지 않았습니다.
휴대폰 음성으로 진상을 알리는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수련생들의 전폭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특히 유심 카드를 구입해 준 수련생과 휴대폰 고장을 해결해 준 수련생에게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지난 수년간 중생을 구하며 겪은 여러 일들을 돌아보니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고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으며, 아직 잘 해내지 못한 일이 많다고 느낍니다. 오직 정진하고 정진하고 또 정진해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3/27/5081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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