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만 대법제자
[명혜망] 수련생의 교류 문장인 ‘당초 우리에겐 모두 순수한 마음이 있었다’를 보고 마음에 느끼는 바가 있다.
문장에서 묘사한 박해 초기 중국 수련생들의 반(反)박해 과정을 보며 나는 매우 경탄하며 존경스러웠다. 극도로 사악한 환경 속에서 수련생이 박해받거나 납치될 때마다, 모두가 사심도 자아도 없이 서로 달려가 “아무개 수련생이 납치됐어요”라고 알리면 모든 수련생이 행동에 나섰다.
어떤 수련생은 납치된 수련생의 가족을 찾아가 함께 파출소에 가서 ‘사람을 찾아오고’, 어떤 이는 관련 정보를 수집해 인터넷에 폭로하며, 어떤 이는 악독한 경찰과 파출소에 전화를 걸고, 해외 수련생들도 제때 전화를 걸어주었다고 글쓴이는 언급했다. 더 많은 수련생은 집중적으로 지속해서 발정념을 하고 진상 자료를 배포했는데, 전체적인 협력의 힘은 거대했다.
이러한 위업들은 황금 같은 장면이 돼 우주에서 정말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가장 어두운 시기, 시비가 뒤바뀐 사회 환경 속에서 위대한 사부님께서 모함을 당하시고 대다수 중국 민중이 거짓말과 증오에 눈이 멀었을 때, 여러분은 사심도 자아도 없이 나서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좋다는 것을 실증했다. 생사를 내려놓고 진상을 알리며 사람들 마음속의 증오를 씻어내어 중생을 구했으니, 구원받은 세상 사람들은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중국 초기 박해 환경의 엄혹함은 우리 해외 대법제자들로서는 아마 상상조차 하기 힘들 것이다. 그것은 정말 생사를 내려놓고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만 구세력의 그토록 잔혹한 시험 속에서 걸어 나올 수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수련생의 문장에는 이런 내용도 있었다. “당시 그 몇 년 동안 우리가 진정으로 착실하게 수련하지 못하고 법리에 대한 인식에 부족함이 많았기에, 소위 대정체, 대조율, 대협력, 대교류라는 측면에서 어떤 부분은 심성이 제고되지 못했다. 사람 마음이 사부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가로막았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많은 막대한 손실을 초래했다. 어떤 수련생은 검은 소굴로 납치돼 장기 투옥됐고, 어떤 이는 박해 중에 사람 몸을 잃었으며, 자료점도 파괴당하는 등등의 일이 있었다. 피와 눈물의 교훈 속에서 성숙해지기 시작했으나, 또 몇 년이 지나면서 일부 수련생들은 또 다른 극단으로 치닫는 듯했다. ‘우르르 몰려다니던’ 상태에서 부지불식간에 법공부 팀을 떠나고 반박해의 상호 협력을 떠나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안전을 과도하게 보호하느라 필요한 수련 환경을 잃고 ‘홀로 활동하는 사람’이 됐다. 서서히 어떤 이들은 심지어 법공부도 잘하지 않고 사람 구하는 일도 잘하지 않게 됐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줄곧 이야기하는데, 나는 수련에서 사실 가장 고달픈 것은 (사부님 웃으심) 바로 기나긴 세월이라고 말하는데, 마련(魔煉) 중의 그 기나긴 세월이다. 끝을 볼 수 없고, 최후의 그 날을 볼 수 없는바, (사부님 웃으심) 사실 이것이 가장 고달프다. 그러나 물극필반이라는 한마디 말이 있는데, 그렇지 않은가? 일체 사물이 모두 이러한바, 이는 법칙이다. 일정한 시기에 이르면 그것은 틀림없이 변하는데, 당신 사람이 변하려 하든 변하지 않으려 하든 상관없이 말이다. 여러분 알다시피 전(前) 소련(蘇聯)의 해체는 누구도 생각지 못했다. 그것이 그처럼 강대한데 어찌 해체될 수 있겠는가? 그러나 해체되어야만 했다. 사람의 사상이 어떻게 생각하든, 자기 사상이 가장 견정하다고 여기는 사람을 포함해, 신이 당신에게 그렇게 움직이라고 하면 당신은 그렇게 움직여야만 한다. (사부님 미소 지으심) 기나긴 세월 중에서 당신들 자신을 헛되이(消磨) 하지 말라. 많은 사람이 수련 중에서 점차 자신을 느슨히 하는데, 그러나 이는 보통 일이 아니다. 내가 말했듯이, 대륙의 대법제자는 그처럼 간고(艱苦)한 환경에서, 고압(高壓)하에서, 그처럼 복잡한 환경의 유혹하에서, 그는 여전히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견지하고, 여전히 수련하며, 여전히 법 공부를 할 수 있는데, 얼마나 대단한가. 정말로 대단하며, 어떤 환경에서라도 그들은 다 이렇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를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일단 느슨히 하면, 구세력이 곧 틈을 타고, 심지어 당신의 생명을 가져간다. 이런 예는, 이런 고통스러운 교훈은 너무나 많다! 물론 다 이렇지는 않다. 어떤 사람은 아주 잘 수련했는데, 다른 사람을 수련시키기 위해, 구세력이 그의 생명을 가져갔다. 이런 것도 적지 않다.”(각지 설법15-2018년 워싱턴DC법회 설법)
나는 늘 생각한다. 중국 수련생들이 참으로 쉽지 않다고 말이다. 특히 사악이 전체적인 수련 환경을 파괴해 많은 수련생이 법공부 장소를 찾지 못하게 하고 집단 환경을 잃게 했다. 설령 법공부에 참가할 수 있다 해도 어떤 수련생들이 안전을 중시하지 않아 휴대폰을 몸에서 떼지 않는 등의 이유로 또 어떤 수련생들은 집단을 떠나게 된다. 이것은 확실히 매우 곤란한 상황이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설령 잠시 혼자 수련하더라도 가급적 방법을 찾아 명혜망에 접속해야 한다. 이곳은 전 세계 대법제자들의 집이며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우리 전 세계의 ‘가족’들이 모두 당신을 지지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중국인은, 근대에 아주 말이 아니게 박해당하고, 심지어 외형도 아주 추해졌다. 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그 속에는 아마 당신의 왕이 있을 것이고, 당신들의 왕이 있을 것이다.”(세계 파룬따파의 날 설법)
내 생각에는 나의 왕도 아마 여러분 중에 있을 것이며 지금 피와 불의 시련을 겪고 있을 것이다. 내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은 정말 최후의 시각이라는 점이다. 설령 속인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중국공산당(중공)은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며 박해를 지속할 수 없다. 정말 포기하지 마시고 낙심하지 마라. 반드시 세 가지 일을 계속하며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
전에 시간이 매우 촉박할 때 내가 스스로 세운 규칙은 하루에 세 가지 일을 모두 해내는 것이었다. 비록 아주 많이 하지는 못할지라도 그저 최선을 다해 행했으며 동시에 대법의 아름다움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했다. 적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되니, 중요한 것은 꾸준함에 있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의 그 마음, 정말로 중생을 구하고 수련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을 보신다고 깨달았다. 이 초심을 지킨다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가지(加持)해주시고 도와주실 수 있다.
우리는 한마음으로 세상에 내려왔으니 사명을 완수하고 함께 천국으로 돌아가자.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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