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검색을 여러 번 통과한 경험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2024년, 저는 고속철을 타고 자주 외출했습니다. 역에서 검표할 때 처음으로 보안검색에 특별 신분이 나타났는데, 당시는 제가 대기실에서 줄을 서서 검표하고 기차에 타려던 참이었습니다. 한 경찰이 다가오더니 먼저 다른 사람들의 신분증을 검사하고는 모두 순조롭게 통과시켜 주었지만, 제 곁으로 왔을 때는 “금지 물품이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예전에는 외출할 때 이런 일이 없었기에 당시에는 좀 어리둥절했지만, 즉시 이 경찰이 저를 겨냥해 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중에 수련생들과 교류하며 알게 됐는데, 현재 외출하는 대법제자 중 거의 ‘명단에 오른’ 이들은 특별히 보안검색을 당하거나 가방 수색을 당하는 경험을 한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외출했을 때 저는 마음속으로 준비를 좀 했습니다. 고속철도역에 도착해 대기실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경찰 3명이 제게로 다가왔는데, 저를 찾아내는 것이 매우 정확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외출 시 실명으로 승차권을 구매하고 반드시 실명 휴대폰을 지참해야 하기에, 어디를 가든 그렇게 위치가 파악됐던 것입니다. 당시 마음속에서 ‘덜컥’ 하며 보통 사람처럼 화가 치밀어 올랐고, ‘그렇게 많은 탐관오리와 불량배들은 감히 건드리지도 못하면서, 매일 파룬궁(法輪功)과만 맞서니 무슨 재간이란 말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찰의 얼굴을 똑똑히 보려고 저는 얼른 가방에서 근시 안경을 꺼내 썼습니다. 이어 엄숙한 얼굴과 엄한 표정으로, 아직 다가오지 않은 경찰들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멀리서부터 당신들이 오는 걸 봤어요. 당신들이 무슨 권리로 저를 검사합니까? 저는 범죄 혐의자조차 아닌데 무슨 권리로 이러는 거죠? 제가 나쁜 짓이라도 했나요?” 그러자 경찰 3명은 저와 2미터 떨어진 곳에서 멈춰 섰고 감히 다가오지 못했습니다. 대기실 사람들이 모두 구경하러 몰려들었습니다. 경찰 3명은 아마 제가 한 번 소리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려들 줄 몰랐는지 무척 난처해 보였습니다. 그중 한 경찰이 제게 “언니, 우리 경무실로 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단호하게 “안 갑니다!”라고 했습니다. 사실 이 경찰 3명은 악하지 않았고, 그저 소위 업무 임무를 완수하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구경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경찰에게 퇴로를 열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배낭 지퍼를 열어 보이며 “보세요, 아무것도 없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이 경찰 3명은 그 자리에 서서 움직이지 않고 슬쩍 보기만 했습니다. 한 젊은 경찰이 다가와 “지역 파출소에 가서 누가 당신 이름을 보고했는지 확인해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 외출했을 때, 보안검색대를 막 통과하자마자 경찰 2명이 입구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도 내면의 격동을 억제하지 못해 분노한 표정으로 말투도 선량하지 못하게 말했습니다. “대합실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무슨 권리로 저만 검사합니까? 당신은 인권을 유린하고 제 인격을 모독하고 있어요!” 그중 한 경찰이 “임의 검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지난번에도 당신들은 제 가방을 검사하려 했고 이번에도 그런데 무슨 권리로 그럽니까? 제가 무슨 천인공노할 나쁜 짓이라도 했나요?”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그럼 경무실로 갑시다”라고 하자 저는 “안 가요. 당신들 전화를 좀 빌려주세요. 제가 당신들 상사에게 전화해서 도대체 무슨 권리로 제 가방을 검사하는지 물어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중 한 경찰이 정말로 전화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저는 전화를 건네받아 “제가 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인데 그들이 제 가방을 뒤집니다. 제가 무슨 나쁜 짓을 했나요? 저는 범죄 혐의자도 아니고 당신들은 수색증도 없는데, 저를 경무실로 불러 당신을 만나게 하다니…”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젊은 경찰들을 너무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젊은 경찰들이 꽤 선량해 보였고, 그들이 정말로 저를 괴롭히려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처지임을 알 수 있었기에 즉시 온화해졌습니다. 대기실에 가기 전 저는 한 젊은 경찰을 쫓아가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집행하는 명령은 잘못된 것이니 독립적인 사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 젊은 경찰은 겁에 질려 손을 내저으며 “저는 로봇이라 사고 능력이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네 번째 외출은 아들과 함께 베이징으로 돌아갈 때였습니다. 제 아들은 그때 20살이었는데, 저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매우 지지하며 자주 저에게 정진하라고 격려하고 휴대폰을 보지 말라고 일깨워 주었습니다. 외출 전 저는 아이에게 “경찰이 엄마 가방을 뒤질 수도 있는데 무섭니? 무서우면 따로 가자”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은 “안 무서워요”라고 했습니다. 우리 둘은 대기실에 도착해 한참을 앉아 있었는데 아들이 제게 “경찰이 안 오네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마 안 올지도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경찰 2명이 우리 쪽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경찰이 제 곁에 앉기에 제가 그와 말을 걸었습니다. “베이징은 정치가 어디보다 민감하죠? 제가 그곳에 간 후 지역 파출소 경찰들도 저희 집을 방문한 적이 있어요. 역시 수도 대도시 경찰답게 수준이 높더군요. 아주 정중하게 문을 두드리고는 집 안으로 들어갈지 밖에서 이야기할지 아주 예의 바르게 물어보기에 제가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죠. 그들은 ‘당신 이름이 ××× 맞습니까? 파룬궁을 수련하시나요?’라고 물었어요.” 저는 “파룬궁은 모두 사람들에게 착하게 살라고 가르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베이징에 왜 왔느냐고 묻기에 “아이를 대학에 보내러 왔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들이 또 집에 설비가 있느냐고 묻기에(프린터를 뜻함), 저는 평소에 어머니를 돌보느라 베이징에 자주 오지 못하고 이제야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언니, 무서워하지 마세요. 저희는 어떻게 하려는 게 아니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무섭지 않아요. 나쁜 짓을 한 적이 없는데 무서울 게 있나요! 제가 나쁜 사람처럼 보여요?”라고 했습니다. 당시 그들이 녹음이나 녹화를 하고 있을 수 있음을 알았는데, 그들의 가슴에 달린 장비가 반짝거리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수련생들의 교류 문장에서 우리에게 초상권이 있으며, 상대방의 허락 없이 강제로 녹화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저는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고 싶었기에 장비를 끄라고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대기실 경찰들에게 제가 베이징에서 겪은 일들을 들려주고 진상을 좀 더 알리자 그들의 태도가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 경찰은 여전히 강압적으로 가방을 뒤지려 했습니다. 제가 가방 수색에 동의하지 않자 경찰과 잠시 대치했습니다. 이때 주변에도 승객들이 가득 모여들었습니다. 곧 기차에 타야 했기에 아들이 조급해하며 “엄마, 그냥 보여주세요. 안 그러면 기차 못 타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것을 보고 어쩔 수 없이 가방을 열어 경찰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경찰은 안쪽 지퍼까지 열어 그 안에 있던 현금을 꺼내 조사하려 했습니다. 저는 지체하지 않고 즉시 현금을 가로채며 “당신이 무슨 권리로 제 돈을 가져갑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돈 위에 글자가 있는지 보려는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글자가 있다 해도 제가 인쇄한 게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저는 “글자가 있어도 위법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어야 했습니다. 당시 좀 급한 마음에 나중에야 어떻게 말했어야 했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말한 것은 돈에 글자를 인쇄하는 것이 범죄임을 인정하고, 구세력의 안배와 박해를 인정한 것이었습니다! 경찰은 제가 그의 손에서 돈을 가로채자 체면을 구겼다고 생각했는지 다시 돈을 뺏으려 했습니다. 이때 다른 경찰이 손을 들어 제지하자 그 경찰도 더는 손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아들과 함께 무사히 기차에 탔습니다.

다섯 번째 외출했을 때 저는 보안검색을 순조롭게 통과했고 대기실에서도 경찰이 와서 가방을 뒤지지 않았습니다. 검표구를 통과할 때 경찰 2명이 안쪽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들은 신분증만 확인할 뿐 가방은 뒤지지 않았습니다. 한 젊은 경찰이 “언니, 지난번에 아들과 함께 오지 않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지난번에 제 진상을 들었던 경찰이었습니다. 저는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좋은 사람이니 괴롭히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젊은 경찰은 “당신은 좋은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은 아닐 수도 있죠”라고 했습니다. 제가 계속 진상을 알리려 하자 젊은 경찰은 웃으며 “그만 말씀하시고 어서 타세요. 곧 기차가 옵니다”라고 했습니다.

여섯 번째 외출은 지난 다섯 번의 보안검색 경험을 겪었기에 기차역 파출소 책임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외출 당일 제 수련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 두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차표를 이미 샀기에 기차역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고, 경찰에게 진상을 알릴 이번 기회를 낭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평소 알고 지내는 수련생 몇 명과 상의해 함께 역으로 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수련생들이 발정념을 도와주고, 제가 떠난 뒤 차를 운전해 돌아와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기차역에 도착했고, 한 언니 수련생이 저와 함께 고속철도 파출소에 들어가 당직 책임자를 찾아 진상을 알리기로 했으며 다른 수련생 3명은 밖에서 발정념을 했습니다. 파출소 문을 두드리고 책임자를 만나겠다고 하자 한 젊은 경찰이 저희를 맞이했습니다. 저는 먼저 그에게 “제가 외출할 때마다 번번이 곤욕을 치러 여행에 지장이 많습니다. 수색증도 없이 불법으로 가방을 뒤지는데, 범죄 혐의자나 절도 혐의자, 테러리스트만 수색당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관련 법률상 경찰은 반드시 법적 권한이 있어야 하고 수색증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법률 상식이며, 공권력은 ‘법에 권한이 없으면 행할 수 없다’는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당직 책임자가 기세등등하게 위층에서 내려왔습니다. 이 책임자는 키가 매우 커서 제가 올려다봐야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강의하신 이 방면의 법리를 읽었기에 악인의 눈을 똑바로 직시했습니다. 그는 다소 음침한 목소리로 “당신 뭘 믿나?”라고 물었습니다. 아마 제 신분증을 확인해 제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걸 알고 물어본 듯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기차역 경찰들이 매번 저를 괴롭히며 여행을 방해하고 수색증도 없이 가방을 뒤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파룬궁이 사교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나쁜 짓을 하는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는 “누가 당신들이 나쁜 짓 한다고 했나?”라며 옆에 있던 언니 수련생에게 “이 사람은 당신과 무슨 관계요?”라고 물었습니다. 언니 수련생은 “제 동생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책임자는 손을 내저으며 나가라고 했고 그도 뒤따라 나왔습니다. 파출소 입구에 도착하자 그는 언니 수련생에게 “얼른 데리고 가세요. 안 데리고 가면 내가 데려가겠소! 간이 부었군, 감히 여기까지 와서 이런 소리를 하다니, 하늘이라도 뒤엎을 기세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안으로 들어가 문을 ‘쾅’ 닫아버렸습니다. 저는 당시 자신의 수련 상태가 좋지 않아 다소 억지스러웠던 면이 있었음을 반성했습니다. 기차를 놓칠까 봐 초조해하는 마음, 구류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등이 섞여 있었습니다. 책임자의 태도가 이토록 완고해 대화조차 거부할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곧 기차에 타야 했기에 생각을 접었습니다. 비록 진상을 알리는 것이 그리 성공적이진 않았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 아래 이번에도 위험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역에 들어가기 전 감정을 추스르고 방금 일어난 사건에 영향받지 않도록 정념정행(正念正行)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에 들어가 보안검색을 통과한 후 경찰 2명이 저를 따라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아주 자연스럽게 화장실에 들렀다가 매점에 가서 물을 샀는데, 그 경찰들은 계속 저를 따라왔습니다. 매점에서 나오자 두 경찰이 싱글벙글 웃으며 “우리 책임자를 찾아가셨다면서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럼요, 수색증 없이 마음대로 가방을 뒤지는 건 위법입니다. 우리 대법 제자들은 어디를 가든 좋은 사람이 되려 합니다. 휴대폰이나 현금, 통장을 주우면 주인에게 돌려주고, 버스에서는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차에 치여도 보상금을 뜯어내지 않아요. 보험 일을 하는 제 친구는 한 검찰관이 차로 사람을 쳤는데, 그 사람이 옷의 흙을 털며 ‘저는 파룬궁수련생이라 괜찮습니다’라고 말하는 걸 직접 들었대요. 그 검찰관은 그때부터 파룬궁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죠”라고 말했습니다. 또 “신앙은 의식 형태의 범주에 속하며 사상범을 처벌하는 법은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저는 10년 전 의류 사업을 할 때, 위챗이나 알리페이가 없던 시절이라 수백 위안의 위조지폐를 받은 적이 있어요. 하지만 남이 저를 속였다고 저까지 남을 속이고 싶지 않아 그 돈을 그냥 제가 가지고 있었죠. 우리는 어느 곳에서나 좋은 사람이 되며, 경찰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좋은 사람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찰들은 제 말을 알아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우리는 단지 가방 안에 파룬궁 자료가 있는지만 확인하려는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자료가 있어도 위법이 아닙니다. 우리가 전하는 것은 진선인(眞·善·忍)이며 이 이념의 아름다움을 나누려는 것입니다. 당신이 믿으면 더 좋고 안 믿어도 우리는 어떤 나쁜 행위도 하지 않으며, 사람을 해치지 않고 사회에 위해를 가하지도 않는데 이게 어떻게 범죄가 됩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한 경찰이 “언니, 그럼 제가 가방을 더 뒤져야 할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가방을 뒤지는 것은 당신에게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때 검표가 시작되어 인사를 나누고 돌아섰는데, 두 경찰은 여전히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중 한 경찰이 팔을 뻗어 엄지를 치켜세우며 칭찬해 주었습니다. 저도 그에게 똑같이 화답해 주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로서 당신의 일체는 곧 대법(大法)이 구성해 준 것이며 가장 바른 것으로서, 오로지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시정할 수 있을 뿐인데, 어찌 사악에 머리를 숙일 수 있겠는가?”(정진요지 2-대법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

제가 이해하기로, 정법 시기 대법제자로서 어떤 환경에서든, 특히 우리를 직접 박해하는 경찰을 마주했을 때 우리는 자신의 역할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내가 정법자(正法者)인지 아니면 박해를 받는 자인지 기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이는 모든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잡아야 할 책임과 사명이 있습니다. 수동적으로 협조할 것인가, 박해에 반대할 것인가, 아니면 정념정행으로 사람의 마음을 버리고 자비롭게 중생을 구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정법이 막바지에 다다랐지만 저는 평소 정진하지 못해 제 수련 상태가 무척 걱정됩니다. 법에는 기준이 있고 수련은 엄숙합니다. 본질을 바꾸지 않고 착실히 수련하지 않으면 결정적인 순간에 사람의 마음(人心), 사람의 생각(人念), 사람의 정(人情), 욕망, 두려움에 좌우되기 쉽고 그리하여 구세력의 함정에 빠져 구세력이 안배한 길을 걷게 되는데, 이런 교훈은 너무나 많습니다.

앞으로 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중생을 구하도록 남겨주신 얼마 남지 않은 보배로운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여 사명을 완수함으로써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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