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7년 8월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으며, 올해 93세다. 우리 대법제자는 이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생명으로, 대법을 얻기 위해 수없이 많은 고난을 겪어왔다. 오늘 우리가 이를 얻었으니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신성한가. 파룬따파 속에서 ‘진선인(眞·善·忍)’ 법리의 빛이 우리의 도덕적 품성을 높여주고, 연공 속에서 신체 소질을 증진시켜 주니 참으로 사존의 행운아들이다!
1. 법을 얻게 된 경위
수련을 시작하게 된 것은 병을 고치기 위해서였다. 당시 나에게는 10여 가지의 병이 있었다. 폐결핵, 흉막염, 심근염, 심장 일시정지, 류머티즘성 관절염, 견관절 주위염, 류머티즘, 동맥경화, 골 증식, 요추 디스크, 대퇴골두 괴사, 부인과 질환 등이었다. 매일 두통에 시달리고 자주 감기에 걸렸다. 하루 밥을 굶는 것은 괜찮아도 하루 약을 거르는 것은 안 될 지경이었다. 인생에서 병마의 고통보다 더한 것은 없다. 그때의 나는 죽을 수도 없고 살 수도 없는 처지였다. 각종 약물이 서로 부작용을 일으켜 오직 죽음의 날만을 기다릴 뿐이었다.
1997년 8월 어느 일요일, 자리에서 일어나 보니 날씨가 따뜻했다. 공원에 나가 바람이나 쐬어야겠다 싶었다. 길가에 긴 벤치가 있어 그곳에 앉아 있었는데, 마침 근처에서 대법제자들이 아침 연공을 하고 있었다. 한 사람이 다가와 물었다. “공법을 배워보실래요?” 나는 물었다. “이 공법 이름이 뭔가요?” “파룬궁입니다.” “이 공법이 병을 고칠 수 있나요? 저는 병이 많아서요.” 그가 말했다. “이 공법은 불가의 최고 우주 대법으로, 병을 없애는 데 특별한 효과가 있어요. 암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나는 책이 있느냐고 물었다. 있다고 했다. 그 자리에서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구했다. 그는 공법 동작을 설명한 ‘파룬불법 대원만법’이라는 책도 있다고 했다. 그것도 한 권 구했다. 연공장에서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면서 도덕적 품성이 높아지고 신체 건강이 향상되었다. 3개월이 채 되지 않아 온몸의 병이 깨끗이 사라졌고, 나는 병 없는 몸의 홀가분함이 어떤 것인지 진정으로 느낄 수 있었다.
사존께서 나를 구해주셨다! 파룬따파가 나를 구해주었다! 죽음의 문턱에 있던 내가 환골탈태의 변화를 겪어 대법제자의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났으니,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때부터 나는 진정으로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하는 수련의 대로에 들어서게 되었다.
2.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한 과정
처음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기 시작할 때는 현수막을 걸고 스티커 진상 자료를 붙이는 것이었다. 이후에는 각 가정에 자료를 배포했고, 그다음에는 직접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하기 시작했다. 아래에 몇 가지 사례를 들겠다.
어느 날 아침, 발정념을 한 후 시장에 장을 보러 가면서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했다. 강낭콩을 샀는데 콩을 파는 노파가 말했다. “왜 고르지 않으세요? 다들 한 개 한 개씩 골라 가는데, 당신도 골라 가세요.” 나는 말했다. “크고 곧은 것을 다 내가 골라가면 작고 구부러진 것은 어떻게 파세요?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사부님께서 어떤 일이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라고 가르쳐 주셨어요. 사람이라면 좋은 사람 중에서도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봉지를 들고 크고 작은 것을 가리지 않고 한 움큼씩 담았다. 노파는 기뻐했다. 결국 진상을 알렸더니 그녀가 받아들였다. 내가 좋은 이름을 지어 드리겠다고 했더니, 이름은 필요 없고 본명으로 탈퇴하겠다고 했다. 진상 자료와 호신부(護身符)도 건네주었더니 모두 받았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기억하세요. 위험한 일이 생기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외치세요. 그러면 신께서 당신을 보호해주실 겁니다!” 그녀가 말했다. “기억할게요.”
어느 날 오후, 시장에 배추를 사러 갔다. 40대 여성이 배추를 팔고 있었는데, 그녀는 쉬지 않고 배추 겉잎을 떼어내 주었다. 나는 말했다. “그 잎도 먹을 수 있어요. 적당히만 떼어내세요.” 그녀가 말했다. “다들 많이 떼어낼수록 좋아하는데, 왜 말리세요? 마음씨가 참 좋으시네요.” “당신을 생각해서 그러는 거예요. 농부들이 땅을 일구느라 얼마나 고생하는데, 많이 떼어내면 당신은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저는 파룬따파 수련인입니다. 사존께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 좋은 사람 중에서도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어요.” 이어서 진상을 알렸다. “중국공산당(중공) 사악한 당은 나쁜 짓만 일삼고 있어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합니다. 당·단·대에 가입한 적 있으세요?” 그녀가 말했다. “공청단과 소년대만 가입했어요.” 나는 말했다. “그럼 단과 대에서 탈퇴하세요.”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건네주었더니 모두 받았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위험한 일이 생기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공경히 외치세요. 신께서 반드시 당신을 평안하게 지켜주실 겁니다.” 그녀가 말했다. “감사합니다.” 나는 말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신 거예요. 사부님께 감사드려야죠!” 그녀가 말했다. “파룬따파 사부님, 감사합니다.”
어느 날 아침 날씨가 매우 좋았다. 거리에 장을 보러 나갔다가 길가 시멘트 판 위에 앉아 오가는 행인들을 바라보고 있는 노인을 보았다. 퇴직 간부처럼 보였다. 나는 물었다. “여기 잠깐 앉아도 될까요?” 그가 말했다. “그러세요.” 나는 말했다. “바람 쐬러 나오셨나요?” 그가 말했다. “네.” 나는 물었다. “집에 식구가 몇 명인가요?” 그가 말했다. “아들 하나 딸 하나인데, 둘 다 결혼해서 각각 아이가 하나씩 있어요. 지금은 우리 노부부 둘뿐이에요.” 나는 말했다. “자녀들이 장 봐다 드리나요?” 그가 말했다. “요즘 사람들이 노인을 챙기나요! 우리 젊었을 때랑 비교하면 한참 못하죠.” 나는 말했다. “요즘 아이들이 다 그렇죠. 지금 이 사회는 도덕 수준이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지금 중국은 큰 관리는 크게 부패하고 작은 관리는 작게 부패하여 온통 탐관오리들이고, 못하는 나쁜 짓이 없어요. 이 나라 국가주석을 믿으세요? 국가주석이 그 꼴이니, 그 아래 사람들은 더 말할 것도 없죠.”
나는 그에게 ‘천안문 분신 자작극’에 대해 알려주었고, 중공이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하여 돈을 번다는 사실도 알려주었다. 나는 말했다. “중공 악당이 오늘은 대법제자들의 장기를 적출하고 있지만, 내일은 당신의 자녀들 차례가 될지도 모릅니다. 민중을 사람으로 보지 않아요. 코로나 때 민중에게 놓아준 것은 모두 실험품이었고, 민중을 실험용 쥐로 취급했습니다. 중공이 나쁜 짓을 하는 데는 마지노선이 없으니, 이게 마귀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가 말했다. “그래도 공산당이 당신 월급을 주잖아요.” 나는 말했다. “다 민중의 세금으로 주는 거예요. 당신이 일을 했으니 월급을 받는 것이지, 거지한테는 왜 월급을 안 주나요? 악당 당원의 월급도 민중이 내주는 것입니다. 탈당하여 평안을 지키세요. 악당이 멸망할 때 당신과는 관계없게 되는 겁니다. 악당의 순장품이 되지 마세요.” 그는 정말로 탈당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위험한 일이 생기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외치세요. 신께서 당신을 보호해 주실 겁니다.” 그가 말했다. “오늘에야 비로소 중공의 거짓말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말했다. “나에게 감사하지 말고 사존께 감사드리세요!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대법 사부님의 사람을 구하라는 명을 따르는 것이며, 사존의 자비입니다.” 그가 말했다.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가 집으로 돌아갈 때 몇 번이나 뒤돌아보며 손을 흔들었고, 나도 손을 흔들어 답했다. 지금 이 세상의 중생들은 모두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3. 마음을 닦고 입을 닦는 실제 수련 과정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즉 코로나가 처음 발생했을 때 나와 수련생은 식량을 어느 정도 비축해 두었다. 당시 수련생이 말하기를, 자신의 이웃이 농촌 사람을 알고 있어 품질이 좀 더 좋은 곡식을 살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사려면 진공 포장된 알이 작은 쌀로 사세요.” 수련생이 말했다. “보관할 곳이 있어요. 쌀 놓을 데가 있습니다.” 나는 동의했다. 어느 날 그녀가 쌀을 가져왔다고 했다. 그런데 배달된 쌀을 보니 포장이 뜯어진 것이 50%나 되었고, 봉지를 열어볼 수 있는 상태였다. 이것이 어떻게 진공 포장된 알이 작은 쌀이란 말인가? 쌀알 크기도 고르지 않았고, 죽은 벌레와 살아있는 벌레까지 있었다. 나는 수련생에게 말했다. “내가 만약 속인 사장이라면 당신을 해고했을 거예요.” 수련생이 말했다. “이웃에게 말할까요?” 나는 말했다. “일단 말하지 마세요. 그도 피해자예요. 내가 직접 처리하겠습니다.” 마음속으로 불쾌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으로 찾아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고 법공부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며칠 동안 나는 사부님의 새 경문을 집중적으로 많이 배우기 시작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나쁜 일 같지만 오히려 내게 좋은 수련의 기회가 된 것이었다. 손해 보기 싫어하는 마음과 이익을 탐하는 마음을 없애는 기회가 됐다. 이 일을 잘 처리해 그 속에서 제고하려 했다.
나는 그 과정에서 입을 닦지 못하는 집착심을 찾아냈다. 수련생에게 “내가 만약 속인 사장이라면 당신을 해고했을 거예요”라고 했던 것, 이것이야말로 심각하게 입을 닦지[修口] 못한 것이 아닌가? 이는 완전히 자신을 속인과 동일시한 것으로 수련인의 상태가 아니었다. 사존께서 이 일을 통해 나로 하여금 입을 닦고 제고하게 하신 것이었다. 이를 깨닫고 나니 마음이 안정되었다. 대가를 치르지 않고서는 제고할 수 없다. 한 걸음 크게 제고할 때마다 모두 사존의 세심한 보살핌이 있었다. 사부님의 안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마음을 잘 닦고 입을 잘 닦으며, 끈기 있게 심성을 닦고, 대법을 수호하며, 정념정행으로 나아갈 것이다. 사존께서 연장해주신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사존께서 안배해주신 수련의 길을 잘 걸어, 사존을 따라 자신의 신성한 고향으로 돌아가리라.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3/18/5076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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