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장 “파룬궁수련생만이 가장 신뢰할 수 있습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원래 중학교 교사였습니다. 2010년 11월 4일, 진상 자료를 배포하며 진상을 알리다가 불법적으로 납치돼 3년형을 선고받고 공직에서 해고됐습니다. 2013년 출소 후 한 보습학원을 찾아가 요리와 청소 일을 하게 됐습니다. 어느 날 원장님이 제게 어떤 사람을 아느냐고 물으셨고, 저는 그가 제 동료라고 대답했습니다. 원장님은 그 사람이 어제 면접을 보러 왔다가 복도에서 청소하는 저를 보고는 제 배경을 아느냐고 물었다고 했습니다. 원장님이 모른다고 하자, 그는 제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다가 3년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라고 일러바쳤습니다. 그러자 원장님은 배경이 어떻든 파룬궁을 수련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제가 무척 좋은 사람이라며 그 사람의 말을 일축해버렸다고 했습니다. 원장님은 제가 학원에 온 뒤로 매우 성실하게 일하며 학생들도 저를 좋아하고, 요리와 청소도 부지런하고 깨끗하게 잘한다며 칭찬하셨습니다.

원장님은 사실 제가 가져온 책을 보고 제가 파룬궁수련생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전에는 TV 선전 때문에 파룬궁에 대해 좋은 인상이 없어서 저를 계속 관찰해왔다고 했습니다. 학원에는 가장 거칠고 제멋대로라 아무도 감당하지 못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오직 제 말만 잘 듣고 저를 가장 존경한다며 원장님은 놀라워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화장실 앞에 구두를 벗어놓아도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데, 만약 본인이나 아들의 구두였다면 학생들이 벌써 그 안에 소변을 보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육국에서 근무하는 그녀의 아들도 여러 학원을 점검하러 다녀봤지만, 우리 학원 화장실이 가장 깨끗하다며 어머니인 원장님께 말해주었다고 합니다. 원장님은 예전에는 초등반만 운영했는데 제가 온 뒤로 중등반, 고등반, 미술반, 서예반에 복싱클럽까지 열게 됐다고 했습니다. 10년 넘게 학원을 운영했지만 제가 온 뒤로 학원이 가장 번창하고 있다며 기뻐했습니다.

원장님은 제가 온 뒤로 본인의 성격도 많이 변했다고 했습니다. 학생들이 화나게 할 때마다 제가 학생들을 인내심 있게 대하며 도리를 설명하던 모습을 떠올리면 화가 가라앉는다고 했습니다. 또 이전에는 배탈이 날까 봐 가지, 오이, 배추 같은 과일과 채소를 전혀 먹지 못했고 변실금 증세까지 있어 어떤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는데, 어느새 증상이 사라져 무엇이든 잘 먹게 됐다며 이 모든 게 제가 가져다준 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원장님이 정의롭고 양심이 있으며 남의 말을 함부로 믿지 않고 저를 쫓아내지 않으셨기에 선한 보답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해드렸습니다. 그 후 저는 그녀에게 자주 진상을 알렸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고덕대법(高德大法)으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퍼졌으며, 의학적으로 가망 없던 수많은 사람을 살리고 나쁜 사람을 선하게 변화시켰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저 또한 어릴 때부터 병마에 시달렸지만 1997년 법을 배운 뒤로 지금까지 병 없이 몸이 가뿐해졌다고 말하며, 대법의 신기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보배로운 책인 ‘전법륜(轉法輪)’을 선물하며 이것은 천서(天書)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책을 읽어본 그녀는 글자마다 금빛이 찬란했다고 제게 말해주었습니다.

제가 오기 전, 원장님은 계단에서 넘어져 두 무릎에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한쪽 다리는 이미 철심을 제거했고 2015년에 나머지 다리의 철심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다음 날 그녀는 바로 주방에 나와 일을 도왔습니다. 제가 쉬라고 권하자 그녀는 괜찮다며, 수술받을 때 9자 진언을 떠올리며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더니 전혀 아프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철심을 뺄 때는 무통 주사를 맞아도 소용이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 며칠 동안 붓고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대법 사부님이 세상을 구하러 오신 살아 계신 부처님이라며 감탄했습니다.

2016년 11월 초 어느 날 점심, 학생들에게 줄 마라탕을 커다란 솥에 끓여 옮기려는데 갑자기 솥 손잡이가 빠져버렸습니다. 펄펄 끓는 마라탕이 사방으로 튀었지만 제 다리와 발에는 단 한 방울도 튀지 않았습니다. 원장님은 무릎을 치며 크게 외쳤습니다. “세상에, 사부님이 당신을 보호해주셨네요!” 그녀의 아들도 “선생님이시니 망정이지 다른 사람이었으면 다리와 발이 다 데었을 거예요. 치료비로 돈이 얼마나 들었겠어요!”라며 원장님과 함께 합장하고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당시 실내가 매우 더워 매일 샌들을 신고 있었는데,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다음 날 원장님은 감격하며 말했습니다. “예전에는 거리에서 파룬궁 사람들이 파룬궁이 얼마나 좋은지 말하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와 9자 진언을 알려주면 너무 짜증이 났어요. 그런데 당신이 아니었다면 제가 어디서 이런 진상을 알고 복을 받았겠어요! 이제 제 몸과 마음의 변화, 그리고 이번 수술과 어제 일을 겪으며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왜 당신들이 직장을 잃으면서까지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는지, 왜 ‘국가’(중국공산당)에서 못 하게 하는데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수련하는지 말이에요. 당신들은 잡혀가고 감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하고 있어요. 당신들은 정말 대단하고 이타적입니다. 진정으로 복음을 전하며 사람을 구하고 있어요! 중국공산당(중공)은 부패했을 뿐만 아니라 거짓말로 대법을 모함하고 있는데, 이는 사람들이 착해지는 것과 복을 받는 것을 방해하는 짓입니다. 중공은 정말 부도덕하고 나빠요.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말이 진짜인 것 같으니 저도 반드시 탈퇴하겠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5년 가까이 일했습니다. 무더운 여름마다 점심때 테이블마다 수박을 한 접시씩 냈는데, 5년 동안 아무리 더워도 수박을 썰며 한 조각도 먼저 먹은 적이 없었습니다. 학원은 총 3층 건물에 교실 7개와 사무실, 주방이 있었는데 원장님은 제게 건물 열쇠를 주었습니다. 그녀는 10년 넘게 학원을 하면서 외부인에게 열쇠를 준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파룬궁수련생만이 가장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주 제게 수련생 중에서 강사나 요리사, 청소 직원을 구해달라고 부탁하곤 했습니다.

아직도 중공의 거짓말에 미혹된 분들이 지혜로운 눈으로 정과 사를 구별하고 진상을 거부하지 않길 바랍니다. 이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구원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시길 기원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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