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으며 올해 70세입니다. 수련하기 전 저는 온갖 병을 달고 살았고 마음이 좁고 이기적이었습니다. 매사 ‘나’를 앞세우며 저 자신부터 챙기곤 했습니다. 하지만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곧 전신의 질병이 사라져 몸이 아주 가벼워졌습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저는 단 한 알의 약도 먹지 않았고, 단 한 번의 주사나 링거도 맞지 않았습니다. 70세인 지금 심신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며 밝은 삶을 살고 있는데, 이는 모두 사부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치여 죽은 줄 알았습니다”
2018년 8월 초순의 어느 날, 저는 장터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오전 10시쯤 되어 저는 인연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 어느 ‘T’자형 삼거리 위쪽에 서 있었습니다. 이 삼거리 아래쪽은 북에서 남으로 폭이 약 6~7m 되는 시멘트 도로였고, 도로변을 따라 아래쪽 단지의 벽돌 담장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위쪽은 서에서 동으로 내려오는 시멘트 오르막길이었는데, 오르막길 오른쪽 하단 3분의 1 지점에 단지 입구가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입구 아래쪽에 서 있을 때, 아래 도로 북쪽에서 빨간색 승용차 한 대가 오더니 우회전해 오르막길로 진입한 후 다시 오른쪽 단지 입구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승용차가 단지로 꺾어 들어가는 각도가 너무 좁아 차의 오른쪽 앞바퀴가 길바닥에 놓인 닭과 죽순을 그대로 뭉개며 지나갔습니다. 닭 몇 마리는 순간 옆으로 날아가 화를 면했지만, 죽순들은 순식간에 짓눌려 으깨졌습니다.
차에 탄 젊은 여성 운전자는 이 상황을 보지 못한 듯 계속 차를 몰았습니다. 죽순을 팔던 여성이 급히 “죽순이 다 뭉개졌잖아요!”라고 소리쳤습니다. 젊은 여성은 오른쪽을 슥 보더니 미안한 기색도 없이 “누가 여기다 물건을 내놓으래요?!”라며 윽박질렀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저는 ‘요즘 사람들은 어째서 저럴까? 문제가 생기면 남 탓부터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는 몇 걸음 아래로 내려가 위쪽을 등지고 서서 아래쪽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누군가 “차 뒤에 사람이 있어, 사람을 치네!”라고 크게 외쳤습니다. 바로 그 순간 등 뒤에서 부딪히는 느낌이 들더니 강력한 힘에 밀려 앞으로 약 7m 넘게 밀려 나갔습니다. 저는 아래쪽 도로에 내동댕이쳐졌고, 머리가 담장에 거의 닿을 듯한 상태로 쓰러졌습니다. 웅성거리는 사람들 틈에서 “저 사람 치여 죽었나 봐”라는 소리가 들렸고, 이어 누군가 “신발이 여기 있네”라고 말했습니다. 곧 장터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저는 정신을 가다듬었는데 머리는 맑았습니다. 팔다리와 몸을 살짝 움직여 보니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천천히 일어나 바닥에 앉았습니다. 가까이 다가온 행인이 “당신이랑 운전자 집에 보살을 아주 잘 모셔뒀나 보네요! 우리는 당신이 치여 죽은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 주셔서 살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통 가파른 언덕길에서 차가 빠른 속도로 후진해 내려오면 차에 깔려 죽거나 담장에 부딪혀 압사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당시 저는 깔리지도 않았고 담장에 부딪히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강력한 힘에 떠밀려 앞으로 튕겨 나가 차에서 떨어진 지면에 누워 있었고, 차는 방향이 틀어져 저에게서 멀어진 뒤 멈췄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 주셨기에 치명적인 재난을 면할 수 있었고, 가해 운전자와의 원한도 선해(善解)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다
자리에 앉아 살펴보니 왼쪽 팔뚝 안쪽 뒷면의 살갗이 벗겨져 피가 배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손목 부근에는 비둘기 알보다 조금 큰 혹이 솟아올랐고, 상처 부위가 움푹 파인 채 피가 나고 있었으며 팔뚝 전체가 약간 부어올랐습니다. 시곗줄은 박살 났고 시계 유리와 바늘은 사라졌습니다. 양산은 튕겨 나갔고 신발은 저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위쪽 오르막길 바닥에 보따리를 멘 여성이 앉아 있었고, 아래쪽 도로에도 여성 한 명이 앉아 있었습니다. 모두 후진하던 차에 치여 넘어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여성 운전자는 초보였는지 사고 장면에 겁을 먹었거나 피해자에게 맞을까 봐 차에서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구경하던 사람들이 “사람이 저 지경이 됐는데 내리지 않고 뭐 하는 거야?!”라고 꾸짖자 그제야 여성이 차에서 나왔습니다. 그녀가 보험회사에 전화를 걸려고 하자 근처 가게 주인이 “먼저 120에 전화해서 구급차부터 불러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천천히 일어나 신발을 주워 신었습니다. 도로 바닥에 앉아 있던 두 여성은 얼굴이 흙먼지로 뒤덮인 채 계속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차가 아주 빠른 속도로 후진할 때 저를 정면으로 들이받았고, 다른 두 여성은 차 양쪽 사이드미러에 걸려 넘어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보호로 큰 이상이 없었지만, 그 두 여성은 무척 고통스러워 보였습니다.
운전자가 120에 연락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이므로 사부님 가르침대로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구급차가 와서 병원에 가면 검사니 관찰이니 하며 며칠은 걸릴 것이고 돈도 많이 들 것입니다. 비록 운전자 측에서 책임지는 일이라 해도 결국 남의 돈을 쓰는 것이고, 저 역시 세 가지 일을 할 시간을 뺏기게 됩니다.
저는 운전자에게 말했습니다. “아가씨, 저는 파룬궁수련생이라 당신에게 억지를 쓰지 않을 겁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항상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매사에 남을 먼저 생각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순이 넘은 제가 이렇게 멀리 튕겨 나갔으니 다른 사람이었다면 목숨을 잃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으니 이건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해주신 겁니다! 그러니 저는 병원에 가지 않겠습니다. 병원에 가면 돈이 아주 많이 들 텐데, 당신이 보험을 들었더라도 결국 당신과 보험회사의 돈이니까요.”
옆에 있던 남성이 “팔에서 피가 나는데 병원에 가서 소독이라도 해야죠”라고 했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라 사부님께서 보살펴 주십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운전자에게 부서진 시계 등 물건값도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운전 조심하세요. 그리고 반드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그러면 재난에서 벗어나 상서로움을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파룬궁은 가장 높은 불법(佛法)이며 사람들에게 진선인에 따라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언론에서 말하는 ‘분신자살’ 등은 모두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려고 조작한 가짜입니다.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오늘 이렇게 하지 못했을 거예요. 부서진 물건값은 물론이고 입원비와 간병비까지 요구했겠지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감동하여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라고 했고, 저는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덕분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그녀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그녀는 가명으로 소선대에서 탈퇴하며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저는 “대법 사부님께 감사하세요.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깊이 허리 굽혀 인사하며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해했습니다.
저는 따가운 햇볕을 받으며 집으로 걸어갔습니다. 머리가 약간 어지러웠지만 가는 내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우리집에 오니 아내가 점심을 차려놓았는데, 가족들이 걱정할까 봐 사고 사실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우선 『전법륜(轉法輪)』이 있는 곳으로 가서 사부님의 법상 앞에 세 번 절하며 저를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낮 12시 발정념을 마친 뒤 1~3장 공법을 연마하자 팔에서 피가 멎었습니다. 수돗물로 상처를 씻을 때는 몹시 따가웠지만, 그 후 밥을 먹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이상하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아들의 증언
셋째 날, 아들이 제 팔의 검은 딱지를 보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사고 경위를 말해주자 아들은 “이렇게 큰일을 왜 그때 말씀 안 하셨어요? 왜 가해 운전자를 찾지 않으셨어요?”라며 속상해했습니다. 저는 “운전자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 왜 남을 괴롭히겠어? 너도 알다시피 그런 상황에서 살아남은 건 기적이다. 약 한 알 안 썼는데도 이 무더위에 감염 없이 딱지가 앉았잖니. 이건 대법의 신기함이고 사부님의 보호란다. 내가 사부님 가르침대로 하지 않는다면 어찌 대법제자라 하겠어? 사부님이 아니셨으면 너는 오늘 아버지가 없었을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은 제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저의 수련 과정과 수련 후의 심신 변화를 지켜본 아들은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며칠 뒤 팔의 딱지가 떨어졌고 혹과 움푹 파였던 부분도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왼쪽 팔에는 상처 흔적조차 남지 않았습니다. 이 일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파룬따파의 신기함에 감탄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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