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었는데, 그때 내 나이는 26살이었다. 당시 내가 가르치던 한 실습생이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고 있었는데, 당직을 서며 대화를 나누다가 파룬궁 이야기가 나왔다. ‘파룬궁’이라는 세 글자를 듣는 순간 가슴에 큰 울림이 있어서 그녀에게 물었다. “그 책 나도 좀 볼 수 있을까?” 학생은 “저도 보고 있는데 한 권 사러 같이 가요”라고 대답했다. 우리는 함께 거리에 나가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샀다. 학생은 나에게 연공 동작도 가르쳐 주었지만, 당시 임신 말기였기에 바로 연마하지는 못했다. 아이를 낳고 한 달 뒤에 친정에 잠시 머물게 됐는데, 친정에도 『전법륜』이 있는 것을 보고 물었다. “엄마, 이 책 보세요? 저도 이 책 봤어요!” 엄마는 “책만 보는 게 아니라 연공도 해야 해”라고 말씀하셨다. 그렇게 엄마에게 공법을 배웠고, 매일 아침 엄마와 함께 모 중학교 연공장에서 연공하고 집에 돌아와 법공부를 했다. 출산 휴가가 끝나고 외래 진료부에서 일하게 됐는데, 어느 날 갑자기 감기 증상과 함께 고열이 나서 정신이 몽롱했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 주시는 것임을 알았기에 꿋꿋이 버텼다. 그렇게 사흘이 지나자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증상이 싹 사라졌다. 몸의 정화는 이토록 신기했다.
법을 얻은 뒤로 매일이 더없이 평온하고 즐거웠다. 거리의 인도를 걸을 때면 길가 가로수 가지 사이로 햇살이 비쳐 들어와 마치 체에 걸러진 듯 얼룩진 빛을 뿌려 주었고, 나뭇잎은 비 온 뒤 씻긴 듯 싱그러운 초록빛을 띠고 있었다. 그때마다 내 마음은 노래를 부르는 것 같았고 저절로 껑충껑충 뛰거나 날아오르고 싶은 기분이었다. 그것은 생명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이었으며, 법을 얻은 행복으로 매일이 즐거웠다.
아래에 내가 직장에서 진상을 알린 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신기한 기적을 드러내어 생명을 구한 몇 가지 실제 사례를 이야기하려 한다.
먼저 내가 가르쳤던 한 여학생의 이야기다. 그녀는 실습을 마치고 병원을 떠났다가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러 우리 병원에 왔는데, 안타깝게도 난산이었다. 원래 오전 중에 아이가 나와야 했지만 진전이 없었다. 오후에 출장을 가야 했던 나는 그녀의 상황을 꼭 마무리해 주고 싶었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언니가 예전에 말해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기억하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는 생명을 구할 수 있고 우리를 도와줄 수 있어! 지금 난산인데 제왕절개를 하면 너에게 손상이 너무 크잖아.”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기억해요”라고 답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조용히 외워. 굳이 소리 내지 않아도 돼”라고 일러주었다. 그러자 30분도 채 되지 않아 난산이 순산으로 바뀌었다. 내가 병원을 떠나 차를 타야 하는 시간에 딱 맞춰 아이가 태어난 것이다!
나는 내가 지도하는 학생들에게 모두 진상을 알렸고 학생들과의 관계도 매우 좋았다. 긴 시간 함께 지내며 충분히 진상을 알릴 수 있었기에 학생들은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
또 다른 사례는 내 동료의 아이에게 일어난 기적이다. 어느 날 점심 무렵, 나와 동료가 근무 중이었는데 그녀의 중학생 딸이 엄마를 찾아왔다. 학교에서 단체 대형 연습을 하던 중 배가 너무 아파 일어날 수 없자 선생님이 엄마에게 보낸 것이었다. 아이는 배가 아파 죽겠다고 호소했지만, 동료는 분만 중이라 아이를 돌볼 여력이 없었다. 내가 아이를 데리고 진료를 받으러 가니 응급외과 의사는 맹장염이라고 진단했다. 혈액검사 결과도 맹장염으로 확인돼 즉시 응급수술을 해야 했다. 나는 아이를 데리고 돌아오며 위로했다. “무서워하지 마. 이모가 옆에 있어 줄게. 수술대에 올라가도 이모가 네 손을 잡아 줄 테니 걱정 마. 수술을 해야 생명이 위험하지 않아.”
아이는 몹시 겁을 먹으며 “이모, 저 수술 안 할래요”라며 거부했다. 나는 아이에게 말했다. “이모가 한 가지 방법이 더 있는데, 네가 정말 이모를 믿는다면 한번 해보겠니?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보렴.” 아이는 “소리 내서 말해야 해요?”라고 물었고, 나는 “소리를 내도 되고 마음속으로 외워도 돼”라고 했다. 아이는 내 손을 잡고 병동으로 걸어가며 말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새 아이의 표정이 편안해졌고 고통도 줄어든 듯 보였다. 병동에 도착하니 분만을 마친 동료가 상황을 물었다. 나는 “맹장염이래요. 수속 밟아서 오후에 수술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가 연달아 외쳤다. “저 수술 안 해요. 이제 하나도 안 아파요. 엄마, 나 정말 안 아파요!” 동료는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니? 안 돼”라며 항생제 정맥주사를 놓았다. 하지만 아이는 계속해서 안 아프다며 수술을 거부했다.
당시 나는 아이가 단지 수술이 무서워서 안 아프다고 하는 줄 알았다. 나도 일이 있어 자리를 비웠다가 오후에 동료에게 물었다. “G 언니, 아이 입원했나요? 수술은요?” 동료는 “애가 죽어도 수술 안 하겠다고 해서 그냥 뒀는데, 정말로 안 아프대. 맹장염이 나았나 봐. 그 뒤로 다시는 안 아프다고 하네”라고 답했다.
몇 달 뒤 과 모임이 있었는데, 동료의 딸이 당직실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 이마를 만져 보니 열이 있었다. 내가 “아이 아픈데 왜 안 돌봐요?”라고 묻자 동료는 웃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저기서 외우고 있어요. 이 애는 이제 무슨 일만 있으면 늘 그걸 외워요.” 동료 역시 진상을 받아들였다. 함께 당직을 설 때면 그녀는 내 손을 잡고 “선생님, 정말 고마워요! 우리 딸이 선생님 말을 정말 잘 들어요. 지난번에 맹장염이 나은 뒤로 그걸 기억했다가 열이 나거나 불편하면 혼자 조용히 외우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그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 대법을 믿고 복을 받았다. 하는 일마다 순탄하게 풀려 모두가 어렵다는 공무원 시험에도 합격했다. 학업 성적이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수도의 공무원이 됐고 전공과도 잘 맞는 자리여서 온 가족이 기뻐했다.
대법이 생명을 구한 또 다른 사례는 고령인 동료가 아이를 낳을 때였다. 그녀는 자연분만을 원했고 상태도 가능했기에 마침 당직이었던 나도 그녀를 격려했다. 그러나 분만 과정이 순조롭지 않았다. 자궁문은 다 열렸는데 태아의 머리 위치가 너무 높아 제왕절개를 해야 할 상황이었다.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동료를 보니 마음이 아팠다. 평소 그녀와 깊은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지만, 나의 평소 행실 덕분에 그녀는 나에게 호감이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제 말 믿나요? 제 신앙이 뭔지 알죠?” 그녀는 “알아요, 믿어요”라고 답했다. 나는 “믿는다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보세요”라고 권했다. 그녀는 “소리 내서 외울까요?”라고 물었고, 나는 “아니요, 마음속으로 조용히 외우면 돼요”라고 했다.
옆에 진상을 모르는 다른 동료가 있어 오해받을까 봐 조심스러웠지만, 당시에는 그런 것을 따질 겨를이 없었다. 동료는 알겠다며 외우기 시작했는데, 간절했는지 점점 작은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왔다. 고통스러워하는 그녀의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 잠시 문밖으로 나갔다가 3분쯤 뒤에 돌아와 말했다. “다시 한번 확인해 보고 안 되면 수술합시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태아의 머리가 이미 내려와 있었다! 의학적으로 명백한 난산 상황이었는데 정상 위치로 바뀐 것이다. 사부님께 대한 감사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나는 침착하게 조산사에게 “분만실로 옮기세요”라고 말한 뒤 산모에게 “계속 외우세요”라고 일러주었다. 얼마 뒤 아이가 태어났는데 4.6kg이나 되는 거대아였다. 절대적인 난산 조건이었음에도 산모는 가벼운 열상만 입었을 뿐이었다.
다음 날 아침 회의에서 나는 과장에게 평가가 부적절했다며 질책을 받았다. 난산 상황에서 위험한 도박을 했다는 지적이었다. 기술적으로는 비판받아 마땅했지만 나는 기적을 목격했기에 마냥 기뻤다. 나중에 그 동료에게 “누가 아이를 무사히 낳게 도와줬는지 마음속으로 알고 있죠?”라고 묻자 그녀는 “알아요, 알아요”라고 답하며 자연스럽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다.
대법이 일으킨 기적은 이뿐만이 아니다. 친척이 우리 병원에서 수술받을 때 진상을 알려주었는데, 나는 그녀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몸과 마음에 모두 이로워요. 나는 여러 해 동안 이 진언에 의지해 왔어요”라고 말했다. 팬데믹 기간에 과 전체가 고열에 시달렸지만 나만 유일하게 멀쩡했던 사례와 매일 『홍음(洪吟)』을 암송하며 건강을 지킨 이야기도 해주었다. 그녀는 내 말을 믿고 외웠고, 수술은 매우 순조로웠다. 놀라운 점은 큰 부인과 수술을 받고도 그녀가 통증 조절 펌프를 달지 않았다는 것이다. 보통은 그 기구 없이 견디기 힘든데 그녀는 단호하게 괜찮다고 했고, 다음 날 확인해 보니 정말로 통증이 없었다고 했다. 남편 역시 아내가 전혀 아파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보통은 비싼 기구를 달고도 아프다고 불평하기 마련인데 그녀에게는 그런 모습이 전혀 없었다.
70대 할머니의 사례도 있다. 과 주임이 집도한 수술은 잘 끝났지만, 할머니는 38도 안팎의 열이 내려가지 않아 매일 기운 없이 누워 계셨다. 효심 지극한 자녀들의 초조한 눈빛을 보니 내 마음도 아팠다. 금요일 회진 때 나는 할머니 곁에 쪼그려 앉아 손을 잡고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제 말을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제 가족은 파룬궁을 수련해서 덕을 많이 봤어요. 제가 할머니라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울 거예요. 돈 드는 것도 아니니 한번 해보세요.” 할머니는 눈을 반짝이며 어떻게 외우는지 물으셨다. 나는 종이에 글자를 크게 써 드리며 진선인(眞·善·忍)의 의미를 설명해 드렸다. “누가 진선인이 나쁘다고 하겠어요? 사람은 선해야 하잖아요. ‘진’은 거짓말하지 않는 것, ‘선’은 남에게 잘하는 것, ‘인’은 너그럽게 대하는 거예요.” 할머니는 고개를 끄덕이며 할 수 있다고 하셨다.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에 가보니 할머니는 아주 생기가 넘치셨고 퇴원을 요청하셨다. “아가씨, 나 다 나았어. 열도 안 나고 이틀째 멀쩡해. 걱정 마!”
또 한번은 검사실 앞에서 희귀병에 걸린 안타까운 환자를 만났다. 백신 접종 후 난치성 빈혈이 생겨 수혈과 비싼 약으로 연명하던 분이었는데, 자궁 출혈을 막으러 우리 과에 온 것이었다. 일반적인 의술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워 보였기에 나는 그녀 곁에 다가가 말을 건넸다. 내가 파룬궁수련생으로서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한다는 점과 이 진언을 진심으로 외우면 생명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공산당의 거짓 선전과 ‘천안문 분신 사건’이 왜 조작인지 의학적 견지에서 설명해 주었다. 여러 번 방해를 받으면서도 진상을 전하자 그녀의 눈빛은 갈망으로 가득 찼다. 나는 더 자세한 자료를 가져다주며 꼭 소중히 읽어보라고 당부했다. 진상을 들은 그녀는 눈에 띄게 기운을 차렸고, 그 간절한 눈빛을 보며 나는 그녀의 생명 본연의 모습이 진실을 깨달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3/1/49132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3/1/49132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