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5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늘 사부님의 요구에 미치지 못한다고 느껴 그동안 수련 체험담을 쓴 적이 없었다. 하지만 수련생이 원고를 작성하는 과정 역시 법을 실증하는 것이라고 일깨워 주었다. 수련생의 말에 깨달음을 얻어 사부님의 보살핌 속에서 걸어온 지난 20여 년의 수련 과정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기로 결심했다.
나는 1980년대부터 류마티스 관절염, 림프절 결핵, 만성 설사, 치질 등 온갖 질병에 시달렸다. 몸 안팎으로 성한 곳이 없었고, 14년 동안 단 하루도 약을 끊지 못했다.
1995년 어느 날, 목욕탕에 갔더니 세신사가 내 등이 시커멓게 변했다며 감히 때를 밀지 못하겠다고 했다. 오랫동안 약을 처방해주던 의사마저 더는 약을 주지 않고, 지체하지 말고 베이징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다. 구체적인 설명 없이 일단 베이징부터 다녀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다른 의사에게 내 상태를 설명했다. 그가 환자가 누구냐고 묻기에 “우리 가족”이라고 둘러댔다. 그는 “이건 류마티스 병이 심장까지 침범한 상태입니다. 모세혈관이 파열돼 지금 살아있는 것이지, 조금만 더 주요 혈관이었다면 급사했을 것입니다. 지금 어디도 가면 안 됩니다”라고 진단했다. 치료가 가능하냐고 묻자 그는 미간을 찌푸렸다. 솔직히 말해달라고 하니 그는 “임종을 준비하세요”라고 답했다. 이것이 내가 겪은 육체의 고통이었다.
마음의 상처도 컸다. 출산 45일 만에 출근해야 했는데, 아이를 봐주던 시어머니는 내가 일하러 나가는 것을 못마땅해했다. 매일 밖으로 나돈다며 20여 년간 욕설을 퍼부으셨다. 친정어머니의 당부로 말대꾸 한 번 하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억울함과 원망이 쌓였고, 10여 년이 지나자 심신이 피폐해졌다. 더는 견딜 수 없어 삶을 포기하고 싶었다. 나는 조카에게 베이징에 병을 고치러 간다며 아들을 부탁했다. 하지만 조카는 이상한 낌새를 챘다. 어느 날 내가 바닷가로 갔는데 뒤따라온 조카가 무릎을 꿇고 애원했다. “숙모 병이 심각한 건 알지만, 숙모가 먼저 가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떻게 살아요?” 결국 조카의 자전거에 실려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오니 남편의 친구가 와 있었다. 그는 “어쩌다 이렇게 병이 깊어졌나요?”라고 물었다. 내가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내 상태를 알아본 것이 의아했다. 그는 치료는 받고 있느냐고 물었고, 나는 의사가 치료를 포기했다고 답했다. 그는 “매일 아침 공원에 가보세요.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중환자들도 많이 나았습니다”라고 권했다. 그는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구해다 주며 책을 먼저 보고 받아들일 수 있으면 공법을 배우라고 했다. 1강을 읽은 후 바로 공원에 나가 공법을 배웠다. 법공부와 연공을 병행하자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 주셨다. 7일간 혈변을 쏟고 3일간 고열에 시달렸으며, 24시간 동안 깨지 않고 잠만 자기도 했다. 반년도 안 돼 무병 상태가 됐다. 남편 친구는 “처음 봤을 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커멓더니 지금은 온몸이 백옥같이 깨끗해졌네요. 사부님께서 업력을 전부 정화해 주신 것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사부님 설법반에 직접 참석했고 천목이 열린 상태로 수련하는 사람이었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세세생생 지은 업력을 목숨으로 갚아야 할 운명이었으나, 사부님께서 대법으로 구해주셨음을 깨달았다. 천고에 얻기 힘든 고덕대법(高德大法)을 얻은 것이다. 사부님의 은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오직 행동으로 대법의 좋음을 알리고 인연 있는 사람을 법으로 인도해야 했다. 우리는 시골로 가서 홍법(洪法)했고, 1999년 이전까지 많은 사람이 대법 수련에 입문했다.
사부님께서는 내 수련 환경을 청리(淸理)해 주시고 시어머니 몸에 있던 부체(附體)도 제거해 주셨다. 법공부를 통해 시어머니의 욕설이 전생의 빚을 갚는 과정이며, 20여 년간 나를 위해 마(魔) 역할을 해준 것임을 알게 됐다. 미움 대신 감사한 마음을 가졌다.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들들이 모두 어머니 모시기를 거부할 때, 나는 시어머니를 모셔와 97세로 돌아가실 때까지 봉양했다. 시어머니는 감동하여 내 손을 잡고 “우리 며느리가 최고”라며 눈물을 흘리셨다.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 덕분이라고 말씀드렸다. 7년 동안 아들들은 약속한 생활비(월 5위안 정도)를 제대로 주지 않았다. 일 년에 한두 번 오거나 아예 안 오는 자식도 있었고, 어머니를 모시고 나들이 한번 시켜주는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사부님의 법리에 따라 나는 원망, 의존심, 명리심,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 등을 닦아냈다. 누가 오든 정성껏 식사를 대접했고 돈 문제는 거론하지 않았다. 마음은 더없이 평온했다.
1999년 ‘7·20’ 박해가 시작되자 주민센터 주임이 나를 주민센터에 신고했다. 주민센터 직원 여러 명이 가택수색을 나와 대법서적을 압수하려 했다. 그들은 “계속 수련할 건가?”라고 물었다. 나는 “저는 의사가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약 한 알, 주사 한 대 없이 사부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수련을 못 하게 하는 건 제 목숨을 뺏는 것과 같습니다. 알아서들 하세요”라고 맞섰다. 그들은 아무 말 못 했지만 결국 책을 뺏어갔다. 그렇게 단체 법공부와 연공 환경, 그리고 대법서적마저 잃게 됐다.
2003년이 되자 예전 병이 서서히 재발했다. 남편은 “책을 찾아 계속 수련해. 안 그러면 또 죽게 생겼어”라고 일깨워 줬다. 마음을 먹자 사부님께서 길에서 수련생을 만나게 해주셨고, 대법서적과 법공부 장소를 마련할 수 있었다. 혼자 연공하며 설법과 경문을 통해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함을 알게 됐다. 하지만 진상 알리기가 가장 힘들었다. 두려움이 너무 컸다. 두려움은 수련인의 생사관이다. 처음엔 사람 적은 곳을 골라 두려움 속에서 진상을 알렸고, 민감한 날에는 아예 나가지도 못했다.
법공부 중 사부님의 설법이 나를 일깨웠다. “그러나 그것이 종결되지 않았다면, 그 사악은 여전히 사악하다. 마치 독약처럼, 그것이 바로 독약이므로 당신이 그것에게 독하지 말라고 해도 그것은 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방심해서는 안 되며, 수련함에 되도록 구세력이 틈을 타게 하지 말아야 한다. 최후의 일을 어떻게 할지는 사부가 좀 보겠다.”(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나는 문득 깨달았다. 내가 여전히 구세력이 배치한 사고방식 속에 있었고 그것을 부정하지 못했음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의 안배만 따르고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기로 결심했다.
그때부터 다시 밖으로 나가 사람을 구했다. 작은 시장에서 채소와 과일을 파는 시골 상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다. 그녀는 이미 탈퇴했다고 했다.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주자 친척에게 주겠다며 하나 더 달라고 했다. 미리 준비해둔 것을 주니 그녀는 기뻐하며 고마워했다. 나는 “제가 아니라 대법 사부님께서 구하시는 것이니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파는 물건을 그냥 주려 했다. 나는 “제값을 받으면 사겠지만 공짜로는 받을 수 없습니다”라며 사과 몇 개를 사고 값을 치렀다.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한참 동안 배웅해 주었다.
한번은 외출했다가 고개를 숙이고 걷는 50~60대 여성을 만났다. 바람 쐬러 나오셨냐고 인사를 건네자 힘없는 목소리로 “약 사러 가요”라며 지나치려 했다. 나는 “아픈 분을 보면 마음이 쓰이네요”라며 말을 붙였다. 그녀가 이유를 묻기에 “저도 예전에 중병을 앓다가 나았습니다”라며 사부님께서 정화해주신 체험을 들려주었다. 그녀는 약국 앞을 지나면서도 들어가지 않고 내 얘기에 귀를 기울였다. ‘삼퇴’를 권하자 이미 했다고 했다. 나는 호신부를 건네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호신부를 받는 순간 그녀의 표정이 밝아지며 생기가 돌았다. 고맙다는 그녀에게 “사부님께서 구해주시는 것”이라고 하자 그녀는 활짝 웃으며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 약은 안 사느냐고 묻자 “집에 가서 이거 염할 겁니다”라며 돌아갔다. 이 모든 것이 내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한 사부님의 격려임을 알았다. 세상 사람들은 대법의 복음을 기다리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
얼마 전 단체 법공부 환경을 잃었으나 사부님께서 수련생을 통해 다시 마련해 주셨다. 1999년 ‘7·20’ 법난(法難) 이후 공산 악령은 이제 해외까지 박해를 확장해 션윈(神韻)과 사부님을 공격하고 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대법의 공능과 신통을 주셨으니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수련생들은 정해진 발정념 시간을 각자 30분씩 연장해 시행하고 있다.
정법(正法)의 마지막 순간, 착실하게 사부님께서 부여하신 사명을 완수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정념정행(正念正行)하고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모두 법으로 가늠하며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2/28/506937.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2/28/506937.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