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선량한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며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농촌 사람으로 올해 80세다. 수련 전에는 온몸이 병투성이였는데 특히 다리 통증이 심해 침을 맞고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다. 나중에는 통증을 멈추려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지만 결국 그것조차 듣지 않게 됐다. 그러다 우리 마을에 파룬궁(法輪功)이라는 기공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는데, 어떤 대가족이 저녁 식사 후 온 가족이 연공하러 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저 공법은 분명 좋을 거야.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온 가족이 다 연공하러 가겠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와 남편도 연공장에 나가 함께 수련에 들어섰다. 연공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오래도록 낫지 않던 다리 통증이 사라졌고 다른 병들도 다 나았다. 나는 너무 기뻐서 친척과 친구들에게 배우러 오라고 말하며 가는 곳마다 대법을 알렸다. 내 큰동서와 아이의 고모, 그리고 고모의 딸과 사위까지 모두 수련에 들어섰다.

박해에 맞서 확고하게 수련하다

중국공산당(중공) 우두머리 장쩌민은 소인배 같은 시기심으로 파룬궁을 배우는 사람이 많아져 자신의 권력이 위협받을까 봐 두려워했다. 1999년 7월 20일부터 파룬궁을 공개적으로 박해하기 시작했고, 거짓말로 파룬궁을 모함하며 국가 선전기구를 총동원해 매일 24시간 거짓말을 내보내 세상 사람들을 세뇌했다.

한번은 저녁에 남편과 함께 사람을 구하는 진상 자료를 돌리러 나갔다가 현지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가족계획 사무소에 불법 구금됐다. 파출소에 성이 주 씨인 50대 경찰이 있었는데 매우 흉악했다. 그는 다짜고짜 내 남편의 뺨을 두 차례나 후려쳤다. 그는 텔레비전에서 주입한 증오를 전부 손에 실은 듯 보였고 남편의 뺨은 반쪽이 다 부어올랐다. 다음 날 아들이 밥을 가져와 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물었다. “아버지 얼굴이 왜 이래요?” 남편이 겁에 질려 “부딪혔다”라고 말하자 아들이 화를 냈다. “어떻게 부딪혀요? 다시 부딪히는 거 한번 보여줘 보세요!” 그러고는 경찰에게 분노하며 물었다. “당신들 중 누가 때렸어? 누가 때렸는지 말해! 당신들은 부모도 없어? 당신들은 아버지 어머니도 없냐고!” 아들의 정기가 악인들을 제압했고, 그 후로는 우리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나아졌다. 우리는 수일간 불법 구금된 후에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 후로 파출소 경찰은 자주 우리집에 와서 괴롭혔다. 한번은 그들이 들어오자마자 아직도 연공하느냐고 물었다. 내가 “합니다!”라고 하자 그들은 국가에서 못하게 하니 하지 말라며, 다시 하면 잡아넣어 형을 살게 하겠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파룬궁을 연공하지 않았으면 나는 벌써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겁니다. 건강해지려고 방 안에서 몸 좀 푸는 게 죄가 됩니까? 수련 전에는 온몸이 아파서 땅을 딛지도 못했고 밥도 못했습니다. 화장실에 갈 때면 너무 아파서 땅바닥을 기어다녔고 스테로이드 주사도 소용없었습니다. 그때 당신들은 왜 안 왔습니까? 나는 지금 파룬궁에 감사해야 합니다. 다리가 나은 건 물론이고 모든 병이 다 나아서 농사일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와서 하지 말라고요? 그게 가능합니까? 제 목을 친다고 해도 나는 할 겁니다.” 그들은 모두 아무 말도 못 했다.

이른바 민감한 시기인 중공의 크고 작은 회의, 올림픽 같은 국제적인 행사, 사건 기념일 등이 되면 그들은 상부의 지시를 받아 파룬궁수련자들을 납치하고 괴롭혔다. 1년에 몇 번인지 모를 정도로 탄압과 안정 유지가 반복됐다. 한번은 그들이 또 괴롭히러 와서 말했다. “안 하겠다고 말만 하면 그냥 갈 테니, 그 뒤로는 당신 마음대로 연마하든 말든 하시오.” 내가 말했다. “제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을 가르쳐주셨기에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온갖 위협과 설득을 해도 소용이 없자 나에게 책이 있는지 물었다. (그들이 올 때마다 가택수색을 했기에 책은 다른 곳에 숨겨두었다) 내가 말했다. “있지요. 제가 글자는 모르지만 이 책에 가부좌하고 연공하는 모습이 있는 걸 보니 참 좋아서 계속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이것 좀 보세요.” 그러고는 미리 준비해둔 진상 소책자를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그 안에는 경찰이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다가 응보를 받은 내용이 들어있었다. 그 후로 그들은 우리집에 와도 그렇게 흉악하게 굴지 않았다.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하다

박해 초기, 우리 동네 이웃들은 중공의 증오 선전을 믿고 대법을 미워하며 대법제자를 적대시했다.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인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真相)을 똑바로 알리며, 慈悲(츠뻬이)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을 세우는 것이다”(정진요지2-이성)를 마음에 새기며 그들에게 끈기 있게 진상을 알렸다.

박해 초기, 우리 마을 생산대장이 내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곁눈질하며 입을 삐죽거렸다. “파룬궁 하는 것들은 다 다스려야 해. 조만간 숨도 못 쉬게 만들어줄 테니 누가 감히 하나 보자.” 당시 흑백이 전도된 사회에서 나는 변명할 길조차 없는 것 같아 고개를 숙이고 묵묵히 걸어갔다. 그 후 사부님의 신경문에서 우리에게 진상을 명확히 알려 중생을 구하라고 하셨다. 나는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해. 그에게 진상을 알려 구해야지’라고 생각했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그의 집으로 갔다. 그리고 말했다. “전에 텔레비전 선전을 믿으셨는데 분신자살 같은 건 다 가짜입니다. 파룬궁을 모함하려고 지어낸 유언비어예요. 제가 예전에 온몸이 아파서 약을 한 주먹씩 먹어도 소용없었던 거 보셨잖아요. 돈은 돈대로 쓰고 고생만 했죠. 지금 보세요. 파룬궁을 배우고 나서 돈 한 푼 안 들였는데 병이 다 나았고 어떤 일이든 다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파룬궁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을 배워 누구에게나 잘하고 남을 배려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정말 당신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전에 파룬궁에 대해 안 좋게 말씀하신 건 당신 자신에게 좋지 않으니 뉘우치는 글을 하나 쓰세요.” 그는 잘못을 깨닫고 동의하며 나더러 대신 써달라고 했다. 내가 써주자 그는 자기 이름을 적었다. 그는 지금 건강하게 가족과 함께 평안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내 오빠 이야기도 해보겠다. 어느 해 오빠 생일날, 오후 식사를 마친 오빠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가족들은 급히 구급차를 불렀지만 2시간은 걸려야 도착한다는 말에 모두 어찌할 바를 몰랐다. 나와 남편은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제발 우리 오빠를 구해주세요.’ 나는 사부님께 구하면서 발정념을 했다. 그러고는 계속 오빠를 불렀는데, 얼마 뒤 오빠가 대답하며 깨어났다. 그때 조카가 삼륜차를 끌고 마당에 들어와 오빠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병원에서 전신 검사를 했지만 아무런 병이 없었다. 오빠는 진상을 알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 후로도 여러 해를 더 살다가 병 없이 평온하게 87세로 생을 마감했다.

반면 부정적인 사례도 있다. 우리 집안의 어르신 중 내가 숙부라고 부르는 분이 있었다. 강직하고 완고하신 분이었는데, 아들이 대학에 가고 출세하자 텔레비전 세뇌에 깊이 빠지셨다. 어느 날 내가 어린 손자를 데리고 그분 댁에 놀러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나에게 물었다. “아직도 연공하는가?” 내가 말했다. “제가 예전에 병이 많아서 허리랑 다리가 아파 일도 못 했던 거 보셨잖아요. 돈도 다 약값으로 썼는데 못 고쳤죠. 지금 연공하고 몸이 좋아져서 손자도 보고 농사도 짓잖아요.” 그러자 그분은 화를 내며 말을 끊었다. “우리집 대문 밖 전봇대에 ‘선에는 선의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의 보응이 있다’라고 붙어 있더군. 내가 그걸 찢어버렸네. 보응이 어떻게 오는지 한번 보자고.” 그 말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분은 두통을 앓았다. 병원 검사 결과 뇌종양 말기였고 치료할 방법이 없어 집으로 돌아왔다. 소식을 듣고 찾아가 말했다. “예전에 텔레비전 선전에 속아 대법에 불경한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이라도 잘못을 깨달으시면 제가 뉘우치는 글을 써서 올릴게요. 그러면 병이 나을 겁니다.” 안타깝게도 그는 믿지 않았고 병이 난 날로부터 28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내 아이의 둘째 고모부 이야기도 있다. 둘째 고모부는 예전에 가족계획 사무소에서 사람을 때렸던 그 경찰과 같은 마을 사람이었다. 당시 그 경찰이 연공하던 내 남편을 때리고 퇴근해서 고모부에게 그 사실을 말했다. 고모부는 화를 내며 말했다. “너무 살살 때렸구만. 다리몽둥이라도 부러뜨려 놓지, 그래야 감히 연공을 못 하지.” 나중에 고모부가 병이 나자 나는 선물을 사 들고 병문안을 가서 말했다. “텔레비전 선전은 다 가짜입니다. 파룬궁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가족뿐만 아니라 친척 친구 모두에게 잘하고 남을 배려하게 합니다. 고모부님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알려주는 거예요. 이전에 대법에 대해 안 좋게 말했던 것들을 무효로 하고 잘못을 아시면 됩니다. 마음만 있으시면 제가 뉘우치는 글을 써서 올릴게요. 그러면 병이 나을 겁니다.” 그는 쓰지도 않고 믿지도 않더니 결국 열흘쯤 지나 세상을 떠났다.

병업 고비를 넘기다

어느 날 아침, 아들 내외가 밭에 물을 대러 가고 없을 때 나는 마당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몸을 움직일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에게 병은 없다고 하셨어.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시는 거야. 이 병업은 다 가상(假相)이다.’ 또 ‘대법을 배운 덕분이야. 사부님께서 내 병업을 밖으로 밀어내 주시는 거니 좋은 일이지’라고 생각했다.

그때 며느리가 돌아와 내 모습을 보고는 “빨리 병원에 가요!”라고 했다. 나는 고개를 저으며 가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며느리는 화를 내며 “병원에 안 가고 방에 누워만 있으면 난 수발 안 들 거예요”라고 했다. 그러고는 내 오빠에게 전화해 내가 몸 한쪽이 마비가 와 걷지도 못하는데 병원에도 안 간다며 와서 설득해달라고 했다. 또 아이 이모부에게도 전화했는데, 이모부는 전화로 “묶어서라도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라고 했다. 며느리가 나간 뒤 나는 천근만근 같은 다리를 끌고 방 안으로 기어 들어갔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병이 없다. 이건 다 가상이고 좋은 일이다. 사부님께서 나의 생생세세 업력을 밖으로 밀어내 주시는 것이다. 이제 밥을 해야겠다. 아들 내외가 밭일하고 돌아오면 밥이랑 반찬을 먹을 수 있게 해야지.’ 그렇게 나는 벽을 짚고 이를 악물고 일어났다. 조금씩 조금씩 아궁이 앞으로 옮겨가 통증을 참으며 밥을 지었다.

오후 2시에 오빠가 왔다. 나는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제발 제가 말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자 입이 열리며 말이 나왔다. “오빠, 어쩐 일이세요?” 오빠는 화가 나서 말했다. “네 몸 상태도 모르고! 병이 났으면 빨리 병원에 가야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어떡해? 조카며느리가 너 걷지도 못한다더라.”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빌었다. ‘사부님, 제가 걷는 걸 오빠에게 보여주게 해주세요! 병원에 안 가서 세인이 대법을 오해하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나는 통증을 참으며 방 안을 세 번이나 왕복해서 걸었다. 오빠는 그제야 안심하고 잠시 앉아 있다가 돌아갔다.

아이 이모부는 다음 날 우리 마을 장터에 오리구이를 팔러 왔는데, 두 마리가 남았는데 팔지 않고 나를 보러 가져왔다. 그 소식을 듣고 나는 장에 가서 반찬거리를 사서 밥을 해주려 했다. 길에서 이웃이 나를 보고 말했다. “형님, 방에서 꼼짝도 못 하신다면서요?” 내가 말했다. “벌써 다 나았어. 여기 이렇게 멀쩡하잖아.” 나는 보란 듯이 힘차게 걸어 보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몸은 이전 상태로 회복됐다. 나는 다시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진상을 알고 수련에 들어선 세인들

나는 조카며느리에게 대법이 좋고 병 치료와 건강에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자주 말해주었다. 조카며느리는 수련에 들어선 뒤 감격하며 말했다. “예전에는 겨울에 머리 감는 게 겁났어요. 감기만 하면 꼭 몸살이 났거든요. 그런데 연공을 시작하자마자 감기에 전혀 걸리지 않으니 정말 신기해요.” 그녀의 딸은 교사였는데, 나중에 어머니에게 대법 서적이 있는 것을 알게 됐다. 그때가 2000년대 중반쯤, 박해가 한창 심할 때였는데 딸이 극구 반대하는 바람에 조카며느리는 안타깝게도 수련을 포기했다.

한 어르신은 집 앞에서 진상 전단지를 자주 주웠는데, 내가 그분께 말씀드렸다. “이 전단지에 적힌 건 다 진짜예요. 연공하는 사람이 혜택을 보고 몸이 건강해지는 겁니다.” 그분도 수련에 들어섰다.

또 한 중년 여성은 내가 우리 마을 장에 갈 때마다 그 집 앞을 지나가는데, 만날 때마다 진상을 알려주었더니 수련에 들어섰고 매우 정진하고 있다.

근처 마을의 한 주민은 거친 산등성이에서 자주 양을 쳤다. 나는 토끼 풀을 베러 갔다가 그를 만날 때마다 대법이 얼마나 좋은지 알려주었다. 그도 보배로운 책인 ‘전법륜’을 모셔갔다.

사부님을 따라 걸어온 길을 회상해 보니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는지, 또 진상 CD와 자료를 얼마나 많이 돌렸는지 다 기억하지 못한다. 나는 모든 사람이 대법 진상을 알게 되길 바란다. 미래의 인류 대정화(大淨化) 속에서 더 많은 선량한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며,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게 되길 희망한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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