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명혜망에 실린 수련생의 글 ‘발정념할 때 당신은 정말 깨어 있는가?’를 읽고, 현지에서 나타난 몇 가지 상황이 떠올라 이 문제에 대해 제 체험을 교류하려 합니다.
A 수련생은 노수련생으로 초기에 현지 대법 홍전(洪傳) 활동에 많은 헌신을 했습니다. 수년 동안 많은 수련생이 수련 과정에서 A의 도움을 받았기에, 해당 수련생은 현지 수련생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갑자기 A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모두 이 사실을 믿지 못했습니다. A의 사망 배후에는 분명 깊은 원인이 있겠지만, 겉으로 드러난 한 가지 현상은 최근 몇 년간 해당 수련생의 발정념 상태가 계속 좋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흐리멍덩하거나 손이 쓰러졌고, 눈을 뜨려 해도 떠지지 않았으며, 정공(靜功)을 연마할 때도 멍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이를 계속 중시하지 않았는데 뜻밖에 아무런 징조도 없이 갑자기 떠나버린 것입니다.
B 수련생의 경우도 있습니다. 줄곧 진상 알리는 일을 많이 했고 헌신적이었지만, 장기간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할 때 멍하고 깨어 있지 못했습니다. 고치려 해도 결심을 내리지 못하더니 결국 전염병 기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발정념을 잘하지 못해 초래된 교훈은 이외에도 많습니다. 한 노수련생은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했지만, 장기간 법공부나 발정념만 하면 잠들어 버려 깨어 있을 때가 거의 없었습니다. 나중에 납치돼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았고, 지금까지도 상태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또 다른 수련생은 오랫동안 발정념을 할 때 멍하고 깨어 있지 못했으나 이 문제를 중시하지 않았는데, 결국 사악에게 납치돼 세뇌반에서 박해당하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저 역시 장기간 발정념을 잘하지 못해 집안의 속인들이 끊임없이 번거로운 일을 만들었고, 심지어 정신적인 문제까지 나타나는 듯 보였습니다. 그로 인해 몇 년간 심신이 지치고 고통스러웠는데, 당시 저는 그것이 가족의 업력 때문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수련생들과 교류한 후에야 제 공간장이 깨끗하지 못해 사악이 속인을 이용해 저를 교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큰 노력을 기울여 정념으로 악을 제거하기로 결심했고, 그 과정에서 사존의 끊임없는 자비로운 일깨움과 가지(加持)에 감사드리며 마침내 저를 몇 년간 괴롭히던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시 장기간 발정념을 잘하지 못한 교훈을 반성해 보았습니다. 우선,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제 자신이 법공부를 잘하지 못해 발정념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인식이 거의 없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존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현재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계속 할 수 있는 모든 원인은 바로 우리 수련생들 자신에게 있다. 발정념을 중시하지 못하는 이런 수련생들이 담당, 책임지고 있는 공간 속은 아직도 사악이 제거되지 않았는데, 바로 이런 원인이다.”
“당신은 자신의 사상 중의 것을 제거해야 하는데, 그것은 당신 자신의 신체 범위 내에서 작용을 일으킨다. 동시에 당신은 외재적인 것을 제거해야 하는데, 그것은 당신이 있는 공간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당신이 그것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박해하고 당신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다른 수련생, 다른 대법제자들을 박해한다.”
“만약 모든 수련생이 이렇게 할 수 있으면,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동시에 발정념 하는 그 5분에 사악은 삼계(三界) 내에서 영원히 더는 존재할 수 없게 된다. 바로 이처럼 중요하다.”(각지 설법2-미국 플로리다 법회 설법)
발정념에 관한 사존의 많은 설법을 지금 공부할 때마다 매우 큰 충격을 받습니다. 또한 발정념을 잘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수련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이며, 수련생의 안전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이고, 중생 구도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임을 깊이 느낍니다. 사실 이는 사존의 정법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이며, 자신을 구원해주신 사존의 은혜를 저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시절 제 상태가 좋지 않았을 때는 마치 대뇌가 억제된 듯 별다른 생각이 없었고, 이 방면에 관한 사존의 설법도 거의 떠올리지 못했습니다.
둘째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사람 마음에 가로막혔고 그 속에 강한 공리심(功利心)이 숨어 있었습니다. 줄곧 진상 알리는 일은 의욕이 넘쳐서 했지만, 발정념을 할 때는 흔히 건성으로 대했습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하는 일은 눈에 띄게 드러나고 확실하게 결과가 눈앞에 놓이기에, 잘하고 나면 성취감이 컸습니다. 반면 발정념은 어떻게 했는지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으며, 표면 공간에서도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보여서 잘하든 못하든 큰 상관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자연히 진상 알리는 일만큼 중시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사람 마음으로 수련을 대한 것입니다.
셋째는, 수련생의 글에서 말한 것처럼 “사악이 우리에게 만들어낸 ‘발정념 시 확실히 깨어 있다’는 가상”에 자주 속았습니다. 많은 경우 발정념을 할 때 본래 멍하거나 손이 쓰러졌음에도 스스로는 깨어 있다고 착각했습니다. 때로 수련생이 “손이 넘어졌어요”라고 일깨워주면, 마음속으로 ‘난 아주 괜찮은데?’라며 불평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전혀 괜찮지 않았습니다. 이제 제가 깨달은 것은, 스스로 괜찮다고 여길수록 사악이 당신을 교란할 구실이 더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것을 인정했고 그런 상태가 좋다고 여겼으므로 실제로는 그것을 추구하고 있는 셈이니, 이는 스스로 교란을 추구하는 것과 다름없지 않겠습니까? 제가 체득한바, 이런 부정확한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확실히 관념을 바꾸고 발정념 실천에서 고된 노력을 기울여야만 구세력이 이 방면에서 가하는 박해를 뚫고 나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련생들에게 일깨워주고 싶은 점은, 장기간 발정념을 잘하지 못한다면 반드시 공간장에 큰 문제가 생긴 것이며, 어쩌면 이미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경각심을 갖고 이 문제를 중시해, 자신의 수련에 손실을 끼치지 않고 중생 구도에 지장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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