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이 미혹에 빠졌던 나를 깨우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귀진(歸眞)

[명혜망] 저는 1998년 말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아래에 제가 법을 얻게 된 과정과 제 몸에 일어난 불가사의한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어느 날 배관 문제로 건물 전체에 물이 끊긴 적이 있습니다. 그때 우리집에는 태양열 온수기가 있어서(태양열 온수기에는 일정량의 물이 저장돼 있었습니다), 맞은편 집에 사는 아주머니는 태양열 온수기가 없어 대야를 들고 우리집에 와서 요리할 물을 좀 받아 가려 했습니다. 그녀가 우리집 부엌에 들어와 제가 만두를 빚고 있는 것을 보고는 “왜 만두를 이렇게 많이 빚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입원해 계신데, 우리집이 병원과 가까워서 자매들이 병원에 문병 오면 모두 우리집에 와서 밥을 먹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는 다시 “어머니는 무슨 병이세요?”라고 물었고, 저는 “심장병이에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아주머니는 또 물었습니다. “어머님은 글을 아세요?” 저는 “학교를 다니지 않으셔서 글을 모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말했습니다. “요즘 ‘파룬궁’이라는 공법이 있는데 정말 신기해요. 저도 지금 이 파룬궁을 배우고 있는데, 공법을 배운 뒤로 제 몸에 있던 병이 다 나았어요. 심장병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떤 사람은 암에 걸렸는데도 파룬궁을 수련하고 나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신기한 공법이 있을까? 우리 어머니는 글을 모르셔서 책도 보실 수 없으니, 차라리 내가 먼저 한번 읽어 보고 정말 그렇게 신기한지 알아봐야겠다.’

당시 저는 이웃과 약간의 다툼이 있어 너무 화가 나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고, 어떻게 하면 이웃에게 보복해서 이 분을 풀 수 있을지 계속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그 아주머니에게 물었습니다. “그 책은 어디서 살 수 있어요? 한 권에 얼마예요? 한 권 사서 한번 보고 싶어요.” 그러자 아주머니가 말했습니다. “마침 내가 한 권 가지고 있으니, 먼저 가져다줄게요. 한번 읽어 보세요.”

이 책을 한번 보기 시작하자 도저히 내려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볼수록 더 보고 싶어졌고, 때로는 밥하는 시간조차 잊어버릴 정도였습니다. 책에 쓰인 내용이 정말 너무 좋았고, 모두 사람들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될 것인지, 어떻게 평범한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될 것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 자신의 세계관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더 이상 그렇게 흐리멍덩하게 살아갈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싸웠던 이웃에게 먼저 말을 걸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매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말을 걸려고 할 때마다, 그 이웃은 저를 차갑게 대했고 심지어는 제게 침을 뱉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모욕적인 대우를 여러 차례 겪으면서, 저는 몇 번이나 법공부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니 저는 이미 대법을 배웠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러나 우리는 연공인(煉功人)으로서,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전법륜)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다시 여러 차례 먼저 그녀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렇게 대여섯 번이 지나자 마침내 그녀의 마음이 움직여 저에게 응답해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 사이에는 더 이상 벽이 없었습니다. 그녀의 아들이 결혼할 때 비록 저에게 알리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을 통해 소식을 듣고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그녀는 저의 변화에 놀랐고 그때부터 우리는 다시 화목하게 지내는 좋은 이웃이 됐습니다.

이후 한번은 이 이웃 언니가 급히 돈이 필요해 다른 이웃들에게 돈을 빌리려고 했지만 아무도 돈을 빌려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녀는 저를 찾아왔고 제가 아무 말 없이 그녀에게 돈을 빌려줄 줄은 몰랐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수련하는 사람이다.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이웃 언니가 지금 분명 어려움에 처해 있으니 내가 그녀를 생각해주어야 한다.’ 그때 이웃의 언니는 매우 감동했고 이후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저를 가리켜 “대법을 수련한 후 정말 사람 자체가 달라졌어요. 대법은 정말 대단해요. 최고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저는 몸과 마음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이전에는 이웃과의 다툼으로 화가 나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일이 많았지만, 그런 상황이 모두 나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위궤양 등 여러 질병을 앓았지만 대법을 수련한 후 그런 병들도 모두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한 지난 세월 동안 대법이 제 몸에서 보여준 기적은 정말 불가사의했으며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대법은 이기적이고 편협하며 쟁투심이 강했던 저를, 사심이 없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으로 바꿔 주었습니다. 동시에 저의 변화 덕분에 남편과 아이도 모두 대법 수련으로 들어왔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일반적인 공법이 아니라 불법(佛法)이며, 사람을 수련으로 이끄는 세상에 드문 진법(眞法) 대도(大道)입니다. 우리가 이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로 큰 행운입니다!

제자로서 저는 언어로 사부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를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여 더욱 자비롭고 선한 마음을 사부님께 바칠 뿐입니다.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1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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