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사존의 설법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운 좋은 대법제자입니다. 수련한 지 얼마 안 돼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천목을 열어주셔서 다른 공간의 일부 장면을 볼 수 있게 하셨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후 심신이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대법은 제 가족까지도 보호해 주었습니다. 아래에 제 손자 이야기를 해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입증하려 합니다.
2018년, 제 손자는 한 살 남짓 됐는데 한동안 자주 넘어졌습니다. 저는 손자가 막 걸음마를 떼서 그런가, 아니면 밥이 입에 안 맞아서 아직 제대로 걷지 못하는 건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어느 날 이웃이 제게 “댁의 아이가 얼굴이 좀 누렇고 말라 보이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받아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이 손자를 데리고 병원에 갔는데, 검사 후 의사는 “외지 큰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세요. 혈액병이 의심됩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톈진(天津)의 권위 있는 혈액병 전문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손자의 병세는 매우 빠르게 진행돼, 당시 톈진 혈액병원에서는 수혈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아들은 밤새 택시를 타고 고향의 병원으로 돌아가 손자에게 수혈을 한 후 다시 톈진으로 가서 겨우 입원할 수 있었습니다.
곧 가족들 모두가 제 손자의 일을 알게 됐고, 친척들은 걱정하며 전전긍긍했고,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제게 사촌 여동생이 있는데, ‘간향(看香, 점의 일종)’을 보는 사람으로 그 지역에서 약간 유명합니다. 제 둘째 여동생이 사촌 여동생을 찾아가 그녀의 방법으로 봐달라고 했습니다. 사촌 여동생은 아이의 병이 매우 위중하고 위험하다고 하면서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둘째 여동생이 제게 전화를 걸어 반드시 가서 협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난 너희들이 하는 그런 걸 믿지 않아. 난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니 대법 사부님만 믿어”라고 말했습니다.
사촌 여동생은 자신의 방법을 고집했지만, 결국 그녀가 불러온 ‘선가(仙家, 중국 민간 신앙에서 모시는 무속인 대상)’는 “이 아이의 할머니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라, 고인(高人)이 보호하고 있어서 감히 관여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손자가 이렇게 되자 저도 처음에는 조급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일에는 인연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대법만이 전능하니 저는 대법을 믿었습니다. 저는 제 생각을 안정시키고 저의 사람 마음을 억눌렀습니다. 사부님께 향을 올린 후, 저는 가부좌하고 앉아 진심으로 사부님께 “제 손자가 이 난관을 넘기도록 사부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라고 청했습니다. 잠시 후, 저는 천목으로 보았습니다. 마치 션윈(神韻) 공연 장면처럼 사부님께서 높은 하늘에서 천천히 내려오시는데, 뒤에는 불(佛)·도(道)·신(神)의 형상을 한 생명체들이 따르고 있었습니다. 사부님의 큰 손이 한 아이를 받쳐 들고 계셨는데, 사부님께서 아이를 제 앞으로 조용히 보내주셨습니다. 사부님의 발아래에는 몇 개의 검붉은 물체가 녹아 사라졌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확신이 섰고, 감격의 눈물을 머금고 합장하며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올렸습니다.
이틀 후, 꿈에서 저는 손자를 업고 깊은 산골짜기를 걸었는데, 앞에는 어렴풋이 계단이 보였고 저는 한 걸음씩 힘들게 올라갔습니다. 아래를 보니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은 심연 같았습니다. 마침내 저와 손자는 모두 올라왔습니다. 손자는 병원에서 얼마간 지낸 후 집으로 돌아왔고, 저는 손자에게 저를 따라 법공부를 하고 ‘홍음(洪吟)’을 외우게 했습니다.
그 후 손자는 아무런 병도 없이 건강해졌습니다. 네댓 살 때 물총을 갖고 놀다가 고장 났는데 손자 스스로 고쳤습니다. 지금 손자는 열 살로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시험 문제를 모를 때 손자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고, 공부 성적은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며 선생님과 친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설에 손자가 어른들에게 술을 올릴 때, 다른 분들에게는 상서로운 덕담을 했지만 제게 하는 건배사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였습니다.
저희 온 가족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12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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