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법공부로 사람의 관념을 제거하고 진상을 알리며 사람 구하는 것을 멈추지 않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한 올해 80세 여성 대법제자입니다. 그런데 저는 40대 때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병 없이 몸이 가벼워서 자전거를 타고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때면 마치 풍화륜(風火輪, 봉신연의에서 나타가 사용한 불이 나는 바퀴 모양 법기)을 탄 것 같았습니다.

저는 기력이 왕성하고 일 처리도 민첩하며 기억력도 좋습니다. 특히 먹는 것과 잠이 크게 줄었음에도 기력이 왕성해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 자정 12시에 발정념을 한 후 거의 새벽 2시까지 법공부를 하고, 이어서 연공과 발정념을 하는 것을 합쳐 총 다섯 시간을 수련하고, 포륜을 두 시간 연마했더니 최근 3년 동안 몸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법공부 할 때 몰입해서 전혀 졸음이 오지 않습니다. 이것은 진선인(眞·善·忍)에 동화된 체현이며, 무능한 육체가 고에너지 물질로 대체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잠이 줄어 이같이 많은 시간이 생겼고, 세 가지 일을 하다 보니 일하고 쉬는 시간이 모두 뒤바뀌거나 낮과 밤의 구분이 없어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정말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연장해주신 이 시간을 저는 더 많은 사람을 구하는 데 써야 합니다. 아래에 제가 수련 중에 겪은 일부를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법 암기로 사람의 관념 제거

저는 한때 사람의 관념인 ‘힘들다’에 의해 수련의 길에서 머뭇거린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법을 암기하려고 시도했지만 20페이지 남짓 외우거나 연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일부 단락이나 장만 선택적으로 외웠습니다. 사실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힘들다’는 것은 고생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대가를 치르지 않으려는 것이며, 법을 중시하지 않는 것이고, 법에 대한 불경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만약 당신을 제도하지 못한다면, 누구도 당신을 제도하지 못한다.”(전법륜) 사부님께서 제자를 신으로 수련시키실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법을 굳게 수련해야만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2018년 2월부터 법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씩, 한 단락 한 단락 반복해 외우다 보니 어렵지 않았습니다. 외울수록 머리가 더욱 맑아지고 마음이 점차 고요해졌습니다. 법을 읽을 때는 하루에 두 강의를 읽었지만 몇 문장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외우는 방법을 통해 능동적으로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다’는 관념은 곧 게으름이고 마성입니다. 법을 외우는 것은 바로 게으름과 마성을 없애고, 불성을 수련하며 진선인에 동화되는 것입니다.

법을 외우면서 제 사고방식과 행동이 함께 변했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단속할 수 있게 되었고, 법을 외우는 진도가 점차 빨라졌습니다. 이렇게 하루도 쉬지 않고 하여 마침내 처음으로 다 외울 수 있게 되었는데, 8개월이 걸렸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나는 할 수 있다’고 칭찬했습니다. 이것은 대법의 신비로움이며 사부님의 위대함입니다.

첫걸음을 내딛고 진정한 수련의 숭고함과 법을 외우는 미묘함, 법을 얻은 성스러움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법을 외우는 것을 한 번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점점 줄고 있고 깨달음은 점점 커졌습니다. 두 번째 외울 때는 4개월이 걸렸고, 그 뒤에는 3개월, 2개월, 1개월이 걸렸습니다. 다섯 번을 마친 후에는 더는 속도를 높이지 않았습니다. ‘느림 속의 빠름’으로 생각의 공간을 가질 수 있었고, 법 속에 또 법이 있음을 보았으며, 층층이 겹겹이 천지가 열리듯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대만의 한 상급 소프트웨어 부총재가 지난해 쓴 보도를 보니, 이미 500번을 외웠다고 했습니다. 저도 반드시 두 배로 법공부, 법 암기로 법을 획득하고, 정념정행(正念正行)하며 사부님을 도와 더 많은 사람을 구하겠습니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명

14년 넘게 저는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일을 명절도 없이 꾸준히 해왔습니다. 엄동설한, 찌는 듯한 무더위도 가리지 않았으며, 중국공산당(중공)의 이른바 ‘민감한 날’은 모두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저는 어떤 병업에서도 하루도 지체하지 않고 나가서 진상을 알렸으며, 특히 중공 바이러스가 가장 심각했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남편이 ‘양성’ 판정을 받았을 때도 남편을 정상적으로 돌본 후 저는 계속 밖에 나가 사람을 구했습니다. 저는 한 번도 병에 걸린 적이 없고 ‘양성’도 없었습니다! 중생이 모두 위험에 처해 있으니 사람을 구하는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저는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중공의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천재지변과 재앙, 전염병은 모두 중공이 불러온 것이며, 하늘은 반드시 중공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중공의 당·단·대 조직에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해야 안전을 보장받고, 그때부터 생명은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중공은 사람을 죽이고,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한다고 알렸습니다.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는 사자(使者)입니다. 여러분에게 알려주는 것은 진상입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진선인을 원칙으로 좋은 사람이 되고, 가장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인도합니다.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입니다. 중공이 조작하는 ‘거짓·악·투쟁(假·惡·鬪)’은 사람을 죽이는 악마이며, 중공은 실질적인 사교(邪敎, 사이비 종교)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중공이 스스로 자신을 타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이 초기에 비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심지어 ‘두어 마디 말’만으로도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고, 그럼 복이 그림자처럼 따라옵니다.

대법의 기적적인 효험을 본 사람

올해 정월 대보름 아침, 저는 공원 벤치에서 석 달 넘게 중풍으로 고생하고 있는 한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천천히 이 분이 말을 하시도록 유도하여, 마침내 청년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시도록 했습니다. 저는 할머니에게 호신부(護身符)를 하나 드리고 세 번을 함께 읽도록 했습니다. 세 번째 외칠 때는 목소리가 아주 또렷했습니다. 저는 할머니를 바라보며 “아! 비뚤어졌던 입이 바르게 됐어요. 굽었던 왼손과 왼발도 조금 펴진 것 같아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늘 하늘만 바라보던 두 눈이 이번에는 저를 향하며 “정말인가요?”라고 하셔서 저는 “정말이에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어쩐지 목에 걸린 게 없어진 것 같아요”라며 할머니는 오른손으로 제 왼손을 꼭 잡으시고 “고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집에 가셔서 계속 외우시면 완전히 나으실 거예요”라고 말씀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저는 진상 책자 《황금씨앗(金種子)》을 한 부 드리며 “가족에게 읽어보게 하세요”라고 했고, 할머니는 “좋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할머니를 구하신 분은 대법 사부님이십니다”라고 하자 할머니는 곧바로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단지 자전거를 타고 입만 움직였을 뿐, 할머니를 구한 것은 우리 사부님이십니다.

사촌 여동생을 구하다

제 사촌 여동생은 잇몸암에 걸려 수술을 받았습니다. 구강 근육은 허벅지에서 떼어 이식했고, 병이 목과 혀까지 퍼졌습니다. 평소에 우리는 연락이 잘 닿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사악한 요소가 밀집된 도시에 아들과 살고 있었습니다. 올해 봄, 이틀째 되는 날 전화가 연결되었고, 저는 “걱정하지 마. 파룬따파가 너를 구하러 왔어. 이건 영단묘약이야, 나를 따라 외워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자꾸 틀리게 외웠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에 인쇄소 활자 조판 기술자였던 사람이 어찌 이럴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구세력 흑수(黑手)와 난귀(爛鬼)들이 진상을 전해 그녀를 구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며, 그녀를 소멸시키려는 것입니다. 저는 일념을 내보냈습니다.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감히 건드리면 죄가 된다.’ 그러자 제 마음은 더 이상 초조하지 않았고 그녀도 무언가를 깨달은 듯했습니다. 저는 단호히 말했습니다. “이건 널 구하는 영단묘약이야. 틀리면 안 돼.” 이번에는 그녀가 모두 올바르게 외웠습니다. 그녀는 기뻐하며 “이제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완전히 외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한 생명이 대법의 제도를 받은 감격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전화선 너머로 그 사악한 생명이 더 이상 그녀를 통제하지 못하고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변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성심껏 외워. 마음이 더 정성스러울수록 효과가 좋지만, 집착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아쉬움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2주쯤 지나 다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바로 연결이 되었고, 마치 제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제 휴대폰은 평소 꺼져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언니, 나 요즘 정신도 맑고 잠도 잘 자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는 정말 신기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아들도 “우리 눈앞에서 파룬따파가 엄마를 구한 걸 직접 봤어요. 그래서 우리도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 사부님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며 용맹정진하여 사부님께서 구하고자 하시는 사람들을 구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9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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