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수련생 문장에 대한 사부님 평어와 경문 학습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 평어 문장인 ‘지옥을 소개한 VCD와 기타 정행에서 벗어난 현상을 수련생들과 토론한다’는 명혜망에 2005년 9월 25일 발표됐으며, 이미 20년이 되었다. 같은 날 사부님께서는 이 글을 보신 후 경문 ‘길을 바르게 걷자(走正路)’도 발표하셨다. 사부님께서 수련생 문장에 대해 단편의 신경문을 발표하신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 20주년이 세간에서 수련하는 대법제자에게 무엇을 의미할까? 이는 얼마나 보배로운 일이며, 길면서도 한순간이다.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하는 대법제자라면 시간이 정말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음을 느꼈을 것이다. 우리는 이 문장과 사부님의 이 경문을 모두 중시했는가? 나는 양심에 비추어 자신에게 묻는다. 이 정법 수련, 대법을 실증하는 수련의 길에서 바르게 걸었는가? 얼마나 바르게 걸었는가? 어디서 아직 바르게 걷지 못했는가? 문장에서 언급된 현상을 우리 지역에서는 어떻게 대했는가? 우리는 법에서 제때 제고했는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정법(正法)은 바로 우주 과거의 바르지 못한 법을 바로잡는 것으로, 그중에는 우주 중의 일체 고층생명과 저층생명을 포괄하는데, 물론 그들이 부동한 층차에 남겨 놓은 법과 사람에게 전한 수련하는 법까지 포괄한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는 바로 真(쩐)·善(싼)·忍(런)을 실증하고 신우주(新宇宙)를 성취하게 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을 근본으로 하는 것인데, 어찌 真(쩐)·善(싼)·忍(런)의 신우주에 속하지 않는 그런 것을 전하고 실증할 수 있겠는가?”(정진요지3-길을 바르게 걷자)

아직 이 평어 문장을 보지 못했거나 오랫동안 이 경문을 보지 못한 수련생은 마땅히 엄숙하게 대해야 하며, 무엇을 말해야 하고 무엇을 말하면 안 되는지 명확히 깨달아야 한다.

 

원문발표: 2025년 9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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