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여성 대법제자로 올해 69세이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19년이 됐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누구에게든 慈悲(츠뻬이)하게 할 수 있고, 누구에게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이것은 정말로 일반인이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닌데, 특히 무슨 일을 하든 모두 중생에게 慈悲(츠뻬이)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더욱 어렵다. 하지만 대법도(大法徒)는 반드시 해내야 한다!”[각성하라(驚醒)]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경문을 공부한 후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반드시 해내겠습니다’라고 다짐했습니다.
엄동설한이든 무더위든 매일 거리와 골목을 다니며 인연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모두 미소를 지으며 먼저 인사합니다. “선생님(또는 아주머니), 젊은이, 아가씨 안녕하세요! 평안과 즐거움, 건강을 빕니다.” 운전하는 사람이나 택배 배달하는 사람을 만나면 평안을 빌어주는데, 그들은 모두 기뻐하며 “네, 감사합니다”라고 합니다. 그런 다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전염병과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며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알려준 다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합니다.
다음은 최근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있었던 몇 가지 사례입니다.
(1)
어느 날 길에서 한 노인을 보고 빠른 걸음으로 다가가 미소를 지으며 “선생님, 부추 사서 어떻게 드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만두로 싸먹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또 저에게 “부추는 씻은 후 반드시 물에 한참 담가두세요”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시면 전염병과 재난을 피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즉시 걸음을 멈추고 “좋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대법의 많은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진상을 진지하게 들은 후 기뻐하며 실명으로 중공의 공청단과 소년대를 탈퇴했습니다. 제가 “선생님, 생명을 보호하는 진상 호신부(護身符) 드릴게요”라고 하자, 그는 진상 호신부를 받으며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저에게 감사하지 마시고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즉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며 기쁘게 떠났습니다.
한번은 아파트 단지에서 한 노인이 운동하고 있었는데, 저는 미소를 지으며 “선생님, 평안과 건강을 빕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두 손을 모아 “좋아요,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로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하자 그는 중공의 모든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제가 “선생님, 진상 호신부 필요하신가요?”라고 묻자 “네”라고 답했습니다. 진상 호신부를 받은 그는 두 손을 모아 기뻐하며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세요”라고 했습니다.
아파트 단지를 나와 큰길 옆 버스정류장에서 한 여성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다가가 “언니, 버스 기다리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좋은 일 하나 알려드릴게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하자 그녀는 기뻐하며 “좋아요”라고 하면서 갑자기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그것이 구원받은 후의 기쁨의 눈물임을 알았습니다. 진상을 알려주자 그녀는 중공의 공청단과 소선대 탈퇴에 동의하며 계속 “감사합니다, 언니”라고 했습니다. 저는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세요”라고 했습니다.
한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한 남성에게 “교통체증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대화를 시작한 후 저는 미소를 지으며 “선생님, 평안과 건강을 빕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얼굴이 굳어지며 큰 소리로 “당신 파룬궁수련생이에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의 눈을 바라보며 미소 지으며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당신 파룬궁수련생이에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 “당신 파룬궁수련생입니까?”라고 했습니다. 저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때 그는 푸하하 웃으며 “당신들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매우 선량하네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 다음 대법 진상을 알려주고 왜 삼퇴해야만 평안을 지킬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그는 매우 인정하며 마지막에 가명을 지어 중공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2)
어느 날 길에서 채소를 들고 있는 한 남성을 만났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장 보고 돌아오시는군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니 평안과 건강을 빕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시면 전염병과 재난을 피할 수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군인 출신 당원인데 믿지도 반대하지도 않으며 이 당이 좋다고도 말하지 않고, 단지 마오쩌둥만 믿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은 불법 수련이며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마지막에 삼퇴로 평안을 지킨다는 말을 하며 하늘의 뜻을 따르라고 했지만 그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태도는 줄곧 좋았고 대화도 잘 나눴습니다. 이때 그는 “집에 도착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안녕히 가세요”라고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그를 구하지 못한 것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 그가 다시 인연 있는 대법제자를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약 보름 후 그 길에서 다시 그를 만났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시나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보더니 웃으며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두어 마디 나눈 후 제가 “하늘의 뜻을 따라 당·단·대에서 탈퇴해 평안을 지키세요”라고 하자 그는 웃으며 알겠다고 하며 가명을 지어 당·단·대에서 탈퇴했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온 가족의 행복과 평안을 빕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안배에 감사드렸습니다.
한번은 어느 초등학교 건물 옆에서 한 여성이 고개를 숙이고 무언가를 묶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가가 그녀가 물건을 잘 묶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녀는 기뻐하며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언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불쾌해하며 “며칠 전에 두 여자분이 와서 저에게 당·단·대를 탈퇴하라고 했어요”라고 했습니다. 또 “누가 여러분에게 월급을 주나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그건 우리가 스스로 버는 것이죠”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또 다른 말들을 했습니다. 저는 평화롭지만 엄숙하게 “함부로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제 사부님의 성함을 거론하지 마세요. 제가 당신 아버지 이름을 부르면 듣기 좋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분이 당신 아버지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온화하게 “네! ‘하루라도 스승이 되면 평생 아버지와 같다’라는 말이 있잖아요”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모두 당신을 위한 일이니 앞으로는 절대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옛 어른들이 ‘과식은 할 수 있어도 말은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하셨으니 입의 덕을 쌓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중얼거리며 떠났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그녀가 다시 인연 있는 수련생을 만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한번은 또 한 여성이 복도 옆에서 고개를 숙이고 무언가를 묶으려 하는데 아무리 해도 잘 안 되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다가가 “도움이 필요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좋아요”라고 답했습니다. 보니 지난번 그 여성이었고, 한 달여 지났는데 정말 인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인내심을 갖고 한 봉지씩 묶어준 다음 작은 수레에 한 봉지씩 잘 놓아주었습니다. 그녀는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고 삼퇴로 평안을 지키세요.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도 지난번 만난 것을 떠올리며 태도가 180도 바뀌었습니다. 제가 그녀의 성이 무엇인지 물으니 징(敬)씨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녀는 기뻐하며 중공 당·단·대에서 탈퇴했고 계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3)
어느 날 공원에서 한 남성과 대화하며 “몇 바퀴 걸으셨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한참 걸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한 후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함께 걸으며 이야기하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그는 “좋아요”라고 했습니다. 삼퇴를 이야기할 때 그는 매우 진지하게 “파룬궁이 당신에게 무슨 좋은 점을 주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평화로운 어조로 “건강한 몸을 주었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도덕성을 향상시킬 수 있지요!”라고 했습니다. 이때 그는 웃음을 보이며 “좋습니다”라고 하고 중공의 당·단·대 조직 탈퇴에 동의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세요! 평안을 빕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날 어느 작은 공원을 지나며 한 여성에게 진상을 알려줄 때였습니다. 그녀는 “그날 누가 저에게 말했는데 저는 믿지 않는다고 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온화한 어조로 “왜 믿지 않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국가에서 허용하지 않고 모두 잡아가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진선인이 좋지 않나요? 지금 잡힌 그 큰 탐관오리들이 모두 파룬궁을 박해한 보응으로 불운해진 것을 아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녀에게 2001년 ‘천안문 분신사건’은 가짜이며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또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고 있고,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것이 하늘의 이치입니다.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하는 말을 믿지 마세요. 그건 모두 가짜로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이해하고 “믿을게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붉은 스카프를 착용한 적이 있나요?”라고 물으니 “저는 아무것도 가입한 적이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가입하지 않았다면 더 좋네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만 기억하고 평안을 지키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좋아요”라고 했습니다.
한번은 길에서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대화를 시작한 후 저는 미소를 지으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즉시 “저는 예수님을 믿어요. 당신들은 공산당 돈을 받고 도리어 당을 반대하네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평화롭게 “돈은 우리가 직접 번 것이고, 저도 당신에게 당을 반대하라고 하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신이고, 진정한 신앙이 있는 사람은 모두 말을 조심하고 남을 나쁘게 말하지 않아요. 기독교는 수천 년 전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많은 제자를 위해 고난받으셨어요. 로마제국의 네로가 방화로 성을 태우고 기독교인을 모함한 것으로, 기독교인들이 사자에게 물려 죽고 불에 타 죽는 등의 일을 당했죠. 300여 년이 지나서야 평정됐어요. 2001년 천안문 분신 위조 사건도 모두 조작해 사람을 속이고 모함한 것이며,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해 고가에 팔아 폭리를 취하는 것은 네로가 방화로 성을 태운 것과 무엇이 다르겠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진지하게 들으며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당신은 신을 믿는데 그것(중공)은 무신론이니, 무신론에서 탈퇴해야 신이 당신을 보호할 수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감탄하며 “당신은 아는 게 꽤 많네요. 저는 아무것도 가입한 적이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우리 대법에는 모든 것이 있어요. 앞으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알겠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때 길에서 한 여성이 저에게 어떤 정류장이 어디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저는 “꽤 멀어요. 제가 데려다 드릴게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기뻐하며 제 팔을 끼고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며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해요”라고 했습니다. 함께 걸으며 이야기하고 대법 진상을 알려주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중공의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했고, 진상 호신부를 들고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손으로 멀리 있는 육교를 가리키며 “바로 저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몇 걸음 걸어가다가 다시 돌아서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어느 날 수련생과 함께 인연 있는 사람을 찾다가 길가에 차 한 대가 서 있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가볍게 차창을 두드렸습니다. 운전사는 즉시 차창을 내렸고, 저는 미소를 지으며 “평안을 빕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두 손을 모아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두 손을 모아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로 평안을 지킨다고 하자 그는 중공의 당·단·대 조직 탈퇴에 동의하며 자신의 성을 말했습니다. 저는 그의 성 뒤에 ‘차순(車順)’을 붙여 “당신도 순조롭고 차도 순조로우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두 손을 모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세요”라고 했습니다. 그가 구원받은 후의 기쁜 마음을 보니 저와 수련생은 정말 기뻤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9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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