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을 깨닫고 위사위아(爲私爲我)의 사람 마음을 수련해 제거하자
글/ 대만 대법제자
[명혜망] 아직 끝나지 않은 이번 시험을 누가 안배했든 간에, 우리 대만 대법제자는 전체적으로 박해를 부정하는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시기적절하게, 냉정하게 법에서 반성하는 것은 앞으로의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것에 있어 모두 매우 중요하다.
우리 수련생이 어떤 정당도 반대하거나 지지하지 않고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 것은 사람을 구원하려는 자비로운 선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우리 수련생이 중시하고 지지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의 선념은 우주 특성에 부합하는 선악 기준과 도덕 차원의 시비 관념을 지니고 있다는 데서 나타난다. 그래서 수련생은 사람들이 선을 선택하고 악을 버리는 것을 지지하고 격려하며, 특히 중대한 원칙 문제에서 그렇다. 중국공산당(중공)은 세상에서 가장 큰 악이며 공산주의 마귀의 인간 세상에서 총대리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세인이 중공을 폭로하고 반대하며 중공을 버리는 언행은 수련생이 마땅히 지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람 마음의 올바른 선택이기 때문이다.
일부 세인이 반공 운동 중에 개인의 명리를 섞을 수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마음을 움직일 일이 아니며, 더욱이 일부분으로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인류가 전면적으로 신이 전한 도덕 경지로 돌아가는 것은 법정인간 시기의 일이다. 사람은 먼저 미래로 들어갈 기회를 얻어야만 미래에 들어갈 수 있다. 신불(神佛)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보며, 수련생도 각자(覺者)의 시각에서 자비롭고 이성적으로 문제를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천상 변화 속에서 일어나는 매번의 중대한 사건은 다른 공간에서 모두 정사대전(正邪大戰)이며, 그 과정은 중생이 미래에서 자신의 위치를 선택할 뿐만 아니라 대법제자에 대한 시험이기도 하다. 최후로 갈수록 더욱 관건적이다. 대법제자가 잘 수련하면 속인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잘 수련하지 못하면 역시 속인 사회에 반영된다. 왜냐하면 중공이 호시탐탐 노릴 뿐만 아니라 다른 공간의 구세력 잔재도 수시로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만의 혼란은 당파 싸움이 아니라 공산악령이 난을 일으켜 사람을 훼멸하는 것이 근원이다
중공이 대만에 장기간 침투함에 따라 대만 내부 정세가 갈수록 혼란스러워 보인다. 중공은 오랫동안 각 계층의 대만 내 대리인과 각종 인터넷 가짜 정보를 이용해 대만에 대해 각 방면의 인지전(認知戰, 상대방의 인식과 판단을 교란시키는 심리전의 일종)을 펼치며 내부에서 대만을 무너뜨리려 한다. 작년 이래로 친공(親共) 의원들을 통해 공개적으로 거리낌 없이 입법원(국회)에서 헌정을 파괴하고 정치를 어지럽혀 대만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대만 탈취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다른 공간의 공산악령이 대만에서 난을 일으킨 것이 인간 세상에 드러난 것이다.
최근 대규모 파면 과정에서 여러 시·현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파면 단체 중에는 대규모 파면이 남록 정당 싸움과 무관하며 ‘반공 대만 수호’ 행동이고 ‘반공 대파면’이라고 공개적으로 강조하며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반공’ 구호를 내건 곳들이 있었다. 그러나 절대다수 대만 속인들이 본 것은 여전히 당파 싸움과 투표 문제일 뿐이고, 절대다수 대만인은 진상이 도대체 무엇인지 전혀 관심이 없으며, 어떤 사람들은 붉은 매체에 쉽게 선동당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눈앞 생활에만 신경 쓴다.
중공은 전 세계 최대 사이비종교
우리 모두 알다시피 공산당은 인간 세상 표면에서는 비록 정당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사이비종교 조직이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신을 믿지 말고 신을 반대하라고 한다. 그것은 인류를 구하러 온 진선인(眞·善·忍) 우주 대법을 극도로 탄압하고 먹칠하며 무수한 정법 수련생을 박해하고 있는데, 이 박해는 지금까지 이미 26년을 넘었지만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다.
세인이 파룬따파의 제도를 받으려면 반드시 중공을 똑똑히 알고 태도를 표명해야 하는데, ‘반공’에 대한 태도와 행동이 가장 관건적인 문제가 된다.
중국 본토의 많은 사람이 중공이 사이비종교이고 마르크스-레닌의 후예임을 알고,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명백히 안 후에 4억 5천만 명이 중공 당·단·대 탈퇴 엄정 성명을 발표했다. 그렇다면 해외는 어떤가? 그래서 대만에 나타난 ‘반공’ 운동은 근본적으로 정치 문제가 아니라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는지와 관련된 문제다. 이 관건적인 역사 시각에 대법제자는 높은 차원에 서서 이성적이고 명확한 인식을 가져야만 정념으로 중생이 용감하게 자신의 위치를 잘 배치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얻도록 도울 수 있다.
‘남록’ 문제가 오랫동안 대만 대법제자를 가로막고 있어
구세력이 ‘남록 콤플렉스’를 안배해 대만 사회에 남록 대립 국면이 나타났는데, 목적은 대만 내부의 혼란과 분열을 조성해 대만인이 진상을 알아보는 환경을 파괴하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국민당은 이번에 ‘대파면’을 ‘남록 대결’이라고 강조해 많은 사람을 미혹시켰다.
사실 신불께서는 오직 사람의 마음만 보며 직업, 당파 등 인간의 요소와는 무관하다. 미국 양대 정당에도 줄곧 파룬궁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 이는 세속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는지의 근본 문제다. 진선인을 지지하는 대만인도 남록백을 가리지 않는다. 그래서 대만 대법제자는 정말로 대만의 당파 싸움에 빠져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평소 우리가 세인을 만날 때마다 먼저 상대방이 남색 진영인지 녹색 진영인지 물어본 후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을 소개할지 결정해야 하는가?
우리는 오직 사람의 마음만 보며, 더욱 자비롭게 더 많은 대만 동포가 중공의 진상과 중공 통치가 중국인에게 가져다준 심각한 재난을 이해하도록 도와야 한다. 그런 재난은 단지 ‘공사합영’, 지주 투쟁, 삼반오반, 대약진, 대련강철, 문혁, 6·4, 티베트인 박해, 위구르인 박해, 파룬궁 박해만이 아니며 늘 인재(人災)를 동반한다. 지금까지 각계에서 폭로한 빙산의 일각만 봐도 중국인은 비전쟁 시기에만 중공에게 살해당한 수가 8천만을 훨씬 넘는다! 많은 대만인이 지금까지도 무감각하게 중공이 대만을 통치해도 상관없다고 여기는데, 진상이 무엇인가? 늑대를 집에 들이는 것이 정말로 그들의 정신적, 물질적 생활과 무관한가?
수련생 자신이 진상을 모르면 진상으로 사람을 구할 수 없으며, 대만 민중이 중공을 똑바로 인식하도록 돕는 일에서도 마찬가지다.
대법제자는 정법수련 중에서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어 이미 개인수련만이 아니다. 만약 사회에서 발생하는 큰 사건을 전혀 모르면 속인 사회와 비교적 단절된다. 어떤 수련생은 때때로 여전히 붉은 매체의 보도를 보고 있어 무형중에 세뇌를 받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에너지로 그것에게 시장 지원을 제공한다. 이런 전제에서는 당연히 자신을 진정한 수련생으로 여기기 어렵고, 따라서 다른 공간의 정사대전이 이미 대만에서 사회 표면에 떠올랐음을 인식하기 어렵다. 분명히 구세력의 안배는 속인만 미혹시킨 것이 아니라 일부 대법제자도 가로막았다. 대만의 많은 수련생이 정법 노정을 따라가지 못하고 여러 해 동안 거듭 천상 변화 속에서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놓쳤다.
구세력이 안배한 남록의 틀을 부정하자
만약 세속 차원에서 이번 대파면이 정치상 남록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고 보고 매우 복잡하다고 여기고 어떻게 어떻게 말하기 어렵다고 한다면, 이는 바로 자신이 구세력이 안배한 남록의 틀 속에 빠졌기 때문이 아닌가? 인간의 정치 형세로 문제를 본다면 그때 자신은 바로 속인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예전에 말했다.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 일들이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 비록 구세력이 존재해도, 당신들에게 그 마음이 없다면, 그것들은 방법이 없다. 당신의 정념(正念)이 매우 충족하다면 구세력은 방법이 없다.”(각지 설법2-2002년 미국필라델피아법회 설법)
개인적 체득으로는 우리 대만 대법제자가 전체적으로 ‘남록 문제’에 집착한 지 너무 오래되었고, 심지어 이미 자각하지 못한 채 ‘관념’에 통제당하고 있다. 따라서 즉시 자신의 수련을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 우리는 정말로 법공부 중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는가?
이에 비해 과거에 정치에 관심이 없던 일부 속인도 이번 대파면이 ‘남록 대결’이 아니라 ‘반공 대만 수호’임을 보았다. 만약 많은 대만 대법제자가 여전히 구세력이 안배한 남록의 틀 속에서 문제를 본다면, 경종이 울렸는데도 자신은 듣지 못하는 것과 같지 않은가?
만약 우리가 이 남록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없고, 남록의 틀에서 뛰쳐나와 자신을 진정한 수련생으로 여기고 문제를 볼 수 없다면, 남록에 집착하는 이 사람 마음은 끊어지지 않을 것이고, 대만 사회의 상태는 대립에서 벗어나기 더욱 어려울 수 있으며, 어떤 중생은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우리의 집착은 우리 매체에 반영된다. 예를 들어 속인이 우리 매체를 ‘녹색 매체’라고 비판하고, “민진당이 당신들에게 얼마를 줬나?”라고 묻는 댓글을 본 적이 있다. 이는 1999년 박해 초기에 중공이 “파룬궁이 당신에게 얼마를 줬나?”라고 루머를 퍼뜨린 수법과 같다. 그런 말은 중공 인지전의 일부로, 우리 매체를 특정 정당과 연결시키려 시도한 후 대만 민중의 남록 대립 콤플렉스를 이용해 아직 깨어나지 못한 남색 진영 중생을 꽁꽁 붙잡아 그들이 우리가 말하는 진상을 접하고 싶어 하지 않게 한다.
우리 매체는 당연히 계속 발전할 여지가 있다. 사상적으로 그것을 부정하고, 수련상에서 빨리 정법 과정 요구에 부합하는 차원으로 제고해야 한다.
당파 선호뿐만 아니라 ‘남록을 가르는 사람 마음’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사부님의 『2010년 뉴욕법회 설법』을 학습해 우리 모두 ‘남록에 대한 마음’을 내려놓아야 함을 안다. 그러나 사부님 설법을 다시 공손히 읽어보니 놀랍게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남록(藍綠)을 가르는 사람 마음’(각지 설법11-2010년 뉴욕법회 설법)이었다! 사람 마음에는 많은 것이 있는데 남록을 가르는 것은 사람 마음 중 하나일 뿐이지만 대만에서는 사람을 구하는 큰 환경을 파괴했다. 어떤 사람 마음이든 모두 수련과 사람 구원의 장애이며, 어떤 사람 마음이든 제거하지 않으면 하늘로 가져갈 수 없다.
대만 속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어려움을 만나면 우리는 때때로 무의식적으로 이 속인이 남색 성향인지 녹색 성향인지 구분하게 된다. 비록 자신은 남록을 가르는 마음이 없다고 여기지만 무형중에 여전히 구세력이 안배한 남록에 집착하는 틀 속에 있어 교란받기 쉽고 고려와 망설임이 생긴다.
모든 대법제자는 에너지가 있으며 모두 한 방면의 중생에게 영향을 준다. 개인적 이해로는 지금부터 수련생들 간에 아마 서로 일깨워줄 수 있을 것이며, 사상의 근본에서 그런 남록을 구분하는 사람 마음을 부정함으로써 대만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개인수련과 정법수련
사실 이번에 대만에서 많은 속인들이 용감하게 공개적으로 나서서 ‘반공’을 표명했고, 민간 파면 단체가 반년 넘게 거리에서 비바람 맞으며 사람들에게 파면 지지를 호소했으며, 심지어 속인이 “한 명이라도 구할 수 있으면 한 명을 구한다”고 말하는… 이런 장면은 대법제자가 거리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는 것을 연상시킨다. 내가 보기에 그들은 서로를 구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대법제자는 오직 개인수련 각도에서만 문제를 본다.
투표 결과 친공 의원이 한 명도 파면되지 않았는데 많은 수련생이 이에 놀랐다. 사실 자신을 돌아보면, 자신이 여전히 남록의 틀 속에서 대파면을 보고 있을 때, 속인이 반공 문제를 물었을 때 우리가 “반공하지 않는다”고 대답했을 때, 심지어 어떤 수련생은 왜 파면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반대표를 던졌을 때… 이상의 여러 상황을 수련의 높이에서 보면 첫 번째 투표가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늘에서 떡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며 중생이 자동으로 깨어나 위치를 잘 배치하기를 기다릴 수는 없다.
파면이 친공 의원을 구하는 기회일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어떤 수련생은 이번 대파면 실패 결과가 대만 대법제자의 마음이 너무 강렬해서 ‘중공 대리인 파면’을 그들을 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는 사실 반대로도 물어볼 수 있는데, 혹시 대만 대법제자의 마음이 너무 강렬해서 ‘중공 대리인을 파면시키지 않는 것’을 그들을 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개인적 이해로는 그들을 파면하는 것이 바로 그들을 구하는 기회일 가능성이 크다. 그들이 파면당하면 중공은 그들을 이용 가치가 없다고 여겨 그들을 버릴 것이고, 이는 아마도 그들이 사고하고 각성해질 계기가 될 것이다. 그래서 만약 그들을 구한다는 마음을 품고 투표해 파면을 지지한다면, 매 표가 다른 공간에서 하나하나 공산당을 멸하는 예리한 무기가 되어 중공에 납치된 전차에서 그들을 구해낼 수 있는데, 이것도 자비로운 선택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 폭정을 도와 악을 행하고 중공 악령에 이용되어 대만 중생을 훼멸시키며 자신의 미래를 철저히 망가뜨리게 된다.
이는 미혹이 매우 깊은 일부 중국인을 떠올리게 한다. 줄곧 진상을 듣지 않다가 중공의 철권에 맞아본 후에야 갑자기 각성하는데, 때로 이것도 신께서 사람을 구하는 한 가지 방식이다. 예를 들어 대만에서 조국에 대한 정을 품고 중공 선전을 깊이 믿었던 천바이위안(陳柏源)이 친공에서 반공으로 전환한 것이 좋은 예다.
또 어떤 수련생은 친공 의원들이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았으니 그들을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 그래서 대법학회는 대파면 사건에 대해 태도가 없었다. 그러나 우리가 그들에 대한 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진정한 자비심이 생기지 않는데, 그러면 결과가 무엇인가? 그들이 점점 더 중공에 이용되어 마지막에 벗어날 수 없게 되고, 결국 중공의 희생양이 되어 훼멸로 가게 하는 것이 구원인가 아니면 사람을 훼멸하는 것인가?
쟁론은 위사위아(爲私爲我)의 마음을 반영했다
타이베이 대그룹 법공부 교류에서 수련생이 선거 전에 그룹에서 이 일에 대해 쟁론이 있었다고 언급하는 것을 들었는데, 솔직히 말해 당시 꽤 놀랐지만 순간적으로 대만 사회의 이번 대파면이 왜 현재의 결과가 나왔는지 명백해졌다.
수련생들의 교류를 듣는 과정에서 대립감 뒤에는 서로를 업신여기는 마음이 드러났다. ‘상대방은 왜 이렇게 인식하는지’ ‘왜 정념이 부족한지’ ‘왜 이렇게 정치에 관심이 있는지’ ‘왜 아직도 남록에 대한 마음이 있는지’ 등등이다. 그때 안으로 찾아보니 자신에게도 타인을 업신여기는 마음이 있어서 그가 왜 이렇게 각성하지 못하고 중공이 대만을 훼멸하는 것을 돕는지 생각했다. 업신여김은 질투심이며 수련생이 가져야 할 것이 아니다. 동시에 이는 대만의 세속 입장에서 문제를 보는 것이지 사람을 구하는 입장에서 문제를 보는 것이 아니며, 결국 사람 마음과 사람의 정이지 진정한 자비심이 아니다.
더 깊이 파보니 희미한 이익심, 두려움과 안일심이 있었고, 은연중에 대만의 미래에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해 자신의 이익, 예를 들어 수련 환경 등에 영향을 줄까 걱정했다. 비록 법에서 중공에게 대만을 통치할 복을 주지 않았다고 대략 말씀하신 것을 알지만, 이런 사람 마음 때문에 나는 법을 확고하게 믿지 못했다.
타이베이 대그룹 법공부 교류에서 어떤 발언한 수련생에게 희미하게 여전히 남색 편향의 마음이 있다고 느꼈다. 나중에 돌이켜보니 과연 수련생은 모두 거울이고, 바로 자신이 이전에 발견하지 못했던 일부 집착도 폭로되어 나왔다.
이번 교류와 안으로 찾은 후 발견한 것은, 아마도 이전에는 자신에게 남록에 집착하는 마음이 없다고 여겼지만, 대파면 결과는 수련생들 안의 사람 마음 문제와 전체 상태를 폭로했고, 대만 대법제자 중 그 안에 있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당장 시급한 일은 모두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착실하게 각자 안으로 찾아 빨리 제고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상유심생(相由心生)’의 법리를 말씀하셨다. 쟁론에 빠진 수련생은 상대방에게 어떤 집착이 있는지 보면 먼저 거꾸로 자신을 찾아보고, 만약 정말로 상대방에게 일깨워줄 필요가 있다면 서로 구조한다는 마음을 품고 선의로 한 번 일깨워주면 되며, 상대방의 집착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긍정적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방관하는 더 많은 수련생들은 쟁론 상황을 볼 때 어떤 생각이 있는가? 또는 수련생의 어떤 집착을 느꼈는가? 자신에게도 거울로 삼아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봐야 한다.
중공이 대만 매체를 이용해 또 한 차례의 인지전을 발동
7월 26일 파면 결과가 나온 후, 중공의 인지전이 하늘을 덮고 땅을 뒤덮으며 또 한 차례 득의양양해했다. 이미 중공에 침투당한 붉은 매체, 정객, 유명 방송인이 전력으로 협조해 끊임없이 민중의 정부에 대한 적대감을 선동하고, 시민 파면 단체 주요 인사들에 대해 새로운 한 차례 루머 공격을 발동했으며, 온 힘을 다해 전체 대파면 행동을 먹칠하고 있다. 목적은 대만 민간에서 탄생한 이 용감한 ‘반공’ 역량을 무너뜨리고 8월 23일 또 다른 7명 의원의 파면 투표에 영향을 주려는 것이다.
개인적 이해로는 우리도 주변의 이해하지 못하는 수련생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고, 그들이 진상을 이해하고 선택하면 대응하는 중생에게도 영향을 줄 것이다. 그러나 과격한 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빈틈을 뚫리는 것을 피해야 하고, 특히 지금은 비교적 민감한 시기다. 여전히 그 말인데, 자신이 진상을 똑똑히 알아야만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명확히 알릴 수 있다. 사람마다 다른 마음의 매듭과 장애가 있으므로 우리 자신이 진상을 명백히 안 후에도 이성적이고 지혜롭게 말해야만 세인을 도울 수 있다.
각 사건이 서로 다른 사람들을 구할 수 있지만, 이 마을을 지나면 그 가게가 없듯이 기회도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수련생들은 나 자신을 포함해 다양한 형식의 무감각 상태가 나타나는데, 모두 서로 일깨워주고 청성함을 유지해야만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
이상은 개인이 있는 층차에서의 이해를 교류한 것으로 수련생들의 참고가 되기를 바라며, 또한 우리가 장래 다른 중대한 사건이 발생할 때 다시는 전철을 밟지 않고 우리가 천상 변화에 순응해 더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상 글에서 부족한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5년 8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8/9/49813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8/9/4981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