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연꽃이 만발해 향기가 정원에 가득

—내 주변에서 일어난 신기한 일들

글/ 후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우리 법공부 팀은 모두 여덟 명으로, 20~30년의 수련 과정에서 사부님의 은혜를 받으며 불법(佛法)의 감로수로 몸과 마음을 적셔왔습니다. 탁한 세상 속에서도 우리는 향긋한 바람을 퍼뜨려 왔습니다. 이 향기로운 바람은 사람들을 깊은 잠 속 악몽에서 깨우고, 세인들의 마음을 뒤덮은 먹구름을 걷어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많은 신기한 일들이 일어났는데, 여기 몇 가지 작은 이야기를 들려드려 사부님의 위대함을 증명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에 감사드리고자 합니다.

1. 한순간에 바뀐 시아버지

A 수련생의 시아버지는 오랜 당원으로, 공산당의 독에 깊이 물들어 대법을 적대시하고 진상을 전혀 듣지 않는 완전한 무신론자였습니다. 공산악령의 조종으로 그의 건강은 날로 악화돼 결국 가슴 통증과 일부 관절 경직으로 거동이 어려워졌고, 여러 병원에서 입원을 거부당했습니다. 가족들은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길이 없자 민간에서 전해오는 ‘충희(沖喜)’라는 토속 방법을 생각해내어 미리 70세 생신잔치를 열기로 했습니다. A의 남편은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며 몸에 많은 기적이 일어난 것을 알고 있었기에, 아내에게 아버지를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A는 흔쾌히 응했고 사부님 법상 앞에서 지혜를 열어 이 생명을 구해달라고 간청한 뒤,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갖고 시아버지 댁으로 향했습니다.

생신잔치 당일 많은 친척과 손님들이 모였습니다. 미리 예약한 호텔에서 행사가 열렸는데, A가 시아버지 댁에 도착했을 때 시아버지는 두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고통스러워하며 “너무 괴로워, 가슴이 고양이 발톱으로 할퀴는 것 같아”라고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온 가족이 속수무책으로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A는 시아버지의 손을 꽉 잡고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습니다. 시아버지는 믿지 않으며 “나는 곧 죽을 사람인데, 뭘 외운단 말이야? 그게 무슨 소용이 있어?”라고 했습니다. A는 “아버님은 죽지 않을 거예요. 사부님께서 꼭 구해주실 거라고 믿어야 해요”라고 말했지만 시아버지는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A는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공산당이 어떻게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자신이 연공을 통해 몸에 일어난 기적 같은 변화들을 한두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설명했습니다. A는 입이 바싹 마를 정도로 말했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많이 말해도 아버님이 마음속으로 대법을 인정하지 않으면 소용없어요. 사부님은 오직 사람의 마음만 보십니다. 아버님 같은 상황은 오직 사부님만이 구할 수 있어요. 믿지 않으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 ‘죽은 말을 산 말처럼 여기고’ 해보는 거예요. 먼저 당원을 탈퇴하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며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하세요. 사부님이 꼭 구해주실 거예요. 하지만 반드시 진심으로 탈퇴해야 하고, 거짓 탈퇴는 안 돼요. 입으로 직접 말해야 효력이 있어요.”

A가 많이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시아버지 뒤의 사악한 요소들이 점차 소멸되고 해체됐습니다. 시아버지가 마침내 입을 열었습니다. “나는 당단대를 탈퇴하겠다.” A는 시아버지의 두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워 거실을 돌며 걷게 하면서, 한편으로는 시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저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제가 한 번 하면 아버님도 한 번 따라 하세요.” 시아버지는 정말로 함께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외우고 또 외우다 보니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시아버지는 갑자기 얼굴에 미소를 띠며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A가 진상 호신부를 시아버지 목에 걸어주자 그는 어린아이처럼 기쁘게 받았습니다. 가족과 손님들은 즐겁게 호텔로 갔습니다. 호텔에서 시아버지는 거뜬하게 큰 그릇의 장수면을 드셨습니다. 정말 선악이 한순간에 바뀌고,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모든 손님들이 대법의 신기한 모습을 직접 목격했고, 모두 진상 호신부를 받았습니다.

2. “저는 파룬궁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D 수련생은 60대로 법공부 팀에서 가장 젊은 분으로, 세 가지 일을 하는 것 외에도 일부 자료 항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그녀가 공원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찾고 있을 때, 한 중년 여성이 혼자 한가롭게 거닐고 있는 것을 보고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공산당 집권 이래 역대 정치운동을 통해 8천만 무고한 민중을 살해한 것부터, 89년 6·4 학생 진압(천안문 사태), 1999년 신을 믿는 대법수련자들에 대한 탄압과 박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한 것까지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최근 몇 년간의 천재지변과 사건사고를 언급하며, 중국 곳곳이 피비린내로 가득하고 살아도 안전감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중년 여성은 크게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D가 수련자임을 알아차린 후 물었습니다. “당신이 파룬궁이신가요?” D는 숨기지 않고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녀는 확신에 찬 어조로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좋아요, 파룬궁 사람들도 좋아요.” 이때 그녀는 말문을 열어 아들의 초등학교 선생님 이야기를 끊임없이 했습니다. “아들의 초등학교 선생님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분인데, 수업도 잘 가르치고 학생들에게도 책임감 있고 사람도 선량해요. 아들은 정말 운이 좋아서 계속 이 선생님과 함께 초등학교를 마쳤어요. 선생님이 어느 반을 맡든 아들도 따라갔죠. 아들이 초등학교 시절 기초가 탄탄하고, 선생님이 잘 가르쳐주셔서 아들은 정직하고 선량하며 부지런하고 고생도 잘 견디는 사람이 됐어요. 나중에 중학교에 가서는 우수한 상위권 학생이 됐죠. 저는 이 파룬궁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그녀는 안타깝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선생님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환영과 사랑을 받았는데, 학교는 그녀가 담임을 맡지 못하게 하고 수업 교사 자격을 취소했어요. 우리 학부모들이 함께 편지를 써서 서명하며 학교에 선생님을 남겨달라고 요청했지만, 학교는 끝내 동의하지 않았어요. 다시 교단에 서면 학교의 평가와 포상 등 명예에 영향을 준다고 했어요.” 이 일을 떠올리며 중년 여성은 여전히 매우 격앙돼 있었고, 선생님의 처지에 깊이 동정하고 안타까워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선생님을 탄압하는 학교에 대해 분노와 불만을 느꼈습니다.

D는 말했습니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 것이 천리입니다. 중공(중국공산당)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것은 오래가지 못할 거예요. 다윈의 진화론에서 사람이 원숭이에서 변했다는 것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어요. 사람은 어디서 왔을까요? 어디로 돌아가야 할까요? 사부님은 왜 법을 전하고 사람을 제도하실까요? 곧 진상이 밝혀져 세계에 알려질 거예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칭찬했고, 매우 기쁘게 진상 자료와 진상 USB를 받으며, 집에 가서 잘 보고 더 많이 알아보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당단대를 탈퇴해 자신의 평안과 복덕을 지켰습니다.

26년의 반(反)박해 운동으로 많은 세인들이 대법 진상을 알게 됐고, 짐승의 낙인을 지웠으며, 삼퇴를 선택하는 사람도 점점 많아졌습니다. 자신과 가족의 평안을 지키는 것이 이미 세인들의 공통된 소망이 됐습니다.

3.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받는다

E 수련생은 어릴 때부터 체질이 매우 약해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대법을 수련한 후 병 없이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76세인 그녀는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장보기, 요리, 청소 등등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 며느리, 손녀와 한집에서 16년째 살고 있지만, 며느리와 단 한 번도 얼굴을 붉힌 적이 없고, 온 가족이 화목하게 지내 이웃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E의 남동생은 농촌에서 살며, 농한기에는 밖에 나가 막노동을 해서 가계를 보탰습니다. 어느 날 건축 현장에서 일하다가 불행히도 조립식 콘크리트판에 발이 깔렸습니다. 사장은 겁에 질려 책임질까 봐 두려워 자취를 감췄습니다. 다른 일꾼들이 보니 동생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고, 발 전체가 피투성이가 돼 있었습니다. 모두 지체하지 않고 곧바로 병원으로 보냈습니다. E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동생은 수술실 침대에 누워 전신 마취 상태로 시체처럼 있었습니다. 병원 시설은 열악했고 위생 상태는 나빴습니다. 수술실이라고 해도 침대 하나뿐이고 큰 장비나 기기도 없었습니다. 문도 열려 있어 소독 등 조치는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E는 수술실 문 앞에 서서 동생을 응시하며,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그를 구해달라고 간청했고, 반복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했습니다. 수술은 빨리 끝났습니다.

동생이 깨어난 후 E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방금 수술칼 소리만 들었어. 그런데 온 방에 금빛이 번쩍이고, 금괴도 많이 있었어. 정말 아름답고 신기했어.” E는 “사부님이 널 구하고 계신 거야. 깨어 있을 때마다 아홉 글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고통이 줄고 빨리 나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원하게 대답했습니다. 여러 명이 있는 큰 병실은 온종일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엉망진창이었지만, 유독 E의 동생만 조용히 잘 먹고 잘 잤습니다.

셋째 날, 동생의 발에 고정 철심을 박아야 했는데 병실로 돌아온 그는 E에게 전혀 아프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회를 빌려 E는 동생과 많은 속마음을 나눴습니다. “대법 사부님은 전능하셔. 그날 내가 사부님께 널 구해달라고 하지 않았다면 넌 아파서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였을 거야. 이렇게 큰 수술인데 왜 가볍고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느껴질까? 그건 네 고통을 사부님이 대신 감당하셨기 때문이야.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데, 넌 계속 지지하지 않았고,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정치를 한다고 모함했지. 불도(佛道)를 닦는 사람이 정치에 참여하는 걸 본 적 있니! 이렇게 아름다운 광경을 사부님이 직접 너에게 보여주셨는데, 뭘 더 의심해?” 여기까지 듣고 동생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E에게 말했습니다. “알았어, 누나, 그만 말해. 나 이제 알겠어.” 지금도 철심은 동생 발에 있지만, 그는 정상적으로 걷고 일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4.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 생명이 위태로웠던 노인

C 수련생은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결코 게을리하지 않았고, 사부님이 요구하신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일을 생명 중 유일하게 해야 할 일로 여겼습니다. 여러 해 동안 비바람을 무릅쓰고 밖에 나가 사람을 구하는 일을 견지했으며, 그는 늘 자신에게 정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 안배하신 것이니 반드시 잘해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작년 9월 어느 날, 그는 우연히 한 노인이 허리를 굽히고 돌판에 앉아 있는 것을 만났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노인은 땀에 흠뻑 젖어 있었고 안색은 누렇게 떴으며, 두 눈을 꽉 감고 두 팔로 가슴을 꽉 껴안아 매우 괴로운 모습이었습니다. C가 “어르신 왜 그러세요? 불편하신가요?”라고 물었지만 노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상황이 좋지 않구나, 빨리 나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해야겠다. 이건 생명을 구하는 아홉 글자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노인은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C는 상황이 급박함을 보고 노인에게 마음속으로 외우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라고 했고,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습니다. C는 외우면서 동시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종이에 적었습니다. 30분 후 노인의 안색이 좋아졌고, 땀이 멈췄으며, 눈을 뜨고 생기가 돌았습니다. 그는 수련생들을 보며 말했습니다. “고맙소, 나 이제 괜찮소.”

C는 노인이 정신을 차린 것을 보고 대법 진상을 전했습니다. “중공은 중국이 아닙니다. 중공은 중국인들을 참혹하게 해쳤고, 먹고 마시는 모든 식품이 안전하지 않습니다. 중공이 무너지는 것은 필연적이니, 당단대에 가입했다면 탈퇴해서 희생양이 되지 마세요.” 노인은 조용히 듣고 있었습니다. C는 이어 말했습니다. “어르신의 생명은 대법 사부님이 주신 것입니다. 조금만 더 늦었으면 위험했을 거예요.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약도 이렇게 빨리 낫게 할 수 없어요. 대법이야말로 가장 좋은 영단묘약입니다. 오늘 사부님이 어르신을 구한 이 신기한 일을 배우자와 친지들에게 알려서, 그들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하고, 모두 신께 표명해 당단대에서 탈퇴해 복을 받고 평안을 지키게 하세요.”

노인은 계속 “좋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대법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5. 꿈속의 차오 할머니

2년 전 B 수련생은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세상을 떠난 지 얼마 안 된 차오 할머니가 온화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아주 깨끗한 곳에 왔어. 여기는 매우 편안해. 내가 삼퇴를 했기 때문이야.”

당시 차오 할머니는 92세로, B와 같은 동 건물의 이웃이었습니다. 모두가 B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아마 두려움과 경계심 때문에 B가 진상을 전해도 듣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B의 인품과 건강 상태가 그들을 경탄하게 만들었습니다. 거의 80세인 B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고, 피부는 곱고 하얗고 붉은빛이 돌았으며, 다리는 민첩하고 허리는 튼튼했으며, 한 번에 6층까지 올라갈 수 있었고, 매일 자전거를 타고 시장에 가서 장을 봤으며, 때로는 하루에 몇 번씩 다녀도 피곤하지 않았고, 손녀를 돌보고 집안일을 모두 도맡아 했습니다. 겨울에는 눈을 치우고 복도를 청소하는데 아무도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했습니다. 그녀의 모범적인 행동과 공익을 위한 품덕을 모든 사람이 눈으로 보고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웃들은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견해를 바꿨습니다.

어느 날 B가 진상을 전하고 집으로 돌아와 막 계단을 오르려는데, 두 할머니가 먼저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중 87세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예전에는 매일 밤 한두 시간밖에 못 잤어요. 정말 괴로웠죠. 당신들과 같은 분이 저에게 호신부를 주면서 진심으로 9자 진언을 외우라고 당부했어요. 저는 시간 날 때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더니, 지금은 네다섯 시간 자도 푹 잘 수 있어요. 호신부를 하나 더 주실 수 있나요? 차오 할머니에게도 하나 주셔서 건강해지도록요.”

세인들의 관념이 바뀌었고, 중공을 멀리해 자신의 평안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B는 차오 할머니에게 호신부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대법 진상을 전했습니다. “공산당은 나쁜 짓을 다 했고, 하늘이 멸할 것은 사실입니다. 어르신은 노당원으로 평생을 바쳤지만, 지금 건강이 좋지 않아 가족에게 의지해야 하잖아요. 빨리 탈퇴해서 평안을 지키고, 앞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맞으세요.” 차오 할머니는 시원하게 동의했고, 당원인 남편도 함께 탈퇴시켰습니다. 팬데믹 후 차오 할머니는 세상을 떠났는데,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으로 가서 편안하고 안락한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B는 정말 그녀를 위해 기뻐했습니다.

이 진실한 작은 이야기들은 마치 향기롭고 아름다운 작은 연꽃들처럼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세상의 모든 고상하고 성결한 것을 담고 있는 듯하며, 또한 인류의 미래가 꽃처럼 찬란한 희망을 들려주는 듯합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원문발표: 2025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8/7/4976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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