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제가 체득한 것은, 제가 의지를 갖고 나가서 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고 인연 있는 사람을 제 앞에 데려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제가 문을 나서서 진상을 알리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저를 가지(加持)해 주시고 지혜를 주시어 진상을 알리는 말이 물이 흐르듯 끊임없이 흘러나옵니다.
첫 번째 진상 알리기
어느 날 가게에서 스웨터를 뜨고 있었는데, 거의 다 뜰 무렵 진상을 알리고 싶었지만 대화가 진상 쪽으로 이어지지 않아 말을 못 하고 있어서 매우 조급했습니다. ‘안 되겠다, 꼭 말해야겠다’고 생각하여 직접 말했습니다. “아, 언니, 제가 말해줄 게 있어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해요.” 그녀는 “푸하하” 하고 터뜨린 웃음에 숨이 넘어갈 지경이었습니다. 이 웃음으로 상황이 단번에 열렸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언니는 사람이 이렇게 좋으니 반드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복을 받을 거예요.” 그때는 아직 삼퇴를 권하지 않고 단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만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웃으면서 “좋아요, 기억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제 마음에 한 덩어리 돌이 떨어졌고, 마침내 입을 열어 진상을 알렸습니다. 이것이 제가 처음으로 진상을 알린 것입니다.
진상을 알고 복을 받다
채소시장에 채소를 파는 한 남자가 있었는데, 외모가 유난히 흉악해 보여서 그에게서 여러 번 채소를 샀지만 감히 진상을 알릴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저는 그의 외모를 보면 안 되며, 그것은 단지 표면일 뿐이므로 그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를 다시 만났을 때 그에게 진상을 알리니, 뜻밖에도 그는 전부 받아들였습니다. 그에게 진상 책자를 주니 그는 모두 달라고 했고, 마지막에는 삼퇴에도 동의했습니다. 그에게 대법 진상 호신부(護身符)도 선물하자 그는 받아서 상의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며칠 지나서 채소시장에 갔지만 그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저를 보고 손을 흔들면서 “누님! 누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것이 저를 구했어요”라고 말하며 상의 주머니에 있는 진상 호신부를 가리켰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채소를 다 팔고 집에 가는 길에 교차로에서 대형 화물차에 치여 5~6미터 튕겨져 나가 저는 기절하고, 채소를 실은 차도 박살났는데 사고를 낸 운전자는 도주했어요. 저는 깨어났을 때 ‘아이고, 내가 아직 살아있네’라고 생각했어요. 호신부가 저를 구했어요.”
며칠 후 저는 다시 채소를 사러 갔는데, 사람들이 오가는 채소시장에서 60세가 안 된 남자가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남자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이틀 전에 강한 바람이 불었는데, 바람이 정말 대단했어요. 저는 집에서 채소를 기르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큰 소리로 외쳤어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저는 계속해서 쉬지 않고 외쳤어요. 그리고 바람이 좀 약해진 것을 발견하고서야 비닐하우스에서 나왔어요. 나와 보니 다른 집의 비닐하우스들은 모두 바람에 뒤집혔는데, 오로지 우리집 비닐하우스만 멀쩡했어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저는 정말로 믿게 됐어요.” 저는 듣고 나서 ‘이 사람이 복을 받았구나, 그가 진상을 분명히 알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는 지혜를 주시다
관광지에서 한 여자를 만나게 되어 앞으로 다가가서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즉시 “파룬궁이죠?”라고 말하여 제가 맞다고 대답하자 그녀가 말했습니다. “제게 말하지 마세요.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저는 듣지 않아요. 중국공산당(중공)의 돈을 받으면서도 공산당을 반대하는데, 당신은 월급을 받지 않나요?” 저는 받는다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 여성에게 물었습니다. “질문 하나 할게요. 지방세와 국세가 어디에 쓰이는지 아세요?” 그녀는 잠시 멈칫했습니다. 제가 이어서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비누 하나가 공장에서 나올 때 원가가 1위안이라고 가정해봐요. 비누 공장은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하니 비누는 아마 2위안에 팔릴 거예요. 도매업자는 돈을 벌어야 하고 그도 세금을 내야 하니 이제 3위안이 되죠. 백화점에 도착하면 백화점도 돈을 벌어야 하니 세금을 내야 해서 4위안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한 단계씩 붙는 세금들은 다 어디로 갈까요? 전부 공산당에게로 갑니다. 당신이 소비만 해도 당신은 납세자이고, 바로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공산당 관리들이 먹고사는 겁니다. 왜 노인들은 ‘공산당이 나에게 돈을 준다’고 말할까요? 첫째는 공산당에 세뇌됐기 때문이고요, 둘째는 공산당이 의도적으로 세금 지식을 보급하지 않아 인민들이 기본적인 지식조차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제 월급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제가 창출한 노동 가치 중 극히 일부인 저의 노동 소득이죠. 제 월급에서 일부를 떼어내고, 또 일부를 회사에서 저에게 주는 부분입니다. 회사에서 주는 이 몫을 받았지만 세금을 내지 않는다면, 제 월급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 노동보험공사에 납부되고, 마치 예금처럼 그곳에 저축되는 거죠. 제가 은퇴할 때 받는 돈은 바로 제 돈입니다.” 그녀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반박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에게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묻자 그녀가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성함 가운데에 ‘옥(玉)’ 자를 붙여 줄 테니 이 가명으로 탈퇴하세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허벅지를 탁 치며 “아, 당신 정말 대단하네요! 제 이름 가운데 글자가 바로 ‘옥’ 자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그녀는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는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그녀는 “공청단에 가입했어요”라고 대답하여, “제가 도와드릴게요. 아무것도 영향받지 않고, 아무것도 잃을 것 없어요”라고 말해주자 그녀는 연신 “좋아요,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주말, 제가 상점에서 침구류를 사고 있는데 한 모녀를 만났습니다. 저는 그녀들에게 ‘삼퇴’를 통해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해 주었고, 모녀는 제 말을 특별히 좋게 받아들여 탈퇴시켜 주었습니다. 저는 어머니 분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성함의 마지막 글자를 알려주시면 제가 글자 하나를 더해 가명을 지어드릴게요.” 어머니는 자신의 이름 마지막 글자를 알려주셨고, 글자를 더해드리자 그녀는 흥분하며 “어머, 제가 바로 이 글자를 써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다시 어머니에게 “따님 성함의 마지막 글자는 무엇인가요?”라고 물었고, 어머니가 딸의 이름 마지막 글자를 알려주셔서 제가 그 글자에 한 글자를 더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당신에게 감탄했어요.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맞히죠? 다 맞춰서 정말 신기해요. 우리 모녀의 진짜 이름이 바로 이거예요.” 이런 예는 정말 많습니다. 제가 더해 준 이름이 바로 그들의 진짜 이름이었고, 모두들 신기해하며 삼퇴를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모두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주신 지혜임을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인연이 있는 사람을 안배하셔서 진상을 듣게 하시다
한번은 길을 걷다가 어떤 사람과 스쳐 지나갔습니다. 어렴풋이 아는 사람 같았지만 확신할 수 없어서, 작은 목소리로 그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녀는 멈춰 서서 뒤를 돌아보았고, 보니 바로 그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제 젊었을 때 친구로, 일을 시작한 후 다른 지역으로 배치되어 우리는 40년 넘게 만나지 못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늘 그녀를 생각했고, 언제쯤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뜻밖에도 오늘 만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희 둘 다 너무나 감격했습니다. 제가 “정말 우연이다! 돌아온 거야?”라고 묻자 그녀는 “고향에 잠시 들렸어”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제가 “네가 당원인 것을 알고 있었고, 늘 너를 걱정했어”라고 말하자, 그녀는 지식청년 시절 귀에 벌레가 들어가 윙윙거릴 때 제가 조금씩 파내 주었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그녀는 “그때는 벌레를 빼내 줬는데, 지금은 이렇게 중요한 일을 알려주네”라고 말했고, 저는 “그때 일은 별일 아니지만, 오늘은 정말 큰일이야”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정말 제자가 마음속으로 누구를 생각하면 사부님께서 그 만남을 안배해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번은 동창회에 참석했는데, 주로 다른 지방에서 온 친구를 위한 자리였습니다. 우리는 50년 만에 만나는 것입니다. 저는 그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었지만, 친구들이 모두 그와 옛이야기를 나누느라 제가 끼어들 틈이 없었습니다. 결국 모임이 끝날 때까지 한마디도 하지 못해서 정말 후회스러웠습니다. 다시는 만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마음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음 날 슈퍼마켓 앞에서 그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정말 기가 막힌 우연이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친구에게 진상을 설명했고, 결국 그는 공산당에서 탈퇴하기로 동의했습니다. 그 후로는 다시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또 한번은 슈퍼마켓 앞에서 학창 시절 담임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선생님께 “선생님, 제가 늘 선생님을 뵙고 싶었는데, 오늘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뻐요. 제가 왜 선생님을 계속 만나 뵙고 싶어 했는지 아세요?”라고 말씀드리고는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파룬따파가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지고 있는 성황에 대해 설명해 드렸습니다. 선생님은 “어떤 사람이 이야기해 주긴 했는데, 탈퇴하진 않았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또 중공이 얼마나 부패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선생님께 가명을 지어 드릴 테니 탈퇴하시라고 권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동의하며 “가명은 필요 없다네, 실명으로 탈퇴하겠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에게 사람을 구하려는 소망이 있어서,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들을 저에게 안배하시어 진상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중생을 자비롭게 구원해주시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연이 있는 사람을 포기하지 않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유독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길을 묻는다면, 그것은 바로 진상을 들으러 온 것입니다.
한번은 큰 트럭 한 대가 갑자기 제 옆에 멈춰 섰습니다. 운전자가 고개를 내밀고 특정 장소로 가는 길을 물었습니다. 저는 “차 문을 열어 주세요, 제가 안내해 드릴게요”라고 말했고, 그가 문을 열어 주어 저는 차에 탔습니다.
가는 내내 저는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했고,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제 이야기도 끝났는데, 그는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대법 진상 호신부를 주며 이것이 목숨을 지켜주는 값진 보물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차에서 내린 후 저는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갔습니다.
어느 날 집에 커튼을 바꾸는 설치 기사님이 오셨고, 일을 다 마치고 가시려고 할 때 “잠시만요, 제가 드릴 말씀이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파룬궁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나한테 말하지 마세요. 10년 넘게 들었어요. 예수님 이야기도 안 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가 가버릴까 봐 좀 초조했습니다. 이대로 보내면 다시는 못 만날 것 같았습니다.
저는 급히 “휴대폰을 꺼내서 ‘장자석(藏字石)’을 찾아보세요”라고 말했고, 그가 검색하여 휴대폰 화면에 바로 ‘장자석’이 나타나 제가 “글자를 확대해서 보세요”라고 하여 확대하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라는 글자가 눈앞에 드러났습니다. 저는 “공산당망이라는 글자를 제가 썼을까요? 돌이 다 말해주고 있잖아요, 이건 하늘의 뜻이에요”라고 말했고, 그는 제가 하늘의 뜻이라고 말하자마자 바로 공구 가방을 내려놓으며 “아주머니 말을 들어볼게요”라고 하며 의자에 앉았습니다. 저는 설명했습니다. “젊은이, 얼마나 좋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당신에게 진상을 말해주다니, 공산당이 얼마나 많은 나쁜 짓을 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하늘의 도리가 용납하지 않을 일이에요! 당신이 탈퇴하는 것은 하늘의 뜻에 순응하는 것이고, 돈 벌 거 계속 벌고 아무것도 영향받지 않아요.” 결국 그는 제 말을 이해했고, 중공의 공청단과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고 기쁜 마음으로 떠났습니다.
한번은 제가 어떤 분에게 진상을 이야기했는데, 그분은 제 말을 듣자마자 “당신 파룬궁수련생이죠?”라고 말하여 제가 맞다고 하자, 그녀는 “그만두세요. 우리집은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받은 적이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지금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고,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렇게 큰 위험을 무릅쓰고 당신에게 진상 자료를 보내는 이유를 아세요?”라고 묻자 제 말에 그녀는 깜짝 놀라며 “그건 정말 모르겠네요”라고 말하여 저는 설명했습니다. “사람의 도덕이 지금 너무나 타락해서 더 이상 인간으로서의 기준에 미치지 못해 사람들은 도태될 거예요. 어떻게 도태될까요? 남아시아 쓰나미에 대해 들어보셨죠? 그때 누군가 위험하니 빨리 떠나라고 알려줬어요. 믿었던 사람들은 피해서 목숨을 건졌지만, 믿지 않았던 사람들은 몇 분, 몇 초 만에 모두 목숨을 잃었잖아요? 제가 오늘 당신에게 이렇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당신이 재난에서 벗어나고, 재앙이 닥쳐도 당신에게는 아무 일이 없을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녀는 또다시 놀라 멍하니 있었습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저희는 진선인을 수련하는 사람들이라서 누구에게나 선하게 대해줍니다. 제 생각에는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이 가장 큰 선행입니다. 제가 당신에게 이런 것들을 알려드리는 것은 돈 몇 푼 받으려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단지 재난이 닥쳤을 때 당신이 평안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녀는 마침내 제 말을 이해했고,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어느 날 작은 정원에서 다리가 불편해 보조기에 의지해 걷는 한 노인분을 보았습니다. 제가 다가가 “어르신, 어떻게 나오셨어요?”라고 묻자, 그분은 “아들이 차로 데려다줬어요”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제가 “정말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효자 아드님을 두셨으니”라고 말한 뒤 곧바로 ‘삼퇴’를 통해 평안을 지키는 일에 대해 아시는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분은 “매일 집에만 있어서 잘 몰라요”라고 하셔서 저는 설명해 드렸습니다. “지금 파룬궁이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전파되어 사람들이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있어서, 각국 정부에서도 특별히 인정하고 있어요. 오직 중공만이 탄압하고 있어요. 저희 나이대는 온갖 운동을 다 겪었잖아요? 역대 운동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게 했는지, 나중에 보니 어느 하나 맞게 한 일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분은 “맞아요”라고 동의하셨습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다 어떻게 변했나요? 만약 모두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된다면, 사회가 오늘날과 같을까요?” 그는 계속 “맞아요”라고 하며 제 말에 동의했습니다. 저는 또 말했습니다. “공산당은 무신론을 주장했고, 무신론은 사람들을 나쁘게 만들었어요. 하늘을 믿지 못하게 하고,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는 것을 믿지 못하게 하니, 사람들이 감히 나쁜 짓을 저지르는 거죠. 어르신, 보아하니 직장에서 책임자셨죠?” 어르신은 웃으며 “그게 보이십니까?”라고 물으셨고, 저는 “어르신은 당원이시니 반드시 탈퇴하셔야 해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좋다고 하시며 성이 무엇인지 알려 주셔서 저는 어르신의 가명을 지어드리고 탈퇴를 시켜드렸습니다.
어르신은 또 “아들이 저쪽에 있으니 아들에게도 말해 주세요”라고 말씀하셔서 아들에게 다가가 진상을 알렸더니 아들이 “저는 여러 나라에 가봤는데, 모두 파룬궁을 만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삼퇴는 하셨나요?”라고 묻자 그는 “아니요, 안 했어요”라고 대답하여 “보세요, 이렇게 인연이 깊어서 외국에서도 파룬궁을 만났잖아요. 오늘은 제가 직접 도와드릴게요. 평안을 위해 탈퇴하세요”라고 말해주자 그는 “좋습니다, 좋아요, 그렇게 할게요, 탈퇴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한번은 길가에 앉아 계신 한 노인분을 보았는데, 옷이 매우 지저분했습니다. 제가 다가가 진상을 알려드리려 하자, 그분은 “나 이렇게 더러운데, 나한테도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내가 더럽지 않아요?”라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아니요, 괜찮아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이 들 때가 오죠. 어르신, 혹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라고 여쭤보았고, 어르신은 없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라고 말씀드리며, 파룬따파 진상 호신부를 하나 드렸고, 호신부에 적힌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면 평안할 수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그분은 “알겠어요, 알겠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루는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가 일하고 있는 아홉 명의 농민공 한 무리를 만났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었기에,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저를 가지해 주세요. 이들을 구하고 싶습니다”라고 간절히 빌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다가가 “삼퇴하여 평안을 지킨다는 말을 들어보셨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모른다고 답했지만, 그중 한 명이 “저는 알아요, 이미 탈퇴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보세요, 저분은 이미 탈퇴했는데, 여러분 여덟 명은 아직도 모르고 있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하늘이 나쁜 사람들을 도태시키고, 좋은 사람들은 평안을 지켜야 한다고 빠르게 설명했습니다. 그들이 작업을 마치고 곧 떠날까 봐 걱정됐기 때문입니다. 그들 모두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제가 성을 묻자 그들은 같은 마을 사람이고 모두 ’장(張)‘ 씨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좋아요”라고 말하고는 그들에게 가명을 지어주었고, 그들은 “알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다시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었고, 그들 모두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악한 물건을 제거하다
어느 날 택시를 타러 나섰는데, 차 안에 마오(毛) 형상 뺏지가 걸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운전기사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사님, 이걸 왜 아직도 달고 다니세요? 이 사람이 역대 운동을 벌여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까? 살인에는 대가가 따르고,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지금 지옥에 있는데, 아직도 그 사람의 뺏지를 걸어두시다니요. 우리 서민들이 운전해서 뭘 하려고 합니까?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 있습니까? 우선 평안해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두상을 달고 다니면 얼마나 불길한데요. 제가 오늘 기사님 차를 탄 것은 인연입니다. 제가 기사님에게 알려드려야겠어요. 생명은 가장 소중합니다. 생명이 있어야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생명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죠. 그렇죠?” 그는 “맞아요, 맞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마오 두상 뺏지를 떼어냈는데, 그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전혀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분에게 진상을 설명하자, 그분 역시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어느 날, 이웃집 외삼촌과 외숙모를 만났습니다. 외숙모 가슴에 마오 두상 뺏지가 달려 있는 것을 보고 저는 외삼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외삼촌, 외숙모는 왜 아직도 마오 두상 뺏지를 달고 계세요? 운동 중에 외삼촌은 공산당에게 얼마나 비참하게 피해를 당하셨어요? 그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데, 아직도 그 두상을 달고 계시다니요. 그걸 달고 있으면 사람에게 좋지 않으니, 빨리 떼세요. 공산당이 그렇게 많은 나쁜 짓을 했으니, 하늘이 그들을 멸할 겁니다. 이건 하늘의 뜻이니, 우리 같은 인민은 하늘의 뜻에 순응해야 해요.” 외숙모가 동의하셔서 제가 다가가 외숙모 가슴에서 뺏지를 떼어냈습니다.
팔을 다쳐 병원에 입원한 동료를 방문했을 때, 저는 그녀 집에 마오 영정이 여러 개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동료에게 “이 죽은 사람의 영정들은 모두 음기가 강해서 집에 두는 것은 좋지 않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제 말에 동의하여, 저는 그녀의 집에서 많은 영정들을 처리해 주었습니다. 며칠 후 다시 그녀의 집을 방문했을 때, 동료는 딸이 사오산(韶山)에서 마오 입상 동상을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나에게 주면 내가 처리해 줄게”라고 말했고, 그녀는 동의하여 저에게 동상을 건네주었습니다.
며칠 뒤 동료의 딸이 집에 와서 그 동상을 찾았고, 동료는 딸에게 “그 동상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동료는 우리집으로 찾아와 험악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내가 말해두겠는데, 우리 딸이 다시 집에 와서 그 동상을 요구하면, 네가 가져갔다고 할 거야. 우리 딸이 너를 신고해도 난 상관 안 해. 오늘은 너에게 이걸 알려주러 온 거야.” 저는 “그 동상은 내가 처리했어”라고 말했습니다. 동료는 “안 믿어. 그렇게 큰 걸 네가 어떻게 처리해?”라고 반문했고, 저는 “사람을 찾아서 소각장에 넣어 처리했어”라고 대답했습니다. 동료는 떠나면서도 “우리 친한 사이지만 딸이 나한테 화를 내면 네 이야기를 할 거야”라고 협박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사악한 영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녀가 떠난 후, 저는 집에서 사흘 동안 발정념을 했고 그 일은 흐지부지됐습니다.
저는 고향집에 이런 사악한 물품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벽에 걸려 있는 것, 탁자 위에 놓여 있는 것들이 모두 그런 것들이었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고향집에 가겠다고 해서(남편은 대법 진상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이런 물건들은 누구 집에 있든 그 집에 해를 끼치니, 당신이 가서 치우는 것을 도와주세요.” 남편은 처음에는 별로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밤에 남편이 꿈을 꾸었고 아침에 일어나 제게 말했습니다. “간밤에 꿈을 꿨는데, 마오 영정이 걸려 있는 벽에 뱀들이 수없이 기어 다니는 꿈을 꿨어. 그 물건들에 모두 뱀이 붙어 있었어.” 저는 “아이고, 여보, 사부님께서 당신에게 알려주신 거예요. 그런 물건들이 바로 악령들 아니겠어요? 이런 악령들은 누구 집에 있든 그 집을 해쳐요”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그제야 제 말을 알아듣고 몇 가지 도구를 챙겨 고향집으로 돌아가 그 물건들을 전부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7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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