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山東)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어린 시절부터 항상 생각해왔습니다. ‘사람은 어디서 와서 결국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하지만 아무도 명확한 답을 해주지 못했습니다. 1995년에 대법 수련에 입문하여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과 성스러운 인연을 맺게 되면서, 제 모든 의혹이 해결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온 우주의 비밀을 모두 밝혀주셨습니다. 대법이 제 마음속 수수께끼를 풀어주었고, 저는 진심으로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흔들림 없는 의지로 정법 수련의 신성한 길을 걸으며, 사부님을 따라 대법을 견고히 수련하고 절대 돌아서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999년 7월 20일부터 사악한 세력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각별한 보호 아래 온갖 시련을 겪으며 그 길을 헤쳐나왔습니다. 여덟 차례 납치되어 구금당했고, 불법 강제노동과 판결을 받았으며, 세뇌 박해와 육체적 고문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 선택을 한 번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는 오직 하나의 바람이 있습니다. 사부님은 가장 바르신 분이고, 저는 사부님의 제자입니다. 오직 사부님만이 기준이 되며, 그 누구도 제 수련의 마음을 바꿀 수 없습니다. 저는 오직 용맹정진하며 법을 많이 배우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사부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초심을 잃지 않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이루어 이 세상에 올 때의 서약을 완성하고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 몇 년간 사악한 박해가 아무리 광란적이어도, 저는 진상을 밝히고 사람을 구하는 신의 길에서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 저는 항상 그들에게 진상을 분명히 알려야 대법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아래에서 사람을 구하는 과정의 몇 가지 작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한번은 어떤 남성을 만나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처음엔 아무리 말해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당원이지만 절대 탈퇴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 말도 믿지 않아요. 지금 공산당이 나쁘다는 건 알지만, 저는 아무도 믿지 않고 오직 제 자신만 믿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자신만 믿고 공산당이 나쁘다는 걸 안다고 하지만, 병에 걸리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나요? 지금 천상의 변화를 보세요. 천재지변이 점점 늘어나는데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모든 걸 좌우할 수 있을까요?” 저는 계속 말했습니다. “저도 당원이었고 향진에서 일했으며, 크고 작은 관직에 있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당신처럼 신을 믿지 않았어요. 그런데 제 어머니가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 못해서 자식들이 교대로 간병했는데, 나중에 어머니가 사부님의 설법을 보신 후 땅에 내려와 걸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정말 신기해서 저도 대법 서적 ‘전법륜(轉法輪)’을 청해 보았는데, 와! 이렇게 좋은 것이었다니!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마다 천기(天機)였습니다. 저는 수련을 시작했고, 그 후로는 의심 없이 굳건히 믿게 됐습니다.” 그가 물었습니다. “당신 말이 다 사실인가요?” 제가 답했습니다. “이게 거짓일 리 있겠어요? 제 주변 일인데 제가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탈퇴하세요. 공산주의 악당이 해체되는 날, 당신이 그것의 일원이 아니라면 구원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것의 일원으로서 함께 재앙을 당하게 됩니다. 맞지 않나요? 제가 대법 사부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설법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드릴게요. 한번 보세요. 이건 천기이고, 아무도 말할 수 없는 것인데, 보시면 더 명백해질 겁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럼 탈퇴시켜 주세요. 집에 가서 잘 읽어보겠습니다.” 그가 진상을 받아들이는 그 순간, 제 마음은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한 생명이 진정으로 구원받았던 것입니다.
또 한번은 채소를 파는 남성을 만났는데, 제가 진상을 알렸더니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믿어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공산당은 지금 너무 나빠요. 요즘 간부들은 사사로운 욕심에 빠져 부패만 일삼고, 탐욕이 클수록 더 큰 관직에 오르며, 국민들의 생사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저는 당원인데, 탈퇴시켜 주세요.” 마지막에 저는 그에게 자료 한 부와 사부님의 설법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와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를 드렸습니다. 그는 연신 “좋습니다! 좋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어느 날 한 여성을 만났는데, 제가 대법 진상을 알렸지만 받아들이지 않고 매우 사나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런 말을 하려면 빨리 가세요. 안 들을 거예요! 저는 15살에 부모를 잃었는데 공산당이 저를 키워줬어요. 공산당의 은혜를 잊을 수 없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공산당이 당신을 키운 게 아니라, 당신이 부지런히 일해서 얻은 겁니다. 일하지 않았다면 누가 당신을 돌봐줬겠어요? 우리가 일하고 세금을 내서 그들을 먹여 살리는 거예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는 계약이 있죠? 계약을 위반하면 급여도 없어지는 거 맞죠?” 그녀는 다시 당을 반대하는 건 옳지 않다고 하며 천안문 분신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제가 알려줬습니다. “그건 모두 가짜예요. 왕진둥(王進東)의 두 다리 사이에 휘발유가 담긴 플라스틱병이 있었는데, 머리카락은 탔는데 그 휘발유병은 왜 타지 않았을까요? 플라스틱병은 불에 타면 녹아버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모두 장쩌민(江澤民)이 경찰을 이용해 조작한 일입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지도자가 실수하는 것도 정상이죠.” 제가 말했습니다. “이건 작은 실수가 아니에요! 이건 범죄입니다. 한 나라의 집권자가 사람을 이용해 살인방화하는 큰 죄를 짓고 있는 거예요! 그는 경찰과 병원을 이용해 대법제자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고가에 판매하고 있어요. 그의 말을 듣고 해서는 안 될 일을 한 사람들은 그에게 해를 당한 것이고, 함께 범죄에 가담한 거 아닌가요? 이게 하늘에 큰 죄를 짓는 일 아닌가요! 하늘이 그를 용납하겠어요? 사람이 처벌하지 않으면 하늘이 처벌하는데, 응보가 곧 올 겁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 말도 맞네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제가 사부님의 설법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와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를 드릴게요. 한번 보시면 더 명백해질 겁니다. 이건 천기이고, 당신이 지금껏 들어본 적 없는 진법입니다. 지금 천재지변이 끊이지 않는데 누구도 막을 수 없어요. 당신이 대법을 믿고 앞으로 어떤 재난을 만나더라도,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아홉 글자 진언(眞言)을 외우면 위험을 화복으로 바꾸고 재난을 만나도 상서로움을 얻을 수 있어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럼 집에 가서 읽어보겠습니다.”
이런 사례는 매우 많습니다. 요컨대 중생들이 점차 깨어나고 있으며, 대부분이 공산주의 악당의 부패와 해악성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아직 진상을 모르는 모든 중생들과 여전히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는 경찰들이 빨리 진상을 깨닫고 박해를 중단하여, 자신과 후손들을 위해 후회 없는 인생길을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것이 천리입니다. 신이 여러분에게 구원받을 선택의 기회를 주는 것도 이미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회와 인연을 놓치면 후회해도 이미 늦고, 일생을 헛되게 보내 마지막에 갈 길이 없게 된다면, 그건 너무 위험합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고생스러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6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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