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청년 대법제자: 어디를 가든 세 가지 일을 잘하다

글/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08년 고등학교 시절,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선 청년 대법제자입니다. 사실 저는 대법이 박해받기 전에 이미 대법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웃이 말하기를, 그녀의 이모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고 있으며 병을 없애고 건강을 회복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또 그녀의 이모가 저를 가르치러 올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그 당시 제 건강이 좋지 않아 계속 배우고 싶었지만 결국 그녀의 이모는 저를 가르치러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텔레비전에서 방영된 ‘톈안먼 분신자살’ 조작극을 보고 무서운 장면에 놀란 저는, 중공 악당의 속임수에 속아 수련을 시작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인연이 찾아왔습니다. 중학교에서 한 선생님이 대법을 수련하고 계셨고, 그분이 저에게 진상을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그때 삼퇴(중공의 3가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진상 소책자를 읽고 대법 서적도 몇 페이지 넘겨보았으며, 연공 동작도 일부 배워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대법제자는 정말 좋은 사람이며, 대법은 정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다닐 때 동창과 갈등이 생겨 학교 기숙사를 떠나려 했습니다. 마침 학교 근처에 대법제자가 살고 계셔서 간절히 부탁드려 대법제자의 집에 들어가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동창과의 갈등으로 인해 조금 우울해져 수업 시간에 눈을 크게 뜨고 집중하려 해도 소용이 없었고, 마음은 급했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대법제자의 권유에 따라 저는 ‘전법륜(轉法輪)’을 주저 없이 읽기 시작했고, 비록 학업이 바빴지만 3일에 한 번씩 여유 시간마다 다 읽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 마음에 가장 깊이 닿은 구절은 “사람은 체면을 살려야 한다는, 그것은 속인의 말이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 체면을 위해서 산다면, 사는 것이 힘들지 않겠는가? 고생스럽지 않겠는가? 가치가 있겠는가?”(전법륜)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사부님의 대법은 제 세계관을 완전히 바꿔주셨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사람이 살면서 체면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불변의 진리라고 생각했지만 사부님께서 설법하실 때 ‘가치가 있겠는가’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저의 이전 인생관과 가치관은 모두 바뀌었습니다. 다른 사람으로 변해 전처럼 기세등등하거나 승부욕이 강하지도, 소심하지도 않았으며, 동창이 부주의로 저를 다치게 해도 더 이상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강의를 잘 들을 수 있게 되었고, 물리와 천체 관련 내용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하면서 제 학급 성적은 30등에서 2등으로 올랐고, 담임 선생님은 저를 볼 때마다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제가 전에 앓던 비염, 두통, 생리통 등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수련생들이 저에게 매우 좋은 수련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늘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대법제자는 진상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고 알고 있었기에 저도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두려움 때문에 진상을 잘 알리지 못했습니다. 삼퇴한 사람이 적었고, 많은 친구가 저에게 안전에 유의하라고 귀띔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제 짝꿍은 진상을 잘 받아들였고, 제 기숙사에 와서 션윈 공연 동영상을 봤으며(당시 중국에서 배포하는 것이 허용되었음), 가부좌를 틀고 연공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그때 박해가 매우 심했기에 저는 주말에 집에 돌아가도 감히 진상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께서 갑자기 제가 전에 비염 때문에 늘 헐떡거리며 숨 쉬기 어려워하고 매일 제대로 잠을 못 잤는데도 그날 밤은 숨 쉬기 힘들어하지 않고 잘 잤다고 말씀하시면서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그제야 어머니께 제가 대법을 수련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의외로 “정말 그렇게 신기해? 그럼 나도 앞으로 다른 것은 배우지 않고 파룬궁만 배울 거야”라고 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저와 함께 ‘전법륜’을 10여 페이지 공부하셨으나, 아버지가 반대하셔서 포기하셨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아마 대법을 배우고자 하는 소원이 있었기에 사부님께서 줄곧 어머니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현재 어머니는 친척의 소개로 다시 책을 보기 시작하셨고, 이미 ‘전법륜’을 여러 번 읽으셨습니다.

저는 대법 수련을 시작할 때부터 이번 생에 끝까지 수련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버지는 ‘학업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수련을 그만두라고 하셨으나, 저는 확고하게 견지했습니다. 나중에 아버지는 “이미 깊이 빠졌으니 방법이 없구나”라며 더는 반대하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변한 모습을 보신 아버지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셨고, NTD TV 방송도 보셨습니다.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 동영상 등을 시청하시면서 중공의 사악함을 깨닫고 공청단원 탈퇴에 동의하셨습니다. 어느 날 누군가 아버지를 번거롭게 하자, 제가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그를 원망하는 말을 했는데, 아버지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행하라고 하지 않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부끄러웠지만 아버지의 변화에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평온하게 다녔고, 마지막에는 평소보다 100점 정도 더 높은 성적으로 한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대학교에서 첫 한 달은 주변에 수련생이 없어서 느슨해졌고, 머릿속에 수련생답지 못한 생각이 많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우리 학부에서 처음 회식을 했을 때, 동창들이 모두 술을 마시며 지도요원과 서로 술을 권하던 장면입니다. 제가 술을 마시지 않으면 이상하게 보일까 봐 조금 마시거나 마셨다가 뱉기도 했는데,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휴가 때 제 생각을 수련생들과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한 수련생이 최근에 들은 일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한 해외 남성 수련생이 중국에 와서 친구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수련하기 전에는 먹고 마시며 즐겼던 그가 갑자기 술을 마시지 못한다고 하자 모두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특히 그가 외지에서 찾아온 가장 친한 친구는 그의 음료를 몰래 술로 바꿨지만 그는 다시 음료로 바꿨습니다. 친구가 기분이 상해 “오늘 술 마실 거야, 아니면 안 마실 거야? 만약 안 마시면 절교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 수련생은 “난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고, 사부님께서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하셨기에 정말 마실 수 없어. 만약 술 한 잔 때문에 절교한다면 우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야”라고 답했고, 친구는 화가 나서 식사 후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가 한밤중에 갑자기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네가 전에 먹고 마시고 즐기다가 파룬따파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사실이 궁금했어. 누군가 보내준 리 선생님의 설법 녹음을 찾아 들어보니 정말 좋더라. 내가 내일 새벽 비행기를 타고 돌아가야 해서 빨리 와서 연공을 가르쳐 줘.” 그 수련생이 바로 찾아가 친구에게 연공 동작을 가르쳐 주었고 친구는 다음 날 즐겁게 떠났습니다(시간이 많이 지나서 내용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이 이야기를 통해 제가 고비를 넘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는 것을 깨달았고, 마음이 한결 홀가분해졌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어떤 자리에서도 술을 더 이상 마시지 않았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여유 시간이 많아 친구들이 한담하거나 영화를 볼 때, 저는 사부님의 경문을 읽었고, 법공부를 많이 하면서 마음이 정말 넓어졌습니다. 북방의 겨울 날씨는 매우 추웠기 때문에 친구들이 점심이나 저녁에 음식을 사러 나가기 싫어하면 제가 대신 사 왔습니다. 더운 물을 가지러 갈 때는 보온병 네 개에 담아 와서 함께 사용했고, 친구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제가 나서서 매듭을 풀어주기도 했습니다. 친한 친구가 누군가 저를 험담했다고 알려줘도 마음에 두지 않고 계속 그 친구를 잘 대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일자리를 찾을 때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때문에 다투곤 했는데, 한 언니는 졸업 전에 다른 동창을 화나게 하지 말라고 저에게 귀띔해 주었습니다. 우리 기숙사 친구들은 졸업을 앞두고 싸우지 않았고, 제가 많은 친구에게 진상을 알려 몇 명이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습니다. 평소 기숙사에서 영향력이 컸던 한 동창은 “공산당이 빨리 멸망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소중한 진상 지폐를 받았다고 저에게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대학 시절에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일이 한 가지 있는데, 한 강사가 수업 시간마다 늘 대법을 모독하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직접 혜택을 받았기에 그 강사가 저를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대법에 대한 모독이 더 괴로웠습니다. 그 강사의 수업 시간이 다가오면 저는 두려웠고, 수업할 때마다 대법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 강사에게 마땅히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당시 대법이 박해받는 환경이라 만약 그 강사가 진상을 이해하지 못하면 제가 퇴학 처분을 받거나 심지어 감옥에 갇힐 수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꼭 그 강사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결심하고 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계속 미루다가, 졸업 전에 그 강사의 수업이 한 시간 남았을 때에야 반드시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날 밤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했고 천둥소리도 가끔 들렸으며, 친구들이 기숙사에서 떠드는 소리가 너무 커서 차분하게 편지를 쓸 수 없었고, 교실에 가려면 큰비가 내릴 것 같았습니다. 책을 들고 기숙사를 나서려 하자 친구들이 금방 비가 올 테니 가지 말라고 했지만, 저는 친구들에게 그리고 제 자신에게 단호하게 “오늘은 무조건 갈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교실에 도착해서는 평온한 마음으로, 진심으로 그 강사를 위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를 다 쓰고 나니 비가 내리지 않았고 천둥소리도 멈췄습니다. 나중에 저는 사악한 세력이 제가 편지를 쓰지 못하게 막으려 했던 것임을 깨달았고, 아마도 다른 공간에서는 한 차례의 정사대전(正邪大戰)이 벌어졌던 것 같았습니다.

다음 날 수업이 시작되기 전, 저는 강사에게 편지를 건넸습니다. 이후 그 강사는 수업 시간에 더 이상 대법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두려움을 이겨내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가호해주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번은 수련생과 함께 션윈 공연 CD(당시 중국에서 배포가 허용되었음)를 배포하다가 길에서 함께 걷고 있는 몇몇 사람을 만났습니다. 제가 맨 뒤에 걷고 있던 사람에게 CD를 건넸더니, 그가 큰 소리로 “이거 파룬궁 아니야? 뭘 두려워하면 그것이 닥치지”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앞서 가던 사람들이 모두 돌아보았고, 그중 한 사람이 “빨리 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 사람이 경찰 불러서 잡아가게 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저희는 우리 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수준 높은 공연을 여러분께 보여드리려는 건데, 무슨 경찰을 부른다는 말씀이신가요? 저는 법을 어긴 일이 없어요.” 그때 그 사람은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순간 시간이 멈춘 듯 모두가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용기를 내어 말했습니다. “저한테 하나 주세요. 독약도 아닌데 집에 가서 볼게요.” 제가 그 사람에게 하나 건네자 다른 사람들도 잘 받아갔고, 결국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던 그 사람만 받지 않은 채 떠나지도 않고 서 있었습니다. 제가 다가가서 “아저씨, 집에 가서 한번 보세요”라고 말하며 CD를 건네자 그는 쑥스러운 표정으로 받아들고 조용히 자리를 떠났습니다. 결국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신 덕분에 나쁜 일이 오히려 좋은 일로 바뀌었습니다.

또 한번은 제가 장쩌민 고발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중공 관계자가 제 가족을 찾아온 일이 있었습니다. 가족은 전화를 걸어 저를 호되게 꾸짖었고, 저는 정념을 잃고 말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연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별을 결심했고, 직장 사장에게 피해가 갈까 걱정되어 사직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결별을 단호히 거절했고, 사장님은 어떤 일이 있어도 상관하지 말고 계속 일하라고 말해주셨습니다. 나중에야 저는 사부님께서 자비로 저를 일깨워주셨다는 것을 깨달았고, 다시 정념을 되찾았습니다. 곧바로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누가 전화를 걸어왔나요? 그 사람이 있으면 저에게 직접 연락하라고 하세요. 저는 법을 어긴 일이 전혀 없고, 오히려 그는 시민을 괴롭히는 죄를 짓고 있는 겁니다.” 제 말을 들은 가족은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화내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가족이 다시 전화해 “그들이 너를 찾을 수 없다고 하면 된다고 했으니 걱정 말아라. 가족이 식구를 보호해야지”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번은 산둥성의 수련생들과 함께 진상을 알릴 때, 저는 두려운 마음에 쉽게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두 수련생이 한 세인(世人)에게 진상을 알리는 모습을 보고, 저도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간절히 청했습니다. ‘사부님, 저도 진상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 순간 40대쯤 되어 보이는 한 남성이 다가왔고, 저는 용기를 내어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는 제 말을 잘 받아들이며 “예전에는 전단을 자주 받았는데 요즘은 많이 보이지 않네요”라며, 진상을 더 많이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대법 책을 읽고 싶다고 했습니다. 마침 근처에 사는 수련생이 있었기에 제가 “30분 안에 책을 가져다드릴게요”라고 하자, 그는 너무 오래 기다리는 건 싫다고 했고, 저는 15분 안에 가져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는 온 힘을 다해 달려가 책을 가져왔고 그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한 수련생이 혹시 그가 특무(스파이)가 아닐까 걱정하는 말을 해서 저도 약간 두려워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계속 발정념하며 사부님께 보호해주시길 빌었습니다.

해외에 온 저는 처음에 수련생을 만나지 못해 매우 안타까웠고, 거의 3개월이 지나서야 마침내 수련생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외국에는 많은 대법제자들이 함께 연공하고 법공부를 하며 활발히 대법을 알리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수련생 수가 많지 않아 단체 연공과 진상 알리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박해가 없는 환경에 왔으니,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매일 밖에 나가 연공을 마친 뒤 주변 사람들에게 전단을 나누어 주었는데, 대부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점차 연공에 함께하는 수련생이 늘어나면서 저희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현수막을 걸고, 길가에 진상 보드판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은 일이 있어 참석하지 못하는 수련생도 있었지만, 저는 마음속으로 아무도 오지 않아도 나는 매일 올 거야라고 다짐하며 꾸준히 나갔습니다. 지금은 매일 수련생 4~5명이 함께 새벽 연공을 하고 있으며, 먼 거리에서 오는 수련생도 있습니다. 저희가 세운 보드판을 늘 사람들이 관심 있게 바라보았고, 저희 연공 모습을 촬영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가끔 지나가는 이들이 연공을 배우고 싶다며 다가와 전단을 받아가기도 했습니다. 저는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협조와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더욱 정진하며 법공부에 충실하고, 진정으로 대법에 동화되어 사부님의 진수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5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5/21/4882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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