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허난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중국 허난성 북부 지역의 파룬궁수련생이다. 며칠 전에 일하러 고향에 갔을 때, 어머니 수련생이 나에게 한 가지 일을 알려주셨다. 현재 다시 글자를 수정하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50여 권의 대법 서적이 관련되어 있다고 했다. 내가 누가 글자를 수정하라고 했는지 물었더니, 어머니는 정저우(鄭州)에서 돌아온 한 수련생이 수정해야 할 내용을 인쇄해 몇몇 수련생들에게 나눠주었고, 또한 태블릿 같은 기기가 있는데 그 안의 내용이 모두 수정되어 있으며, 500위안에 판매한다고 해서 어머니도 한 대를 주문하셨다고 한다.
나는 어머니께 명혜망에는 글자를 수정하라는 공지가 없으며, 이런 행동은 심각하게 말하자면 난법(亂法)이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작년 겨울부터 수정이 시작됐으나 계속 바빠서 수정할 여유가 없었고, 일부 수련생들은 이미 수정을 완료했다고 했다.
나는 이 일이 잘못됐다고 느껴 명혜망을 통해 알리고자 한다. 글자 수정 건에 관해 명혜의 공지가 없으니,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마음대로 수정하지 말아야 한다.
원문발표: 2025년 5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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