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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까? 제 아내가 바로 좋은 사람입니다

[명혜망]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진상을 전하니 늘 사부님의 보호가 함께하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저는 1996년 10월에 법을 얻었습니다. 어느 날 저는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하기 위해 작은 산골 마을에 갔습니다. 그리고 가구 수와 인구가 적은 또 다른 작은 마을로 향했습니다.

마을 입구에 도착하니 여러 사람이 모여 있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데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마을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어’라고 마음먹었습니다.

몇몇 젊은이들이 자료를 받아 보았고, 몇 사람은 진상을 듣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습니다. 그들은 솔직하게 물었습니다.

“공법이 그렇게 좋다면 어떻게 연마하나요? 저희에게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저는 그들에게 제1장 공법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한 청년은 자료를 받지 않고 한참을 보더니 돌아서서 갔습니다. 잠시 후 그가 오토바이를 끌고 나와 시동을 걸려고 했지만 아무리 애써도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젊은이, 시황(西黃)마을 정류장까지 태워다 줄 수 있나요? 십여 리(5km) 거리인데 요금은 지불할게요.”

공법을 배우던 마을 사람들이 보고는 말했습니다. “절대로 그의 오토바이를 타면 안 됩니다! 빨리 가세요, 서둘러요!” 이어 두 사람이 다가가 그를 막아섰습니다.

저는 발정념을 시작하며 사부님께 사악한 교란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했고, 걸으면서 계속 발정념을 했습니다. 마을 입구의 작은 강을 건너던 중 길에서 택시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손짓하자 차가 멈췄습니다. 하지만 제가 달려가자 택시는 떠나버렸습니다. ‘어찌된 일일까? 차를 태워주지 않는다면 걸어가야겠네.’

얼마 지나지 않아 삼륜차 한 대가 지나갔습니다. “어르신, 시황마을까지 태워주실 수 있나요?” 그가 답했습니다. “타세요.”

차에는 방앗간에 가는 한 여성이 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녀는 삼퇴를 했습니다. 가는 길에 아까 그 청년이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다행히 삼륜차에는 천막이 있어서 그는 저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파출소에 가서 ‘공을 세우고 상을 받으려’ 했던 것입니다. 저는 발정념하며 사부님께 청했습니다. ‘그가 뜻을 이루지 못하게 해주세요.’

마허(馬河)마을 앞 삼거리에 이르자 맞은편에서 한 여성이 와서 삼륜차 운전사에게 말했습니다. “앞 교차로에서 차량 검문을 하고 있어요.” 운전기사 노인은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겁낼 것 없어요.” 교차로에 도착했을 때는 아무것도 없었고, 노인은 말했습니다. “검문이 어디 있지?”

잠시 후 시황마을 입구에 도착해서 교통비를 지불했고, 운전사에게도 삼퇴를 권유하자 그는 동의했습니다. 호신부(護身符) 한 장을 건네자 그는 기쁘게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는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저가 아닌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차에서 내려 작은 분식점에 들어가 찐만두 두 개를 샀습니다. 먹고 있는데 한 남자가 들어와 말했습니다. “빌어먹을, (경찰이) 또 돈을 뜯으려 하네.” 주인이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에요?” “파출소 사람들 여러 명이 이 길목에 있다가 방금 철수했어요.”

그때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청년이 파출소에 신고한 후 마허마을 삼거리에 한 무리 사람들이 있었는데, 제가 도착하자 그들이 철수했고, 우리가 시황마을 입구에 도착했을 때도 그들이 철수했던 것입니다.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마을에서 처음 만난 택시가 저를 태우지 않은 것은 사부님의 안배였습니다. 택시는 속도가 빨라서 만약 탔다면 두 검문소에서 모두 검문을 당했을 것입니다. 너무나도 절묘했습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이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얼마 남지 않은 이 마지막 시간을 다그쳐 세 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 내려놓지 못한 집착을 내려놓고, 진상을 많이 알려 사람을 구하며, 사전서약을 이행하여 원만을 이뤄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까? 제 아내가 바로 좋은 사람입니다

글/ 중국 대법제자

저는 1998년부터 수련을 시작한 대법제자입니다. 전에는 몸에 병이 많아서 다리로 설 수도 없었고, 기본적인 일상생활도 혼자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친척이 자신도 예전에는 온몸이 아팠지만 대법을 배운 후 모두 나았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어떻게 나았냐고 묻자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대법 수련을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완전히 건강해졌습니다.

그 후 저는 대법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베이징에 여러 차례 청원을 갔습니다. 이후에 중공에 의해 불법적으로 1년 반의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출소해서 돌아오니 남편이 뇌졸중을 앓고 있었습니다. 저는 남편을 돌보면서도 틈틈이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우리 마을에는 제가 유일한 수련자여서 가끔 정념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수련생들이 격려해주었습니다.

“당신은 마을의 유일한 대법제자예요. 그래서 더욱 잘해야 해요. 지금과 정법 이후는 모든 것이 정반대예요. 지금은 스스로가 초라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정법이 끝나면 당신이 이 마을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사람이 될 거예요.”

지금 저는 매일 한 강씩 법공부를 하고 매일 꾸준히 연공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자료를 배포합니다. 또한 남편의 일상생활을 돌보고 있는데, 친척들이 와서 보고는 모두 놀라워합니다. 이런 병에 걸린 사람을 이렇게 깨끗하게 보살피는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말합니다. “이는 모두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신 덕분이에요.”

그들은 이를 통해 대법제자의 선량함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남편도 매일 진상 호신부를 지니고 다닙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보호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한 사람이 법을 얻으면 온 가족이 그 덕을 입는 것입니다.

2023년, 파출소 경찰들이 우리 집에 와서 저를 끌고 가 박해하려 했습니다. 남편이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그녀를 데려갈 수 없어요!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까? 제 아내가 바로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을 어디로 데려가려는 거예요!” 경찰들은 이 말을 듣고 떠났고, 다시는 저를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남편이 자랑스럽습니다. 그가 이렇게 용감하게 나서서 대법을 지지하니 반드시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계속해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2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2/13/4906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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