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현재 중생들의 명백한 일면은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말법시기에 만마(萬魔)가 출세하고 거짓말이 판을 치고 있으며, 특히 장쩌민 집단이 천안문 분신 거짓 뉴스를 조작해 세인들을 세뇌함으로써 세인들이 대법을 적대시하고 수련인을 증오하게 되어 중생 제도에 심각한 장애가 됐다. 대법제자는 바로 이런 복잡한 환경 속에서 진상을 알려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해야 하며,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자신이 짊어진 역사적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나는 매일 좋은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법공부를 잘하며, 가정에서 오는 압력과 갈등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가정과 세 가지 일을 하는 것,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의 균형을 잘 잡으며, 마음을 평온히 하고 조급해하거나 안달하지 않는다. 겉으로 보기에 집안일 때문에 외출해서 진상을 알리는 시간이 늦춰졌지만, 진상을 듣는 사람 수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때로는 마음이 급해서 집안사람들이 이것저것 하라고 시키는 것을 원망하게 되는데, 사람의 마음이 일어나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나의 수련 심득을 써서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1.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때는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몇 마디 말로 진상을 알아듣고 순조롭게 삼퇴(三退, 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러 차례 만나야 탈퇴하는 사람도 있다. 세인을 대할 때 대법제자는 반드시 인내심을 갖고 포기하지 말아야 하며, 아무나 함부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 국세국에서 퇴직한 간부 한 명이 있었는데, 3년 전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렸을 때 그는 단지 듣기만 했지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삼퇴는 하지 않았다. 작년에 어떤 은행 앞에서 그가 은행 이자율 조정 정보를 보고 있었는데, 다시 그를 만나게 되어 이는 분명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인연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다시 한번 진상을 알렸다. 그는 얼굴을 찌푸리며 큰 소리로 말했다. “나는 공산당 말만 들을 거야! 한 달에 몇천 위안을 받고 일상생활이 아주 좋은데, 당신이 하는 말은 듣고 싶지 않아!” 지나가는 사람들이 나를 보고 또 그를 보았다. 나는 겉으로는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마음이 매우 불편하고 난처했으며 얼굴이 화끈거렸다. 나는 그를 달래며 말했다. “화내지 마세요.” 그리고 서둘러 자리를 떴다. 가는 내내 나는 생각했다. ‘오늘은 왜 이렇게 됐을까? 이것은 내 어떤 마음을 제거하라는 뜻일까? 체면인가, 원망인가, 사심인가, 두려움인가?’ 그때부터 나는 더는 그를 보고 싶지 않았고 몇 번이나 멀리서 그를 보면 돌아서서 피해 갔다. 진상을 알리면 그가 또 고함을 지를까 봐 두려웠다. 나는 안으로 찾아보니 내가 선량한 마음이 부족하고 인내심이 없으며, 중생에 대해 자비심이 생기지 않았음을 발견했다. 최근에 나는 다시 그를 만났고 다시 그에게 진상을 알렸더니 그는 기뻐하며 순순히 삼퇴했다.
또 한번은 한 남자를 만났는데 내가 그에게 삼퇴를 알리자 그가 욕설을 퍼부으며 자신이 베이징에서 군인을 했고, 천안문의 악당 깃발[黨旗] 게양식에서 깃발 올리는 일을 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말했다. “화내지 마세요. 건강을 해칠 수 있어요.” 나는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그를 향해 정념을 보냈다. ‘그의 배후에서 그를 가로막는 낡은 사악한 귀신, 흑수(黑手), 공산악령 등의 요소를 제거하고, 그가 깨어나 진상을 듣고 삼퇴를 선택해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두 번째로 그를 만났을 때 그는 알루미늄 양동이를 들고 가다가 땅에 내려놓으며 말했다. “빨리 가서 양동이 하나 사세요. 습기 차는 것을 막고 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나는 깨달았다. 이는 사부님께서 그의 배후의 사악한 생명을 제거해주셨고, 그의 명백한 일면이 구원을 구하고 있는 뜻이었다. 나는 말했다. “좋아요!” 그리고 그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사부님께서 모든 중생을 구하러 오셨다는 것을 알려주고, 파룬궁이 무엇인지, 천안문 분신이 중공이 연출한 가짜뉴스라는 것, 1,400여 건의 거짓 사례를 조작해 중공 민중을 기만했다는 것, 중공이 어떻게 대법제자를 박해했는지, 대법제자의 장기를 적출해 매매했다는 것, 세인이 삼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등등을 알려주었다. 그는 이번에 진상을 알아듣고 순조롭게 삼퇴했고 진상자료도 받아갔다. 한 생명이 구원됐고 나는 진심으로 그를 위해 기뻐했다.
2. 중생은 구원받기를 바란다
나는 깨달았다. 중생들은 대법이 그들을 구해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어떤 중생의 마음은 매우 성실해 감동을 자아낸다. 며칠 전, 내가 40대의 한 여성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진상을 알아듣고 나서 매우 기뻐하며 순순히 삼퇴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자료와 사부님의 두 편의 경문 ‘왜 인류가 존대하게 되었는가’,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를 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이것이 사부님께서 처음으로 중생에게 설법하신 것이라고 말하고, 보고 나서 친지와 친구들에게 전해주어 그들도 대법의 제도를 받게 하고, 그다음에는 집의 높은 곳에 보관하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반드시 소중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매우 감격해하며 두 손으로 진상자료를 받쳐 들고 눈물을 멈추지 못하며 말했다. “제가 진짜 살아있는 보살님을 만났네요! 이 기쁨의 눈물을 어떻게 해도 멈출 수가 없네요. 당신과 조금 더 있고 싶어요. 당신이 어디로 가든 저는 따라갈 거예요!” 그녀는 구매한 물건을 들고 나를 따라왔고 아무리 만류해도 돌아가지 않았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녀는 옆에 서서 계속 눈물을 닦았다. 그녀는 나를 따라 몇 개의 거리를 걸었고 내가 그녀에게 “나는 집에 가봐야 해요. 돌아가세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안 돼요. 당신을 집까지 데려다줄 거예요!”라고 말했다. 내가 “그럴 필요 없어요. 저는 버스를 타야 해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그럼 버스 타는 데까지 데려다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가 그렇게 무거운 물건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계속 만류했다. 내가 버스에 오르고 나서야 그녀는 아쉽게 자신의 집으로 향했고, 몇 걸음 걸을 때마다 뒤돌아보며 계속 손을 흔들었다.
3.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이 구원받도록 안배하시니, 중생이 대법에 무한히 감사드리다
진상을 알릴 때 자주 감사를 표하는 사람을 만난다. 물건을 주려고 하고, 돈으로 감사하려는 사람도 있고, 내 손을 잡고 ‘오늘 살아있는 보살님을 만났다’며 두 손을 모으고 계속 감사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세인들에게 말한다. “우리의 위대한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한번은 호두 파는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그는 진상을 알아듣고 삼퇴를 선택했다. 그러고는 바구니에 있는 호두를 계속 내게 주려고 하면서 말했다. “이 바구니의 호두를 모두 당신께 드려도 오늘 당신이 해주신 이 몇 마디 말에 감사할 수 없습니다. 제가 10만 위안을 드려도 감사할 수 없습니다.” 나는 말했다. “감사하시려면 우리의 자비로운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세인을 구하라고 가르치신 거예요.” 그는 매우 성실하게 두 손을 모으고 말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을 믿습니다!”
한번은 80대 한 노인을 만났는데 진상을 알리자 그가 말했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아요! 보세요. 이건 당신이 몇 년 전에 제게 주신 호신부(護身符)예요. 우리 집사람이 주머니를 하나 만들어줘서 목욕할 때 빼고는 매일 몸에 지니고 다닌 지가 벌써 몇 년이나 됐어요. 이 호신부는 정말 좋아요. 보세요. 제가 이렇게 나이가 많은데도 넘어져서 일어나서는 먼지를 털고 걸어가도 아무 일 없어요.”
내가 길을 걸을 때 맞은편에서 지나가는 사람이나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이 날 한두 번 보면, 나는 주도적으로 행인에게 인사하고 대화하다가 화제를 돌려 대법 진상을 알리면 사람들은 대부분 진상을 받아들이고 삼퇴를 한다. 다른 수련생들은 종종 우리가 아는 사이인 줄 안다.
오늘 나는 키가 큰 남자를 만났는데 그는 퇴직하고 90대의 아버지를 모시러 돌아왔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댁에 장수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우리 중화민족은 예로부터 충효를 말했는데, 당신은 우리 민족의 전통을 진정으로 실천하는 효자네요! 당신은 이렇게 좋은 사람이고 효심이 있으니 앞으로 당신도 장수할 거예요.” 그는 하하하 웃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사부님께서 모든 중생을 구하러 오셨다고 알려주었다. 장쩌민과 공산 악당이 서로 결탁해 거짓말을 하고 천안문 분신을 조작했으며, 연공해서 1,400명이 죽었다는 거짓말을 만들어 민중을 기만했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절대로 장쩌민을 따라 불법을 적대시하지 마세요. 그러면 장쯔민을 따라 죄를 받게 될 거예요. 당신은 이렇게 기품이 있으니 틀림없이 간부였을 텐데, 당에 가입하셨죠? 이제 천멸중공(天滅中共)의 시기이니 빨리 탈퇴해서 목숨을 보존하세요.” 그는 자신의 성이 류(劉) 씨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그럼 가명으로 류행복이라는 이름으로 탈퇴하시죠.” 그는 말했다. “건강이 좋아요. 건강으로 하죠.” “그럼 좋아요. 류건강으로 탈퇴하시죠.” 그는 “좋아요, 좋아요”라고 했다.
감동적인 것은, 그의 키가 1미터 80이나 되는데 나는 1미터 50도 안 되는 작은 키였지만, 그는 진상을 들을 때 계속 허리를 굽히고 기분 좋게 귀를 기울여 들었으며, 잘 듣지 못할까 봐 걱정했다. 키 큰 사람들은 다들 이렇다. 다른 사람이 감동하면 나도 감동한다. 나는 항상 미소를 유지하고 그들도 웃으며 진상을 듣는다. 때로는 몇 마디 말로, 내가 삼퇴로 목숨을 보존하라고 하면 바로 탈퇴한다. 나는 정말 신기하다고 느꼈다. ‘몇 마디 말로 탈퇴하다니.’ 그런데 내게 이런 능력이 어디 있겠는가.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시는 것이다.
나는 외출할 때마다 자비심을 품고 미소를 짓는다. 때로는 낯선 사람이 먼저 나에게 인사하고 말을 걸며, 어디서 본 것 같다고 하는데,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진상을 듣고 제도를 받으러 온 인연 있는 사람을 안배하신 것임을 안다. 대부분의 경우 내가 먼저 인사하고 말을 걸어 가방이 예쁘다거나 머리가 예쁘다거나 채소를 잘 샀다거나 어디서 샀냐고 하면서, 일단 대화가 시작되면 빨리 진상을 알리는 주제로 전환한다. 때로는 조금만 망설여도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게 되고, 어떤 사람과는 이생에서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스쳐 지나갈 수 있어서 놓치면 다시는 만날 기회가 없을 수 있다. 때로는 사람마음 때문에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면 한참 동안 후회한다.
중생이 구원받고 그렇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중생이 제도받고 나서 감동하는 것을 보면 나도 감동한다.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때로는 거리에서 그렇게 많은 중생이 우리의 구원을 기다리는 것을 보고, 매일 10여 명만 삼퇴하는 것을 보면 너무 적다고 느낀다. 나는 마음속으로 결심한다. ‘나는 반드시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며, 더 많이 법공부를 하고, 사람의 마음을 갖지 않고, 사람의 생각을 갖지 않겠다. 사부님, 절 가지(加持)해주셔서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더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게 해주세요.’
4. 가족들의 변화
중공 악당의 박해로 인해 나는 두 번이나 불법 판결을 받았고, 한 번은 불법 구류되었으며 교사직까지 해고당했다. 여러 차례 괴롭힘을 당했고, 딸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못했으며, 가족들과 자녀들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었다.
남편은 장쩌민 집단의 광적인 탄압으로 인해 수련을 포기하고 세속에 휩쓸려 먹고 마시고 난잡하게 놀아 수백만 위안의 재산을 탕진했으며, 온몸에 병까지 얻었다. 나는 입으로는 말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는 늘 그가 수련하지 않는 것을 원망했다. 특히 그를 병원에 데리고 가 진찰받는 것이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영향을 미칠 때면 마음속으로 계속 투덜거렸다. ‘이렇게 좋은 대법을 수련하지 않고 꼭 약을 먹어야 하고, 게다가 돈까지 쓰고.’ 자녀들도 원래는 나와 함께 수련했는데 격렬하게 내가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더니, 심지어 칼을 목에 대고 수련을 포기하라고 협박했다. 하지만 나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내가 계속해서 자신을 수련하고 각종 사람마음의 집착을 버리며,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과 가족을 돌보고 집안일을 잘하는 관계를 바로잡자, 자녀들이 조금씩 변했다. 전염병이 인류를 휩쓸고 지나간 것을 겪으면서, 그들은 온 가족 중 나와 막내 손녀만 감염되지 않은 것을 보았고, 전염병 기간에 내가 혼자서 온 가족 11명의 일상생활을 돌보며 장을 보고 밥을 하고, 몇 개의 거리를 왕복하며 그들에게 밥과 음식을 가져다주는 것을 보고, 가족들은 마음속 깊이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고, 이제는 내가 수련하는 것을 간섭하지 않는다. 남편은 지금 수련으로 돌아왔는데 이는 사부님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신 것이며, 사부님께서는 어떤 인연 있는 사람도 포기하지 않으신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지적을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큰절을 올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1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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