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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괴롭힘에 정념으로 대할 것을 건의

글/ 랴오닝성 후루다오시 대법제자

[명혜망] 파룬궁 수련생들을 괴롭히기 위해 랴오닝성 후루다오시 쑤이중현 파출소 경찰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전화 걸어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한 쑤이중 현지의 모든 파출소가 확보한 100명 이상의 파룬궁 수련생에게 전화한 다음, 파출소와 가도(街道)는 집마다 방문할 것이라면서 동시에 집에 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 몇 년간 이른바 ‘제로화’ 등 괴롭힘을 당하는 중에 농촌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른바 ‘보증’을 썼다. 정법 수련에는 표준이 있는데, 과거에 잘하지 못한 수련생은 사부님을 배반한 언행을 깊이 반성한 적이 있는가? 명혜망에 성명을 발표했을지라도 자신이 틀렸음을 마음 깊이 철저하게 인식하는가? 새롭게 수련한 후 반드시 잘할 결심이 있는가? 보증서를 작성한 후 일종에 취해야 하는 단계로만 간주하는데, 심성이 진정하게 위치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형식적인 것이고, 수련을 엄숙하게 대하지 않는 것이며 사부님의 자비에 불경한 것이다.

우리는 구세력의 배치와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러한 괴롭힘에 대한 소식을 들으면 정념으로 부인해야 하며 경찰에게 괴롭힘을 당할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일종 승인하지 않는 것이다.

과거 이런 일에 부딪힌 수련생은 가장 먼저 ‘경찰이 청년들로 교체됐고, 그들은 진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으니 사부님께서 나를 만나게 해 그들이 구도 받게 안배하셨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촌 서기와 향 서기가 미리 전화를 걸어 방문하려고 한다고 말하자, 한 수련생은 “법 집행 기관만 아니라면 환영합니다. 저는 어떤 법도 어기지 않았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이 새로운 향 촌장들이 진상을 들어본 적이 없다. 우리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해도 기회를 찾지 못했고 그들은 우리의 말을 들을 시간이 없을 수도 있다. 이번에 그들이 우리 집에 오면 사부님께서 주신 기회를 잘 이용해 그들이 진상을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후 촌장이 한 번 왔고, 향장도 촌장과 함께 또 왔다. 그들이 왔을 때 그들은 모두 조금 숨이 가빴다. 수련생은 평소 말을 잘하지 못했지만, 진상을 알리기 시작하자 지혜가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고 많은 말을 할 수 있었다. 마침내 향장은 “말씀을 이렇게 많이 하시니.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게 헛되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헛된 일이 아니죠. 이전에 몰랐던 많은 진상을 알게 되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했다. 그 이후로 이 사람들은 ‘제로화’ 문제로 내 집에 더는 오지 않았다.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괴롭힘 사건에 대해서도 들었는데, 어떤 사람이 경찰에게 “왜 누구누구 집에는 가지 않느냐?”고 묻자, 경찰은 “우리는 감히 그 사람 집에 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전향시킬 수 없어요. 오히려 우리가 그들에게 전향될 판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나는 수련생들에게 경찰에 대해 어떤 원한도, 투쟁심도, 두려움도, 경멸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사실 그들은 중생이고, 그들과 우리의 관계는 박해하고 박해당하는 관계가 아니라, 구하고 구원받아야 할 관계이다. 그렇지 않다면 집에 오지 않아​야 하며, 왔다면 반드시 진상을 알고 구원받아야 한다.

 

​원문발표: 2024년 6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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