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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온 사명을 완수하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73세입니다. 1995년에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얻었습니다. 그때는 아직 퇴직하지 않았고 일과 생활 외에는 법공부와 연공에 매진했으며, 5가지 공법을 한 번에 익혀 하루도 빠짐없이 했습니다. 1999년 이전에 저는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통독했는데, 이는 후에 정법수련의 기초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1. 대법을 널리 전하다

법을 얻은 지 반년 후, 어느 날 보도원이 저에게 “내일 앞으로 나와서 동작 시범을 보여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마음이 불안해졌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저는 먼 곳에 있는 연공장으로 도망쳤습니다. 그곳에서 얼마간 연공을 하고 나서 저는 분명히 누군가 시범을 보여줬을 거라 생각하고 원래 장소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생각 외로 돌아간 첫날, 보도원은 저에게 앞으로 나와 동작 시범을 보여달라고 했고, 저는 어쩔 수 없이 나갔습니다.

하지만 앞에 서자 얼굴이 붉어지고 목이 부풀어 오르며 심장이 쿵쾅거렸습니다. 마음속으로 ‘심장이 더 뛰어도 견뎌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후 심장 박동이 가라앉고 긴장감도 없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사람이 많든 적든 저는 말할 때 긴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그것이 사부님의 묘한 배치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수련 초기에 사부님은 우리를 도와 체면, 긴장하는 마음, 허영심 등을 제거해 주셨고, 이로 인해 대법제자들은 이후에 대법을 널리 전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할 때 역할을 발휘할 수 있게 됐습니다.

1999년 이전, 저는 수련생들과 함께 한 마을에 가서 대법을 전했는데,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그 여성은 50여 세로 오랫동안 누워만 있었고 대소변도 침대에서 해결했습니다. 그녀는 대법을 받아들였고 처음 법공부를 갈 때는 여러 사람이 부축해서 왔으며, 의자도 가져왔는데 견디지 못할까 봐서였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면서 견뎌냈고, 당일 스스로 일어나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비디오를 본 나흘째 되는 날, 우리가 여관으로 가는 길에 도랑을 지나가게 됐는데, 우리는 도랑 위쪽으로 걸었고 도랑 절반 경사면에서 한 여성이 옥수수 줄기를 안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그분 아닌가요?”라고 하자 모두들 “그럴 리가 없어”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녀를 불렀고, 우리가 가까이 가보니 정말 그녀였습니다. 그녀는 감격해하며 “저에게 이 공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은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라고 했고, 그녀는 재빨리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縣) 소재지에서 진행하는 대법을 널리 전하는 9일 학습반에 한 여교사가 참가했는데, 그녀는 위장병이 있어 2년간 음식을 먹지 못했고, 매일 작은 유리잔에 우유를 담고 동전 크기의 달걀노른자 과자 2조각만 먹었는데, 그것이 하루 식사의 전부였습니다. 그렇게 해도 복통과 구토 증상이 있었고, 얼굴은 누렇고 피부는 말라서 뼈만 앙상했습니다.

그녀는 파룬따파 학습반에 참가한 후 하루가 다르게 변했고 매일 와서 우리에게 자신의 변화를 얘기해 주었습니다. 학습반이 끝날 때쯤 그녀는 체험담을 썼는데 원고를 읽으면서 울었습니다. 그녀는 대법 사부님이 자신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를 보았는데 불과 며칠 사이에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얼굴은 홍조를 띠고 살이 올랐으며 몸도 살이 쪘습니다. 이것이 바로 파룬따파의 위력입니다!

2. 대법을 수호하다

1999년 ‘4.25’ 사건 전, 현지의 법제보(法制報)와 공인일보(工人日報)에 대법을 모독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우리 현지 대법제자들은 신문사에 가서 자신의 실제 수련 상황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해 그들이 오류를 바로잡고 손실을 만회하게 하자고 의논했습니다.

당시 우리 법공부 팀에서는 대법을 수호하기 위해 참가할 대법제자 두 명을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가고 싶었지만 스스로 어떤 특별한 사례를 만들어내지 못했기에 자격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녁에 단체 법공부를 가려고 문을 들어서는 순간, 제 사상 속에 갑자기 한 가지 생각이 스쳤는데, 바로 저도 참가할 자격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곧이어 왜 자격이 되는지, 그리고 법공부 후 심성이 제고된 사례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대법을 수호하고자 하는 일념을 세웠고 여러 수련생 역시 동의했으며, 또 한 명의 수련생을 선발해 함께 갔습니다.

이튿날 아침, 저와 수련생은 정해진 시간에 법제보 신문사 앞에 도착했는데, 온 사람이 많았고 우리는 첫 번째 조로 들어가 상황을 반영했습니다. 우리는 10여 명 정도 들어갔고 저는 편집장 책상 옆에 섰습니다. 편집장 맞은편에는 한 젊은 남자 수련생이 서 있었는데 그도 파룬궁의 진실한 상황을 반영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편집장은 말도 안 하고 서랍에서 공책과 펜을 꺼내더니 사나운 기세로 그 젊은이에게 “성이 뭐야? 이름이 뭐야? 어느 직장에서 일해?”라고 물었습니다. 모두가 중공의 사악함을 알고 있었기에 이렇게 묻자 그 젊은이는 긴장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고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방안의 활기찬 분위기가 순식간에 쥐 죽은 듯이 조용해졌습니다.

이 상황을 보고 저는 마음속으로 다소 조급해졌고 ‘처음부터 이런 상황이니 어떻게 말해야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반복해서 자문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인데 어떻게 해야 하지?’ 또 ‘이 젊은이는 아직 어리니까 직장에서 무슨 문제가 생기면 안 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입을 열어 “편집장님, 기록하실 거면 저를 기록하세요.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말하면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제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 편집장은 공책과 펜을 서랍에 넣어버렸습니다. 그의 표정은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바뀌었고 우리에게 상황을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방안의 긴장된 분위기가 순식간에 사라졌고, 모두가 정상적으로 대법 수련 후의 상황을 반영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오후에 가부좌를 했는데 상태가 매우 좋았고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으며, 한 번에 3시간을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가지(加持)해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날 저녁 단체 법공부 시간에 ‘전법륜’을 펼쳤는데 책장에 자줏빛 사부님의 형상이 나타났습니다. 제가 법을 읽을 때 읽는 부분의 글자가 떠올랐고 글자 뒤에는 빛이 있었습니다. 빛은 글자와 연결되어 있었고 매우 깊고 멀리 있는 듯했으며 견고한 느낌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정상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배치와 가지를 느꼈습니다.

1999년 이후, 사악이 대법을 박해하자 저는 수련생들과 함께 베이징에 가서 청원했다가 감금됐고, 현지 파출소에 의해 불법 구금 및 심문을 받았습니다. 한 젊은 지도원이 저를 심문했는데 그는 자신이 대학원생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두꺼운 책을 들고 이리저리 넘기며 제게 답하라는 세 가지 질문을 찾았습니다. 앞의 두 가지 질문은 모두 답변했습니다.(제 생각에 그 책은 모두 대법을 박해하는 자들이 편집한 것이었습니다. 질문에 답변하는 것은 사악의 거짓말을 깨뜨리고 대법을 널리 전할 기회였습니다.) 세 번째 질문은 대략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당신들 사부는 미국에 주택을 지었는데 2억 달러를 들여 목욕탕을 만들었습니다. 이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저는 말했습니다. “이 일이 사실인지 거짓인지에 대해 당신과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날조된 거라고 하면 당신은 사실이라고 주장할 겁니다. 결국 우리가 내일까지 논쟁해도 분명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2억 달러를 썼다고 해도, 4억이나 10억 달러를 썼다고 해도, 저는 여전히 우리 사부님께서 위안받지 못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사부님께서 사람을 제도하기 위해 이 더러운 세상에 내려오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겠습니까! 사람들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사부님을 날조하고 모함하는데, 이렇다면 하늘에 계시는 것이 더 좋지 않으셨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지도원은 할 말을 잃었고 옆에 앉아 있던 세 명의 경찰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았는데, 표정으로 보아 그들은 제 대답에 동의하는 듯했습니다.

세뇌반에서 저는 특별히 신기한 일을 겪었습니다. 바로 ‘천안문 분신자살’의 조작 사건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고 격리복도 입지 않은 채 소녀 류쓰잉을 취재했던 중앙TV 여기자를 만났습니다. 그녀가 우리 현지 세뇌반에 취재를 왔는데,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날 취재에 저도 참가하고 싶었고 특별히 참가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접대실로 가서 안을 들여다보았는데 문 앞에는 사복경찰 세 명이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서 2분 정도 서 있었습니다. 한 결정권이 있는 경찰이 저에게 “당신도 들어가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기쁘게 들어갔습니다. 들어가 보니 온 사람들은 평소 적극적으로 수련생을 전향(수련 포기)시키는 데 참여하는 이른바 ‘도우미’들이었고, 사복경찰도 있었습니다.

취재가 시작됐고, 저는 첫 번째로 발언했습니다. 제 발언에 저 스스로도 매우 놀랐습니다. 모두 대법을 옹호하는 내용이었지만 그들은 허점을 잡아내지 못했고, 매우 교묘하고 이성적이며 지혜로웠습니다. 지금 저에게 다시 한번 말해보라고 해도 그렇게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희미하게 기억나는 것은 제가 평범한 사람은 해내지 못하는 일을 말했는데, 그건 바로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해낼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여기자가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하면 사람을 좋게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건가요?”라고 물었고, 저는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번 취재는 한 시간 넘게 진행됐는데 저 혼자서 모든 시간을 다 썼습니다. 정말 불가사의했습니다! 평소 말을 잘하던 그들은 하나같이 때때로 고개를 끄덕일 뿐 다른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중생에 대한 자비심으로 이번 취재의 전 과정을 안배하고 통제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악에 통제당한 사람들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아 이번 취재 내용이 사악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게 해서, 사악이 대법을 박해하고 모함하며 중생을 세뇌시키려는 또 한 차례의 음모를 깨뜨렸습니다. 만약 이번 취재 내용이 사악의 요구에 부합됐다면 그들은 반드시 보도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 중공 악당이 만들어낸 거짓말임을 모르고 사실로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악은 중생을 소멸시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 썼습니다. 하지만 “마(魔)는 영원히 도(道)보다 높을 수 없다”(전법륜)는 것이 진리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제가 대법을 수호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보시고 저를 가지해주심으로써 이번 사악의 배치를 해체하셨습니다.

3.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다

법을 잘 배우고 정념을 잘 내보내며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신성한 사명입니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오늘날 이처럼 악당이 통치하는 악독한 환경에서 걸어 나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데, 사회에서 각종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사부님께서는 법이 크면 어려움도 크다고 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장계취계(將計就計: 상대방의 계략을 역이용함)로 대법제자들에게 금강불괴의 수련 환경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이 제한된 시간의 수련 환경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는 듣는 사람도 있고, 듣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감사하는 사람도 있고, 욕하는 사람도 있으며, 신고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한 40대 남성에게 진상을 다 말한 후 그가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했는데, 그는 자기 가방에서 한 뭉치 돈을 꺼내 말했습니다. “이것은 원래 1천 위안이었는데 백 위안을 썼고 900위안이 남았어요. 당신들이 이 일을 하는 데도 돈이 필요할 텐데 이것은 제 정성입니다. 쓰세요.” 저는 “당신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머리 삼척 위에 신령이 계시니 당신은 반드시 복을 받으실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돈이 충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의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또 한번은 30대쯤 되어 보이는 청년을 만났습니다. 제가 그에게 진상을 다 말한 후 그는 삼퇴를 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자료를 건네주려 할 때 무심코 그가 고개를 들어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한마디 물었습니다. “젊은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이전에 몇 명이 저에게 말해줬지만 저는 몇 마디로 그들을 보내버렸어요. 오늘 당신이 저에게 말씀해주신 것은 모두 제 마음속에 들어갔어요. 정말 알게 됐어요.” 그는 이어서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제가 알게 됐으니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줘야겠어요. 자료를 좀 더 많이 주세요.”

한번은 한 50대 남성을 만났습니다. 그는 갑자기 제 자전거 손잡이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으면서 “가지 마세요. 저는 오늘 반드시 당신을 설득해야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할 때는 제가 끼어들 수 없게 했고, 저는 그저 조용히 들으면서 그의 미혹된 부분에 대해서는 약에 맞는 처방을 내릴 준비를 했습니다. 잠시 후 저는 “말씀이 끝나셨나요?”라고 물었고, 그는 “끝났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그럼 이젠 제가 말할 차례죠. 제가 말할 때는 당신도 끼어들지 마세요”라고 말했고, 그는 “알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먼저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사건의 진상을 말했고, 또 한 번은 저 자신이 중공의 거짓말에 속았던 일을 말했습니다. 제가 다 말하고 나자 그의 표정도 변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당신은 당원인가요?”라고 물었고 그는 “그렇습니다. 간부이기도 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우리 가명으로 탈퇴합시다. 더는 거짓말을 믿지 맙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습니다. 저는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세요. 그럼 평안하실 거예요”라고 말했고, 그는 “좋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한번은 사복경찰을 만났는데 그는 저를 붙잡고 가지 못하게 하면서 한편으로는 전화로 신고했고 많은 행인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는 큰 소리로 자기가 파출소 경찰이라고 하면서 제가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말했습니다. 구경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저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릴 기회구나. 평소에는 한 사람 한 사람 말해줬는데 오늘은 이렇게 많으니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파출소 사람이지요. 인민들은 힘들게 번 피땀 어린 돈이 당신들을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바라건대 인민을 위해 잘 봉사하시길 바랍니다. 부패는 관리하지 못하고 음주와 도박, 매춘은 못 본 척하면서 오직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들을 박해하는군요. 인민들은 중공의 거대한 체계를 먹여 살리고 있는데, 당신들은 그것을 도와 포악을 일삼고 인민의 신앙 자유권을 박탈합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입니다. 불법을 박해하면 죄가 막중합니다. 인과응보는 하늘의 이치입니다. 바라건대 당신들이 자신을 위해 책임지고 깊이 생각한 후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이때 그 사복경찰은 제 가방을 낚아채 인도에서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말해야 할 것은 다 말했으니 이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옆에 있던 사람들이 소리 없이 저에게 자전거를 돌려 타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자물쇠를 열었고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저에게 길을 내주었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타고 떠났습니다. 그 사복경찰이 두어 번 소리쳤지만 쫓아오지는 않았습니다. 사부님의 도움으로 저는 순조롭게 위험 지대를 벗어났습니다.

위대하신 사부님, 위대한 법! 돌이켜 보면 모두 감사의 눈물뿐입니다. 수련 과정 중 사부님은 우리의 가장 큰 보장입니다.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사람의 마음을 적게 품고, 집착을 버리고, 원만을 향해 걸어가야 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4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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