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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건강한 몸을 주신 것은 법을 실증하라는 뜻이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저는 노년의 대법제자로 1996년에 법을 얻었습니다. 수련 전에는 온몸에 병이 있었는데, 수련 후에는 완전히 나아 병 없이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사부님의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수련 중에 있었던 몇 가지 일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1. 날 수련길로 인도하신 사부님

저는 어릴 때부터 가풍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집안 어르신들은 늘 ‘선악필보(善惡必報)’의 이치를 말씀하셨고, 저는 그것을 굳게 믿었습니다.

집에 불상을 모시고 저도 한마음으로 부처님께 절을 올렸습니다. 1996년 5월 4일, 공원을 지나다 한 무리 사람들이 동작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두 그루의 큰 나무 사이에는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 있었고 그 위에는 글자가 쓰여 있었습니다. 학교를 다녀보지 못한 저는 글자를 몰랐기에 옆 사람에게 물어보니, 그는 제게 “파룬불법(法輪佛法)”이라고 알려줬습니다. 불법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저는 놀라 즉시 “불법이라면 배우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며칠 동안 연공을 하고 나서 저는 그동안 먹던 약을 모두 버렸습니다. 아들이 “어머니는 정말 진심이시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온갖 병에 시달리던 제가 병 없이 몸이 가벼운 대법제자로 변했으니 마음속으로 너무나 기뻤습니다. 잠을 잘 때도 웃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를 수련의 길로 인도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처음 연공을 시작했을 때, 저는 파룬(法輪)이 제 정수리와 어깨 위에서 끊임없이 돌아가는 것을 느꼈고, 어깨가 당겨지고 늘어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자의 몸을 조정해주신다는 것을 알고 저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한 지 20여 년이 되었지만 저는 약을 한 알도 먹지 않았고, 80대 노인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누비고 다녔으며 걸을 때는 마치 바람이 일듯 했습니다. 바로 사부님 말씀과 같았습니다. “남자 역시 노인이나 청년이나 모두 온몸이 가뿐함을 느낄 것이다.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이런 변화를 느낄 것이다.”(전법륜)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 제자는 가장 행복한 생명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저는 매일 장을 보고 요리를 하며 온갖 집안일을 다 합니다. 자녀들에게 신경 쓰이게 하지 않고 제가 직접 하니 그들의 걱정거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수련 전에는 제 성격이 나빠서 아이들이 모두 저를 무서워했는데, 수련 후 아이들은 “엄마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제게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고 차례로 모두 대법 수련에 동참했으며, 우리 온 가족은 파룬따파의 불광(佛光) 속에 잠겼습니다.

2. 수련 중의 신기한 일들

만약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저는 아마 지금까지 살아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수련을 통해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건강한 몸을 주시고 법을 실증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저는 매일 자전거를 타고 나가 진상을 알리며 인연 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어떻게 온갖 병에 시달리다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걱정 없는 행복한 노인이 되었는지 이야기해주고,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믿지 말고 어서 삼퇴(三退: 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 탈퇴)해 안전을 지키라고 권합니다!

수련 후 저에게는 많은 신기한 일들이 일어났는데, 그중 두 가지 사례를 여러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앞으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한 줄기 힘이 저를 들이받아 저는 자전거와 함께 땅바닥에 나뒹굴었습니다. 알고 보니 젊은이 한 명이 전기자전거를 타고 앞만 보며 빠르게 달리다가 앞에 제가 있는 것을 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땅에 넘어지는 순간 “사부님!”하고 외쳤는데, 다리에 약간의 찰과상만 있을 뿐 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저는 일어나서 놀란 나머지 얼이 빠진 그 젊은이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수련자예요.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니 괜찮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을 속여 돈을 뜯어내지는 않을 거예요.” 그는 연신 고맙다고 했습니다. “고맙다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세요. 사부님은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십니다. 젊은이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우리도 남을 속이지 않아요.”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하게 했습니다.

또 한번은 제가 저녁에 진상 스티커를 붙이러 갔습니다. 붙이면서 앞으로 걸어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멈춰!”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것이 들렸습니다. 빠른 발걸음 소리가 점점 가까이 다가왔지만 저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사부님, 제발 그 사람이 저를 보지 못하게 해 주세요.’ 그는 제 곁을 뛰어 지나갔는데, 정말로 저를 보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바로 제 곁에 계시며 제자를 보호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며, 사부님의 보호가 없다면 한 치도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생생하게 기억나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어느 날 집에서 창밖으로 보니 길가에 네모 반듯한 스티로폼 조각이 있었습니다. 수련생들이 집에 와서 법공부할 때 방석으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 그것을 주워다가 집에 갖다 두었는데, 다음 날 오른팔이 화끈거리며 아프더니 엄지손가락에서부터 팔까지 붉은 선이 나타났습니다. 속설에 이 붉은 선이 심장에 닿으면 그 사람은 끝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두려워하지 않고 안으로 찾으며 제 마음속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사부님 법상 앞에 경건히 무릎 꿇고 마음을 가라앉힌 채 제가 잘못한 점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그 스티로폼 조각’이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욕심 때문에 사악의 박해를 초래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스티로폼을 본래 있던 자리에 갖다 놓고 돌아와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붉은 선이고 팔 아픈 것이고 상관하지 않고 제 할 일을 계속했습니다. 어느새 팔도 아프지 않게 되었고 붉은 선도 어느 순간 없어져 모든 것이 다 나았습니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며, 일사일념 모두 스스로에게 엄격히 요구해야 합니다.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어떤 일에 부딪혀도 모두 자신을 찾아야 합니다. 사부님의 진수(眞修)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할 말은 여기까지입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수련의 길로 이끌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줄곧 보호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아름다움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존경하는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3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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