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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정념 품으니 위기에서 벗어나다

글/ 지린(吉林) 대법제자

[명혜망]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오래되지 않아 나는 질병 없이 몸이 가벼운 상태에 도달했다. 나는 매일 수련생들과 함께 법을 배우고, 진상 자료를 만들며, 밤에는 혼자 공법을 연마했는데, 다섯 가지 공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했다. 날이 갈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았고, 생활에 리듬이 있어 아주 충실했다.

2013년, 나는 처음으로 진상을 알리러 밖에 나갔다. 폐쇄된 작은 마을에 들어갔을 때, 한 젊은이와 나이 많은 남자가 돌의자에 앉아 얘기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앞으로 가서 인사한 후, 진상 소책자를 꺼내 그들에게 건넸다. 노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젊은이는 재빨리 소책자를 낚아채더니 내 손을 잡고 말했다. “내가 여기서 당신들을 며칠 동안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만났군. 파출소에 전화해서 당신을 끌고 가게 할 거야.” 나는 말했다. “그렇게 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좋지 않을 거예요.” 젊은이가 말했다. “당신이 뭐라고 해도 소용없어. 내가 꼭 당신을 집어넣어 버릴 거야.”

그는 전화기를 집어 들고 바로 전화를 걸었다. 나는 생각했다. ‘통화가 안 돼라!’ 그러자 정말로 통화가 안 됐다. 이때 복도에서 한 남자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는데, 젊은이가 말했다. “형, 빨리 파출소에 전화해요. 이 할머니는 파룬궁수련자예요.” 나는 그 남자에게 말했다. “그의 말을 듣지 마세요. 누구든 이런 일을 하면 그 사람에게 좋지 않아요.” 하지만 그는 내 말은 전혀 듣지 않고 전화기를 집어 들더니 전화를 걸었다.

결국 파출소에서 경찰 두 명이 와서 날 파출소로 끌고 갔다. 경찰의 질문에 나는 전혀 협조하지 않았다. 한 경찰이 내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나는 소책자로 얼굴을 가렸다. 경찰이 소책자를 빼앗아 가자 나는 즉시 일어서서 얼굴을 창밖으로 돌리며 사진 찍히는 걸 피했다. 나는 속으로 ‘당신들이 어떻게 날뛰든지 간에 나는 절대로 당신들을 집으로 데려가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때 우리집은 자료실이자 법공부 장소였기 때문이다.

한 시간 후, 날 신고한 사람이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포상금을 달라고 했다. 소장은 “국가에서 우리에게 그런 경비를 주지 않았고, 파출소도 줄 돈이 없어요”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점심때가 되자 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보고 날 집으로 보내줬다.

나는 파출소에서 나와 자전거를 밀고 갔는데 사부님께서 뒤를 돌아보라고 암시해주셨다. 뒤에 미행하는 사람이 있는지 살펴보라고 하셨다. 내가 뒤를 돌아보니 한 젊은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그는 내가 자신을 보는 걸 발견하고는 즉시 고개를 숙였다. 내가 두 번째로 돌아볼 때 그는 또 고개를 숙였다. 나는 그가 미행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했고, 자전거를 타고 중고품 시장을 향해 달려갔다. 큰 마당 끝자락에 이르자 막다른 골목이었다. 나는 자전거를 세워두고 그 젊은이가 오기를 기다렸다. 젊은이가 들어와 보더니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길이 없네”라고 말했다. 나는 젊은이에게 “날 따라다니지 마세요. 결국엔 정말 갈 길이 없어질 거예요”라고 말했다. 젊은이는 몸을 돌려 막다른 골목에서 나와 전화를 걸었다.

내가 밖으로 걸어 나올 때 대문 입구에서 한 경찰을 만났다. 그는 날 보며 싱글벙글 웃으며 말했다. “여기서 뭘 하세요?” 나는 말했다. “파출소에서 나온 이상 저는 자유로운 몸인데, 제가 어디 가는지 보고해야 하나요? 절 미행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 그는 여전히 떠나지 않았다. 나는 자전거에 올라타고 시장을 향해 달려갔다. 그는 여전히 뒤에서 따라왔다. 나는 더는 가지 않고 자전거를 길가에 세웠다. 그도 멈추더니 자전거에 엎드려 나와 대치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 제발 제가 날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청했다. 나는 자전거에 올라타 있는 힘을 다해 밟았다. 정말 날아가는 것 같았고 어느새 경찰을 따돌렸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시다는 것을 느꼈고,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셔서 또 한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2015년 장쩌민 고소 열풍이 일어난 후 경찰들은 도처에서 대법제자들을 찾아다녔다. A 수련생은 예전에 납치된 적이 있었다.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경찰이 나한테 전화를 걸어 집이 어디냐고 물었어요. 말해주지 않고 거짓말로 어떤 곳이라고 속였어요.” 나는 말했다. “그가 전화한 건 그 목적이 아니에요. 당신 전화가 도청당한 거예요. 사부님께서는 수련생들에게 휴대폰이 도청기라는 법을 말씀하신 적 있고, 명혜망에서도 대법제자들에게 휴대폰 안전에 유의하라고 늘 당부하고 있어요. 그런데 당신은 여전히 휴대폰을 갖고 다니면서 수련생들을 만나고, 우리집에 올 때도 휴대폰를 가지고 오죠. 안전에 유의해야 해요! 앞으로 우리집에 올 때는 절대 휴대폰을 갖고 오지 마세요. 우리는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해요!” 하지만 그녀는 오히려 “우리 아버지는 혼자 사시는데 가끔 절 찾아야 하고, 직장에서도 일이 있으면 전화로 절 찾아야 해서 전화기랑 떨어질 수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아주 기분 나빠하며 말했다. “3년간 저는 당신한테 열쇠까지 주며 어떤 제한도 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좋은 환경인데 소중히 여기지 않다니요. 휴대폰과 떨어질 수 없다면 당장 우리집에서 나가요.” 그녀는 “당신이 날 내쫓으니 나갈게요”라고 말한 후 떠났다.

반년 후 이 수련생은 결국 사고가 났다. 납치된 후 그녀는 여러 수련생들을 연루시켰는데 나도 그중 한 명이었다.

그때는 2019년 9월 19일 오전이었다. A가 우리집에서 떠난 지 30분 후 주민센터 직원 한 명과 세 명의 경찰이 우리집에 왔다. 집에 들어온 그들은 마치 도적 떼처럼 이리저리 뒤졌다. 불법 수색으로 1천 위안의 진상 알리기용 지폐, 파룬궁 수련서, 각종 진상 CD, 명혜잡지 등이 발견됐다. 그때 나는 아주 무서웠고 심장이 심하게 뛰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것 같았으며 온몸이 뜨거웠다.

바로 이 위험천만한 순간에 나는 사부님을 떠올렸다. 나는 사부님께 제자를 구해달라고 빌며 제자가 난을 만났다고 말씀드렸다. 이때 귀에서 “진상을 알려라”라는 음성이 들렸다. 나는 사부님께서 날 일깨워주신 것임을 알았다.

경찰이 물었다. “이름이 뭐지?” 내가 이름을 말하자 그는 놀라며 말했다. “당신이 바로 ○○라고?” 나는 그에게 물었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아시나요?” 그가 말했다. “고소장에 있었어.” 그가 또 말했다. “당신이 고소했어?” 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고소했어요”라고 말했다. 그가 말했다. “정말 대담하네. 국가주석을 감히 고소하다니?” 나는 말했다. “그가 나에게 마음을 닦아 선하고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게 하니 고소한 거예요!”

경찰은 또 CD를 집어 들며 나에게 물었다. “이것들은 어디서 난 거야?” 나는 “이건 당신과 협조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가 물었다. “왜 협조하지 않지?” 나는 말했다. “대법 사부님께서 “전 세계, 모든 세상 사람은 다 나의 친인(親人)이었다”(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라고 하셨어요. 사부님의 가족(친인)이 바로 내 가족이에요. 그러니 제가 어떻게 제 가족을 해칠 수 있겠어요? 제가 만약 이 물건들의 출처를 당신에게 말해준다면 당신이 가서 또 대법제자를 잡을 텐데 당신의 죄는 더 커질 거예요. 그러면 당신은 구원받을 수 있겠어요?” 그는 할 말이 없어 갔고 이후로 자료 출처에 대해 물어보지 않았다.

나머지 두 경찰은 파룬궁 서적과 진상 소책자 등을 봉투에 담고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중 한 경찰이 말했다. “대 도태가 시작될 때 우리가 다시 와서 당신한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에서 탈퇴)하면 어때요?” 나는 말했다. “당신들이 진상이 크게 나타나는 걸 볼 때면 이미 늦어요.”

2017년, 낡은 지역을 개조하느라 큰길 작은 길에 공사하는 농민공들이 많았다. 이건 진상을 알리기 좋은 기회였다. 나는 수련생들과 협력해서 큰길 작은 길을 누비며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어느 날 우리는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고당했다. 순식간에 경찰 네다섯 명이 와서 나와 수련생들을 에워싸고는 파출소로 가자고 했다.

우리는 파출소 대문에 이르렀다. 예전에 우리집 방을 빌렸던 한 경찰이 나와 마주쳤다. 그가 말했다. “아주머니, 이걸 어쩌죠?” 나는 말했다. “제가 좋은 사람으로 보여요, 나쁜 사람으로 보여요?” 그가 말했다. “좋은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 나는 말했다. “그럼 좋은 사람으로 처리해주세요.”

그 경찰 우두머리가 또 와서 말했다. “왜 또 왔어요? 집에서 연공만 하라고 했는데 왜 또 나와서 말하고 다녀요?” 나는 “이건 제 사명이에요”라고 말했다. 그가 말했다. “당신이 사람들더러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하라고 하는 게 무슨 뜻이에요?” 나는 생각했다. ‘오늘은 꼭 똑똑히 말해줘야겠다.’ 나는 당당하게 말했다. “제가 여러분께 삼퇴하면 목숨을 보전하고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는 거예요.”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파룬따파는 불가(佛家)의 최고 수련대법으로 1992년 5월 대법 사부님께서 창춘(長春)에서 전하기 시작하신 거예요. 불과 7년 만에 1억여 명이 파룬궁을 수련했고 모두 몸과 마음이 좋아졌으며, 가정이 화목해져서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어요.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차오스가 수개월간 조사한 결과 내린 결론은 ‘파룬궁은 나라와 백성에게 백 가지 이로움만 있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장쩌민은 수련하는 사람 수가 날로 늘어나는 걸 보고 질투심이 생겨, 1999년 7월 20일 수중에 있는 권력을 이용해 사상 유례없이 가장 잔혹하고 사악한 박해를 발동했어요. 게다가 오만하게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없애겠다’고 말했죠. 이 한마디가 나오자마자 하늘이 그것을 도태시키기로 정했어요. 어떻게 도태시킬까요? 장쩌민이 공산당의 모든 권력을 이용해 파룬궁을 그릇되게 모함하고 중상모략했기 때문에 공산당도 도태 중에 있어요. 공산당 조직 내 성원까지도 모두 그 일부분이 되어 도태 대열에 있어요. 신께서는 사람에게 자비로우시니 당원, 공청단원, 소선대원들이 기꺼이 탈퇴하기만 하면 목숨을 보전하고 평안을 지킬 수 있어요.”

나는 또 그들에게 구이저우성 핑탕현의 ‘장자석(藏字石, 글자가 새겨진 돌)’에 대해 얘기해줬다. “중국과학원과 지질대학 전문가들이 모두 감정했는데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이란 이 여섯 글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지 사람이 조각한 게 아니라고 했어요. 파룬궁이 모함당하고 국민들은 공산당의 거짓말에 속았는데 결국 손해 보는 건 우리 국민들이에요. 현재 삼퇴 인원이 이미 몇억 명에 도달했어요. 기꺼이 탈퇴하는 사람만이 신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고 목숨을 보전하고 평안을 지킬 수 있어요. 이것은 신께서 사람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주시는 거예요.”

그 경찰이 나에게 물었다. “당신 몇 년을 공부했나요?” 나는 “많지 않아요, 12년밖에 안 됐어요”라고 말했다. 그 경찰은 “공부해서 다 개 줬나?”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며 그에게 말했다. “대법 사부님은 우리더러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시고, 맞고도 때리지 말고 욕을 먹어도 욕하지 말라고 가르치셨어요.” 그러고는 나는 큰 소리로 자랑스럽게 말했다. “사부님, 저는 해낼 수 있습니다!” 나는 그 경찰이 몸서리를 치는 걸 보았고 그는 즉시 일어나 자리를 떠났다.

중공 악당이 또 대규모로 ‘제로화 행동'(역주-코로나 제로화를 빌미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을 시작하면서 집집마다 다니며 대법제자들을 괴롭히고 박해했다. 어느 날 한 젊은 경찰이 우리집에 와서 손에 한 뭉치 종이를 들고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겠다고 하면 이 블랙리스트에서 당신 이름을 뺄 거고, 앞으로 당신을 찾아오지 않을 겁니다.” 나는 “그럴 필요 없어요. 이 일로 헛걸음하지 않으셔도 돼요”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갔다.

이후에 내가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자 경찰들이 날 미행했다. 사부님께서 암시해주셔서 백 미터 밖에 철판 뒤에 누군가 숨어서 휴대폰으로 날 촬영하는 걸 보게 해주셨다. 나는 누군지 보러 갔지만 사람을 찾지 못했다. 지하상가에서 경찰 두세 명이 날 미행하는 걸 발견했다. 나는 이 소식을 급히 수련생들에게 알려 수련생들에게 우리집에 오지 말라고 했다. 불필요한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오랜 시간이 지나자 나는 경계심이 느슨해졌다. 어느 날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나는 문을 열어주었는데 갑자기 경찰 세 명이 들이닥쳤다. 한 젊은 경찰이 내 두 손을 잡아당겨 한쪽으로 끌고 갔고, 파출소장이 이리저리 집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신발장 위에 있는 열쇠를 보고 “열쇠를 가져가자”라고 말했다. 그들은 날 데리고 파출소로 갔다.

길에서 그 소장이 말했다. “당신만 밖에 나와서 (파룬궁에 관해) 말해.” 나는 “경찰도 구원받아야 해요!”라고 말했다. 그가 또 말했다. “당신은 자료를 적지 않게 뿌렸어. 정말 대담해. 파출소 부근에도 감히 뿌렸어.”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그건 당신들에게 주는 거예요.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당신들도 구하라고 하셨어요. 이것은 당신들이 구원받을 기회에요. 보고 믿고 (중공 조직에서) 탈퇴하면 구원받을 수 있어요.”

얘기 중에 우리는 파출소에 도착했다. 그들은 날 심문실로 데려갔다. 그들이 묻는 것에 나는 전혀 협조하지 않았고 서명도 하지 않았다. 소장은 벽에 붙어 있는 ‘자백하면 관대하게, 저항하면 엄중하게 처벌한다’를 가리키며 나에게 말했다. “봤지?” 나는 “저는 어떤 법률이나 법규, 헌법도 어기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들은 내가 아무것도 협조하지 않자 집 열쇠를 돌려주며 가라고 했다.

어느 날 우리집에 또 경찰 세 명이 왔다. “나오세요. 몇 마디 할 얘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집에 들어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나가자 한 젊은 경찰이 날 찍었다. 나는 그들에게 경고했다. “날 찍지 마세요. 나는 초상권이 있어요.” 나는 몸을 옆으로 비틀고 경찰 우두머리에게 말했다. “저는 당신들에게 어떤 글자도 서명하지 않았어요. 당신들이 어떤 방법과 수단을 써도 통하지 않을 거예요. 언제까지나 저는 인정하지 않을 거예요. 누가 그 글자에 서명하면 그 사람이 큰 죄를 짓는 거예요. 천리가 용납하지 않아요. 저는 진심으로 당신들이 스스로 잘 처신하고 더는 파룬따파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 참여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 경찰이 말했다. “저는 박해하지 않고 당신들 대법제자를 보호해줄 거예요!” 나는 “꼭 그러시길 희망해요”라고 말했다.

이 하나하나 사건은 다 위험했지만 문제는 생기지 않았다. 모두 내가 직접 겪은 사실이다. 수련의 길에서 나는 걸음마를 떼며 오늘날까지 걸어왔다.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걸어올 수 없었을 것이다.

제자는 사부님의 끝없이 자비로우신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3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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