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청련(淸蓮)
[밍후이왕] 저는 청년 대법제자입니다. 1996년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셨는데, 당시 13살인 저는 어머니와 함께 연공장에 다녔습니다. 그때는 어렸기에 연공하기가 힘들어서 싫었고 수련의 의미도 잘 몰랐지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좋다는 것만 알았습니다. 대법은 그때부터 제 생명 깊은 곳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방황하다 진정으로 법을 얻다
어린 시절부터 구세력(舊勢力)은 ‘색욕’의 요소들을 배치해 제가 한국 드라마, 영화, 소설에 빠져 인간 세상의 아름다운 사랑과 인생을 동경하게 만들었습니다.
2000년, 사악이 미친 듯이 대법을 박해했는데 그때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대법에 대한 진실을 알리러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오셔서는 경찰의 끊임없는 교란과 미행으로 집을 떠나 떠돌이 생활을 하셨습니다. 돌봐주는 사람이 없자 저는 서서히 나빠졌습니다. 머리를 염색하고 선생님에게 돈을 빌려 PC방에 갔으며 온라인 친구를 사귀면서 머릿속이 변이되고 나쁜 관념으로 가득 차 물결치는 대로 표류했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데리러 학교에 오셨습니다. 어머니가 함께 가자고 하시자 처음에는 강하게 거부했습니다. 절 간섭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계속 학교를 찾아와 저를 통해 어머니를 찾으려 했기에 저는 학업을 포기하고 어머니를 따라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생활했습니다. 이런 수련 환경에서 저는 어머니와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매일 견지했습니다. 마침내 어느 날 저녁 저는 금처럼 빛나는 강렬한 ‘나는 수련할 거야! 진정으로 대법 수련에 입문할 거야!’라는 정념이 나왔습니다. 매우 행복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신체를 정화해주셨는데 매일 새로 태어난 것처럼 행복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날 포기하지 않으시다
얼마 후, 경찰은 우리를 감시하고 미행했습니다. 어느 날 늦은 저녁, 경찰은 아래층에 물이 샌다는 이유로 집에 불법적으로 침입해 대법서적과 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모든 자원과 돈을 약탈했습니다.
파출소에서 어머니가 굴복하지 않자 그들은 노동수용소에 보내려 했습니다. 어머니는 2층에서 뛰어내리셨는데 허리를 다치셨습니다. 보석 기간 사당(邪黨: 공산당)은 2~3일에 한 번씩 찾아와 소란을 피웠고, 언제라도 어머니를 수용소에 보낼 것 같았습니다. 수련생의 도움으로 저와 어머니는 유랑 생활을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낯선 곳으로 왔기에 학력을 요구하지 않는 호텔에서 근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숙사 조건은 매우 열악했습니다. 비가 오면 빗물이 역류하는 컴컴한 지하 방에 살던 저는 밤이면 모기들에게 온몸을 물어 뜯겼습니다. 불만을 표현하지 않았지만 집을 떠났기에 고향이 매우 그리웠습니다.
대법과 어머니를 떠난 저는 속인처럼 됐는데 머릿속에는 수련이 없었고 자신을 진정한 수련자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착실한 수련 과정이 없었기에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일들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이 못난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꿈에서 일깨워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꿈에서 화장실에 갔다가 급행열차와 기차를 놓치는 꿈이었습니다.
대법의 덕을 보다
저는 대법의 덕을 많이 봤습니다. 13살 이후로 20여 년간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사부님의 보호로 여러 번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2006년 가을,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차에 치여 공중에 있던 그 순간 저는 사부님과 대법이 생각났는데 머리가 먼저 땅에 떨어졌지만 머리에는 덮개가 씌워진 것 같았습니다. 도로의 모든 차는 다 멈췄고 운전자는 제게 쉽사리 다가오지 못했습니다. 제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그는 서둘러 “아가씨, 괜찮아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라고 말하고 일어나 가방을 들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돌아와 가방을 보니 안에 있던 MP3플레이어와 핸드폰이 다 깨져있었습니다. 이 사고는 제가 소설과 영화에 빠져 한 손에는 사람을 잡고, 다른 한 손에는 법을 잡은 채 수련의 진지함과 법공부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기에 구세력이 틈을 탄 것입니다. 하지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난을 감당해주셨습니다.
의존심을 제거하다
남편은 일반인이지만 대법 진상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수련 상태가 좋지 않고 당문화(黨文化: 공산당 문화)가 몸에 배어 있으며 극단적으로 일했기에 남편은 점점 대법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2016년 어머니는 납치되셨습니다. 나와 남편은 대법서적을 되찾기 위해 파출소에 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파출소에서 어머니 집에서 약탈한 돈과 열쇠를 돌려주자 저는 그들이 인간성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면서 공산당에 환상을 품었는데 이는 사악에게 틈을 줬습니다. 파출소에서 나오는데 그들은 제게 대법을 수련하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바로 수련한다고 답했는데 협조하지 말아야 함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때 시어머니에게 아이가 계속 운다고 연락이 왔으며 언제 돌아오냐고 해서 우리는 바로 그곳을 떠났습니다.
파출소에서 나오자 긴장했던 남편은 노발대발했으며 집에 와서는 NTD TV 안테나를 부쉈습니다. 저는 바로 안으로 찾았지만 경찰에게 수련한다고 말한 것이 틀렸다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만약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사악에 협조하는 것이고, 그것은 그 허점을 이용해 수련이 안 된 부분을 노릴 것이며, 일반인들을 이해하지 못하게 해 대법에 해를 끼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날 저는 수련생을 찾아가 교류했습니다. 그때 저는 자아를 실증하려는 강한 마음과 과시심이 있었기에 대법서적을 돌려받는 일에서 효과가 좋지 않았음을 깨닫게 됐습니다.
늦은 밤, 경찰은 집에 와서 문을 두드리면서 저와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그들은 저를 발판 삼아 어머니에게 불리한 증거를 찾으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10개월 된 어린 아기가 있다는 이유로 거절했습니다. 저는 집에서 구세력이 절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발정념(發正念)을 했습니다. 나중에 남편이 돌아와서 그들과 밖에서 대화를 나눴는데, 저에게 다음 날 오전에 파출소에 가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파출소에 가서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을 했으며 박해에 협조하지 않자 그들은 골치 아파했습니다. 이때 저는 해골이 눈앞에서 씻겨 나가는 것을 봤는데 사부님께서 옳은 일을 했다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들은 별수 없이 제게 진술서를 작성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고 저와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한 후 몸과 마음이 변한 내용을 전부 적었습니다.
5개월 후, 법원은 날조된 죄명으로 어머니에게 불법적으로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전에는 어머니가 수련에서 항상 저를 이끌고 가셨는데 어머니께 이런 일이 나타나자 수련환경을 잃게 됐습니다. 이전에는 누군가가 계속 저를 끌거나 잡아당겨 지금까지 오게 됐지만, 어머니가 옆에 안 계시니 꼭 의존심을 버리고 자신만의 길을 걷고 모든 것은 홀로 이겨낼 것이며, 법공부와 연공, 진상을 알리는 환경을 소중히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고 매일 오후 아이를 데리고 공원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마음에 법이 있으니 든든했습니다.
수련을 견지하다
어머니가 불법 감금되신 다음 시어머니께 몇 번 진상을 알렸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집에서 공개적으로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했고 대법에 대해 말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두려움은 점점 더 심해졌고 시어머니에 대한 원망과 질투가 가득 찼으며 가정환경은 점점 나빠졌습니다.
2020년 초, 우한폐렴이 중국에 널리 퍼졌습니다. 사람들은 공포에 빠졌고 저도 급박함을 느꼈으며 대도태(大淘汰)의 시작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에 대해서도 시험과 난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시어머니는 대법 진상을 잘 알지 못하셨고 대법에 편견을 갖고 계셨는데, 특히 제 어머니가 그런 일이 있고 나서 더욱 두려워하며 이해하지 못하셨습니다. 어느 날 저와 남편이 장을 보러 갔다 돌아오는데 큰 꾸짖는 소리와 아이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집에 들어서니 아이가 흐느끼며 울고 있었고 시어머니는 고개를 숙이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시어머니께 무슨 일인지 묻자 크게 화를 내셨습니다. 그 시작은 제가 아이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말을 가르쳤기 때문이었습니다. 네 살 된 아이가 진상 탁상달력을 보고는 할머니에게 “할머니, 이것 보세요. 이것은 불법(佛法)이고 이것은 파룬인데 너무 예뻐요!”라고 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순진한 아이가 목 놓아 우는 모습을 보고 심란해졌지만 바로 발정념을 해 시어머니 배후의 나쁜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수련 상태가 좋지 않았기에 정념의 위력은 크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집에 들어와 이 일을 듣자 신었던 슬리퍼를 집어 들어 저를 힘껏 때렸습니다.(결혼 10년간 그는 한 번도 절 때린 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잘못이 없어. 당신들이 날 어떻게 대하든 내 마음은 움직이지 않을 거야. 나는 꼭 심성을 지키고 당신들과 같이 행동하지 않겠어’라고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이때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도 듣지 않았고 제가 하는 말에 힘이 없음을 느꼈습니다. 이번 대결은 3일간 지속됐으며 남편은 심지어 대법서적 세 권을 불태웠습니다. 시어머니는 울고불고하면서 제게 수련을 포기하라고 했지만 저는 금강부동(金剛不動)한다는 일념을 견지했습니다. 속으로 끊임없이 사부님의 경문 ‘대법을 굳게 수련하여 마음이 움직이지 않나니 층차를 제고함이 근본이로다 고험 앞에서 진성을 보나니 공성원만 하여 불도신이 되도다’[1]를 반복해 외웠습니다.
이때 어머니가 오셨습니다. 시어머니는 체면도 생각하지 않으시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심지어 손찌검까지 하면서 제 어머니에게 다시는 우리집과 아이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남편은 제가 냉정하고 아이를 돌보지 않는다고 끊임없이 욕했습니다.
셋째 날 저녁, 남편은 방에 들어와 갑자기 바닥에 무릎을 꿇고는 시어머니께 수련하지 않겠다고 거짓말을 하고 아이에게 다시는 대법에 관한 말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 융통성 있게 하자고 했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니 아이를 좀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갑자기 저는 시어머니와 남편이 대법제자에게 수련을 포기하게 하는 경찰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한 환경만 다를 뿐 갖은 방법을 써서 수련인의 틈을 노리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때 남편은 몸을 부들부들 떨었는데 그는 자제하려고 노력하면서 나에게 “거짓말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라고 묻자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거짓말할 수 없어요”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바로 제 뺨을 때렸고 연이어 몇 번 손찌검을 했습니다. 아이는 옆에서 울면서 연이어 “엄마를 때리지 마”라고 소리쳤습니다. 남편은 가족과 아이를 택할지, 아니면 대법을 택할지 생각할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만약 다음 날 아침에도 내 대답이 지금과 같다면 집을 떠나라고 했습니다.
이때 저는 이미 대법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며 떠나라면 떠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하는 것은 대법 요구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지만, 이 두 사람을 구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주저했습니다. 저는 제가 잘하지 못했기에 중생이 사악에 이용당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임을 알기에 사람의 정은 믿을 게 못 된다는 것을 더욱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남편은 저에게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물었고 제가 수련하겠다고 하자 남편은 제 옷을 다 밖에 버렸고 아이도 보지 못하게 한 채 문밖으로 밀어냈습니다. 그들은 예전에 살던 집에서 어머니도 쫓아냈습니다. 이렇게 저와 어머니는 삼촌과 함께 생활하게 됐습니다.
이 기간 우리는 매일 법공부를 많이 하면서 안으로 찾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저는 제게 오랫동안 존재했던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아이 물건을 사는 데 집착했고, 휴일에는 아이와 함께 어디 가서 놀지 생각했으며, 시어머니에 대한 원망과 질투, 그리고 시어머니가 대법에 대해 바른 생각이 없으니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나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자신에게 중생을 구하는 사명이 있음을 망각했습니다. 남편의 각종 깔끔하지 못하고 꼼꼼하지 못한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안으로 찾지 않고 중생에 대해 자비와 관용을 베풀지 못했으며, 가족에게 진상을 잘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남편이 저를 냉정하다고 욕했는데 그것은 그의 명백한 일면이 진실을 말했던 것입니다. 사실 저는 아이와 단둘이서 살면서 그들을 상관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누락은 2019년 7월 남편은 더 큰 집으로 바꾸자고 했을 때입니다. 저와 시어머니는 거듭 지금 사는 집이 크기가 괜찮고 대출받아 큰 집으로 가기 싫다고 했지만 남편은 고집을 부렸습니다. 여기에는 큰 집에서 살고 싶다는 제 집착과 허영심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큰 집을 사려고 대출을 받으려 했는데 앞서 대출금 상환을 지연해 문제가 생겼습니다. 은행에서는 위장 이혼을 하라고 제안했지만 저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수련생의 경험을 들었는데 서류상 이혼이 진짜 이혼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강한 정념이 없었고 제가 왜 이러한 일을 겪어야 하는지 안으로 찾지 못했습니다. 발정념하면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지 않았고 결국 남편이 위장 이혼하고 가짜 서류를 만드는 것을 묵인했습니다. 모든 일은 남편이 한 것이고 저와는 무관하다는 강한 이기심에 끌려 수련의 길에 큰 시련과 번거로움을 가져왔습니다.
새로운 길이 생기다
집에서 나온 다음 남편은 매일 저에게 문자를 보내 이혼과 아이로 저를 흔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기에 저는 마음을 내려놨습니다. 매일 법공부와 발정념을 하고 안으로 찾으니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10일째 퇴근 시간 때 시어머니는 제게 문자를 보내 저녁에 집으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를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다른 공간에서 제자를 위해 큰 난을 감당해주셨는데 사부님의 깊은 자비는 못난 제자에게 다시 한번 잘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지난 몇 년간 걸어온 수련을 돌이켜보면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고 진정으로 자신을 수련인으로 생각하고 매 순간 법에 있을 때가 매우 적었으며, 심성제고에 대해 엄격하게 요구하지 못했고 진정으로 안으로 찾지 못했기에 바르게 수련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몇 개월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며 밍후이 교류문장을 보면서 심성을 제고하자 수련의 진지함을 더욱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미 많은 시간을 낭비했는데, 정법 최후의 시간에 와서야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고 안으로 찾게 됐습니다.
오늘 이런 일을 글로 적은 것은 저에 대한 구세력의 모든 배치와 박해를 해체하고 폭로하기 위해서이며, 강제로 제게 주입한 변이된 관념과 내려올 때의 층층의 배치를 부정하기 위해서입니다. 구세력이 제게 주입한 ‘이렇게 형편없으니 차라리 진상을 아는 속인이 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철저히 부정했습니다. 이는 얼마나 이기적인 생각인가요.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된다는 것은 크나큰 영광이고 사부님과 법과 함께 중생을 구하는 신성한 사명을 짊어진 것입니다. 20여 년간 세 가지 일을 잘해온 수련생과 비교하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을 것이고 장래 모든 것은 사부님의 배치에 따를 것입니다. 일사일념 모두 법에 근거하고 일체를 타인을 위하고 중생을 구하는 기점에서 보겠습니다. 한정된 시간에 법공부를 많이 하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며 착실히 자신을 수련해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를 헛되게 하지 않으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층차의 제한으로 깨달음이 깊지 않습니다. 부적절한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詩詞): ‘정진요지2-진성을 보다’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
원문발표: 2023년 3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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