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법을 얻은 지 20년이 넘은 수련생이다. 오늘 여기에서 사부님과 수련생에게 내가 잘못한 것을 폭로하려 한다.
나는 진상지폐를 바꾸는 항목을 했다. 오랫동안 느슨하게 수련해 법에서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지 못해 생활이 어려웠다. 그러므로 진상지폐를 생활비로 사용했고 돈이 있으면 보충해 넣었다. 속으로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2017년 이래 각종 원인으로 나는 줄곧 출근하지 않았고 남편도 외지에서 일했지만 몸이 좋지 않아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 적은 임금도 제때 받지 못했고 일반적으로 연말에만 몇천 위안을 줬다. 살림이 빠듯했고 아들은 그해 결혼해 여자 측에 예물을 줘야 했다. 당시 3천 위안이 부족해 대법 돈을 사용했다. 며느리가 출산해 또 급한 마음에 사람을 구하는 돈에서 또 5천 위안을 사용했다. 비록 며칠 후 보충했지만 대법 돈을 유용한 것은 법에 있지 않았다. 하지만 중시하지 않았다.
두 손자가 있어 나는 줄곧 집에서 아이를 돌봤지만 경제력이 없었다. 이 기간 가끔 대법 돈으로 생활비를 메꿨다. 때로 마트에서 손자에게 맛있는 간식도 사줬다. 때로 친정에 갈 때 돈이 없으면 대법 돈을 사용했다. 매년 두 손자가 병원에 몇 차례 입원할 때도 대법 돈을 사용했다. 지금까지 돈을 다 메꾸지 못했다. 한번은 수련생에게 1만 위안을 빌리고 아직 갚지 못했다. 수련생이 돈이 필요하다고 할 때 나는 돈을 빌리지 못해 대법 돈으로 수련생에게 갚아줬다.(수련생은 대법 돈인지 몰랐음)
줄곧 우리 가족의 생활은 어려웠다. 최근 자주 만나지 않는 수련생 집에 갔는데 그 수련생이 말했다. “이전부터 당신 집 상황을 알고 있어요. 당신과 교류하고 싶지만 줄곧 기회가 없었어요. 오늘 당신이 왔으니 한번 교류해봐요. 내 생각에 당신은 무조건 법에 있지 않은 일을 했어요.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셨어요. 대법제자는 모두 복이 있어요. 특히 20여 년 수련한 노수련생은 더 말할 것 없어요. 그해 사악의 경제 박해가 아니면 경지가 제고되면 공덕도 모두 제고돼요. 생활 등 각 방면에서 법에서 바로잡는데 어찌 생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가족이 이익을 얻는다’[1]를 체현할 수 있을까요? 가족과 친척 친구는 대법제자를 어떻게 볼까요? 빨리 안으로 찾아봐요.”
수련생 말이 나를 놀라게 했다. 나는 즉시 대법 돈을 쓴 일이 생각나 일일이 수련생에게 알렸다. 수련생이 듣고 놀랐다. “이런 큰 잘못을 했는지 몰랐네요. 우리는 모두 이것은 대법 자원이고 사람을 구하는 돈인지 아는데 무슨 권리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빨리 사부님께 참회하세요. 우선 사용한 대법 돈을 메꿔요.” 수련생이 5천 위안을 빌려줬다. 갈 때 수련생이 날 또 일깨웠다. “추구하는 마음을 지니지 말고 지금 진심으로 참회하고 법에서 자신을 바로잡아야 해요.”
이때 나는 일의 심각성을 알았다. 집안의 모든 시련은 모두 마땅히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었다. 내가 수련에서 돈 문제가 있어 생긴 것임을 깨달았다. 누락이 있어 사악에게 약점이 잡혀 박해를 당한 것이다.
모두 내 잘못이다. 처음에 난이 생길 때 법에서 안으로 찾았다면 곧 지나갔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거듭 잘못했다.
나는 진심으로 큰 잘못을 해 후회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죄송스러웠다! 대법 자원은 수련생이 아끼고 아껴 사람을 구하려 모은 돈이다. 내가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대법 돈을 마음 편히 사용했다. 지금 어떤 말로도 후회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 나는 자신의 체면, 허영심, 탐욕, 이기심, 남이 얕볼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등 많은 사람 마음을 찾았다.
제자는 사부님께 부끄럽고 잘못했습니다! 수련생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워 돈을 빌리고 제때 갚지 못해 수련생 여러분께 어려움을 겪게 했습니다.
이 일을 폭로하며 첫째는 사부님께 참회드린다. 둘째는 수련생이 날 통해 경계하길 바란다. 우리는 사부님의 자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아주 위험하다. 오늘부터 나는 법으로 자신을 착실을 닦고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며 얼마 남지 않는 시간에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의 홍대한 은혜를 저버리지 않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 설법’
원문발표: 2023년 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28/45534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1/28/4553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