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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일어섰다! (4)

파룬따파의 치유와 건강의 기적적인 효과에 관한 일련의 이야기

글/ 중국 파룬따파 수련자

[밍후이왕] 마비는 신체의 일부 또는 전부를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잃는 것이다. 대부분의 마비된 사람들은 평생 휠체어에 의존해야 한다. 마비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

파룬궁으로 알려진 고대 심신수련법인 파룬따파(法輪大法) 덕분에, 일부 마비 환자들은 다시 걸을 수 있었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다.

(3부에 이어)

반신불수 여성이 3개월 만에 회복

2011년 어느 날 베트남 출신인 당시 21세 안히엔은 친구들과 인도에서 놀다가 실수로 차도로 밀려나는 바람에 교통사고를 당해 척추를 다쳐 반신불수가 되었다. 걷기, 웃기, 기침, 심지어 숨 쉴 때도 고통스러워 자유롭지 못했다.

안히엔은 2015년 한국 강원대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과를 수료 후 그곳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고통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생각과 달리 척추 부상은 완치되지 않았고, 여전히 걷기도 어렵고, 팔을 들어올리기도 힘들었으며 무거운 것을 들 수조차 없었다.

어느 날 그녀는 룸메이트가 준 ‘전법륜(轉法輪)’ 책을 받고, 표지를 보자마자 자신에게 특별한 어떤 인연이 있다는 감이 들었다. 그녀는 “나는 삶의 목적을 찾았다고 느꼈다. 너무 기쁘고 흥분해서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하면서 고통이 완화되기 시작했고, 3개월 후 전신의 고통이 사라졌다. 선천적으로 변형되어 있던 팔꿈치 관절도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정상적으로 다시 걸을 수 있었다. 다시 정상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베트남 출신 안히엔

홍반성 루푸스에서 회복된 대만 여성

차이밍(왼쪽)과 간병인 라이 씨

대만에 사는 차이밍(彩铭)은 2008년 홍반성 루푸스 진단을 받았다. 의사의 처방으로 스테로이드를 복용했지만 병은 더 악화되었다. 점차 뼈가 약해지면서 등뼈가 12cm 더 작아지면서 활동이 어려워져서 휠체어를 이용해야 했다. 날이 갈수록 각종 장기까지 약해져 신장은 물론 위에 궤양과 부종이 생기는 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발생했다.

차이밍은 2013년 9월 1일부터 9일간 파룬따파 학습반에 참여한 후 연공을 시작했다. 수련을 시작한 지 5일 후 정상적으로 배변을 할 수 있었고, 1개월 후 복용하던 약을 끊었으며, 7개월 후 혼자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었다. 4층 계단까지 거뜬히 혼자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고, 허리도 완전히 펴졌다. 파룬따파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을 향한 그녀의 감사함은 끝이 없다. “사부님, 제게 제2의 삶을 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중국경제신문 “나는 일어섰다!”

1998년 7월 10일, 중국경제신문은 “나는 일어섰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의료사고로 척추 부상을 당한 후 16년 동안 마비상태였던 셰슈펀(謝秀芬)에 대한 이야기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기적적으로 일어섰다. 그녀는 “나는 항상 날고 싶은 새와 같았다. 그 기적은 정말로 일어났다!”라고 흥분해서 말했다.

1998년 7월 10일, 중국경제신문 기사 “나는 일어섰다!”

마비된 여성이 파룬궁 수련 3일 후 걷다

진리펑(金麗鳳)은 1962년 10월 2일 출생한 랴오닝(遼寧)성 후루다오(葫蘆島)시 출신이다. 그녀는 대학졸업 후 고등학교와 후루다오시 보하이 조선 전문학교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했다. 남편도 같은 학교 교무부장이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진리펑(金麗鳳)

그러나 그녀가 아들을 출산한 36세 때 행복한 삶은 끝나는 것 같았다. 아이 분만 중 요추 1개가 골절되어 하반신이 마비되었다. 유명하다는 많은 병원을 찾아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낫지 않았고, 절망감에 빠진 그녀는 생을 포기하고 싶었다.

그녀는 1년 6개월 후인 1999년 3월, 한 동료교사로부터 파룬따파를 소개 받은 후 배우고 싶었다. 그녀는 첫날 2명의 도움을 받아 4차례나 쉬기를 반복하며 단체 연공장을 찾아갔고, 두 번 째 날은 2차례 쉬면서 연공장을 갔고, 셋째 날은 한 번도 쉬지 않고 걸어서 연공장에 도착했다. 그녀는 전법륜을 읽었으며, 파룬따파가 어떻게 제2의 삶을 주었는지를 모두에게 말했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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