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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으로 달라진 일생

글/ 중국 대법제자 선연(善緣)

[밍후이왕] 나는 1996년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법을 얻은 정경을 회상할 때마다 자신이 특별히 운이 좋다고 느낀다.

수련하기 전에 나는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하고 잔병이 많으며 얼굴은 누렇고 수척했다. 손을 잘 들 수 없고 어깨에 물건을 멜 수 없었는데 어떻게 농촌에서 생존할 수 있겠는가? 부모님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내게 도시에 있는 한 장애인을 소개해주셨고 결혼한 후 나는 농촌을 떠나 큰 도시에 가서 생활했다.

그런데 결혼 후 예전의 병이 없어지지 않고 새로운 병을 얻었다. 나는 심한 경추질환, 위장병과 빈혈이 있었고 명치가 늘 답답했다. 또 차멀미를 해서 출퇴근하러 버스를 타면 늘 어지러워 수시로 쓰러졌다. 차에 탄 사람들은 늘 말하거나 웃었지만 나는 그들을 한번 쳐다보는 것조차 힘들었다.

결혼한 후의 가정생활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남편은 집안에서 막내고 위로는 누나가 2명, 형이 3명인 대가족으로 갈등이 매우 많았다. 나는 시부모가 나에 대해 불공평하다고 늘 천지를 원망했고 사람으로 사는 게 너무 고달프며 재미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1996년부터 내 인생이 달라졌다.

1996년 설을 쇠는데 한 친척이 우리 집에 와 파룬궁 사부님께서 광저우(廣州)에서 설법하신 비디오를 어머니에게 보여줬다. 나는 밥을 지으며 봤는데 사부님 설법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모든 고통과 갈등도 생생세세 빚진 업이 조성한 것이었다. 나는 단번에 이 사부님을 따라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신기한 것은 내가 이런 생각을 하자 1주일도 안 되어 내 몸이 많이 달라졌다. 얼굴색이 희고 붉게 됐으며 몸의 통증이 모두 없어져 길을 가면 몸이 가벼웠다. 풍선처럼 살이 찌기 시작해 이전의 옷은 입을 수 없었으며 다시 만들어야만 했다.

이후 나는 대법 수련에 입문했으며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했고 시부모와 가족과의 갈등도 풀리게 됐다.

그때 나는 매일 아침 연공장에 가서 연공했고 낮에 출근하며 저녁에 법공부 장소에 가서 공부했다. 명절과 휴일에 수련생과 곳곳으로 가서 파룬궁을 알리고 종일 싱글벙글했다.

내 이런 변화를 보고 직장 동료들도 따라서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이후에 일부 사람은 여러 원인으로 서서히 연마하지 않았지만 대법에 대한 그들의 정념(正念)은 시종 변하지 않았다. 이 여러 해 사당(邪黨)이 어떻게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대법을 모욕하든지 동료들은 그들 친척 친구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매우 신기하고 건강에도 좋은 효과가 있어. 우리 일반인들이 그런 높은 심성 수준으로 자신을 요구할 수 없을 뿐이야.”

그 당시 ‘사부님을 따라 수련하겠다’는 일념이 내 일생을 달라지게 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를 성취하게 하시려고, 중생을 구원받게 하시려고 대법제자에게 자신을 잘 수련하게 하는 동시에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중생을 구원하게 하셨다. 20여 년간 나는 계속 사존의 보살핌으로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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