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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 순간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셨다

글/ 태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태국 대법제자로서 법을 얻은 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올해 4월쯤, 나는 줄곧 경작지와 과수원의 일 때문에 매일 매우 늦게 집에 돌아왔고, 게다가 하루의 과로 때문에 법공부와 연공을 얼마 하지 않았고, 진상을 알리는 일도 매우 드물었다. 때로는 이틀에 한 가지 공법을 연마하고 법공부도 잘하지 못했다.

어느 날 오후 2시쯤 화장실에 갔는데 무슨 이유인지 갑자기 몸이 무거워 바닥에 넘어졌다. 팔꿈치가 먼저 땅에 닿고, 그리고 다리가 닿은 후 이마가 닿은 것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당시 팔이 너무 아팠고, 팔이 부러졌다고 생각했으며(어렸을 때 골절상을 당했기 때문) 무릎도 매우 아팠다. 그러나 이마가 땅에 닿으려고 할 때 눈을 뜨고 있었는데, 눈앞에 있는 하얀 부드러운 물건을 보았다. 두께는 약 한 치, 길이는 약 한 자였다. 이마가 닿을 바로 앞부분에서 떨어졌다. 그래서 이마를 땅에 박았으나 그다지 아프지도 않고 단지 머리가 어지럽고 무겁게만 느껴졌다. 그때 온몸이 마비되어 마치 장애인 같이 오른쪽은 전혀 움직일 수 없어 왼쪽 몸에 의지해 천천히 화장실에서 기어 나왔다.

10분이 지나서야 나는 어머니께 방금 넘어진 사실을 말씀드렸다. 어머니가 병원에 데려다주겠다고 해서 나는 괜찮다고 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다만 걸을 수 없고 팔을 들 수 없었다.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읽기 시작했다.

법공부할 때 마음이 매우 평온했다. 한 강의를 읽고 나서 특별히 연공 하고 싶었다. 그러나 동시에 “연마하지 말고 약을 먹고서 휴식하라”는 말소리가 들렸다. 나는 이 소리가 어디에서 전해지는지 궁금했다? 이리저리 두리번거렸으나 찾지 못했다.

그래서 그것을 관계하고 싶지 않았다. 연공 음악을 틀어놓고 제1장 공법을 할 때 팔이 아파서 전혀 들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으나 이를 악물고 버텼다. 두 번째 연공을 할 때 그 통증은 많이 줄었고, 세 번째 연공할 때 팔은 이미 아프지 않고 거의 좋아졌다. 제5장 공법을 끝마쳤을 때 이미 완전히 나아졌는데 몸에는 약간의 통증도 없었다.

저녁 9시에 나는 수련생과 오늘 발생한 일을 교류했다. 수련생은 그것이 구세력의 방해이므로 우리의 일언일행(一言一行)은 전적으로 법에 있어야 하며 대법을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나는 또 한 번 직접 사부님께서는 줄곧 우리를 보호하고 있음을 경험했다. ‘신사신법(信師信法)’이라는 네 글자는 말하기는 쉽지만 실제로 할 수 있을지는 모두에게 시험이다.

이상 법에 있지 않은 점이 있다면 수련생들께서 자비로 바로잡아 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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