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악한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23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비롭게 그들에게 대법을 이해하고 대법제자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셨으며, 대법제자들은 23년 동안 피와 눈물로 사당 인원과 세인에게 진상을 알렸는바 가히 성심성의를 다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당(邪黨) 사람들이 대법의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대법제자를 박해하면서, 중국에서 지금까지도 전국적인 박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사당이 존재하는 한, 그것의 본질은 영원히 개변되지 않을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사당이 존재하는 한 대법제자와 중국인에 대한 박해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올해도 우리 지역은 사당 사람들이 대법제자에게 소란을 피우는 등 박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2년 1월 14일, 파출소에서 경찰 자오(趙) 씨 외 여경 두 명이 우리 집에 찾아왔습니다. 감시카메라로 13일 오전까지 감시했는데 제가 경찰차에 그들에 대한 진상자료를 놓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제가 놓아둔 것이라고 하면서 자료의 내용을 잘 보시라, 그럼 자기에게 좋은 점이 많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2022년 3월 7일, 이 파출소의 남자 경찰 세 명과 여자 경찰 두 명이 우리 집에 와서 대법 서적을 빼앗아 갔습니다. 3월 15일 경찰 자오 씨와 여경 세 명이 우리 집에 와서 ‘밍후이주간(明慧周刊)’을 수색해 가져갔습니다. 당시 저는 좀 화가 나서 말했습니다. “제가 공식적인 일은 공식적으로 처리해달라고 했잖습니까. 무슨 일이 있으면 전화 주시면 그럼 제가 사무실에 가서 이야기할 것이고, 시간 정해주면 맞춰 가겠다고 몇 번을 말했는데, 왜 약속도 없이 자꾸 오십니까?”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은 가정과 사회에 공포를 조장하는 것이라고 하자, 그들은 슬그머니 돌아갔습니다.
저는 그들이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와서 이웃과 사회에 공포를 조장해 모든 사람이 진상을 감히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려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들의 음모를 꿰뚫어 본 후, 이번에는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그들을 기다렸다가 아파트 단지의 경비원과 이웃 앞에서 대법의 진상과 아름다움을 큰소리로 알렸습니다. “제가 1999년 파룬궁을 연마한 후부터 온몸의 병이 사라져서 23년 동안 병을 앓은 적이 없습니다. 301병원은 군 종합병원이자 전국 최고의 병원으로 ○○○, ○○○ 등이 모두 이 병원에서 병을 보며, 1999년, 301병원 원장은 노홍군(老紅軍) 간부인 리치화(李其華)였습니다. 그 부인이 중병에 걸려 어떤 치료로도 고칠 수 없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회복되었고, 나중에 리치화 자신도 파룬궁을 수련했습니다. 보세요. 파룬궁이 얼마나 좋습니까!” 이때 아파트 단지 입구에 있던 경비원이 아버지가 폐암에 걸려 이미 백만 위안 넘게 썼는데도 치료하지 못했다면서 그의 아버지도 당원이라고 했습니다. 경비원은 제가 주는 진상 자료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가 인쇄된 호신부를 받았고, ‘탈당(중공의 3대 조직에서 탈퇴)’도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2]
수련생 여러분, 두려워하지 말고, 숨지도 말고, 침착하게 대처해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하는 수련의 믿음을 확고히 하면 좋겠습니다. 사악이 무너질 날은 멀지 않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청성(淸醒)을 유지하라’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두려울 것 뭐냐’
원문발표: 2022년 6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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