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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깊이 기만당한 사람일수록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한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공 악당이 대법을 박해하기 전 우리 마을에는 법을 얻은 사람이 200여 명이 있었다. 박해가 시작된 후 지금까지 견지해온 사람은 40여 명이다. 우리 마을 법공부 팀은 박해 속에서 걸어 나왔고 종래로 중단된 적이 없다. 법공부 팀에서 우리는 진상을 알리다가 만난 사람과 마주친 어려움을 소통하고 함께 해결했다. 우리는 조사정법(助师正法)의 길을 잘 걷고 바르게 걷겠다.

아래에 진상을 알리다가 마주친 몇 가지 일을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진심과 당당함에 마음이 움직이다

2019년 가을, 나와 남편(수련생)은 전동 삼륜차로 며느리 친정으로 갔다. 며느리 친정은 우리 집과 약 30여 리쯤 떨어져 있다. 우리는 진상 달력을 갖고 출발했다. 길에서 만난 사람은 적지 않았고 사람들은 모두 달력을 원했다. 사돈댁에 거의 도착했다. 나는 길가에 두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급하게 차를 멈추고 달력을 건네주었다. 50여 세의 한 남자는 달력을 받은 후 힘껏 아래로 잡아당겼다. 나는 황급히 “절대 훼손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을 줘서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돈을 주면 얼마나 좋은가요.”라고 했다. 나는 “돈을 갖고 싶으세요? 여기에는 어떻게 하면 덕을 쌓고 선을 행하는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덕이 있어야 돈이 생깁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걸음을 멈추고 달력을 천천히 넘기면서 어디 사람인지 물었다. 나는 어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계속 나를 위협했다. “당신을 잡으라고 전화할 겁니다.”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차에서 기다리던 수련생이 상대방의 말을 들었는지 나에게 빨리 가자고 여러 번 말했다.

나는 그가 깊게 중독된 것을 보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그를 만나게 한 것은 구하라고 한 것이다. 나는 그에게 “저를 신고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당신을 위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바른 것과 사한 것, 선과 악을 구별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스크를 벗으라고 했다. (그때는 역병이 없었지만, 길에서 먼지가 날려 마스크 하는데 습관 되었다) 나는 마스크를 벗었다. 그는 나를 똑똑히 보고 한 번 더 훑어보았다. 나는 “그에게 달력의 내용을 진지하게 보세요. 이제는 가야 해요.”라고 했다. 내가 차에 오르려고 할 때 그는 갑자기 나를 불렀다. “여보세요, 저는 ○○입니다. 탈당시켜주세요! 저는 ○○마을에 살고 있으며 새로운 것이 있으면 보내주세요!”라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말했다.

차에서 나는 생각했다. 대법 중에서 수련해낸 진심과 당당함이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

오늘 차를 헛되게 타지 않았다

한번은 다른 현의 수련생이 납치당했다. 그녀의 딸은 다른 수련생을 통해 나를 찾아와 무고한 사람들을 변호할 변호사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승낙했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데 유력하다면 나는 할 것이다.

그날 나는 타지의 변호사를 청하려고 차를 빌렸다. 차에는 운전기사까지 모두 일곱 개의 좌석이 있었는데 내가 차에 오르자 만원이 되었다. 차 안에는 모두 남자들로 잠든 사람도 있었다. 나는 우선 그들을 방해하지 말고 자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좀 지나 시간과 노정을 보니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옆 사람에게 “삼퇴는 평안을 보장한다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이 한마디에 차 안의 사람, 잠을 자던 사람도 자지 않고 나에게 우리 마을의 ○○, ○○가 연공해서 죽었다. 약을 먹지 못하게 한다. 중난하이(中南海)를 공격했다. 아이와 아내도 죽였다. 자살 등등을 말했다. 나는 오늘 차를 헛되이 타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한자리에 모이게 배치하셨으니 제자에게 지혜를 주시기를 청했다.

나는 먼저 약을 먹지 못하게 한다는 말에 대답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사람이 무엇 때문에 병이 있는지 말씀하시고 연공인에게 덕을 중히 여기며 덕을 쌓고 선을 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에게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1] 라고 요구했으며 종래로 약을 먹지 말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몇 마디 말하지 않았는데 운전사는 차를 멈추고 내 옆의 문을 열며 “내리세요! 가세요!”라고 했다. 나는 당황하지 않고 “내리지 않겠습니다. 저에게 내리라고 하는데 앞에 마을이 없고 뒤에도 여관이 없으며 목적지까지 오지 않았는데 어떻게 돈을 주겠어요?”라고 했다. 차 안의 사람도 이러지 말고, 빨리 운전하라고 했다.

운전사는 차에 오른 후 머리를 돌려 나에게 소리쳤다. “더 말하면 밀어내겠어요.” 나는 천천히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국가의 법률은 언론의 자유를 말합니다. 우리나라 독재 정권은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권을 잡은 사람이 당신에게 사람을 죽였다고 누명을 씌우면 당신은 인정하든 하지 않든 모두 당신을 죽이려 합니다. 정권을 잡은 사람이 무고한 사람을 함부로 죽이고 또 억울함을 하소연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저를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맞습니까?” 운전사는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이어 그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세부 진상을 말하고 사부님께서 법에서 “연공인은 살생을 해서는 안 된다”[1], “자살은 죄가 있는 것이다.”[2] 라고 말씀하셨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이 문제를 제기하면 나는 대답했고 즐겁게 대화했다.

운전사는 차를 멈추고 “도착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차에서 내리자 그들은 “내리지 마세요. 우리에게 더 말씀해주세요.”라고 했다. 나는 “기회가 또 있으면 말할게요.”라고 했다. 이때 운전사는 나에게 명함을 주며 외출할 일이 있으면 자신을 찾으라고 말했다.

“누가 희망이 있어요”

한번은 나와 한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화훼 하우스에 갔다. 들어가 보니 나이 지긋한 노인(나중에 알고 보니 사장의 아버지였다) 한 명뿐이었다. 나는 그에게 진상자료를 한 권 주었다. 그는 받고 바닥에 던져버렸다. 나는 “보아하니 오해가 깊은가 봅니다.”라고 했다. 그는 “나에게 이런 것을 말하지 마세요!”라고 하며 휴대전화를 들고 전화하려 했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 그 배후의 사악을 해체해달라고 청하고 마음속으로 ‘사부님, 저는 오늘 사람을 구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정념이 나오자 노인은 갑자기 훌쩍 뛰어오르더니 마치 당나귀가 뒷발질하는 것처럼 몇 걸음 뛰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그의 배후의 사악을 제거하는 것을 알았고 죽음이 닥쳐왔는데도 그의 몸에서 못된 짓을 하고 있었다. 순간 노인의 배후 악령이 없어졌다. 그는 천천히 자리에 오더니 “저에게 한 장 주세요. 희망이 있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누가 희망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저에게 희망이 있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또 그에게 진상을 말하자 그는 얌전히 들었다.

이번 경험으로 나는 만약 거짓말에 깊이 미혹되어 우리를 해칠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우리는 자신을 고려하지 말고 그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체험했다. 그가 진상을 모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또한 우리가 법의 요구에 부합되면 사부님은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

포기하지 않다

어느 날 나는 장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한 남자가 수입 자전거를 밀고 다가왔다. 나는 “진상을 알아보세요.”라고 했다. 그는 “싫어요. XX당이 이렇게 좋고 이런저런 돈을 주는데, 당신들은 당을 반대하나요?”라고 했다. 나는 잠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사부님께 지혜를 달라고 청했다. 내가 “잠시 시간을 내주실 수 있나요?”라고 하자, 그는 “말할 필요 없어요.”라고 했다.

그러나 그를 다시 만날 기회가 없을 수 있으니 포기하면 안 된다. 그는 천천히 걸었고 나는 뒤따랐다. 좀 지나 그는 머리를 돌려 나를 보더니, 미소를 지었다. 아마 그의 명백한 일면이 내가 그를 구하려는 것을 안 것이다. 좀 지나 그는 머리를 돌리더니 “따라오지 마세요.”라고 했다. 나는 “포기하면 안 됩니다.”라고 했다. 그는 “빨리 포기하세요.”라고 했다. 나는 “포기하면 아저씨는 잘못됩니다.”라고 했다. 그는 “잘못될 리 없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아저씨, 좀 서세요, 제가 ‘××당이 좋다’는 것에 대해 말해줄게요.”라고 했다. 그는 길가에 멈췄다.

나는 말했다. “아저씨는 문화대혁명을 겪어보셨지요?” 그는 겪어봤다고 말했다. 나는 이어 “저의 아버지는 항일군인입니다. 몸에 총상을 입은 곳이 많으니 구사일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앙의 몇몇 위원은 그의 전우며 톈진(天津) 경비구 사령관도 그의 전우입니다. 중공이 정권을 수립한 후 나의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고집했습니다. 마을에 돌아와 마을 서기를 맡았으니 아버지는 공산당을 위해 일생을 분투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문화대혁명 때 아버지는 숙청당했는데 그때 나는 기억할 수 있는 나이였습니다. 나는 아버지가 종이로 된 큰 모자를 쓰고 비판받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중공은 운동할 때 우리 국민을 해치지 않은 적이 있습니까? 그해 대학생들은 부패를 반대하고 민주를 요구했습니다. 천안문 광장에서 탱크에 깔려 살해당했습니다. 정권을 장악한 공산당은 방송에서 대학생이 한 명도 죽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중공은 거짓말로 정권을 유지했습니다. 공산당이 현재 파룬궁은 공산당의 모함과 비방을 받고 천안문 분신자살을 조작해 우리 선한 중국인을 속이고 있습니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마음을 닦고 선을 지향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장쩌민은 질투로 거짓말을 지어내고 파룬궁을 박해했어요. 아저씨는 절대로 거짓말에 속으면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말할 때 그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이때 그는 “어느 마을 사람인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마을 이름을 알려주고 이름도 알려주었다. 그는 “이런 것은 정말 몰랐어요. 언젠가 아주머니를 찾아가 더 들어볼게요.”라고 했다. 나는 “좋아요. 아저씨 이름은 묻지 않을 테니 가명으로 악당을 탈퇴하세요.”라고 했다. 그는 “좋습니다.” 하고 말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6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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