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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암에 걸렸다가 다시 살아난 형부

글/ 랴오닝 대법제자 멍언(蒙恩)

[밍후이왕] 대법(파룬따파)이 세상에 전해진 지 30년, 나의 조사정법(助師正法) 수련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법을 얻어 구원을 받고 대법 중에서 이로움을 얻었다. 여기에 내 두 친척이 사존의 구원을 받은 기적을 써서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리는 한편, 많은 사람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 진정하게 구원받게 하려 한다.

1. 골암에 걸렸다가 다시 살아나다

큰언니의 남편은 쓰촨(四川)성에 있는 군수 공장에서 일한다. 오랫동안 화학물질 오염에 노출돼 불행히도 골암에 걸렸다. 의사는 큰언니에게 형부의 암이 이미 말기에 이르러 위장으로 전이됐고 두세 달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다. 당시 형부는 식사할 때 만두를 한 입도 삼키지 못했다. 의사가 항암치료를 하라고 하자 형부는 동의하지 않았고 의사에게 집에 가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사실 형부는 속으로 파룬궁(파룬따파)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는데 누군가 그에게 파룬궁이 자신을 구할 수 있다고 알려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형부는 쓰촨성 산간 지역에서 아들이 일하는 청두(成都)시로 와서 이리저리 알아봤지만 파룬궁 수련자를 찾지 못했다. 겸사겸사 동북 고향에 노모를 찾아뵈러 갔는데 파룬궁을 수련하는 나와 처제를 만나게 된 것이다.

내가 형부에게 대법을 소개하자 형부는 곧바로 나와 함께 법을 배우고 연공했다. 신기한 것은 형부가 연공한 다음 날 바로 작은 만두를 먹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골암으로 인해 사지가 반마비 상태여서 동공을 거의 할 수 없었다. 어떤 동작들은 몇 번 손짓으로 흉내 낼 수밖에 없었고 그냥 거기에 서 있었다. 아침저녁 두 차례 연공을 거의 거기에 서 있었지만 견지했다.

이렇게 5개월이 지나자 형부의 골암은 완전히 회복됐다. 그때부터 나와 같이 등산하고 관광지에도 갈 수 있게 됐다.

어느 날 형부가 연공장에서 연공하는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팠다. 수련생은 내가 없는 것을 보고 형부를 집에 데려다줬다. 나는 형부에게 “병원 가실래요?”라고 물었다. 형부는 “안 가!”라고 했고, 나는 “그럼 사부님 설법 녹음을 들으세요”라고 했다. 연공인이 신체가 편안하지 않은 것과 소업의 관계에 대한 사부님 말씀을 듣더니 형부는 “내가 신장결석이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그 돌을 깨뜨려 주신 거구나!”라고 이해했다. 나중에 형부가 배출한 결석을 12cm 높이의 병에 담아 가족에게 보여 줬는데, 가족들은 모두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형부가 공장으로 돌아오자 공장 책임자와 동료들은 눈앞에 서 있는 사람이 형부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 물었다. “당신은 병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잖아요. 어떻게 살아있어요?” 형부는 “파룬궁을 연마했는데 대법 사부님께서 두 번째 생명을 주셨어요”라고 말했다. 형부는 고급 엔지니어인데 현재 부서 기술자가 부족해 다시 초빙돼 일하고 있다.

2. 자궁암에 걸린 작은고모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는 작은고모에게서 일어난 일이다. 고모는 며느리와 다투는 바람에 혈압이 올라 병원에 입원했다. CT 검사를 했는데 자궁암이 발견됐다. 이미 말기에 이르러 암세포가 퍼져 수술할 수 없었는데, 가족은 고모에게 말하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 설법이 녹음된 MP3를 갖고 병원에 고모를 찾아갔다. 고모를 만나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해요. 며느리가 화나게 해도 고모가 참으면 화나지 않을 거예요. 화가 나면 병이 나고 고혈압이 재발할 거에요. 그렇죠?”라고 말했다. 고모는 물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해?” 나는 “사부님 설법을 들으세요. 이치가 그 안에 있어요”라고 말했다.

작은고모가 법을 들은 지 3일 후 다시 한 번 CT 검사를 받았는데 기적적으로 종양이 퍼지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의사는 놀라며 주임 의사와 회진한 후 수술할 수 있다고 했다. 의사는 당시 고모에게 혈압, 신경쇠약, 당뇨병 등 병이 너무 많고 수술이 5시간이나 걸리기에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사존의 보호 아래 고모는 3시간 만에 무사히 수술을 마쳤고 잘 회복됐고, 검사 결과 암이 없었다. 고모는 대법이 생명을 구하는 기쁨을 처음으로 체험했다.

그러나 고모부는 고모가 잘 회복됐다고 믿지 않고 의사에게 항암치료를 해줄 것을 강요했다. 결국 항암치료 후 부작용이 심했고 고모는 또다시 위독해졌다. 화가 난 고모의 둘째 아들이 약품과 가래 흡입기를 바닥에 내동댕이쳤고 “수만 위안이나 썼지만 엄마가 좋아지지 않았고 거의 다 죽게 됐다”며 병원이 사람을 속인다고 욕했다.

큰 난 중에 고모는 줄곧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웠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그러자 사부님께서 다시 한 번 고모를 구해주셨고 사경에서 벗어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병이 다 나았다.

사존께서 중생을 구하신 기적은 너무나 많다. 진심으로 바라건대 세상 사람들이 대법의 진상을 알고, 사당(邪黨: 공산당)의 거짓말에서 깨어나 만고의 구원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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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는 매우 신기하고 수승(殊勝)해 법력이 거시적이고 미시적인 우주 층층에 널리 퍼져 있다. 본 문장에서 말한 사례는 단지 대법의 위력이 세속적인 차원에서 체현된 일부 사례일 뿐이다. 대법은 인류에게 복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대법의 신기함과 수승함은 사람의 반본귀진(返本歸眞)을 위한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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