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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말기의 남동생이 다시 살아나다

글/ 중국 둥베이(東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9년 ‘7·20’ 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수련 중 걸음마다 모두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를 받았다. 다음은 내 남동생이 기사회생한 사례를 써내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초상(超常)함과 신기함을 실증하려 한다.

2021년 10월 어느 날, 올케가 내게 전화를 걸어와 말했다. “형님, 지금 우리는 병원에 있는데, 형님 동생이 입원했어요.” 나는 올케에게 현재 어떤 상황인지 물었다. 올케는 흐느껴 울며 말했다. “이전에 아이들도 제게 참말을 하지 않았어요. 제가 닝샤(寧夏)에서 돌아온 후에야 아이들이 알려줬어요. 아이 아빠가 폐암 말기인데다 기관에 종양이 생겨 수술할 수 없으며 보존적 치료만 할 수 있을 뿐이래요. 밥과 과일 아무것도 먹을 수 없고 멀건 죽인 좁쌀알 몇 개 있는 묽은 죽만 마실 수 있어요. 이미 20여 일 동안 누워있을 수 없어 앉아만 있을 뿐이며 의사가 가망이 없다고 말했어요. 아이도 이미 수의를 다 준비했어요.” 올케는 말하면서 통화 중에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조금의 조급함도 두려움도 없이 올케에게 괜찮다고 했다. 나는 파룬따파를 25년 수련했기에 대법 사부님의 무소불능하심을 알고 있다. 올케를 위안하며 말했다. “조급해 하지 마, 반드시 치료될 수 있어. 전제는 너희가 성심으로 믿는 것이야 .” 올케는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말했다. “구할 수 있기만 하면 무엇이든 할 거예요.”

이튿날 나는 진상 MP3를 가지고 급히 병원에 가서 남동생에게 대법 진상을 듣게 하고 또 동생 가족에게 말했다. “성심으로 ‘9자진언(九字真言)’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염해야 해.” 올케와 질녀도 인정했다. 동시에 나는 동생에게 사람이 된 목적과 사람이 병에 걸리는 근본 원인을 말했고 아울러 그를 일깨웠다. “너의 지금 상황은 현대 의학으로 전혀 속수무책이야. 대법만이 너를 구할 수 있는데 전제는 네가 진정한 수련인이 되어야 해. 대법은 속인에게 병을 치료해주는 게 아니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이야.”

동생은 인정했다. 그날 그의 몸에 변화가 발생했다. 물만 마셔도 아파서 “엄마야”를 외치던 상태에서 묽은 죽 한 잔을 마시고 과일도 먹을 수 있게 되었으며 통증도 많이 완화되었다.

며칠 후 사부님의 다롄(大連)설법 녹음 MP3를 동생에게 가져다줬다. 동생은 이어폰으로 매일 들었다. 나는 또 휴대전화로 다섯 가지 공법의 동작을 동영상으로 찍어 동생에게 보냈다. 남동생은 몸이 허락하는 정황 하에 곧 따라서 연마했다. 때로는 연마를 많이 하기도 적게 하기도 했으나 매일 연마를 견지했다.

지속해서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동생은 마음 깊은 곳에서 사람이 병을 얻는 근본 원인을 알게 됐다. 동생은 이번에 정말로 알게 됐다. 원래의 관념을 철저히 바꿨고 견정하게 진정한 수련인이 되려고 했다. 남은 시간이 얼마이든지 간에 진심으로 수련하려고 했다. 기적이 발생했다. 20여 일간 내내 누울 수 없고 앉은 채 있던 동생이 이번에는 누울 수 있게 됐다. 또 잠도 잘 자게 됐고 게다가 기본적으로 무엇이든 먹을 수 있게 됐다.

지금, 반년의 시간이 지났는데 병원진단으로 불치병이었던 남동생은 죽음의 신과 고별했고,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금빛 대도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걷고 있다.

남동생의 온 가족은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감격의 마음은 이루 표현할 수 없다. 동생은 대법 사부님께서 그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고 말했다. 올케는 대법 사부님께서 그들에게 온전한 가정을 주셨다고 말했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허스(합장).

 

원문발표: 2022년 6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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