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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에 부딪혀 날아간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아홉 글자

글/ 중국 대법제자 샹위안(湘緣)

[밍후이왕] 나는 올해 66세로 1997년 7월 이웃이 소개해 운 좋게 대법 수련에 입문했다.

20여 년간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많고 많은 것을 해주셨다. 수련 중 몇 가지 경험을 써 대법을 실증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제도에 감사드리겠다.

수련 전에 나는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많은 질병이 있었다. 밥도 잘 못 먹고 잠도 못 잤다. 약으로 차를 마셨다. 아무 일도 못 했고 온종일 고통 속에서 살았다. 대법 수련을 시작하고 한 달도 안 돼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완전히 정화해주셨다. 지금은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며 걸을 때 몸이 가볍다. 자전거를 타면 마치 누가 뒤에서 밀어주는 듯하다. 20여 년간 약을 한 알도 먹지 않았다.

수련 후 나에게 나타난 신기한 일들이 너무나 많다. 몇 가지 예를 들겠다.

2005년 7월 어느 날 오전,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다 역방향에서 달려온 오토바이가 날 들이받았다. 오토바이에 부딪힌 나는 공중으로 날아갔다가 땅에 떨어졌다. 처음엔 머릿속에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더니 아홉 글자가 나타났다.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였다.

잠시 후 어떤 사람이 “우리 병원에 가서 검사해봐요”라고 말했다. 눈을 떠 보니 젊은이가 보였는데 사고를 낸 사람 같았다. 내가 말했다. “저는 괜찮아요. 병원에 갈 필요가 없어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니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세요. 가보세요.” 그 젊은이는 계속해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나는 서서히 일어나 자전거를 끌고 집으로 왔다.

집에 온 뒤 목과 허리가 좀 아팠다. 나는 법공부를 시작했다. 매일 법공부와 연공하는 시간을 늘렸다. 1주일 뒤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했다. 정말로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1]였다.

2002년 10월 어느 날, 점심을 먹고 광장으로 진상 스티커를 붙이러 갔다. 문 주변에 사람이 없어 문 옆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스티커 한 장을 붙였다. 몇 걸음을 걸었는데 뒤에서 경비원이 뛰어왔다. 나에게 “뭘 한 거죠?”라고 물었다. 이때 문 안에서 두 사람이 나오며 “이 아주머니가 붙였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내 마음은 매우 평온했다.

이때 그 경비원이 나에게 되돌아오라고 말했다. 나는 되돌아서 그에게 “아저씨, 식사하셨어요?”라고 물었다. 그는 매우 화를 내면서 “무슨 상관입니까?”라고 말했다. 내가 앞으로 가면서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항상 먼저 남을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아저씨는 아직 젊지만 건강을 잘 챙기세요”라고 말했다. 다시 뒤를 보니 경비원이 보이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날 보호해주셔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뿐만 아니라 가족도 보호해주셨다.

2019년 6월 어느 날, 나는 6살 손자를 데리고 본가에 갔다. 터미널 대기실 2층에서 손자가 발을 헛디뎌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내가 너무 놀라서 “사부님, 손자를 살려주세요!”라고 소리를 질렀다. 말이 끝나자마자 손자가 1층 난간에 걸렸다.

나는 바로 뛰어 내려가 “놀랐니?”라고 묻자 손자가 말했다. “할머니, 괜찮아요. 할머니가 위험에 처할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염하라고 하셨잖아요. 제가 염했어요.”

사부님의 보호와 대법의 신기함은 정말로 말로 다 할 수 없다.

앞으로 남은 시간, 나는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안으로 많이 찾아 심성을 제고해 합격한 대법제자가 되어 사부님을 따라 자신의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겠다.

저를 구해주신 사존의 홍대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2년 4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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