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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나의 어린이집

글/ 랴오닝 대법제자 샤오후이(小慧)

[밍후이왕] 대법(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의 내가 어떤 사람인지 되돌아보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속인사회 중에서 명(名), 이(利)를 위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쟁탈하면서 당신은 잘 자지 못하고 잘 먹지 못하여, 당신의 신체를 이미 상당히 말이 아닐 정도로 만들어 놓았는데”[1]와 같았다.

나는 매우 유세 부리고 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했고, 사회나 직장에서도 절대 손해를 보지 않았으며, 집에서도 모든 일을 내가 마음대로 결정했다. 독단적으로 살면서 몸과 마음이 괴로워 30대에 온몸에 병이 생겼다. 1996년 운이 좋게 대법을 얻었고 대법을 공부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병이 치료하지 않고도 완쾌됐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다

내가 일하던 어린이집이 부도나서 직원들은 직장을 잃었고 자영업 어린이집으로 흩어졌다. 나도 방 하나를 세내서 어린이집을 운영했고 아주머니 한 분을 초빙했다. 근처 두 곳에 이미 어린이집이 있어서 시작 초기엔 아이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한 수련생의 남편이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을 당해, 그녀가 혼자 아이를 돌보느라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져서 그들을 우리 어린이집으로 오라고 했다. 그녀는 성격이 매우 밝고 부지런하며 착해 어린이집을 자기 집처럼 관리했다. 그녀는 내게 많은 도움을 줬고 아이들은 그녀를 작은 아주머니라고 불렀다.

대법을 통해 내 세계관이 변하다

나와 작은 아주머니는 대법을 수련하기에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하면서 대법에서 닦은 자비심으로 모든 아이를 대했다. 금방 입학한 아이는 매일 끊임없이 울고불고해서 돌보기 매우 힘들었는데, 특히 다른 아이들의 낮잠을 방해해 나와 그녀가 서로 업거나 껴안고 밖에서 거닐었다. 일부 아이는 밥을 먹지 않아 우리가 조금씩 먹였다.

작은 아주머니는 남은 음식을 한 번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먹었다. 내가 “늘 잔반만 드시지 말고 새로 만든 것을 드세요”라고 말하면, 그녀는 “우리 대법제자들은 식량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죄를 짓게 됩니다. 제가 (불법적으로 감금당해) 구치소에 있을 때 바로 옆에 변기가 있었지만, 밥을 먹지 않을 수 있나요? 그리고 배불리 먹지도 못했습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해서 불법적으로 중국공산당(중공)에 노동교양 당한 적이 있다.

유아반에서는 아이들이 늘 대소변을 바지에 봤는데, 이런 상황을 겪을 때마다 나는 걱정했다. 하지만 작은 아주머니는 항상 싱글벙글하면서 말했다. “괜찮아요, 제가 할게요.” 그녀는 소매를 걷어 올리고 아이와 장난하면서 아이 바지를 벗겼다. 나는 즉시 온수를 가져왔고 내가 아이를 안고 그녀가 씻어줬는데, 그녀의 손에 늘 대변이 묻었지만, 전혀 더러워하지 않았다.

어느 날 한 학부모가 18개월이 된 치치(琦琦)라는 여자 아기를 데려왔다. 우리는 이렇게 어린 아기는 받지 않고 만 2세 이상부터 받았는데, 아기를 데려온 학부모는 학교의 교사이며 아기의 외할머니였다. 그녀는 “손녀가 태어나서 1개월도 되기 전에 부모가 이혼했고, 이혼한 딸이 외지에서 근무해 제가 손녀를 돌보며 일하자니 어디에 보내도 시름이 놓이지 않았습니다. 듣건대 당신들이 파룬궁을 수련해 마음씨 착하다고 해서 여기에 보내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내가 망설이는 것을 보고 그녀는 “제가 돈을 많이 드릴 테니 꼭 손녀를 받아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 아기를 받으면 많은 노력을 들여야 했지만, 내가 대법제자라는 것을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남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고 가르치셨고, 게다가 그녀가 어려움에 놓였는데 상관하지 않을 수 있는가?’ 그래서 나는 아기를 받기로 결정했으며 학비도 더 받지 않았다. 그녀는 매우 기뻐했고, 자신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아기를 만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치치 외할머니는 늘 매우 늦게 아기를 데리러 왔고 가끔은 전화를 걸어 데리러 오지 못한다고 알려줬다. 그러나 작은 아주머니는 전혀 원망하지 않고 치치를 자기 손녀처럼 대했다.

어느 날 치치의 아버지가 아기를 데리러 왔다. 나는 친절하게 그를 맞이한 후 아기의 외할머니가 누구도 아기를 데려가지 못하게 부탁했으니, 그가 이해해주길 바랐다. 치치의 아버지는 매우 실망하며 듣기 싫은 말을 했다. 나는 그들 사이의 앙금이 매우 깊은 것을 알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는 의자를 가져와 그를 앉히고, 차 한 잔 따르면서 관심어린 말투로 말했다. “당신이 아기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잘 이해합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기에 아기를 여기에 보낸다면,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모든 아이를 보살피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당신들은 인연으로 만났는데, 사람 사이에 서로 많이 이해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치치 외할머니는 혼자 손녀를 이렇게 귀엽게 키운다고 매우 힘들었어요. 어쨌든 당신의 아이지만 오랫동안 상관하지 않고 양육비도 내지 않으니 화가 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제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순 앞에서 한 걸음만 물러서면 더없이 넓은 세상이라고 말하는데’[1], 맺힌 원한은 언제 풀릴지 모르지만, 서로 이해해주면 당신과 아기에게도 좋을 것입니다.” 그는 매우 동감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치치 외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아기를 데리러 오라고 말하자, 그녀는 잠시 후 도착했다. 치치 아버지가 다가가서 “어머님,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는데, 치치 외할머니는 얼굴을 돌렸다. 이때 작은 아주머니가 치치를 데리고 왔다. 치치 외할머니는 아기를 안고 눈물을 머금고 “치치, 아빠라고 불러봐”라고 말했다. 이 광경을 보다가 나도 눈물이 흘렀다. 그들은 마음 속 앙금을 해소하고 행복하게 치치를 데리고 갔다. 그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는 대법의 위력이 그들 사이의 갈등을 해소해줬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는 떠나지 않겠어요”

상급반에 위신(宇新)이라고 부르는 어린이가 있는데 우리 어린이집에 세 번을 드나들었다. 마지막에 위신의 어머니는 고개를 숙이고 아이를 정원에 데려다주고는 떠나갔다.

위신이 다시 돌아온 것을 보자마자 나는 곧 위신을 데리러 갔다. 위신은 단번에 달려와 내 허리를 껴안고 작은 얼굴을 내 품에 붙이고 말했다. “선생님, 보고 싶었어요, 우리 엄마가 다시는 저를 여기서 옮기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나도 “선생님도 네가 보고 싶었어”라고 대답했다.

수업이 다 끝나 위신 어머니가 아이를 데리러 와서는 쑥스러워하며 말했다. “샤오후이(小慧) 선생님, 우리 다시 왔어요, 당신들이 정말 잘 가르치시네요! 전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당신들이 아이를 잘못 가르칠까 봐 두려웠는데, 이번에 몇 번 전학하면서 그래도 당신들이 잘 가르쳤고, 아이가 여기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해요. 특히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덧셈과 뺄셈을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좋아요. ‘삼자경’ 그리고 당신들이 가르친 저도 들어보지 못한 일부 시도 있고요.” 나는 “그 시는 대법 사부님의 ‘홍음(洪吟)’이고 이전에 당신이 바빠서 아이를 데려갈 때 대법 진상을 알리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위신 어머니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기본 진상과 진선인의 아름다움을 알리면서 삼퇴(三退, 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하라고 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당신들의 선량함을 느꼈기에 이번에 더는 이곳을 떠나지 않겠어요.”

뉴뉴(牛牛)의 외할머니가 아이를 데리러 오면서 정원에 들어서자마자 웃으며 말했다. “오늘 아침 제가 뉴뉴 외할아버지에게 화를 내면서 욕을 몇 마디 하자, 뉴뉴가 다가와서 선생님이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참으라고 했다면서 외할머니가 외할아버지를 좀 너그럽게 대하고, 우리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해서 우린 모두 웃었어요. 뉴뉴는 가끔 잘못을 저지르면 미안하다고 말해요. 뉴뉴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큰 변화를 가져왔고 철이 들었어요.”

린린(林林) 어머니도 아이를 데리러 와서 말했다. “린린이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으면서 작은 다리로 가부좌를 틀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어요. 이 어린이집의 아이들은 모두 파룬따파하오를 알고 있습니다.” 이어 낮은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그래도 아이들이 어디서든 막 말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대법을 통해 심성이 제고되다

5년이 지난 후 작은 아주머니는 원래 직장에 출근하러 갔고, 아이들이 점점 많아져서 아주머니 두 명을 초빙했다.

그날 월세를 내러 갔는데 집주인은 돈을 받지 않고 얼굴을 붉히면서 말했다. “샤오후이, 미안해요, 우리 딸 샤오웨이(小薇)가 어린이집을 운영하겠다고 해서 당신에게 세주지 못하겠어요.” 내가 “왜 일찍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제가 어디로 이사 가야 하나요?”라고 말하자, 그는 “그럼 기한을 한 달 더 주겠어요”라고 대답했다.

내가 돌아가서 아주머니들에게 이 일을 말하니, 장 씨 아주머니가 “이건 대놓고 괴롭히는 것이에요. 이렇게 짧은 시간에 어디에 가서 집을 찾아요?”라고 말했고, 이 씨 아주머니는 “어린이집에 아이가 많으니 다른 집을 찾지 못하면 이 아이들이 자기들에게 남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전에 본 곳이 한 곳 있는데, 그들이 세를 내주지 않아요”라고 했다.

학부모들이 이 일을 알고는 의견이 분분해서 내 마음도 같이 흔들렸다. 일부 학부모가 말했다. “샤오후이 선생님, 이제 반년이 되면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하는데, 그들과 다시 이야기 나눠보세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 샤오웨이에게 말했다. “당신이 어린이집을 개업하면 저를 초빙해주세요. 제가 반년 동안 일하면 안 될까요?” 샤오웨이는 웃으면서 “생각해볼게요”라고 했다. 나는 “그럼, 당신 소식을 기다릴게요”라고 대답했다.

이틀이 지나서 샤오웨이가 내게 이 일을 언급하지 않은 것을 알고선 그들이 나를 고용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을 짐작했다. 아직 20일이 남았는데, 곧 유치원을 떠나게 되니 마음이 좀 괴로웠다. 사부님의 대법이 끊임없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실 당신들이 속인 중의 명(名)ㆍ이(利)ㆍ정(情)에 해를 입어 괴로워한다면 아직 속인의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한 것이다.”[2]

‘그렇다. 이것은 집착이 아닌가? 어린이집을 운영하지 않으면 정말 명예가 없고 이익도 손해가 크다! 내가 키운 아이들을 아쉬워하는 건 정이 아닌가?!’ 며칠간 내 심정을 돌이켜보니 매우 이기적이고 모두 자신만 생각하고 남을 생각하지 않았다. 샤오웨이가 일자리가 없이 줄곧 다른 사람의 어린이집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자기 집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려는 것은 매우 정상이 아닌가?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그녀를 위해 기뻐해야 한다. 여기까지 생각한 후 나는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그녀에게 주기로 결정했고, 마침내 마음이 차분해졌다.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장소

어느 날 한 아이 학부모가 내게 말했다. “샤오후이 선생님, 어느 집에서 집을 판다고 들었는데, 가보실래요?” 알고 보니 이전에 내가 마음에 들었던 그 집이었다. 전에 집주인에게 물으니, 임대도, 팔지도 않는다고 해서 좀 믿기 어려웠다. 그래서 내가 가족과 함께 가서 다시 물어보니, 집을 판다고 해서 정말 신기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 아닌가?!’

매매를 빠르게 마친 후 나는 바닥에 난방을 설치하고 간단하게 정리했다. 다시 보니 너무 마음에 들었다. 큰 정원이 있고, 햇빛이 교실을 밝게 비추고 있었다. 상급반, 중급반, 유아반, 주방, 화장실, 상급반 교실에는 파룬(法輪) 도형을 양쪽에 한 장씩 걸었다.

우리는 새로운 어린이집으로 이사했고 나는 또 교사 한 명을 초빙했다. 매일 학부모들이 어린이집에 보러오는데 이왕 온 것이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입학하든 안 하든 먼저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후 어린이집을 소개했다.

수업할 때 나는 교사와 아주머니에게 진선인의 이념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라고 요구했고, 그들에게 진실하고 선량하고 참아야 하며, 거짓말을 하지 않고 때리거나 욕하지 않으며, 전통문화를 통해 아이들의 순진하고 선량한 본성을 일깨워주라고 알려줬다.

어린이집의 급식도 매우 중요하기에, 나는 절대 아이들을 속이지 않았고 매주 나오는 급식도 중복되지 않게 했다. 아이들이 먹기 좋아하면 영양을 고려해서 아무리 비싸도 샀다. 급식에 돈을 적게 쓰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겠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고 양심적으로 했는데, 대법제자로서 아이와 학부모들에게 떳떳하고 대법제자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게 했다.

어린이집 교사도 ‘전법륜(轉法輪)’을 읽게 하다

무슨 일을 하든지 남을 먼저 생각했다. 직원이 일이 있어 휴가를 신청해도 시간을 따지지 않고 노임을 그대로 지급했고 집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의 학비를 적게 받았다. 노임을 지급할 때마다 직원들이 나보다 더 수고했다고 생각해, 그들이 사양했지만 조금씩 더 지급했으며, 설 명절에 학부모들이 선물을 줄 때 사양하기 어려운 것은 다른 선물을 사서 돌려줬다.

내가 대법에서 닦은 선심으로 직원과 아이들을 대하자, 교사가 자진해서 ‘전법륜’을 읽겠다고 나를 찾아왔다. 퉁퉁(童童)의 부모가 이혼했고 연로하신 할머니도 건강이 좋지 않아서 교사가 늘 그 아이의 집에 가서 등교시켰다. 교사 샤오쥔(小軍)은 늘 쉬는 시간에 퉁퉁을 목욕시키고, 빨래하고 손톱을 깎으며 자기 집 아이의 옷을 퉁퉁에게 입혔다. 그래서 퉁퉁의 할머니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어린이집의 교사들이 모두 좋고 선량하다고 말했다. 수련하지 않는 교사가 말했다. “저희도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갈수록 많아져 잠자리가 부족해서 책상과 의자까지 침대로 사용했는데, 교육위원회의 사람이 업무 점검차 와서 말했다. “어린이들이 너무 많아서 확장해야겠네요.”

아이가 더 와도 잠자리가 없어 더는 받지 않았다. 어느 학부모가 내 남편을 찾아 말했다. “한 사람만 더 받아주세요.” 남편이 “정말 자리가 없어 다른 어린이집에 가보세요”라고 말하자, 그 학부모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네 어린이집이 좋다고 말하고, 잘 먹이고 잘 가르치며, 당신 아내가 파룬궁를 연마해 마음씨 착하다고들 해요.”

나는 진선인의 아름다움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서 어린이처럼 함께 놀았다. 매년 어린이날에는 아이들에게 선물과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고, 일부 프로그램도 연습해 학부모들과 함께했다. 아이들이 여러 가지 옷을 입고 프로그램을 선보였는데, 나는 아이들이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수록 있도록 사진작가를 불러 촬영했다. 어린이집엔 항상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보호해주셔서 10여 년간 나는 속인 사회의 업무를 통해 대법을 널리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했다.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면서 많은 학부모가 대법 진상을 이해해 현명한 선택을 하게 했다.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진선인의 순수함은 하나하나의 어린 생명을 정화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진수(真修)’

 

원문발표: 2022년 5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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