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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회사 조회에서 이야기하다

글/ 베이징(北京) 대법제자 순연(順緣)

[밍후이왕] 저는 대법 수련으로 들어온 지 12년이 되었고, 12년 동안의 수련의 길을 돌아보니 자신의 모든 것은 다 사부님의 고심하신 안배라는 것을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2021년 초에 저는 지금의 이 회사에 왔고, 여기에 더 많은 사람이 제가 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고, 사부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모든 것을 타인을 위해 생각하고, 일에 부딪히면 자신에게서 찾아보면서 주변의 매 한 가지 일을 잘 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음과 정신적인 변화는 부지불식간에 주변 환경에 영향을 미쳤고, 매우 빠르게 회사 상사의 인정을 받았으며, 느슨한 수련환경을 개척했습니다.

회사 사장에게 이야기하다

회사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회사 재무부의 문에 팔괘 도안의 커튼이 걸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조회 때 또 사장님이 풍수에 능한 분을 초대해 3만 위안(약 557만 원)을 들여 풍수를 조정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조회 후, 저는 풍수를 화제로 사장님과 약속해서 만났습니다. 저는 사장님에게 “저는 아침에 사장님께서 3만 위안을 들여 풍수를 조정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돈 한 푼 들이지 않는 좋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사장님께서 믿기만 하시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보장 드릴 수 있어요! 제가 바로 수혜자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사장님은 “좋아요!”라고 말했고, 저는 “제가 먼저 두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그런 다음 다시 제 이야기를 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옛날에 어떤 사람이 매일 동냥이나 절에서 공양드리는 과일을 좀 주워 먹으면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었어요. 어느 날, 한 점쟁이가 그에게 “당신은 ○년 ○월 ○일 ○처에서 굶어 죽을 거예요.”라고 말했답니다. 그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 아침 절에서 한 사람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바깥 대청으로 가보니 향안 옆에 매우 맑고 투명한 값비싼 옥패가 있어 그는 ‘분명 큰일이 생긴 사람이 와서 신불(神佛)께 보호를 청하신 걸 거야. 만약 옥패를 찾지 못하면 사람이 죽을지도 몰라.’라는 생각에 옥패를 지키면서 잃어버린 주인을 기다렸어요. 마침내 20일 후에 모녀 두 사람이 찾아왔고, 물어보니 옥패를 잃어버린 사람이었어요. 그들은 옥패를 가지고 경성에 나리를 구하러 가는 길이었고, 만약 옥패를 찾지 못했다면 나리가 죽는 것은 물론 모녀 두 사람도 살 수 없었기에 절의 돌기둥에 부딪쳐 죽으려 한다고 말했어요. 모녀 두 사람은 옥패를 들고 서둘러 나리를 구하러 경성으로 출발했죠.

며칠 후, 그 점쟁이가 또 이 구걸하는 사람을 보고 연신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어요. “틀렸네. 틀렸어. 지금 당신의 관상을 보니 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 누리지 못할 부귀영화가 있네. 당신 최근에 무슨 큰 선한 일을 했는가?” 구걸하는 사람은 옥패를 주운 일을 점쟁이에게 알려주었어요. 점쟁이는 “그런 것이었군!”하며 감탄했어요. 과연 오래지 않아, 나리가 사람을 보내 구걸하는 사람을 경성으로 데려갔고,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었어요.

두 번째 이야기

이것은 한 상유심생(相由心生)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 도사가 다리 위에서 휴식을 취하며 정양하던 중, 한 남자가 손에 칼을 들고 화가 나서 기세등등하게 다리 너머로 걸어가는 것을 보았고, 뒤에는 온갖 병기를 든 흉악한 귀신과 괴상한 모습의 사람들이 따라가는 것을 보았어요. 두 시간이 안 돼, 도사는 또 이 사람이 되돌아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관상이 부드럽고 자상하고 선하게 변했으며, 뒤에는 자비롭고 인자한 모습의 신선들이 뒤 따라갔어요. 도사는 이 남성을 불러세워서 어떤 일로 간 것인지 물어보았어요. 남성은 “한 사람이 제게 많은 돈을 빌려 갔다가 갚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저를 괴롭히기까지 했어요. 저는 몹시 화가 나서 술을 좀 마신 후 찾아가 그를 죽이고 화를 풀려고 했어요. 그래서 칼을 들고 노기 등등하게 찾아갔는데 그곳에 도착해 보니 그 사람의 아내가 그의 어머니를 부축하며 길을 걷고 있었어요. 저는 생각했죠. ‘내가 그를 죽여버리면 그의 어머니와 아내는 어떻게 하는가? 그녀들은 무고하지 않은가. 관두자. 복수하지 말자.’ 저는 돌아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도사는 자기도 모르게 “과연 상유심생이군요!”라고 감탄했습니다.

저는 사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이 이야기는 마음에 선량함을 담고 있으면 바른 신께서 보호해주시고, 마음에 악한 마음을 담고 있으면 사악한 마귀가 따라다닌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선량함은 우리 몸에 가장 좋은 풍수입니다!”

저는 또 사장님께 자신이 어떻게 운명을 바꾸었는지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자신이 법을 얻고 한 길을 걸어오면서 환골탈태의 변화, 목격했던 기적, 특히 정신적인 측면의 변화, 법을 얻은 전후의 달라짐, 주변 보통 사람과의 여러 가지 다른 점을 이야기하면서 이 모든 것은 파룬궁(法輪功)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알려드렸고, 사부님이 계셔서, 수련하니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고, 끊임없이 저에게 몸과 마음을 정화해주시며, 지혜를 주시어 약을 달고 살던 사람에서 병이 없이 온몸이 홀가분해지고 고통의 심연에서 행복의 충실함으로, 아무것도 없던 것에서 있어야 할 것은 모두 다 갖추게 해주셨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중공이 어떻게 파룬궁을 탄압하든지 바른 믿음 앞에서는 모두 돌을 집어 들고 자기 발등을 찍는 격이고, 단지 그 자신의 멸망을 가속시킬 뿐입니다. 지금 파룬궁은 전 세계 100여 개의 국가와 지역에 홍전되고 있고, 중국에서 진수제자들은 단 한 명도 겁을 먹지 않았어요.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 과정에서조차 끊임없이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대법 수련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제가 바로 그중의 한 사람입니다.”

“파룬궁 진상을 아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파룬궁은 불법(佛法)수련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모두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게 합니다. 특히 중공이 탄압으로 미친 듯이 박해할 때, 한 생명이 일단 진상을 알게 되면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을 알고 가입했던 중공의 당·단·대(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 조직을 탈퇴하여, 맹세했던 독한 맹세를 취소하면 그것이 바로 자신에게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를 선택해준 것입니다! 사장님께서 마음속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담고 있으면 재난을 없애고, 어려움을 풀 수 있게 되어 행운이 있게 됩니다. 만약 오성이 좀 좋아서 보서(寶書)인 ‘전법륜’을 볼 수 있다면 저와 마찬가지로 전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사장님은 웃으면서 “오늘 정말 많은 혜택을 받는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사장님은 무슨 천안문 분신, ‘4.25’ 청원, 왜 병원에 못 가게 하는지 등 저에게 매우 많은 질문을 하여 저는 모두 대답해 드렸습니다. 사장님은 북받쳐 올라 “알고 보니 이런 거였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사장님은 과감하게 삼퇴하셨고, 기뻐하며 호신부를 받으셨습니다.

다음날, 사장님의 사모님이 저녁 식사 전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이 가빠지는 것을 느껴 사장님은 곧바로 저를 떠올려 저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제가 보니 안색이 창백하고 기운이 없어 얼른 호신부를 꺼냈고, 사모님에게 마음속으로 성심껏 존경하는 마음으로 호신부 상의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외우는 것을 알려드렸습니다. 잠시 후, 사모님은 웃으면서 “정말 영험하네요. 약을 먹는 것보다도 영험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사장님은 “당신의 인연이 닿은 것이니 이야기를 나눠봐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그 자리에서 여섯 사람 모두 대법 진상을 깨닫고 모두 중공의 단·대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회사 조회에서 이야기하다

우리 회사는 조회를 여는 습관이 있습니다. 사장님이 먼저 모두에게 이야기한 다음 누가 질문이 있거나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이야기를 나누면 됩니다. 사장님이 진상을 들은 후 어느 날 조회에서 “오늘은 누가 이야기를 해보실래요?”라고 물었습니다. 말하려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미소를 지으며 저를 바라보았고, 저는 알겠다는 의미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제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장님은 “시간제한이 없으니 당신의 이야기를 모두에게 이야기해주세요. 모두 잘 들어봐요. 정말 영험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예, 그러면 먼저 여러분에게 몇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장님에게 했던 두 가지 이야기를 모두에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이 신의 보호를 받기를 바라고, 자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갈망하죠? 사실은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선념(善念)을 담고 있으면 바로 우리의 가장 좋은 풍수입니다!” 저는 또 모두에게 역병에 관한 두 가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

하나는 덕이 있는 젊은 부인의 이야기입니다. 대략적인 의미는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부인이 친정집에 있는 동안 시댁에 역병이 들어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부인은 곧 부모님에게 자신이 시댁에 가서 시댁 식구들을 돌봐드려야겠다고 말씀드렸어요. 부모님은 역병이 돌고 있는데 돌아가는 것은 죽으러 가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지요. 부인은 설령 자신이 죽더라도 돌아가야 한다며 시댁에 시집을 간 것은 시댁 식구가 된 것이므로 죽더라도 함께 죽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부모님은 눈물을 머금고 딸을 보냈습니다. 부인이 시댁 마을에 돌아오자 몇 명의 역귀가 “어느 덕이 있는 부인이 돌아왔으니 우리는 서둘러 가야겠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어요. 과연, 부인이 돌아와 정성을 다해 시댁 식구들을 돌보자 시댁 식구들이 모두 나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온 마을 사람들도 모두 나았어요!

네 번째 이야기

“이것은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가 들려주신 쑥잎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선량한 지주가 아침에 일어나 소변을 보러 갔다가 몇 명의 이상한 모습의 사람들을 보고 “당신들 무엇을 하나요?”라고 물었어요. 그들은 “우리는 역신이네. 역병을 퍼뜨리는 지령을 행사하고 있네. 자네가 매우 선량한 사람이어서 특별히 자네 집 문 앞에서 자네를 기다리고 있었네. 자네에게 역병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5월 초하룻날부터 초닷샛날까지 자네 집 문에 몇 가닥의 쑥잎과 복숭아나무 가지를 표기로 걸어두게. 그러면 역병이 자네 집에 오지 않을걸세!”라고 말했어요. 이 지주는 선량해서 이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었어요. 과연, 믿기만 하여 문에 쑥잎을 걸어두었던 사람들은 모두 역병을 피하게 되었고, 믿지 않던 다른 사람들은 모두 역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이 두 가지 이야기는 우리에게 역병은 눈이 있고 각각의 다른 시대에는 모두 역병을 피할 수 있는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잠시 멈췄다가 이어서 “지금은 천재인화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역신께서 역병을 퍼뜨리는 지령을 행사하고 계신 것이 아닐까요? 우리 역시 그 역병을 피할 수 있는 쑥잎에 기대해봐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모두 일제히 “맞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지금 역병을 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입했던 중공의 당·단·대 조직을 탈퇴하여 여러분들이 혈기에 대고 맹세했던 독한 맹세를 취소하는 동시에 마음속으로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면 재난을 피할 수 있고 역병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여러분들께서 모두 평안하고 건강하게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모두 최후의 큰 재난이 지나쳐 가는 신불의 구도(救度)를 받아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제가 말을 마치자마자 열렬한 박수 소리가 울렸습니다! 회사 현장에 있던 직원 전체가 모두 실명으로 삼퇴했고, 모두 9자 진언 호신부를 받았습니다.

진상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일을 하는 중에서 선량한 지주처럼 서둘러 아직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그날이 도래했을 때 때는 이미 늦을 것입니다! 그것이 있다고 믿을지언정, 그것을 믿을 수 없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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