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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대법의 신적을 직접 경험한 동료가 무신론을 버리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제 동료인 G 군은 ‘80년대생’으로 소박하고 시원시원하며 대인관계도 매우 좋습니다. 그는 중공 무신론의 교육 선전 아래 아무것도 믿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막 같은 팀으로 옮겼을 때, 그는 이미 입당 신청서를 냈다고 했습니다.

당시 작업장인 사당(邪黨)의 지부 서기는 올해는 먼저 반장, 팀장과 국영기업 장인 등을 입당시킨다며 G 군에게 내년에 다시 신청서를 제출하면 그때 반드시 가입시켜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G 군에게 왜 입당하려는지 물었더니 작업장에서 입당하면 앞으로 마을로 돌아가면 촌 서기가 될 수 있고, 권력이 세고, 돈도 많이 챙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G 군이 솔직하게 말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천천히, 우리는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중국 전통문화, 불가, 도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해 대학 입시생인 저는 막 방학하자 시골 큰누나 집에 가서 일을 도왔습니다. 그때 점쟁이를 만났는데 저와 큰 형부에게 정확하게 점을 쳐 줬습니다. “중등 전문학교가 아닌 전문대학 시험을 치르는데 좋은 일이 언제 있을지는 9월 3일에 운이 찾아올 것이다.”라며 점쟁이가 한 몇 마디 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의 전문대학 합격 통지서에 찍힌 낙관의 날짜가 바로 9월 3일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미신’이라는 두 글자에 대해 더는 ‘미혹을 불신’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늘 밖에 하늘이 있고, 사람 위에 사람이 있습니다. 그 후 저는 여러 가지 기공을 연마하고, 많은 종교 서적을 보며, 많은 신기하고 비상한 사람과 일들을 몸소 경험하고서야 비로소 사람이 왜 살고,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이 일은 불가, 도가 등 수련문화에서 어떤 공산주의보다 더 완벽한 답안이 있었습니다.

저는 ‘전법륜(轉法輪)’에 나오는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반본귀진(返本歸真) 해야 한다는 이치를 보고 흔쾌히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심신이 건강하여 이십여 년간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주사 한 대도 맞지 않았습니다.

파룬궁에 대해서도 G 군은 초등학교 때 한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파룬궁에 대해 모르니 함부로 말하지 말아라.”라고 하여 중공의 검은 먹칠 선전에 대해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G 군에게 파룬궁(法輪功)은 불가공으로서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며, ‘톈안먼 분신자살’은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워 먹칠하기 위한 사기극이며 ‘분신자살’ 비디오 느린 화면 분석에는 많은 허점이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이것 또한 중공이 좋은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는 운동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느 겨울, 우리 작업반 이웃 기계팀의 또 다른 동료 S는 야근할 때 술을 마셨는데 너무 졸려 하는 것을 본 저는 그를 가서 자게 하고 대신 그의 일을 했습니다. 잠시 후 S 동료가 잠들었는데 매우 추운 작업장에서 옷을 얇게 입은 그가 감기에 걸릴까 봐, 저는 부드러운 포장용 스티로폼으로 그의 몸을 감싸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좀 따뜻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장면을 지켜본 G 군은 대법제자가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항상 G 군에게 밍후이왕에서 내려받은 밍후이 방송의 전통문화, 수련 이야기, 그리고 부처 수련을 하는 사람이 왜 거짓말을 하지 않는지, 선악은 반드시 응보가 따른다는 실례 등등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그 신화에서 말하는 동물이 요괴로 수련 성취했다고 하는 것이 정말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제가 직접 경험한 한 가지 사실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한번은 다른 문파의 기공을 연마하는 동료 집에 가서 (이 사람은 G도 알고 있음), 함께 세계를 풍미하는 션윈 공연 CD를 (당시에는 중국에 션윈 공연 CD 전파하는 것을 허락했음) 보았는데 중화 전통문화를 선양하는 멋진 프로그램들이 우리를 매료시켰습니다.

바로 그때 한 노인이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순간, 저는 멍해지면서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눈을 크게 뜨고 사람의 얼굴이 아닌 족제비 얼굴을 똑똑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족제비의 몸은 그 사람의 상반신과 같은 크기이고, 큰 꼬리가 그 사람의 종아리까지 늘어져 있었습니다. 동료가 그 사람을 아버지라고 말했고 그의 아버지는 말도 하지 않고 우리를 보지도 않고 곧장 자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일찌감치 이 동료의 아버지가 ○○공을 연마하는 줄 알았지만, 족제비 부체일 줄 몰랐습니다. 나중에야 저는 위험에 처했을 때 파룬따파 사부님의 법신이 제 천목을 열어 주어 제자가 동물 부체로부터 방해받지 않도록 주의하게 하였음을 깨달았습니다.

G 군은 믿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불가에는 부처가 어디에나 있어 사람을 보호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저는 또 한 가지 일을 겪었습니다. ○○교를 믿는 동료에게 파룬궁이 중공에 의해 박해받는 진상을 이야기했는데 그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들의 주교 역시 중공의 엄중한 감시와 협박을 받고 있다며 중국에서는 진정한 신념의 자유가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저는 이 동료가 ○○교를 믿는다면서 ‘성경’을 본 적이 없다는 점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음에 제가 이 동료와 마주치는 순간, 아주 강한, 저를 즉시 해체할 수 있는, 아주 무서운 힘이 저를 향해 내리누르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단번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혼비백산하여 주저앉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그때 제 아랫배 부위에서 무언가가 회전해 나오더니 재빨리 회전하며 아주 크게 변한 후 정면으로 맞받아 내리누르는 그런 끔찍한 모든 것들을 단번에 없애버렸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홀가분해졌습니다. 언어로는 이 일을 많은 말로 묘사해야 하지만, 이 일은 마치 무협 소설처럼 고수가 겨루듯이 번갯불이 번쩍이는 순간, 무수한 동작이 지나가고 일이 끝났습니다.

파룬따파의 책에서 사부님께서는 파룬궁 수련생의 아랫배에 파룬을 넣어주셨고 이 파룬이 진정한 수련자를 보호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은 모두 사실임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저는 영원히 그 일을 잊을 수 없습니다.

G 군은 귀를 기울였고 저는 또 대법 사부님께서는 진정으로 수련하는 제자를 보호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는 사람도 진상을 분명히 안 후, 대법이 박해받는 시기에 대법을 선의로 대할 수 있다면 이것이 가장 소중한 선한 일념이므로 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또 그에게 파룬따파 진상 호신부를 선물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9자진언(九字真言)’을 성심성의껏 염하면 불법의 위력이 매우 커서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진상을 분명히 알게 된 착한 젊은이는 저를 만난 것이 정말 인연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예전에 입당하고 탐관오리가 돼 돈을 챙기려 했다니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내심으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당이 사람에게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사람과 싸우라고 가르치며, 어렸을 때부터 영원히 그것을 따라가겠다고 맹세하게 한 것은 사실은 하늘을 거스르고 신을 반대한 것이므로 멸망을 자초했음을 알게 됐습니다.

신불은 자비롭기에 중공의 당과 공청단·소선대 조직을 탈퇴해야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주는 것은 사람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한때 가입했던 사당의 공청단과 소선대 조직을 탈퇴하는 데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입당시켜도 입당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적극적으로 바뀐 그는 햇살처럼 빛나 보였습니다. 저는 여위고 일이 느린 같은 작업반의 S에게 자주 도움을 주고, G 군에게 도움을 적게 주어도 G 군은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항상 묵묵히 도움을 주었습니다. 심지어 그는 제 앞에서 상스러운 말을 하기가 거북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 생명의 이런 반가운 변화를 보았을 때 수련인으로서 이보다 더 즐거운 일이 있을까요? 이 모든 것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우주 대법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제 마음속에는 파룬따파 수련에 대한 믿음과 사부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더해졌습니다.

한 사람이 선한 일념이 생긴 후, 인생의 길은 희망과 광명으로 향하게 됩니다. 훗날 G 군이 저에게 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출근하자마자 그는 저에게 어제 하마터면 교통사고를 당할 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젯밤 11시가 넘은 퇴근길에 차를 몰고 가장 오른쪽 차도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왼쪽 전방 10여m에 대형차 한 대가 달리고, 앞뒤 차 모두 시속 80㎞ 이상으로 달렸습니다. 전방 우측에 길목이 있는데, G 군은 대형차가 미리 우회전 표시등을 켜지 않아 속도를 줄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길목에 다다랐을 때, 큰 차는 곧장 오른쪽으로 돌면서 오른쪽 길목으로 들어가려 했습니다! 갑자기 멍해진 G 군은 브레이크를 밟을 겨를도 없이 오른쪽으로 돌면 차가 뒤집힐 수 있었습니다. 대응책이 없을 때 그의 머릿속에서 ‘파룬궁이 사람을 살린다!’라는 일념이 스치는 순간 큰 차는 뜻밖에도 왼쪽으로 꺾어 다시 원래의 차도로 돌아가 앞으로 달렸습니다. 너무 놀란 G 군은 얼른 차를 세우고 길가에 쪼그리고 앉았습니다. 한참 지나 떨리지 않자 비로소 집에 돌아왔습니다.

말을 끝마친 그는 “저도 보호받은 거죠?”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저는 그가 파룬따파의 신적이 자신에게 나타난 것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것 같았습니다.

2021년 초, G 군의 한 친구가 이 도시로 아르바이트하러 왔는데,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로 인해 G 군의 집에서 잠시 머물렀습니다. 야근하고 돌아온 후에 그들은 절임 고기에 맥주를 마셨습니다. 새벽 1시쯤 되자 G 군은 복부에 심한 통증이 나타났습니다. 전염병 기간이라 병원에 가려면 핵산 검사를 먼저 해야 하는데 또 새벽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는 제가 그에게 위험에 처했을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9자진언을 성심성의껏 염하라고 말한 것을 떠올리고, 그는 바로 염하기 시작하였는데, 자신도 모르게 잠들었습니다. 잠에서 깨니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출근할 때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는 그를 보니 이미 대법을 좀 믿는 것 같았습니다.

한동안 지나서 저는 며칠간 그가 기분이 가라앉았고, 미간에는 은근히 독기가 돌고 있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는 아내와 또 사이가 틀어졌던 것입니다. 이전에 이미 여러 차례 이런 일이 있었는데 모두 사리를 분간하는 장인 덕분에 딸을 훈육하고 지나갔던 것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남자가 자기 아내를 차로 데려다주는 것을 보고 의심하게 된 그는 그 사람과 죽을 각오로 싸울 뻔했다고 했습니다. 지금 아내를 보면 짜증이 난다며 정말 그녀와 살고 싶지 않아 이혼하려 하니 아들이 불쌍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동서양의 전통문화에서 혼인은 모두 천지신명께 맹세해야 하며, 한평생 한 남편을 섬기며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이 약속을 지켜야 함을 말하였습니다. 부부가 잘살려면, 문제가 생겼을 때 서로가 자신의 잘못된 점을 찾아내고 잘못을 고쳐야 합니다. 상대를 잘 대해주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용량을 키우고 자신을 향상해야 합니다. 쌍방이 다 향상되고 좋아지면 가정이 더욱 화목해지는 이것이 선순환의 삶입니다. 이혼은 남의 잘못만 생각하고 자기 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인데, 자신이 향상되지 않으면 재혼해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저는 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부부의 인연에 관한 법리에 대한 이해를 말하며 밍후이 방송에 있는 상관된 이야기를 들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파룬궁 수련생은 제3자를 대할 때 어떻게 덕으로 원한을 갚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보며, 남편과 제3자를 진심으로 대했고 결국 가정의 위기를 성공적으로 풀어낸 사례들을 들려줬습니다. 차츰 그는 이혼에 관한 생각을 접고 아내와 화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그의 아내는 그의 메시지와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며칠 뒤 그는 화사해 보이는 반가운 얼굴로 저에게 “야! 사람들은 부처가 고난을 구제한다고 하는데 당신이 말해봐요. 이 작은 일에도 부처님이 상관하나요?”라고 하면서 아내가 마침내 그와 화해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어쩔 수 없이 마지막으로 한 손에는 호신부를,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아내에게 메시지를 보냈어요. 야! 아내가 이번에 정말 바로 답장했어요. 그리고 우리 다시 한번 깊은 대화를 나누며 화해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그는 늘 감탄하며 “정말 당신 말처럼, 저는 이번에 솔직하게 자신을 반성하고 태도를 바꾸었는데 아내도 정말 달라졌어요. 이번 부부 갈등이 지나고 나서 예전과 달라진 느낌이 들었어요. 예전에 한번 갈등이 발생하면 두 사람 모두 마음이 좀 더 차가워지면서 이 결혼은 점점 더 희망이 없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이번 갈등 이후로 두 사람은 도리어 이전보다 더욱 사이가 좋아졌는데 정말 향상되고 승화된 것 같아요.”라고 했습니다.

예전에 G 군은 야근하고 돌아오면 정오까지 단잠을 자다 보니 아예 입맛이 없는데도 아내가 억지로 일어나 밥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이제 아내는 그를 더 잘 보살펴주면서 매번 잠을 충분히 잘 때까지 기다렸다가 일어나면 음식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집 안을 말끔히 정리했습니다.

그가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듣고 있는 저도 매우 감동되었으며 정말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점점 차가워지고 망가지기 직전의 가정이 파룬따파와의 인연으로 고난 속에 광명이 나타나 새롭게 행복이 가득한 따뜻함으로 바뀌었습니다. 정말 대법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1]였습니다.

G 군을 진정 심복시킨 것은 빠뜨린 일거리를 찾던 경험이었습니다. 그동안 회사는 공정이 잘못되고 빠진 부품 하나가 조립공장으로 옮겨지면 500위안(약 9만 4000원)을 처벌하는 등 처벌 강도를 높였습니다. G 군이 L 씨와 한 팀으로 일할 때, 공정 순서 하나가 빠졌는데, 상자 체내에 8mm, 즉 담배 굵기의 구멍이 가공되지 않았습니다.

그들 둘은 급히 문제가 생긴 부품을 찾으러 갔습니다. 저장 창고는 몇 군데 떨어져 있었고, 그들은 몇 번을 기진맥진하며 찾아도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부품을 추적하지 못해 최고 4건에 2000위안(약 37만6천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그 부담이 엄청나게 컸습니다.

G 군은 “이번에는 정말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며 대법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잠깐 염하고 있는데 그곳에 가서 다시 찾아보자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갔습니다. 거기까지 가려면 한참 멀었는데, 한눈에 맨 위 셋째 층의 그 구멍이 뚫리지 않은 것을 보고, 제가 L 씨에게 가리키자, 그는 달려가 휴대전화로 꺼내어 비추었는데, 찾을 수 없었어요. 제가 다가가서 가리키자 그는 그제야 보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상자는 세 겹으로 쌓아 2m나 되는데 검은 페인트칠까지 하여 바로 앞에서도 손전등을 켜야 안쪽 담배꽁초 굵기의 작은 구멍이 뚫려 있지 않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G 군은 L 씨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기적이 나타나 비로소 찾았다고 말했더니 L 씨가 믿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G 군은 웃으면서 “남들은 믿지 않아도 저는 믿어요. 이걸 염하면 저에게 매번 유용합니다.”라고 했습니다.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앞두고 G 군이 파룬따파와 인연을 맺은 이야기를 쓴 것은, 미혹에 빠진 세상 사람들이 더는 중공의 거짓말에 속지 말고 파룬따파에 대한 편견과 악한 일념을 내려놓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당신의 인생 여정에서 어려움과 심지어 절체절명의 상황에 직면했을 때, 특히 전염병의 큰 스트레스 속에서, 당신은 마음의 창을 열고, 파룬따파 사부님의 도움과 보호를 경건하게 기원하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란 이 9자진언을 진심으로 염하면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큰일이 작아지고 작은 일이 없어지며”, 고난 속에 광명이 나타날 것입니다!

알고 계십니까? 파룬따파 밍후이왕에는 더 많은 사람이 병으로 고통받거나 교통사고, 코로나19 중증의 절망적인 상황에서 성심성의껏 9자진언을 염하고 구원된 이야기가 많습니다. 당신도 한번 접속해 보신다면 행복과 아름다움, 감동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하루빨리 진상을 분명히 알고 파룬따파 은혜의 크나큰 혜택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2년 5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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