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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일념지차

글/ 중국 후베이(湖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0년 샤오녠(小年, 음력 12월 23일 혹은 24일)을 지낼 때, 저는 언니와 함께 기차역에 차표를 사러 갔습니다. 매표원은 표를 사려면 주민등록증(신분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성도 나가지 않고 우한(武漢)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가까운 곳을 가는데, 주민등록증까지 필요하냐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매표원은 여기서 표를 구매하려면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며 주민등록증이 없으면 표를 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각자 집으로 돌아가 신분증을 가져오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민등록증을 가져온 후, 언니를 기다리면서 발정념을 했습니다. ‘멸(滅)’자를 각각의 근무 요원의 머릿속으로 내보냈고 주민등록증을 검사하는 기계장치에 내보냈습니다. 신의 위력으로 다른 공간의 난법하는 난귀(亂鬼)와 공산사령(共產邪靈)을 없애버렸습니다. 한동안 내보낸 후 한 시간을 기다려서야 언니가 돌아왔습니다.

역으로 들어가려면 두 개의 관문을 지나야 했습니다. 첫 번째 관문은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목적지를 기재하는 것이고, 두 번째 관문은 주민등록번호를 검사하는 것으로, 직원이 저의 주민등록증을 장치 위에 평평하게 놓아두었다가 한마디 말을 중얼거렸는데, 저는 무엇을 말했는지 똑똑히 듣지 못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발정념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신의 위력으로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생명을 없애고 장치가 어떠한 작용도 일으키지 못하도록 한다!’라는 일념을 내보냈습니다.

이때, 직원이 또 주민등록증을 장치 위에 놓고 한번 검사하고 주민등록증을 제게 돌려줘서 순조롭게 통과했습니다.

이번에는 발정념을 하지 않은 경험을 말하려 합니다. 2017년의 일입니다. 그때 기차를 타고 우한으로 갔습니다. 기차역으로 가는 길에 발정념 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고개를 숙이고 끊임없이 휴대전화로 속인에게 대법의 진상 자료를 발송했습니다. 기차역에 들어가려던 무렵 주민등록증과 항공권을 직원에게 줬습니다. 직원이 저의 주민등록증을 기계 위에서 한번 긁더니 곧 기차역의 경찰에게 저의 주민등록증을 줬습니다. 경찰이 다가와 제게 “저를 따라오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당신에게 무슨 신앙이 있으신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예,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믿고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는 저를 기차역 사무실로 데려갔습니다. 저는 또 그곳의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훌륭함과 아름다움, 대법이 세계적으로 백여 개의 국가와 지역에 홍전되고 있고, 각국 정부로부터 3500여 개의 표창장, 의안 지지와 서한을 받았으며,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과 존중을 받고 있다는 것 등을 알렸습니다. 이어서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면서 계속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오전 9시 반부터 밤 10시까지 시달렸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로 비로소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기차역에서 주민등록증을 검사받은 이 두 차례의 경험을 통해 발정념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결과가 뚜렷이 다르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수시로 발정념을 해서 사악한 요소의 교란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드리려 합니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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