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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 진언을 외워 방광암에서 벗어나다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지난 20여 년 동안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나는 종종 사부님의 자비에 감동했다. 사람들이 대법을 지지하여 축복받는 것을 보면 더 많은 사람이 대법 진상을 알 수 있도록 더 잘 도와야 한다는 동기가 된다.

사촌의 남편이 방광암에서 벗어나다

50대인 사촌의 남편은 2006년에 방광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그에게 남은 시간이 3개월 정도밖에 안 된다고 했다. 80대 시어머니와 10대 아들이 둘 있는 사촌은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나는 어머니와 함께 문병하러 갔다. 키 180cm의 남자가 침대에 누워 있었다. 얼굴은 어둡고 몸은 뼈만 앙상했다. 그의 노모는 울면서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나을 수가 있을까?”라고 했다.

절박한 상황에 놓인 가족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나는 예전에 그들에게 파룬따파에 관해 여러 번 이야기했으나, 그다지 좋은 반응이 아니었다. 그래도 나는 그들에게 다시 이야기하고 사촌과 그녀의 남편에게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했다. 그들은 이번에는 염해보겠다고 했다.

한 달 후, 사촌이 우리를 보러 왔다. 그녀는 남편이 매우 빨리 회복하고 있다고 했다. 때때로 그는 아침에 일어나 앉아서 ‘파룬따파하오’를 염한다고 했다. 우리는 그 말을 듣고 행복했다.

얼마 후 사촌의 남편은 완전히 회복되었다. 10년이 넘었지만, 그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 두 아들은 결혼했고 손자가 있다. 그의 노모는 몇 년 더 살다가 90대에 돌아가셨다.

병든 동료가 활력을 되찾다

2016년 내가 공장에서 일할 때 동료 중 한 명이 시골에서 왔다. 그녀는 30대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얼굴이 창백했고 절뚝거리며 걸었다. 류머티즘이 있어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했다. 신장병도 있어서 얼굴이 부었다. 인생에 아무 즐거움도 없는 것 같았고 자기의 두 아이에게도 매우 냉담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따파를 알려주며 건강에 좋다고 했다. 그녀는 큰 관심을 보이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기 시작했다. 3개월 후, 그녀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 다리가 회복되었고 얼굴이 빛났다. 기운이 넘쳤고 종종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9자 진언을 염하여 그렇게 많은 변화를 가져온 것에 놀라워 했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게 되다

3년 전에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러 다니다가 한 스님을 만났다. 나는 그에게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이라는 책을 보여줬다. 스님은 좋아하며 파룬따파 수련생들이 인식을 높이는 놀라운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내게 고개를 숙이며 감사를 표했다.

2년 전에 지방 법원에서 일했던 사람과도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해외 파룬따파 수련생들에게서 종종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정권이 통화를 감시했기에 그는 감히 전화상으로 중국공산당 탈당을 하지 못했다. 내게 가명으로 탈당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또한 친구들의 탈당을 돕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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