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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경문과 ‘홍음6’을 배운 후 약간 깨달은 것

글/ 중국 랴오닝성 대법제자 보얼(波兒)

[밍후이왕] 최근 한동안 수련에서 병목 현상이 나타났다. 법공부를 해도 법을 얻지 못하고 제고하지 못했다. 노력해도 개선이 크지 않고 때로 좋고 때로 나빴는데 막막하고 어떻게 수련해야 할지 몰랐다. 그래서 사부님의 경문과 ‘홍음6’을 배우고, 밍후이왕 교류 글을 보았는데 일정한 제고가 있었고 내가 마땅히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정념을 확고히 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1999년의 7・20에서 7・20 이전의 수련생들을 전부 제 위치로 밀어주었는데 당신들의 가장 높은 위치로 밀어 올렸다.”[1]

사부님께서 모두 제 위치로 밀어주셨으면 수련이 잘 된 신의 일면은 이미 높은 신의 위치에 있다. 우리는 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에서 큰 법력, 지혜, 신통을 갖춰야 하고 하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왜 신적(神跡)을 발휘하지 못하고, 그렇게 큰 능력에 도달하지 못하며, 심지어는 일반적인 신통도 없을까? 관념이 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 사부님께서 ‘홍음6’에서 관념을 바꿔야 하신다고 거듭 강조하셨다. 현대 관념과 행위는 사람을 해치고, 사람이 구원돼 하늘로 돌아가지 못하게 한다. 사부님께서는 조급해하시며 거듭 강조하셨다. 우리 대법제자는 천백 년 이래 형성된 사람의 관념을 바꾸고, 정념으로, 바로 신의 생각으로 사고하고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문제에 부딪히면 완전히 정념으로 문제를 봐야 한다. 사람의 이치와는 반대다. 사람은 모두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고 저항한다. 하지만 우리는 정반대다. 우리가 만나는 매 사람과 매 사건은 모두 우리를 수련에서 제고하게 하기에 모두 좋은 일이다.

구세력의 배치를 완전히 부정

번거로움을 만나면 우리는 우선 구세력의 교란을 배척하고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하며,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어야 한다. 기타 것은 모두 인정해서도 안 되고 가져도 안 된다. 발정념을 해서 모든 사악의 교란과 파괴를 제거해야 한다.

수시로 안으로 찾는 것이 습관 되어야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는 습관을 양성해야 한다. 우리가 듣고 보고 만나는 어떤 일이든, 수련인의 마음으로 수시로 자신을 일깨워주고 자신을 찾아야 하는데, 번거로움을 만나야만 안으로 찾는 것이 아니다. 습관이 돼야 한다. 한 가지 생각이 나왔을 때, 법에 있지 않은 염두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하고, 즉시 제거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자기의 일사일념을 볼 수 있고 시시각각 자기를 연공인으로 볼 수 있다.

부족한 점을 찾아서 더 정진해야 

자기의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깊은 뿌리를 캐어 나쁜 사상을 없애고 제고해야 한다. 나는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아래의 부족한 점을 발견했다.

1. 의뢰심이다. 일에 부딪히면 주관이 없고 일을 함에 있어 늘 다른 사람이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

나는 줄곧 의뢰심이 강해서 다른 수련생이 뭘 말하면 바르다고 생각하면서 일했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사고하지 못하고 독립적으로 일하지 못했다. 사실 배후에는 나태한 마음이 숨어 있고 머리를 쓰려 하지 않으며 번거로움을 두려워하는 것이었다. 내 수련의 길을 걸어 나오지 못했다.

2. 일할 때 질질 끌고 시간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

일에 부딪히면 단호하지 않고 머뭇거린다. 예를 들면 원고를 마땅히 일찍 투고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마지막까지 끌다가 글을 쓴다. 시간을 배치하는 데 조리가 없고 다그쳐서 하지 않으며,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밤이 되어도 아직 많은 일을 하지 못했고 완성하지 못했다. 하는 수 없이 뒤로 미룬다. 아주 피곤하고 낙담하며, 시간이 길어지면 어쩔 수 없어 하는 생각이 들면서 짜증이 난다. 수련에서 정진하지 못하고 자신을 느슨히 해서 사악이 틈을 타게 했다.

앞으로 수련에서 확고하게 신사신법하고 관념을 바꾸어야 한다. 만나는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시어 우리를 수련시키시고 제고하게 하시는 것이며, 모두 좋은 일이다. 정념을 확고히 하고 진짜 나와 가짜 나를 분간해서 모든 나쁜 것을 포기하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데 있어서 대법의 위력을 체현할 수 있고 마지막 길을 잘 걸을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북미순회설법’

 

원문발표: 2022년 4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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