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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으로 진상 알리니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보호해주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세 가지 일 중 하나로, 대법제자는 모두 마땅히 잘해야 하며, 책임을 남에게 전가할 수 없습니다. 이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릴 때, 두렵다고 해도 두려운 것은 아닙니다. 두려워 할 수 없는 것은 어느 정도 압력이 있는 것입니다. 사부님에 대한 믿음에 따라 이렇게 걸어 지나온 것으로, 20여 년 동안 줄곧 무사하게 수련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한 번은 버스 정류장에서 진상을 알리는데 멀리서 제복을 입은 경찰도 달려와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당시 저는 행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었는데 마음속으로 ‘내가 만약 멈추어 이 사람이 떠난다면 이 사람에게 어떤 인상을 남기게 될까? 또 어떻게 사람을 구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견지해 진상을 끝까지 알렸고, 그 행인도 삼퇴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경찰관은 옆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 말도 없었고, 저를 교란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떤 때는 하고 싶은 대로 바로 가서 하는 일도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갖지 않으면 오히려 효과가 더 좋았습니다. 한번은 스티커를 붙이러 나갔다가, 한 곳에 이르러 큰 철제 상자 하나가 세워져 있었는데 매우 적합해 보였습니다. 저는 정정당당하게 스티커를 붙이고 평평해지도록 문질렀습니다. 고개를 들어보니 부근에 경찰차 한 대가 있었습니다. 다시 보니 주변에 온통 경찰차였는데 알고 보니 이곳은 공안국이었습니다. 저는 침착하게 떠났고,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그때 만약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아마 사악이 틈을 탔을 것입니다.

위험한 때도 있었지만 사부님의 보호로 무사 평안했습니다.

한번은 수련생과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길가에 한 사람이 있어서 다가가 대법을 언급하자 그는 손으로 저를 꽉 붙잡았습니다. 저는 즉시 사악의 장이 눌려 들어오는 것이 느껴져 서둘러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제자에게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제자를 구해주세요.’라고 청을 드렸습니다. 이때, 수련생이 다가와 그 사람의 손을 떼어내고 끼어들며 다른 말을 했습니다. 그 사람은 마치 취한 듯했는데 입으로 일부 대법에 대해 불경한 말을 했습니다. 그런 후 저는 기회를 틈타 떠났습니다.

또 한번은 나가서 진상을 알리다 승용차 한 대가 길가에 세워져 있는 것을 보았는데 안에 두 사람이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지나가며 그들에게 다가가 이야기하려는데 그중 한 사람이 갑작스럽게 튀어나와 저를 붙잡고 증명서를 내밀며 “가지 못합니다. 나는 공안국 관계자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전화를 걸려고 했습니다. 저는 전화기를 들고 있던 그의 손을 아래로 누르면서 “대법은 불법(佛法)이고, 억울한 누명을 쓴 것입니다. 당신은 대법을 박해하지 말아요. 이렇게 하면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 당신의 행복과 부귀와 장수에 영향을 미칠 거예요. 현재로서는, 당신에게는 선택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선택이라고?” 중얼거리면서 혼잣말을 했고, 저는 “예, 선택이죠. 바로 선택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럼 좋아요. 당신은 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 하루 전인 5월 12일, 저는 백 장이 넘는 스티커를 가지고 밤에 나가 붙였습니다. 그 며칠이 이른바 민감한 날이었는데, 제가 사는 곳에 세 명의 대법제자가 있었기에 사악이 밤이면 우리 집 근처에서 잠복근무했습니다. 막 건물 밖으로 나서는데 여러 개의 손전등 불빛이 여러 방향에서 비춰왔고, 어떤 불빛은 제 얼굴을 비쳤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저를 보지 못하고 서로에게 “사람이 없네요. 사람이 어디로 갔죠?”라고 물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서 저는 빠져나갔습니다.

다음날 오전, 밖에 비가 내렸고 저는 또 나가서 붙였습니다. 이 건물 복도에서 나와 저 건물 복도로 들어가 매우 순조롭게 완성했고, 몸은 조금도 비에 젖지 않았습니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으로,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저의 생명도 없는 것인데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요? 언제나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절대 흔들릴 수 없는 것입니다.

한번은 시골의 시장에 가서 진상 달력을 나누어주려고 두 수련생과 약속하고 자료점의 수련생에게 세 사람의 분량을 요청했습니다. 약속 시간이 되자 결국 그 두 수련생은 마음에 압력이 생겨 가지 않았습니다. 시골의 큰 장이 열리는 것은 고정된 시간이라서 저도 ‘이렇게 많은 자료를 나 혼자 들기에도 힘든데 나누어주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 않은가’라는 생각에 난감했습니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습니다. “정법의 한 길에서 하늘을 뒤흔들거니 바르지 못한 부(負)적인 것들 전부 도태되리라”[1] 순간적으로 정념이 충만해져 이 자료들을 가지고 길을 떠났고, 어떻게 배포해야 할지를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방법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목적지에 이르러 ‘7·20’ 이전에 대법을 배운 적이 있는 옛 수련생 한 분을 만났습니다. 이 여성 수련생은 삼륜 오토바이로 저를 도와 자료를 시장에 가져다주었고, 자리를 지켜주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자료 한 부를 들고 시장에 가서 배포했고, 배포를 마치면 다시 돌아와 이 여성 수련생의 삼륜 오토바이로 와서 가져갔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싱글벙글 기뻐하며 갖기를 원했고, 배포는 평소보다 순조롭기까지 했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고, 정말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어떤 일은 자신의 상상으로는 전혀 할 수 없으며, 대법 법력의 가지로만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돌아온 후, 그 두 수련생이 제게 “당신은 어떻게 간 거예요?”라고 물어보았고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데리고 가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해 설을 쇠기 전, 저는 수련생과 함께 밤에 대법 진상 복(福) 글자를 붙이러 갔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많이 가져가 주민 아파트 건물 입구 문에 붙였습니다. 먼저 풀을 바르고, 다시 단정하게 붙인 다음 손으로 평평해지도록 문질렀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풀이 묻은 두 손이 모두 꽁꽁 얼어 손가락이 펴지지 않았지만, 붙이는 것을 완성할 때까지 견지한 후에야 우리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사부님의 보호로 일체는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손도 심하게 얼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가서 보니 건물 아파트 입구 문마다 복 글자 진상이 매우 보기 좋았고, 사람들은 기뻐하며 자신의 집에 복자, 대련(對聯)을 붙이고 있었으며 평화로운 모습뿐이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일어나는 때도 있었는데, 이런 경우는 흔히 순조롭지 못했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빨리 집착을 없애야만 사부님과 대법의 법력이 비로소 펼쳐집니다.

한 번은 밤 12시 발정념을 마치고 한 거리에 나가 대법 진상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여기는 낮에는 아침 시장이 열려서 인구 유동량이 매우 많은 곳입니다. 저는 한 전선 아래에 서서 현수막을 위로 던져보았으나 아무리 던져도 올려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올라와 각도를 바꿔가며 던져보았으나 여전히 걸지 못했습니다. 간혹 분명히 잘 던져진 것처럼 보였으나 걸리지 않았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몇 시간이 날이 어슴푸레 밝아왔고, 저는 현수막을 하나도 걸지 못했습니다.

이때 저는 깨달아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저를 도와주세요! 제자는 제가 능력이 있어서 무언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계속해서 저는 또 위로 현수막을 던져보았습니다. 이때 저는 마치 몸이 누군가에 의해 한 번에 바로 놓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저절로 전선 바로 밑에 서 있었습니다. 손을 들어 위로 한 번 던지자 단번에 걸렸습니다! 이어서 또 다른 곳에 가서 걸었는데 마찬가지로 단번에 걸렸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어떻게 현수막을 거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현수막을 걸어야 하는 위치의 바로 아래에 서서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바람의 방향을 본 다음 직접 위로 던지면 매우 쉽게 걸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현수막을 걸러 가면 사부님께서 마치 제게 공능을 주신 것 같았습니다. 나무 위든 전선 위든 막론하고 제가 바로 밑에 서서 손을 들어 올리면 매우 쉽게 걸곤 했습니다. 어떤 때 저는 밤에 나가서 밤새도록 아주 많이 걸 수 있었는데 곳곳에 모두 현수막이었습니다. 대법은 정말 대단히 신기합니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매우 운 좋게 대법과 함께하는 시대에 태어나 대법의 신비로움을 목격했습니다. 20여 년의 비바람 속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안배는 저를 평온하게 오늘날까지 걸어오게 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은 저의 수련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저의 무지함을 포용해주셨고, 한 걸음 한 걸음씩 ‘진선인(真·善·忍)’으로 회귀하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저는 마음 속의 말이 우러 나왔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저는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세 가지 일을 잘 완성하겠습니다. 대법의 호탕하신 은혜 속에서 무사무아(無私無我)의 정법정각(正法正覺)을 수련해내겠습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주: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3-정법(正法)’

 

원문발표: 2022년 4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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