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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박해 가상을 타파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이미 퇴직했다. 며칠 전 내 연금을 정지하고 도로 받아내겠다는 본 시(市) 사회보험국의 고지서를 받았다. 이유는 인력자원부와 사법부에서 연합해 빅데이터로 본 지역 정보를 대비한 결과, 내가 불법 판결받은 적이 있기에 판결서와 석방증명을 제공해야 한다면서 정보 확인에 협조하지 않으면 사법기관에 넘겨 처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나는 갑자기 어리둥절해졌고 방도가 없는 것 같았다. 60세에 가까운 사람이고 여러 번 박해 받은 데다 혼자 생활하고 의지할 사람이 없으며 나이도 많아서 일자리 찾기도 쉽지 않은데 경제적 원천이 없으면 늙어서 어떻게 살 것인가? 마음이 이따금 아팠다.

나는 냉정해졌다. 내가 왜 대법과 사부님을 잊어버렸을까? 나는 그들에게 협조해서는 안 된다. 나는 그들을 범죄의 길로 밀어 넣는 것이 아닌가? 가두 주민 위원회 관계자가 나를 찾아와서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악(邪惡)에 협조하여 나쁜 짓을 하지 말라 하고 삼퇴를 말했다. 그녀는 동의했으나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나는 사회보험센터에 가서 나에게 고지서를 보낸 사람을 찾았다. 그는 나에게 정보 확인을 위한 불법 판결서를 제공하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나의 실제 상황을 반영하고 억울한 옥살이라는 등 일부 진상을 알렸다. 나중에 그는 나에게 서명하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그는 다음 달에 나의 연금을 정지할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불법성에 대해 말했다. 성(省) 내부 문건이 법률을 대표할 수 없고 하위 법이 상위 법을 어긴 것이기에 위법이라고 말했다.

처음에 나는 정말 이 고지서에 겁을 먹었다. 그들의 불법 문서를 사실로 받아들였다. 고지서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했다. 나중에 일자리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이따가 어떻게 해야 자신의 연금이 손실을 덜 볼까를 생각하면서 완전히 위사(爲私)의 관점에서 문제를 생각했다.

내가 만약 그들에게 협조하면 몇만 위안 월급을 돌려주고 다시 몇 년 돈을 더 부어야 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 지금의 절반도 안 된다. 나중에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위법이기에 개인 이익을 위해 그들의 범죄를 조장해서는 안 된다. 나는 사악의 대법제자에 대한 경제 박해를 승인할 수 없고 자신이 손실을 적게 보려고 정의와 양심을 수호하지 않아서는 안 되며 근본적으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해야 한다. 불법 판결서는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증거로만 삼아야지 사회보험 직원이 대법제자를 경제적으로 박해하는 데 제공하여 사회보험 직원에게 죄를 짓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법을 실증하는 것이지 대법제자가 죄인이라는 것을 증명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대법제자 칭호를 모욕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들에게 협조해서는 안 된다. 결과가 어떻고 아무것도 없더라도 그들에게 협조해서는 안 되고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들 마난(魔難)을 겪지만 훼멸되는 것은 중생이라네”[1]

나는 부정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진상만 알려서 두 명의 사회보험 지도자가 삼퇴했다.

나중에 수련생은 이건 모두 ‘가상’이라고 말했다. 나는 이미 실제로 발생한 일인데 왜 가상이라고 할까? 자신에게 발생하지 않았으니 아픈 줄 모른다고 생각했다. 연금은 나에게는 생사 고험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구사일생을 겪어도 두려워하지 않았는데 밥을 먹지 못할까 봐 두려워했다.

안으로 깊이 파헤쳐보니 사부님과 법을 100% 믿지 않고 여전히 스스로 어떻게 인생을 안배할 것인지를 생각한 것이다. 대법제자의 길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셨기에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자.

나는 자신의 안일한 마음을 찾았다. 지난 몇 년 동안 퇴직한 후 20년의 고난 끝에 마침내 근심 걱정이 없이 살게 되자 식탐이 부풀어 올라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사 먹어 체중이 수직으로 상승했다.

이 일이 일어난 후 나는 수련생을 찾아가 상의했다. 수련생들은 전체적으로 협력하여 경제 박해를 부정하자고 말했다. 협력하는 과정에서 강세와 자아 등 많은 사람 마음이 드러났다. 나는 최대한 그것을 억제하고 수련생의 제안을 많이 들었다. 수련생들은 이 일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 정보를 찾아 자료를 다그쳐 쓰기 위해 밤을 지새웠고 어떤 수련생은 매 정각 발정념했으며 어떤 수련생은 돈과 채소를 가져왔다.(당연히 받아서는 안 되지만 채소는 도저히 거절할 수 없었다. 수련생들은 내가 돈이 없어 밥을 먹지 못할까 봐 걱정했다. 돈을 되돌려주면 나는 아무것도 없기에 이 역시 형태를 바꾼 박해를 승인하는 것이다.) 대법제자의 선량한 표현에 나는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 나는 전체 협조의 힘을 느꼈다.

나는 정의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유사한 사건을 처리한 적이 있는지, 결과가 어떤지를 물었다. 그는 맡은 적이 있는데 아직 결과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결과가 없다고 해서 그들의 불법 행위를 방임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 속에서 나는 자신의 사(私)심을 보았다. 정법의 기점에서 문제를 본 것이 아니라 결과를 위한 것이다.

나는 무엇이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는 것인지 생각했다. 입으로만 말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상에서 반드시 해야 한다. 나는 자신을 끝까지 내려놓았다. 그들이 고지서에 뭐라고 하면 그런 것인가? 누구도 결정할 수 없고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나는 구세력의 생각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 그래서 나는 급하게 일을 찾지 않고 착실하게 눈앞의 이 일을 잘했다. 매번 고난은 자신을 승화할 기회이다. 구세력은 구세력의 안배가 있고 사부님께서는 사부님의 안배가 있다. 이 일을 통해 우리의 진상 알리기 범위를 넓히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이 일을 통해 진상을 알려야 한다. 평소 이런 사람을 만날 수 없는데 마침 잘된 일이 아닌가?

나는 누구도 기대하지 않고 열심히 할 일을 했다. 어떤 결과든 내가 고려해야 할 것이 아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안배하신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결과가 어떻든 모두 수련을 위한 것이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고 사부님을 백 퍼센트 믿어야 한다. 자신의 득실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조사정법할 수 있는지, 중생 구도(救度)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영광이다!

대법제자로서 정법의 각도에서, 사부님의 각도에서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그들이 법을 어기고 있고 더욱이 천법(天法)을 어기고 있다. 내가 이 일 자체에서 벗어나 대법제자의 각도에서 문제를 생각했을 때 어떻게 할지를 알았다.

정법 노정이 오늘의 일보까지 왔고 사악이 대량 소멸되었기에 사악은 총출동하여 인력자원부와 사법부가 직접 뛰어나와 경제 박해에 가담한 것이다. 다른 각도에서 말하면 이는 마지막 사악을 제거할 기회가 아닌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장계취계는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만드신 것인데 이것이 바로 사악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이 아닌가?

다시 고지서를 들고 보니 내용이 나와 아주 먼 것 같았고 나는 그것에 이끌리지 않았다. 그것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단지 나에게 내려놓지 못한 집착이 튀어나와 한번 표현했을 뿐이다. 우리가 법으로 바로잡았을 때 그것이 존재 의의가 없어진다. 나는 갑자기 이 모든 것이 가상이라는 함의를 알게 됐고 매번 고난은 자신이 집착을 내려놓고 제고하는 기회이고 더욱이 진상을 알릴 계기임을 진심으로 느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장계취계 법리를 실증했으며 대법의 위대함과 초범성이 실증됐다.

내 마음은 안정되었다. 다른 공간에서 나를 짓누르던 사악한 요소가 더는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발정념을 강화해 자신 공간장이 많이 깨끗해진 것을 느꼈다. 발정념도 원래보다 더 길게 했다. 이 일주일 넘는 연마를 거쳐 많은 것을 경험했고 많이 성숙해졌다. 사부님의 절묘한 안배에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 나를 한 걸음씩 인도하시고 깨우쳐 주셔서 나는 생사의 선택에서 걸어 나왔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3-세세생생 금생을 위해’

 

​원문발표: 2022년 3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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