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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관념을 타파하고 신고 전화를 걸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작년 말 우리 지역의 많은 수련생은 경찰의 불법적인 가택 침입으로 가산을 몰수당하고 납치되는 봉변을 당했다. 대부분은 하루 만에 집으로 풀려났지만 계속되는 괴롭힘으로 크나큰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별다른 방법이 없는 상태에 처해 있었다.

이번의 불법적인 몰수, 납치, 소란 중에서도 어떤 수련생들은 정념정행으로 그들에게 법적 근거를 제시하고 사악한 박해에 단호히 저항했다! 문을 열어주지 않겠다! 라고 경고하며 날뛰는 경찰에게 단호하게 신고 전화를 걸겠다고 경고하고 ‘12389’로 전화를 걸었다. 인솔하는 경찰은 전화가 걸리는 소리를 듣고는 곧 경찰들을 철수했다. 며칠 후, 그 경찰이 찾아와서 대법제자에게 잘못을 인정했다. 이후 다시는 소란이 발생하지 않았다.

우리 대다수 노년 대법제자들은 신고 전화를 사용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원인은 주로 중국공산당이 통제하고 있는 신고 채널을 의심하는 것이다. “파룬궁 일에 관여할 수 있을까?” 나는 이것이 사람의 관념이라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법이 천체를 바로잡는 것(法正天體)은 이미 끝나고, 지금은 법정인간세상(法正人間)으로 넘어가고 있다.”[1]

내 생각에 위의 법은 이미 정해졌으며 표면 세상의 사악은 뿌리가 없어져 갈수록 약해지며 담력도 점점 부족해진다. 그것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함부로 민가에 침입해 불법으로 가산을 몰수하고 납치하며 소란을 피우는 것은 범법 행위다. 우리가 신고 전화를 하는 것은 경찰의 범죄를 제지하는 것이고 그들을 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정념을 가지면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主)가 되시어 신고가 작용할 것이다.

대법제자는 정념정행하여 불법적으로 가산을 몰수하고 납치하려는 경찰에게 함부로 문을 열어주지 말아야 한다! 제 때에 휴대전화를 들고 12389에 신고하면 된다. 이 전화는 녹음이 되는데 시간, 장소, 사유, 신고자의 실명과 경찰 이름, 어느 파출소, 사건 경위 등을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이 신고 채널은 사당에 의해 통제되지만, 그것을 위해 준비된 것도, 그것의 전매특허도 아니다. 삼계 내의 모든 것은 정법(正法)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인류 사회의 모든 형식도 당연히 정법에 사용될 수 있다.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고 조금만 더 생각하면 사악을 억제하고 사악을 두렵게 하여 도망가게 할 수 있다.

물론 일이 끝난 후에 안으로 자신을 찾아야 한다. 어디가 잘못돼서 경찰이 찾아와 불법적으로 소란을 피우고 악행을 저지르게 했을까? 만약 잠시 찾지 못하더라도 부담을 갖지 말고 정진하면 된다!

개인적인 깨달음이므로 부당한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깨어나라’

 

원문발표: 2022년 3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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