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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간 곱사등이였던 내가 허리를 꼿꼿이 펴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곱사등이였던 나는 1996년 11월부터 수련을 시작했고, 올해 85세가 됐다. 3년 전 어느 날 저녁, 나는 화장실에 갔다가 넘어졌고 오른쪽 다리 대퇴골두가 부러졌다. 자녀들이 강제로 나를 병원에 보내 수술시켰는데, 대퇴골두에 플라스틱 판을 박았다. 그때부터 나는 반가부좌만 할 수 있었고 걸음걸이도 약간 느려졌다. 연공인 몸에 어떻게 플라스틱 판을 지닐 수 있겠는가? 나는 사부님께서 빼주실 것임을 줄곧 굳게 믿었다.

2021년 12월 23일 아침, 연공하려고 준비하던 나는 골절된 다리 부분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골절된 곳이 잡아당겨지는 느낌이었고 잇달아 경추, 요추도 움직였는데, 사부님께서 플라스틱 판을 없애주시고, 굽었던 경추와 요추도 바로잡아주신 것이었다.(돌출됐던 척추뼈가 보이지 않았음)

그 일 이후 30여 년간 곱사등이로 살아왔던 내가 허리를 꼿꼿이 펴게 됐고, 가부좌도 결가부좌를 할 수 있게 됐으며, 걸음걸이도 빨라졌다.

딸은 집에 돌아와 나를 보더니 깜짝 놀라며 말했다. “등이 펴지고 허리도 곧게 펴졌어요. 걸음걸이도 빨라지셨네요, 대법은 정말 신기해요.” 친척과 친구들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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