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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에서 두 차례 큰 감동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대법을 수련한지 20여 년이 됐다. 이 과정에서 여러 차례 감동을 받았다. 매번 새로운 경지에 도달한 후 사부님의 자비와 위대함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신기하고 수련은 수승(殊勝)하다! 아래에 내가 두 차례 관을 넘기면서 법이 떠오른 순간의 감동적인 경험을 글로 적어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만약 바르지 않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2015년, 어머니(수련생)가 내 집에서 납치되셨다. 우리 집 구성원 중에서 세 명이 수련하고 세 명은 수련하지 않았다. 수련하지 않는 세 명(아버지와 다른 두 언니)은 때로 나와 다른 언니를 난처하게 만든다. 어머니는 나를 도와 아이를 줄곧 돌봐주셨는데 우리 집에서 납치되셨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나를 원망했다.

그때 나는 두 번째 아이를 출산하고 한 달도 되지 않았다. 남편은 출근하고 나는 두 아이를 돌봐야 했다. 나는 또 시간을 내 법공부를 해야 하고 진상 편지도 써야 하고 폭로 문장도 써야 하며 변호사에게도 연락해야 했다. 한번은 국보(국가안전 보유국)에 갔다가 그들에게 강제로 ‘보석’ 받게 됐다.

그때 내 수련 상태는 좋지 않아 무슨 일을 하든지 많은 것을 돌파해야 했다. 수련생들의 나에 대한 각종 기대와 말은 내게 큰 부담감을 줬다.

한번은 몇 명 수련생이 우리를 도와 서명할 때 자동차는 국보에 강제로 압류됐고 두 명의 수련생도 납치됐다. 한 가지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또 다른 문제에 대면해야 했다. 아버지와 다른 두 언니의 반응은 더욱 격해졌다.

파출소에서는 나와 어머니를 구출하려는 언니(수련생)를 찾아 몇 가지 문제를 물었다. 언니의 대답은 모든 일을 모두 내게 떠민 느낌이었다. 한동안 가정과 공안, 다른 수련생이 준 부담감, 특히 나는 언니에게 원망이 생겼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아무리 어려워도 앞으로 가야 하는 것은 알았다.

수련생이 내게 사부님 설법을 보내왔다. “당신들이 어려움을 크게 볼수록, 일은 더욱 어려워지는 것으로, 상유심생(相由心生)이라, 그 일은 더욱 번거롭게 될 것이다. 상유심생은 또 이런 한 층의 뜻이 있는데, 당신이 그것을 높게 놓고, 자신을 작게 놓았기 때문이다. 그 일을 별것 아닌 것으로 보고, 사람을 구도하는 이처럼 큰일을, 당신들이 해야 할 바를 해야 한다. 마음속으로 좀 착실히 하고, 무슨 그다지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것과 그다지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을 마주치거나 듣게 되더라도 마음에 두지 말며, 정정당당하게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도록 하라. 사악의 교란을 받지 말고 그것에 이끌리지 말라. 그런 좋지 못한 요소가 자신에게서 생기지 않으면 사악은 보잘것없어지고, 당신들 자신은 높고 크며, 정념이 족해질 것이다. 정말로 모두 이러하다.”[1]

사부님의 법이 내게 힘을 주셨고 나는 방향을 확고히 했다. 나는 완전히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 돼야 한다. ‘모두 내가 하자. 모두 내가 감당하겠다.’

단번에 나는 무엇이든 내려놨다. 그 한순간 내 신체는 ‘쾅’하고 흔들리는 느낌이었다. 가장 미시적인 곳에서 직접 표면 신체로 뚫고 나왔다. 그것은 자비와 포용의 힘이었다. 눈물을 통제할 수 없었고 순간 많은 법리를 느꼈다. 나는 크게 감동했고 이후 수련의 길에서 더욱 크고 확고한 힘이 생겼다.

또 한번은 내 신체에 바르지 않는 상태가 나타났다. 손과 다리에 나쁜 것이 자랐고 누런 물이 나왔다. 나는 오랫동안 발정념을 해 색욕심, 이 방면의 물질과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청리했고 이런 사악한 박해를 부정했다. 수련생들이 나에게 줄곧 발정념을 해줬다.

나는 법을 배웠다. “진정한 부처인 그는 우주의 보위자(保衛者)이다. 그는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를 책임질 것이다.”[2] “사람을 제도하는 신을, 사람이 박해하는 이런 일이 더는 있을 수 없으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과 같은 이러한 일은 절대로 다시 나타날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속인 여기에서 수련의 길을 어떻게 잘 걷는가는 지극히 중요하다.”[3]

두 번째 발정념을 할 때 나는 또 이 법이 생각났다. 우리는 보위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정신, 신체, 경제적으로 모두 허용하지 않는다. 박해하는 이런 일이 내 몸에서 절대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 책임이고 생명이 존재하는 의의다.’

그 한순간 내 신체는 움찔했다. 자신이 비할 바 없이 크다는 것을 느꼈고 빛이 전체 우주를 비췄다. 몇 초 동안 그 한 층의 법리를 느꼈다. 불법(佛法)의 에너지로 나는 눈물이 샘물처럼 흘러나왔다. 발정념을 해주는 주변 수련생이 있었는데 나는 그들에게 영향을 주면 안 된다. 하지만 나는 더는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소리 내어 울었다.

대법에 동화하면 미묘(美妙)함과 수승(殊勝)함을 느낄 수 있는데 진수(眞修) 과정에서 비로소 체득할 수 있다. 나는 더욱 용맹정진하려 하고 대법에 더욱 많이 동화하려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설법10-따지웬(大紀元)회의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도항-미국서부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원문발표: 2022년 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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