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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수련의 길을 더욱 확고하게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3년 된 신수련생이다. 3년간 나는 거듭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다. 대법에 들어와 대법 수련자가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

나는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았다. 가족에게 나는 ‘3일간은 이가 아프고, 이틀은 관절이 아프며, 하루는 아프지 않아도 끙끙거리는 사람’이다. 평소 온몸에 크고 작은 관절이 모두 아파서 바람과 추위를 두려워한다. 특히 심한 불면증(대입 시험 때부터 불면증에 시달렸고 평소 수면제에 의지함)이 있어, 한번은 연속 7일간 자지 못해 정신적으로 바짝 긴장했으며 얼굴이 초췌해졌다. 햇빛 알레르기, 비만,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며 계단을 조금만 올라가도 숨이 가빠지고 내려갈 때는 다리가 아팠다. 1년에 몇 번이나 입원했다.

대법을 배운 후 이런 증상이 전부 사라졌고 병이 없는 가뿐한 몸이 됐으며 살도 빠졌다. 피부는 부드러워져 정상을 회복했고 더는 입원할 필요가 없었다. 가족, 친척, 친구는 내가 딴사람으로 변한 것을 보았다. 나는 더는 약골이 아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이루 표현할 수 없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대법의 제도에 감사드리고 이전에 나를 도와주셨던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최근 일부 경험으로 대법의 기적과 신성함을 실증하려 한다.

1. 대법은 초범적인 과학

2021년 8월 24일, 점심을 먹은 후 나와 남편은 동시에 고열이 났다. 온몸의 관절이 아프고 춥고 배가 아프며 설사를 했다. 이런 증상이 갑자기 왔을 때 내 첫 반응은 ‘이건 우한 폐렴 증상이 아닌가? 7월 15일 외지에서 온 남동생들이 가져온 바이러스인가?’였다. 나는 갑자기 흠칫했다. ‘아니다! 나는 대법제자다. 나는 사부님께서 책임져주신다. 내 신체는 고에너지물질로 구성됐다. 바이러스는 근본적으로 내 체내를 침범하지 못한다. 이것은 가상이다.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즉시 발정념으로 그것을 부정했다. 하지만 증상은 감소하지 않았다. 이때 사부님 법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연공인(煉功人)은 수련 중에서 난(難)과 마주칠 것이다. 이 난이 올 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찰 중에서 표현될 수 있고, 헐뜯고 싸우는 등등 이런 일들이 나타날 것이며, 직접 당신의 心性(씬씽)상의 것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 방면이 비교적 많다. 또 어떤 것과 마주칠 수 있는가? 우리 신체가 갑자기 불편함을 느낄 것인데, 이는 업을 갚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여러 방면에서 체현될 것이다.”[1]

갑자기 온 이것은 가상이고 소업이다. 업이 없어지면 괴로움도 감소될 것이다. 나는 더는 괴로움에 대항하지 않았다.

오후에 가상이 어떻게 표현되든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속으로 그것을 부정했다. 그런 후 끊임없이 ‘밍후이 주간’과 ‘전법륜(轉法輪)’을 보았고 5가지 공법과 정각 발정념을 해 사악을 제거했다. 줄곧 새벽 1시까지 계속했다. 땀이 좀 났고 몸이 가벼워졌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2],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3]

이때 나는 이 법의 한 층 내포를 깨달았고 수련에 대한 신심과 결심을 더욱 확고히 했다. 그날 밤새 잠을 자지 않고 3시부터 연공, 법공부를 하고 해야 할 일을 했다. 몸은 기본상 큰 문제가 없었다. 남편이 일어난 후 그의 얼굴을 보니 검푸른색이었고 그도 괴로워 자지 못했다. 나는 그가 좋아하는 반찬을 해줬고 독감약을 주었다. 오전에 내 몸은 점차 정상으로 회복됐지만 남편은 전혀 좋아지지 않았다. 남편에게 다른 약을 바꿔 줬지만 그래도 좋아지지 않았다.

3일째, 나는 이미 평소처럼 몸이 가벼워졌다. 하지만 남편은 완화되지 않았고 여러 약을 먹어도 소용없었다. 사실 앞에서 남편은 마침내 대법의 신기함을 인정했다. 나는 이 기회를 통해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당신은 약이 과학이라고 믿고 있지요. 사실 대법이 진정한 과학이에요.” 그는 고개를 숙이고 말하지 않았다. 남편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경건하게 염하고 사부님께 병을 제거해 달라고 청하라고 했다. 남편에게 대법 수련을 하라고 권했다. 같은 병, 같은 증상이었지만 관념이 다르니 결과가 완전히 달랐다.

2. 안으로 찾는 것이 ‘법보(法寶)’

가상이 사라지며 나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자신의 어떤 사람 마음이 사악에 틈을 타게 했는가? 나는 최근 자신의 언행을 뒤돌아보았다. 갑자기 머릿속에서 떠올랐다. 중원절(中元節: 음력 7월 보름, 한국의 백중절에 해당)에 고향에 갔다가 욕심을 채우기 위해 마음대로 조카 밭에서 옥수수를 땄고 모르는 농가에서 호두를 땄다. 내가 먹기 위한 것만 아니라 남동생이 갈 때 가져가게 하려 했다.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나는 다시 자신을 자세히 살펴보았고 자신에게 정과 욕망이 많은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행위는 수련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아 마땅히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매번 구체적인 일에 부딪히면 제거하지 못하고 그곳에 머물러 자신을 돌파하지 못했다.

다시 ‘전법륜’을 펼치자 사부님께서 정에 대해 말씀하신 한 단락을 보았다. 정을 닦아야 하는 중요성과 긴박감을 느꼈다. 나는 즉시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구했다. 자신 공간장의 ‘정’이란 물질을 철저히 제거했다. 오늘 정오 휴식할 때 나는 눈을 감았지만 의식은 똑똑했다. 눈앞에 무한한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광활한 공간에 펼쳐진 것을 똑똑히 보았다. 나는 천목이 열렸는지 의심했다. 내가 다시 눈을 감자 내 공간은 온통 붉은색이었는데 부드럽고 눈에 전혀 자극이 없었다. 내가 집착심을 맞게 찾으니 사부님께서 격려해주신 것이다. 나는 허스(合十)했고 크게 감동했다. 속으로 묵묵히 ‘사부님 마음 놓으세요. 실제 행동으로 앞으로 수련 과정에서 정이란 나쁜 물질을 제 몸에서 조금씩 벗겨내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다.

나는 탐욕심이 강한 사람이고 각종 욕망과 취미가 있다. 이 모든 것이 사는 것을 힘들게 한다. 지금 알게 됐는데 속인이 좋다고 하는 것, 돈을 많이 벌고, 집을 몇 채 사고, 물건을 많이 모으는 등이다. 수련에서 보면 ‘탐욕’이 가장 좋지 않다. 그것이 수련인을 붙잡고 당기면서 인간 세상을 아름답게 느끼게 해 떠나기 싫게 한다. 얻으면 기뻐하고 얻지 못하면 실망하며 고통스러워한다. 그것을 위해 분투하고 필사적으로 싸우며 늙어서 온몸에 문제가 생긴다. 수련할 때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게 하고 사람과 우주 특성에 간격을 만들어 내가 인간 세상에 미혹돼도 느끼지 못하게 한다. 갑자기 온 시련에서 나는 그 본질을 똑똑히 보았다. 운 좋게 나는 대법 수련이 좋은 것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내게 그것을 의식하게 하셨고 나는 그것을 없앨 신심과 결심이 있었다.

3. 대법은 너무 신기하다

증상이 나타난 3일째, 남편에게 세 차례 약을 바꿔줘도 효과가 없던 그 날 오후였다. 남편은 계속 고통스러워했고 얼굴은 검푸른색이었다. 계속 설사하고 반복해 배가 아팠다. 남편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나는 그에게 말했다. “지금 두 가지 길이 있어요. 하나는 병원에 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나와 함께 연공하는 거예요.” 그는 병원도 가기 싫고 연공도 하기 싫다고 했다. 그러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했다.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침실에 들어가 휴식했다. 이것도 좋은 기회로 생각했다. 남편은 수련인과 인연이 있지만 무엇이 남편을 가로막아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자정에 발정념을 해 남편이 대법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모든 교란 요소와 장애를 청리했다. 사부님께 가지도 청했다. 아침 6시에 계속 발정념을 했다. 신기하게도 내가 침실에 들어갔을 때 남편 안색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있었다. 느낌에 남편이 다 나았다는 것을 알았다. 마음속으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남편이 밥상에 앉아 밥을 먹으려 할 때 나는 그에게 ‘9자 진언’을 염했냐고 물었다. 그는 염했다고 했다. 그에게 어떤 느낌이냐고 물었다. 그는 나아졌다고 했다. 그런 후 그는 내게 신기한 꿈을 알려줬다. 그는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어느 한 곳(내 고향 집)에서 길을 찾지 못했다. 어디에 가든지 길이 통하지 않거나 막히지 않으면 공사 중이었다. 어쨌든 지나가지 못했다. 이때 마을의 한 사람을 만나 길을 물었고 그가 길을 알려줘 지나갈 수 있었다고 했다. 나는 듣고 기뻐했다. 사부님께서 남편을 도와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 후 내가 한 모든 일의 경과를 남편에게 알려줬다. 나중에 남편은 다시 한번 대법의 신기함을 칭찬했다.

남편과 나는 병마와 싸우는 4일간 내심에서 대법의 초범함, 신기함, 위대함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詩詞): ‘홍음2-두려울 것 뭐냐’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3-시카고법회’

 

원문발표: 2022년 2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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